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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6 수 다 쟁 이 4729 2012-11-24
내가 여행을 갔을 때 꼭 사는 것, 그리고 친구가 여행을 갈 때 부탁하는 것, 그게 "서표・그림엽서・귀이개"예요. 많이 모였으니,어떻게 장식할까 생각중이에요[:にこっ:] 일단 사진을 찍어봤어요.[:下:]
3165 박 진유미 5172 2012-11-24
오늘은 제3과를 끝냈다^^ 매일 힘내자♪
3164 회색 8439 2012-11-24
요새 한국어 공부보다 한국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많아요![:てへっ:] 공부해야 된다고 해도 그만할 수 없어요~. 그래, 이런 때도 있을거야! 그러니까 지금은 그냥 드라마를 보고 즐기자![:音符:] 그렇다면 좀 더 이따가 한국 공부도 즐겁게 또다시 하고 싶다고 될걸! 어제 이렇게 일기를 쓴 터인데. 주말은 스쿠터를 찾으려고 바이크 집에 갈 거예요.[:バイク:]
3163 회색 8515 2012-11-24
[:ぎょ:][:汗:]사무소에 혼자로 있을 때 전화가 단숨에 다 울렸다! 6회선도 있으니까 그래요. 가끔 그런 때가 있으니까 고민해요. 좋은 방법이 없는지 사원 모두에게 생각해 주시고 부탁했어요. 만약에 당신이라면 어떨까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3162 수 다 쟁 이 7399 2012-11-24
요즘 자전거생활을 하고있어요. 뒤에 딸이 타 있어서 별로 멀리 못 가는데,언덕길을 내릴 때 딸은 많이 기뻐해요[:音符:] 자전가라고 많은 사람이 말을 걸어주셔서 기뻐요[:love:] 예를 들면...(뒤엔 딸,앞엔 많은 짐을 태우고 있으면) "어머어머!! 조심해서 잘 가~" 딸한텐 "어디서 왔니? 몇 살이야?"등요[:チョキ:] 하지만...이제 장마때메 자전거는 무리일지도 모르겠군요[:汗:]
3161 회색 4792 2012-11-24
일본엔 아름다운 습관이 많이 있어요.[:チョキ:] 계절마다 인사장을 보낼 것도 그 하나예요. 지금은 'カモメール'라고 하는 여름의 인사장을 보내는 시기네요! 먼 곳에 사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서로 인사하는 엽서예요. 전화도 인터넷도 있지만 엽서나 편지는 역시 정성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좋아해요! 안 그래요? 귀찮다고 해도 한번 해보세요! [:love:]마음이 통해서 더 서로 좋아질 것 같아요! 저는 우편사업엔 전혀 관계 없는데요, 뭐.[:郵便局:]
3160 회색 5439 2012-11-24
내 애차는 노란색 스쿠터. 이제 십년 동안 타고 있어요.[:バイク:] 바꾸려고 했는데 어떤 색깔이 좋을지 생각중이다. 비싼 거니까 많이 생각해서 사야지! 소비세가 비싸지기 전에 사야지! 그렇죠? 사실은 더 나중에 사려고 했지만 여러 가지 생각하면 지금이 그 때라고. [:にぱっ:]1년만에 친구부터 메일이 왔다. 지금부터 얘기해야 되는데 이만 가보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パー:][:音符:]
3159 수 다 쟁 이 5961 2012-11-24
오늘은 첫 요가교실이었어요. 난 몸이 너무 딱딱하고 게다가 좌선이 못 하고...[:汗:] 그래도 많이 즐거웠어요~[:ハート:] "건강하게 즐겁게 그리고 자기의 시간을 아끼는 것" 이건 선생님 말씀요. 바로 그렇군요[:にこっ:] 아주 많이 좋은 날이었어요[:音符:]
3158 회색 5657 2012-11-24
벌써 더운 날이 많아요. 더운 때 어떻게 보내요? 저는 강아지랑 산책하고나서 얼음을 먹어요! 물런 강아지랑 같이요. 더운 여름을 시원한 옷으로 일해도 괜찮은거예요! 일본도 한국도 그런 뉴스가 흐르네요! 저희 회사도 그래요. 근데 영업에 나가는 사원은 그렇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역시 네쿠타이가 없는지 있는지 중요한 것 같네요!
