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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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5 |
맑은 일요일
+2
| 가주나리 | 6731 | 2017-06-04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 있는 많은 오래된 자료들을 정리했습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쌓이지 말도록 그 때마다 조금씩 정리하는게 좋다고 느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오후는 드라마를 보면서 누긋하게 보낼 겁니다. | |||||
6104 | 회색 | 5324 | 2017-06-04 | ||
어제는 아픈 데가 없어서 약도 안 먹었는데 마켓에 가서 설탕,먹는 기름, 간장, 스파게티 등 샀어요. 너무 무거워서 또 다리가 아파졌어요. 지금 약을 먹는데 아직 아프다. 일단 아프지만 당분간 아프니까 조심해야 되겠는데 간과했어요. 오늘은 날씨 참 좋지만 집에서 조용히 보낼거다. 앞으로 쉬엄 쉬엄 행동해야겠어요. | |||||
6103 |
6월 3일
+2
| 구름^ㅁ^ | 4309 | 2017-06-03 | |
오전은 세탁했어요. 오후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어요. 그리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었어요. 저녁은 치과에서 정기 검진을 했어요. 내일은 비투비 창섭 씨의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 갈게요. | |||||
6102 | 회색 | 3957 | 2017-06-03 | ||
기온 18℃, 맑은 아침이에요. 이번 주말은 날씨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장문을 다 열어 청소할 거예요. 오후에는 29℃까지 되니까 오전에 끝나야겠어요. 그리고 강아지를 샴푸를 해야겠다. 어제 친구하고 얘기했는데 좋아하는 한국드라마를 보고 한국어가 말할 수 있게 되면 좋다구요. 사실은 저의 이상의 공부법도 마잔가지다. 하지만 어떤 드라마가 맞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평범한 일상, 그리고 아침부터 자기 전까지 게다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연기한 짧은 드라마....^^ | |||||
6101 |
과감하게 버리다
+1
| 가주나리 | 6427 | 2017-06-03 | |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요즘 회의나 연수회의 자료가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과거의 회의 자료는 앞으로 사용할 기회가 없으니까 과감하게 버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오늘은 그런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 |||||
6100 |
6월 2일
+1
| 구름^ㅁ^ | 3467 | 2017-06-02 | |
오늘 저녁은 비빔밥, 미역국을 먹었어요. 단어를 공부한 후에 음악을 들었어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My Everything", 윤종신의 "지친 하루"를 들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예요^^ | |||||
6099 |
심야의 번개
+3
| 가주나리 | 5399 | 2017-06-02 | |
어제 심야 갑자기 강열한 번개와 비가 와서 놀랐습니다. 심야의 번개는 드물합니다. 지금은 조용한 아침인데요. 아무든 이상한 날씨입니다. 오늘은 오실 예정이었던 손님이 오실 수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드고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 |||||
6098 |
좀 다 하면 장마다.
+2
| 회색 | 4924 | 2017-06-02 | |
오늘은 흐림 아침, 게다가 습도가 높아요. 시원하게 지내다가 드디어 우리 지방 가까이에 장마가 올 것 같아요. 아침 산책을 갔다왔어요. 너무 무더워서 옷을 다 갈아입었어요. 하지만 다음주는 비가 올 것 같은데 그 때까지는 맑은 날씨래요. 아~, 누군가가 덥지 않은 비옷을 개발하면 좋겠는데.... 스쿠터 타는 우리에게 힘든 계절이 오네요.^^ | |||||
6097 |
오늘은
+3
| 구름^ㅁ^ | 6817 | 2017-06-01 | |
아침에 비가 오니까 선선해요. 오늘도 일이 끝나면 공부할 거예요. | |||||
6096 |
벌써 6월이 됐다.
