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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126 회색 3966 2012-11-24
좀 전에 새해 인사를 했다고 하는데 벌써 5월.[:がーん:] [:曇り:]이렇게 시간을 빠르게 느끼는 게 언제부터야? 전에 시간이 빠르게 느낀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느끼는 때가 많아졌어요. 그 것이 왠지 모르겠는데 오늘 이런 듯인지 생각했어요. 마음에 여유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이 문제야. 안그래요?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시간도 여유가 생길걸. 하~,그래도 저는 시간이 있어도 빌린 DVD로 드라마만 봤던 연휴였다.[:ぎょーん:] 내일 일하면 또 4연휴다! [:にひひ:]또 DVD를 볼지도. 그러면 또 공부 안해…, 악순환.[:しくしく:]알고 있지만 그만할 수 없다! (/-ㅂ-)/어떡해~~~!!
3125 회색 8753 2012-11-24
휴일야말로 시간이 있으니 많이 공부하려고 했지만 결국 별로 공부하지 못해요. 특히 이번 연휴는 길지만 DVD를 많이 빌리고 있으니까 시간이 빨라져요! 아~, 평일보다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제가 바보지! 역시 공부보다 드라마가 재미있으니까요. 이것도 공부라는 변명해도 되겠어요?
3124 회색 4137 2012-11-24
학교가 휴일 때문에 아들이 컴퓨터를 쓰니까 제가 쓰는 시간이 없어져요! ([:怒:]아이!! 컴퓨터는 내 거야!![:ぷんすか:]) 낮엔 시간을 만들야 되는데 그것은 쉽지 않아요. 지금은 샤드잉을 했는데 느린 스피드로 듣고 흉내내지만 어려워요. 언젠가 익숙한지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몇번이나 듣고 있으면 할 수 있겠어요! 의미도 모르고 발음만 흉내내면 좋다고 들었는데 저한테는 그 방법은 안되겠어요. 먼저 천천히 내용을 읽고 의미를 알고나서 듣고 흉내내면 잘 될 것 같아요. 그건 안돼는 방법이니?[:×:][:しょぼん:] 그러니까 아마 다른 사람보다 시간이 걸릴 거예요. 그래도 정말로 듣고 흉내내면 할 수 있게 될까요? 느린 스피드로 듣고 이런 거라면 보통대로 스피드는 듣기 못 할지도.[:汗:] 귀가 익숙할 수 있을 때까지 한국어를 듣고 또 듣고 또 또 듣고 죽어볼 거야!!
3123 회색 6432 2012-11-24
내일부터 휴가다, 늦게까지 드라마를 보자고 했는데 잠이 오고 일기를 쓰고나고 자려고 여기에 왔는데…. 코멘트를 쓰고 있다면 잠이 없어졌어요. 그래도 잘 생각해 보면 무리해서 밤에 하지 않아도 괜찮네요, 휴가니까. 라고 생각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안녕~!![:Zzz:]
3122 rato 5669 2012-11-24
요즘 논문을 쓰고 있어서 한국어 공부 휴게중[:Zzz:] 인터넷으로 본 한국 대학생이 쓰는 한국어는... 조타!! (いいね!) 시르다ㅠㅠ (いやだ~(涙)) 담달엔 (来月には) 머해? (何してるの?) 넹넹 (はいはい~) 자고 싶당 (ねたいよ~ん) って感じでしょうか??? 사전에 없는 말이 많아서 정말로 어려워[:汗:]
3121 불루불루 4588 2012-11-24
GW는 친정에 갈 예정이에요.[:家:] 시즈오카 에서 오사카 까지 자동차를 타고 가요.[:車:] 친구에도 봤으면 좋겠어요.[:音符:] 친구랑 함게 술을 마시고 싶어요.[:ビール:]
3120 カムサ 4159 2012-11-24
저는 GW는 일해요.[:しくしく:] 그래도 29일, 5월 3일만 휴일입니다. 연휴라면 어디 갈까? 생각하는데 .... 하루만으니까 집에서 푹 쉴 거예요.[:女性:] 오늘은 여기까지.
3119 불루불루 5593 2012-11-24
    오늘부터 한굴일기를 씁니다[:初心者:][:初心者:][:初心者:]   아직 잘 쓸수 없지만 열심히합니다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오늘 감기에 걸렸어요[:汗:]      내일 병원에 갈 생각이에요[:病院:]         初心者ですが、勉強の一環として、楽しみながら書きたいと思います。   一行、二行で精一杯で、間違いも多いかと思いますが、がんばります。                
3118 회색 6992 2012-11-24
이 사이트 이름이 "자기 전에 HANGUK". 그 이름처럼 많은 사람이 밥밤 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아요. 저는 항상 어떻게 시간을 만들어 공부하면 좋을지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은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고 알았어요. 그런데 저는 밤은 무지무지 졸리고 공부 못해요! 드라마를 보고 있는 시간을 빼앗고 공부하면 좋겠는데 그 것도 못해요! 오늘은 회사 일이 좀 문제가 생기고 1시간 정도 잔업을 했어요. 그래서 이런 시간이 됐어요. 정말로 졸려요. 이제 잘 거예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3117 회색 7025 2012-11-24
잘 생각해 보면 이번 주말부터 GW네요! 요일이 좋으니까 올해 GW는 길게 휴가를 받을 수 있어요. 저는 2일은 회사에 가야 되는데 그 날에 휴가 받고 길게 쉴 직원도 있어요. 여러분이 뭘 하세요? 저는 예정이 아무것도 없어요. 시간이 있어도 돈이 없지만 단지 날씨는 좋으면 되겠죠! 저는 푹 쉬고 머릿속을 정리하려고 해요.