3157 수 다 쟁 이 4182 2012-11-24
우리 집 마당에는 6종류 수국이 있어요.[:花:] 내 생일이 6월이라서 그런지 좋아져서 어느새 늘었어요. 근데, 내 생각은 "수국=달팽이"이지만 아직 한번도 못 봐요.[:雨:] 어 참!! 다음 달 외울 단어는 『꽃』이다!! 그리 하자~그리 하자~[:音符:] 저는 매달 "시리즈"로 외우는 거에요. 어느 달에는 "생선" 시리즈를 외우고, 또 어느 달에는 "야채" 시리즈를 외우고...그림과 단어를 쓰고 냉장고에 더덕더덕 붙여 있어요~[:にひひ:]
3156 회색 4050 2012-11-24
그 말은 내 남동생이 말했던 거다. 자신의 좋아하는 일이 생기면 뭐든지 열중하는 스타일이 우리 가족인 특징이에요. 말해보면 나도 내 남동생들도 그러네요. 그러니까 우리 아들도 그렇다고.[:がーん:] 아~, 그래도 너무해요, 게임만 하는 건 안되는데.(게임 소리가 정말 싫어!) [:しくしく:]좋은 길에 이끌 수 없어. 이게 지금 제일 고민하고 있는 거다!! 6월 1일은 회사 창립 기념일으로 3연휴![:にぱっ:][:チョキ:] 즐겁지만 월말월초니까 바빠서 좀 힘들어요. 와오~!! [:ぽわわ:]선생님 오셨네요. 좀 오랜만이세요?
3155 회색 5160 2012-11-24
촬영 때문에 왔어요. 일년에 사 오 번 정도 여러 곳에 출장간대요. 우리 지방에 오는 것도 참 오랫만이에요. 만날 때마다 나이를 먹고 서로 모습을 보고 웃어요.[:汗:] 어쨌든 서로 건강하면 좋다고 해요. [:にこっ:]엄마 아빠도 만나서 안심하신 것 같아요. 우리가 얼마나 나이를 먹어도 엄마 아빠엔 아이니까 그러네요.[:ハート:]
3154 회색 9221 2012-11-24
[:しくしく:]일기를 쓰는 친구들이 안 온 것 같네요. 출석부를 보면 자주 오시는 사람의 이름도 잘 보는데. 조금이라도 일기를 쓰면 얘기할 수 있을텐데, 뭐. 근데 저는 안경을 쓴 적이 없는데 이제 필요하게 되겠어요. [:むむっ:]안과에 가는 게 좋아? 안경 집에 가는 게 좋아? 그러다 보면 안과에도 간 적이 없네요. 건강하게 이 나이까지 왔으니까 모르는 일이 많네요. 건강 진단도 회사 행사로 받고 왔으니까요. 이제부터는 병원과 좋은 관계를 만들면 좋겠네요! 나이를 먹으면 이런 것도 생각해요.(^ㅂ^;)
3153 회색 7144 2012-11-24
선생님!! 편지 도착했어요.[:love:] [:オッケー:]편지 이벤트가 계속한다니 정말 기뻐요! 그 이벤트가 3월까지였지만 그 후에도 편지를 보내볼까 했었어요. 만약에 보내도 선생님이 받을 수 있었시네요! 스승의 날도 왔으니 정말로 편지를 보내고 싶었어요.[:ぽっ:] 지금은 카타카나 발음을 조정하도록 노력중이에요. 들들 쓰는 문장도 깨끗하게 쓰도록. [:ハート:]그리고 스티커 너무 귀여워요! 한글이 여기저기 있고 지금 하나하나 읽고 있어요. 코코양 무지무지 귀여워요! 얼마나 기쁜지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스케줄 수첩에 소중히 사용할게요.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여기서 함께 배우는 모든 사람들 선생님이 오실 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준비 다 됐으면 오십시오~, 만날 수 있는 때를 손꼽아 기다릴게요! 제가 사는 곳은 벌써 장마가 오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선생님과 여기서 배우는 사람들이 행복한 걸 빌고 안녕히 계세요~. 그럼 잘 주무세요~.[:Zzz:]
3152 회색 3971 2012-11-24
아침에 오늘은 금요일이라고 했어요. [:ぎょ:]으헤? 목요일이잖아~. 좀 손해본 느낌이었다.[:しくしく:] 여러분도 그런 때가 있죠? 지금은 회사 일이 충실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느낌도 깜박 잊어버리고 열심히 일했다. 점점 익숙해서 잔업도 안 하게 됐다.[:オッケー:] 자~, 월말 월초 일을 깨끗하게 정리하면 완전히 익숙했다고 생각해도 돼요. 그 후에 이것저것 하고 싶어요. 내일도 힘 내고 열심히 일할게요!