+3
| 회색 | 5534 | 2017-06-01 | |
오늘은 성립 기념일이라 휴일인데요 올해를 좀 회상해 볼까요. 그리고 일단 하루가 되고 싶어요. 올해도 설날부터 일기는 매일 쓰고 있어요.그 건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어요. 하지만 영어공부를 2개워정도로 포기했어요. 2월 8일,9일의 일기를 보고 그 마음을 잃어버리면 안된다고 번성했어요. 수첩에 썼어요. '本来無一物 無一物中無尽蔵' 원래 사람은 아무것도 못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 가능성은 한계가 없다. 그런 뜻이에요.^^ | |||||
6095 |
강 같은 길
+3
| 가주나리 | 4829 | 2017-06-01 | |
어제 저녁 단시간내에 집중적으로 비가 심하게 왔습니다. 그것 때문에 한 도로가 강 같은 상태가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우체국이나 시청에도 가야 합니다. | |||||
6094 |
요즘
+6
| 구름^ㅁ^ | 5125 | 2017-05-31 | |
도서관에 자주 가요. 지금 셰익스피어 "헨리 6세"를 읽어 있어요. 지난주는 "햄릿"을 읽었어요. | |||||
6093 |
가정 법원으로 신청
+2
| 가주나리 | 5530 | 2017-05-31 | |
오늘은 낮에는 맑고 저녁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적으로 서류를 만드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은 가정 법원으로 신청서를 낼 예정입니다. | |||||
6092 |
온나라의 기온이....
+9
| 회색 | 7592 | 2017-05-31 | |
요즘 날씨가 좋아서 저는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일기 예보를 보면 오나라가 아주 많이 더워서 놀랐어요. 더운 때는 너무 더운 곳만 뉴스가 되죠. 그러니까 남쪽은 더 덥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죠. 물론 카고시마도 덥지만 아침저녁은 16℃정도 낮도 29~30℃정도... 오나라가 더워서 인상하는 곳은 아는데 카고시마는 평소대로 지내요.^^ 하지만 온 여름은 좀 걱정해요. | |||||
6091 |
이상한 기온
+1
| 가주나리 | 4694 | 2017-05-30 | |
일기 예보를 보면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은 34도입니다. 아직 오월인데... 오늘은 오전중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
6090 |
아프지 않았다.
+2
| 회색 | 5710 | 2017-05-30 | |
어떤 체조가 좋았는지 어제는 오랜만에 다리가 아프지 않았어요. 요새는 하루에 몇 번이나 ' 아이고~, 다리야.'라고 했는데 어제는 말하지 않았다고요.^^ 너무 좋아요. 근데 어떤 체조 때문에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일요일에 한 체조를 알아봐야겠다. 밤은 아직 좀 아프지만 점점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 | |||||
6089 | 회색 | 6582 | 2017-05-29 | ||
근저에 있는 유치원에 있는 밤나무에 올해도 꽃이 많이 핀다. 그 냄새는 저는 싫어요. 뭘할까, 표현이 어려워요. 어쨌든 저는 그 냄새가 너무 싫다. 그렇게 맛있는 봄인데 꽃은 어떻게.... 오늘은 좀 궁금한 표현이 있으니 지혜자주에 써요. 여러분 알려주세요 ~!! | |||||
6088 |
끝과 시작의 주
+2
| 가주나리 | 8060 | 2017-05-29 | |
오늘 아침은 조금 시원했습니다. 이번주는 오월이 끝나고 유월이 시작하는 주입니다. 새로운 년도의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하루 하루 착실하게 살 고 싶습니다. | |||||
6087 |
하모니
+1
| 가주나리 | 7145 | 2017-05-28 | |
어젯밤 "하모니"라는 한국 영화를 봤습니다. 죄수들이 합창을 통해서 갱생하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한국 영화. 감동했습니다. | |||||
6086 |
꽃보다 할배.
+2
| 회색 | 4900 | 2017-05-28 | |
이 방송은 아주 좋아해요. 이 번은 어떤 여행이 되는지 기대가 되요! 전에 자주 봤던 '1박2일'도 좋아했는데 지금도 있나요? 오늘은 집에서 체조하고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장마전에 좋은 날씨니까 집에 있는 건 좀 아까웠지만 공부도 해야겠으니... 'Oh, my Venus'에서 " 저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