3116 カムサ 5292 2012-11-24
요즘 또 감기에 걸렸어요.[:しくしく:] 바빠서 좀 잘 시간이 짧아서 면역력이 없어졌을 것 같아요. 건강하다라고 생각했는데...[:ぎょ:] 자신을 잃었어요. 역시 나이를 먹었으면 무리를 하는 건 안되나봐요.[:女性:]
3115 회색 4782 2012-11-24
2주일 정도 바빠서 연락이 못한다고 했던 친구부터 연락이 왔다. 사실은 바쁜 거 아니고 교통 사고가 났대.[:車:][:ダッシュ:] [:ぎょ:]다쳤다고 지금 쯤 전화가 왔다. 일하러 가지 못해서 병원에 다녔대. 내가 걱정할테니까 말할 수가 없었다고.[:はうー:] [:ぷん:]제일 진한 친구가 그런 말이 어딨어?! 먼 곳에 살고 있으니까 정말 걱정 돼. 나이를 많이 많이 먹으면 함께 사는 약속을 잊지 말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ハート:]당신이 있으니까 저는 행복하니까. 여자 끼리 그런 얘기해요.[:ぽっ:] 진짜 좋아해서 소중한 친구예요.
3114 회색 5674 2012-11-24
우리 회사는 큰 역에 근처에 있어요.[:電車:] 요새 역전 개발 때문에 '포장 마자 길'이라는 곳이 생겼어요. [:バイク:]오늘 퇴근 때 집에 가는 길에서 사람들이 그곳에 걷고 가는 모습이 보였어요. 빨간 제등과 맛있는 냄새, 사람들이 가보고 싶은 마음이 저도 알아요. 그래도 저는 [:肉:]고기도 못 먹고 [:お酒:]술도 못 마시고 게다가 운전해야 하니까 아직 간 적이 없어요. [:ビル:]새 호텔도 오픈하고 관광객이 많게 되는 느낌이 해요. 이걸도 아마 신간선이 개통됐기 때문에네요![:新幹線:](자~, 여기가 어디니?)(비밀인데요,뭐.)
3113 カムサ 4568 2012-11-24
제가[:女性:] 한국말 어렵지 않아요. 입에서 술술 말할 수 있어요. 라고 언제 됐으면 말할 수 있을까?[:しくしく:] 그런 식으로 말하고 싶지만 연습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汗:] 안 그래요? 맞아요.좀 더 열심히 합시다.
3112 회색 6563 2012-11-24
발음 연습할 때 갑자기 제가 왜 잘할 수 못하는지 알게 됐다.[:ダイヤ:][:ダッシュ:] 그래서 어제부터 그것을 의식해서 연습하면 잘 될 것 같아요. 저는 혀가 안돌아가서 고생했던데 왜 그러는지 알았어요. 저는 입속에서 혀가 항상 평평하게 있는 것이 발음이 잘할 수 없는 원인이라고. [:がーん:]설명은 좀 어렵지만 그냥 그건 그래요. 그것을 의식하면 잘 될 것 같아요. (정말 그럴까??)[:にひひ:](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면 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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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Ychi 5610 2012-11-24
중국어 간체, 오늘부터 공부를 했습니다. [:初心者:]실패 지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チョキ:]
3110 회색 4924 2012-11-24
나무는 태양, 물, 이산화탄소가 있었으면 지구 어디에서도 자신의 자리 있었어. 다른 생명체를 잡고 먹지 않고도 지구 전체라도 가장 크게 오래 살 수 있었다. 근데 사람은 어떠냐? 왜냐 더 다 생명체를 잡고 먹으면서도 먹고 그것도 모자라 같은 동족인 사람까지 죽이는 게 인간적 속이 틀 리야. 우리는 그 점을 나무에서 배우야 한다는 기사를 읽어. [:ハート:]이건 "사랑을 믿어요"라는 드라마 안에서 할머니가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할머니 말씀이 참 좋고 공부가 돼요. 인어공주=자애심이다는 얘기도 마음에 들려요. 그 드라마는 보기 시작한 일 때문에 앞으로 기대되거든요![:チョキ:] [:にかっ:]그렇다고 해도 코즈에 씨의 일기는 몇번이나 봐도 웃긴다!![:にかっ:]
3109 코즈에 8933 2012-11-24
넘 웃겨[:ダッシュ:] 남편한테 알려줘야겠다[:音符:]
3108 rato 5718 2012-11-24
겨우 중간 사험이 끝났어요[:にぱっ:] 쓰기 시험도 말하기 시험도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がーん:] 말하기 시험은 1명씩 50명정도. 정말로 잘하는 학생도 많았어요. 주말은 쓰기 시험 체점을 열심히 할 거예요[:グー:]
3107 회색 8494 2012-11-24
어젯밤에 술 좀 마시고 일기를 쓰지 않고 잤다. 요새 조금만 피로가 쌓이고 있다니까.[:ぎょーん:][:汗:] 그래서 결국 보통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잤어요. 그리고 아침은 보통대로 네시에 일어났다. 근데 도시락을 싸는 필요없다니까 이렇게 일기를 써요. 오늘 하루가 좋은 하루기 되면 좋죠!! 그럼 일하러 가기 전에 뭘 할까 생각하면서 안녕~~!((^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