3151 회색 7299 2012-11-24
인터넷으로 사려고 했지만 문구니까 값이 싸니까 어떻게 하는지 생각했어요. 결국 후쿠오카에서 팔고 있는 걸 찾고 후쿠오카 영업소 사원에게 부탁했어요. 그리고 오늘 받았어요! [:にかっ:] 앗싸! 사 준 사람도 재미있는 문구가 있네~라고 해서 자신의 것도 샀대요. [:チューリップ:]대신에 제도 귀여운 문구를 보냈어요. 아마 내일 전화 올거야. 모처럼 일하는데 즐겁게 해야 돼![:チョキ:] 안 그래요?
3150 회색 11354 2012-11-24
[:○:]해님이 만든 동그라미!![:○:] 저는 텔레비전에서 봤어요. 제가 사는 곳은 그보다 더 큰일이 났었다![:がーん:] 어제부터 화산이 폭발하기 때문에 화산재가 너무많이 내렸어요. 아침 일어나면 방의 창문부터 보이는 게 새까만 동네였다.[:ぎょ:] [:電車:]어젯밤 전철도 운전 중지했대! 아침도 움직이지 않은 곳도 있었대. 저도 스쿠터를 운전하는 게 무지무지 무서웠어요.[:バイク:] 아직 밖은 너무 한 상태예요. 내일도 아마 아직 아직이에요. 아~, 이걸로 제가 사는 곳이 알지도 모르겠네요~.[:にひひ:]
3149 회색 9227 2012-11-24
저는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데 기억력이 없고 문법은 하나하나 생각하지 못해요.[:汗:] 단지 귀로 들은 말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しょぼん:] 그러니까 질문 방으로 질문이 있는 때마다 '아~, 그러겠다.' '맞다! 그런 듯이었다!' 라고 공부가 되요. [:あうっ:]왜 그렇게 말하는지 잘못 알아도 말할 수 있지만 알게 되면 더 좋겠어요. 문법, 발음, 어휘력, 내 머릿속엔 그렇게 많이 기억할 수 없어... [:にぱっ:][:パー:]그래도 여러분!! 저같은 나쁜 머리에서도 계속 하면 할 수 있어요. 천천히, 천천히 느리지만 한국어가 이해할 수 있게 되요! 아마 좀 더 하면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にひひ:] 매일 한국어를 듣고 한국어로 생각하고 일기를 쓰면 머릿 속이 좀 달라졌어요. 지금은 가끔 생각하는 것이 한국어로 나타날 때가 있거든요! 일본어→한국어가 아니고요.[:ぎょ:] 으아~, 머리가 좋고 무지무지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잘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 머리가 좀 나쁜 내 혼잣말이에요. [:ぽっ:]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148 회색 5887 2012-11-24
5월은 이제 추운 날도 없고 시원한 달이에요. 6월이 오면 장마가 오니까 지금이 참 살기 쉽네요! 특히 저는 차가 없고 스쿠터를 타니까 날씨는 중요해요. 오늘은 너무나 시원한 날씨였다! 그래서 좀 슈퍼에 갔다가 즉석 떡볶이를 사고 왔다. 이거 처음 봤어요.(다들 본 적이 있어요?) 내일 먹어 볼게요.(맛있을까요~?) 그럼 오늘 이만 가보겠어요. 아직 청소가 안 끝나니까요.안녕히 계세요!!
3147 カムサ 19880 2012-11-24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는 '사랑비'입니다.[:雨:] 今、見ているドラマは‘愛の雨‘です。 장 근석 씨 가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チャン グンソク さんがでてるドラマです。 자막 없이 한국어만 들으면 무슨 말해 있는지... 字幕なく韓国語だけ聞くなら何を言っているのか、、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ぎょーん:] 何の意味なのよくかわかりません。 하지만 짧은 글이라면 しかし短い文なら 또 들었던 아는 단어라면 좀 이해가 할 수 있어요[:女性:]. また聞いて知っている単語なら少し理解ができます。 아는 단어가 나오면 그거먼으로 기뻐요.[:love:] 解る単語がでるならそれだけでうれ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