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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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5 |
주유소에서 등유를 사다
+2
| 가주나리 | 4540 | 2018-02-05 | |
어제는 주유소에 등유를 사러 갔습니다. 추워서 등유가 빨리 줄어듭니다. 이 겨울은 앞으로 더 몇 번 등유를 사러 가야 할까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 |||||
6604 | 회색 | 4029 | 2018-02-05 | ||
어제 하루종일 눈이 내렸다 그쳤다 해요. 다행히 싸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너무 많이 추워요. 이번주는 계속 추워질 것 같아요. 추워도 눈이 싸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눈이 싸이면 회사에 기고 싶지 않거든요. 이제 올림픽이 시작할 거니까 저는 개회식이 너무 기대돼요!! | |||||
6603 |
역시 다르다
+2
| 가주나리 | 5007 | 2018-02-04 | |
어제 너무 오랜만에 켄터키에서 치킨을 샀어요.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편의점등에서도 치킨을 팔고 있지만 역시 켄터키의 치킨은 다르네요. 맛있었어요. 행복했어요. | |||||
6602 |
일기예보 맞았다!
+4
| 회색 | 3476 | 2018-02-04 | |
정말 눈이 온다!! 아까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는데 가루눈이 왔어요.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온다니 설마 쌓이지 않았죠?!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괜찮는데 내일이 걱정해서 그래요. 아직 콧물이 났는데 따뜻하게 입고 집에서 보내자.^^ | |||||
6601 |
확정신고
+2
| 가주나리 | 3527 | 2018-02-03 | |
어제 시청에서 개인 번호 카드를 받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이 카드를 사용해서 확정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확정신고의 마감은 삼월 중순이지만 앞으로 바빠질지도 모르니까 오늘 할 수 있는 데까지 진행하고 싶습니다. | |||||
6600 |
많이 쌓이지 않았다
+2
| 가주나리 | 4076 | 2018-02-02 | |
어젯밤 계속 눈이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이 쌓이지 않았으니까 오늘 아침의 눈치우기는 편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시청에 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 |||||
6599 |
또 추워져요?
+2
| 회색 | 6909 | 2018-02-02 | |
오늘은 날씨도 좋고 내몬다 좋아져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뉴스를 보면 또 추운 날이 온대요!! 일요일부터 우리 지방에서도 눈이 올까봐요. 평일에 눈이 오면 안 되는데요. 또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여러분도 정말 추운 나날이 계속하는데 건강하세요~!! | |||||
6598 |
콧물이~!!
+2
| 회색 | 3657 | 2018-02-01 | |
오늘은 너무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춥지 않아요. 아~, 내 감기는 콧물만 남남이어요. 젖으면 안되는데.... 月食...볼 수가 없었어요.(ㅠ.ㅠ) | |||||
6597 |
화해가 될까요
+4
| 가주나리 | 4409 | 2018-02-01 | |
오늘은 법원에서 중요한 재판이 있습니다. 오래 걸리고 있는 사건입니다. 판사님은 화해를 추천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당사자들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의뢰인이 후회하지 안도록 조언을 해왔지만 어떨까요. 아무튼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 |||||
6596 |
오늘도 화이팅
+2
| 가주나리 | 5204 | 2018-01-31 | |
어제는 오전에 은행, 우체국,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법무국으로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 |||||
6595 |
감기 걸렸니?
+2
| 회색 | 5606 | 2018-01-31 | |
어제 낮에 갑자기 몸살인지 감기인지 오한이 하고 기운이 떨어졌어요. 저녁을 먹고 목욕해서 일찍 잤어요. 아직 완전히 나아지 못해요. 아~, 집에서 쉬고 싶어요.(ㅠ.ㅠ) | |||||
6594 |
좀 바쁜 날
+3
| 가주나리 | 3677 | 2018-01-30 | |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전에는 법원에 갔다왔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전중에 은행등으로 가야 합니다. 법무국으로 등기신청도 해야 합니다. | |||||
6593 |
1월가 갔네요.
+2
| 회색 | 3648 | 2018-01-30 | |
올해 1월은 춥다 춥다 하는 사이에 흘러갔어요. 어젯밤에 일찍 자서 몸 상태가 좋아요. 날씨는 좀 흐리고 춥지 않았어요. 벌써 1월이 간다니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올해가 정말 이렇게 큰 일이 없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국은 어때요? 올림픽이 여기같이 왔으니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해요.^^ | |||||
6592 |
왠지 모르게.
+2
| 회색 | 4761 | 2018-01-29 | |
요새 너무 졸려요. 느껬까지 뜨개질 한 때도 있었는지 그게 말고도 낮에 졸려요. 휴일은 방에서 자버렸어요. 평일은 어떡하죠?!^^ | |||||
6591 |
이번주도
+2
| 가주나리 | 4192 | 2018-01-29 |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기온이 영하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원에도 가야 합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6590 |
청소
+1
| 가주나리 | 3680 | 2018-01-28 | |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아니, 해야 합니다. 그후 목욕탕에도 가고 싶습니다. | |||||
6589 |
아닌 것 같아요..
+4
| 회색 | 3247 | 2018-01-27 | |
저는 전에 추운 것은 괜찮다고 말했는데 미안해요, 아닌 것 같아요. 요새 너무 많이 추워서 죽을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처음 대해 약한 줄 모르겠어요. 그래도 영하니까, 우리 지방에서는 거의 없는 영하니까!! | |||||
6588 |
경험 풍부한 동지
+2
| 가주나리 | 6053 | 2018-01-27 | |
어제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주제는 민사 집행이었습니다. 우리 동지인 사법서사가 자신의 경험사례를 보고해주셨는데, 그 분은 경험이 너무 많고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역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말씀은 설득력이 있어요. 좋은 연수이었습니다. | |||||
6587 | 가주나리 | 3758 | 2018-01-26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스와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어요. 지난주도 스와에 갔으니까 두 주 연속입니다... 눈의 상태가 어떤가 궁금해요. | |||||
6586 |
내 마음이 꽤 변했다.
+3
| 회색 | 2925 | 2018-01-26 | |
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기에 일기는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써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다.그냥 월금 날이지...훈! 생일이 무슨, 경사스럽다 않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한테 축하가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기뻐서 기분 좋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러면! 내 책상 위에 소포가 있어요. 그 후에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선생님이 아시겠죠!! 신발이 예쁜 오르골, 그 노래, 제게 제일 좋아한 그 노래...(어떻게 아시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나이가 좋아하게 됐어요.^^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