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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회색 5132 2012-11-24
이 꽃 안에 들어가고 싶어요! 어젯밤에 사전을 보고 있으면 왜 그런 줄 알게 되는 말을 찾았어요. 한국어를 공부한 사람은 이미 랑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봤어요. ①거센 소리(격음)=激しい音(激音) ②된소리(경음)=やりにくくて難しい音(濃音) ③여삿 소리(평음)=普通の音(平音) 발음을 연습할 때 도움이 될거다![:にかっ:][:チョキ:]
3105 낮잠 4921 2012-11-24
오랫만에 써요 오늘은 남편이 없으니까 혼자서 텔레비를 보면서 여기에 오고 있어요 혼자로 있는 시간이 그다지 없기 때문에 즐겁게 지낼 거에요 이런 시간이 가끔 있서도 좋잖아요 지금 부터 쌓여 있는 피테오를 봐요[:音符:] 몇 시에 잘까[:汗:]
3104 회색 8108 2012-11-24
게다가 컴퓨터 상태도 안 좋아서…. 그런 때는 지금까지 하던 공부법을 일단 그만할게. 갖고 있는데 안했던 문제집을 해 볼까요? 다른 일을 하면 기운이 나오지도 모르니까. 갑자기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빨리 일기를 쓰고 바이바이할게요. 저도 컴퓨터도 좀 피곤하고 있는가봐.
3103 회색 4813 2012-11-24
이제 겨울 옷을 정리했어요? 오늘은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깨가 아파서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대청소는 했어요! 어깨는 지금도 아직 아파요. 아마 잘못 잤다고 생각해요. 내일 회사 일이 바쁜데 정말 싫다. 오늘도 기분이 좋아질 얘기 못해서 미안해요~!!
3102 rato 6395 2012-11-24
일본에 유학하고 있는 학생들의 근황을 알려고 facebook를 시작했어요. 학생들은 다 즐겁게 지내고 있어서 안심됐어요. 근데 facebook 좋네요[:love:] 대학생이 사용하는 한국어를 알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코멘트는 한국어로 써도 되고 일본어로 써도 돼요. 번역기능도 있어요. 친구가 많은 사람의 facebook는 한국어도 일본어도 영어도 있고 재미있어요[:音符:]
3101 회색 8764 2012-11-24
우리 집에 근처에 있는 거리예요.[:にこっ:] 제가 사는 동내는 일본 안에서도 꽃이 예쁜 곳이라고 해요. 하긴 어떤 집에도 꽃이 있어요. 그러니까 강아지랑 산책할 때 어떤 계절도 즐거워요. 그리고 그 계절 안에서도 지금이 제일 예쁜 때예요![:オッケー:] 여기 저기 여러 꽃이 보여 기분이 좋아져요. 이번 동북에도 꽃을 보냈대요. 마음이 편하게 됐으면 좋은데. [:ぎょ:]앗, 맞다!! 재미있는 얘기를 쓰는 걸 깜박했어요.(미안해요.)
3100 회색 4375 2012-11-24
다른 사람에 비해서 난 시간이 있을 텐데. 어머님이 같이 살고 있어서 식사 준비도 같이 해 주시기 때문에. 그러니까 제가 회사부터 늦게 돌아와도 아들은 저녁을 이미 먹고 있어요. 내 생활은 이렇게 식구들이 도와 주시고 있어요. 저는 부모님한테 뭔가 해 줄 것이 있을까요? 내 입장은 행복하다고 감사하며 열심히 살게요! 부모님한테도 잘할게요!
3099 カムサ 5008 2012-11-24
지진을 때 벽에 금이 가서 지금 집을 고쳐 있어요. 하는 김에 욕실, 부엌도 고치려고 해요. 그 때문에 타합 하거나 청소 하거나 왔다 갔다 해서 좀 피곤해져요.[:あうっ:] 다른 얘기인데요. 지금 또 지진이 많아서 무서워요.[:ぎょーん:]
3098 회색 5276 2012-11-24
해야 되는 걸 다 하고나서 하고 싶은 걸 하면 좋겠다. 근데 요새는 해야 되는 것이 많아서 하고 싶은 것이 할 수 없는 날이 많아요. 시간을 더 잘 쓸 수 있게 되고 싶어요.[:がーん:][:ダッシュ:] 열심히 일해도 생활이 편하게 안 되는 것 같은데 공부도 그럴까?[:しくしく:] 아뇨, 그런 거 아니겠죠. 열심히 하면 꼭 좋은 것도 있겠죠!!
3097 회색 6187 2012-11-24
4월이고 회사 일도 바뻐, 하려고 생각하는 것도 많지만 몸은 좀 피곤해서 시간만 지났어요. 요새 생각보다 피곤해서 잠이 오는 게 빨라요. 그러니까 지금은 공부는 무리하지 말고 일기를 쓰는 습관만은 계속하려고 해요. 이제 잠이 와서 쓸 수 없어요. 미안해요, 머리는 자고 있나봐.[:Zzz:][:Zzz:] 내일이야말로, 아니다 주말이야말로 열심히 할게요!
3096 회색 5364 2012-11-24
역 앞에서 한국 물산전이 있었어요. 구경만 하려고 무심코 갔다가 김치나 떡을 샀어요. 왜냐면 그 가게에 있는 아저씨가 참 재미있는 사람이었어요. 일본에 와서 김치에 대해 소비기한을 묻는 걸 놀랐다고 말했어요. 그런 질문은 처음이라고. 발효 식품이니까 쭉 먹을 수 있다고, 신 맛이 나서도 먹을 수 있다고. 이걸 먹어 봐, 이 것도 먹어 봐 라고.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가게 아저씨도 저한테 떡을 먹어 라고 말해서 이것 저것 조금씩 먹고 배부르게 됐어요. 그냥 떠날 수는 없고 김치도 떡도 샀어요. 이런식이라면 제가 만약에 한국에 가면 어떨까요? 아이고~,돈이 얼마나 있어도 모자랄 것 같애!
3095 カムサ 4607 2012-11-24
오늘 날씨가 좋아서 오후에는 회사 앞에 있는 벚꽃이 피었어요.[:太陽:] 겨우 봄이 온 것 같아요. 그런데 또 내일부터 춥게 될 거 같아요. 모처럼 따뜻하게 됐는데..[:汗:] 추운 게 싫어요.[:女性:]
3094 회색 5676 2012-11-24
상상대화예요. 어?철수야, 멋진 옷을 입고 어디에 갈거니? 예, 아줌마! 저는 오늘은 입학식인데 학교에 갈 참입니다. 어머나! 철수도 벌써 그렇게 되니? 입학 축하해! 공부 열심히해라~! 예,감사합니다! 교실에서 많은 친구랑 같이 공부하는 게 참 신납니다! 어~,그래 그래. 즐겁게 학교에 다니면 좋죠! 학교까지 조심해서 다녀 와라. 예, 다녀오겠습니다~!! 잘 만들 수 있겠어요?[:ぽっ:]
3093 rato 5324 2012-11-24
여기는 표고가 높은데 겨우 봄이 왔어요[:チューリップ:] 벗꽃이 아주 예쁘게 피고 휘파람새가 여기저기에서 울고 날씨도 좋고...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love:] 우리 아파트는 숲 안에 있어서 매일 아침에 창문을 열면 숲 향기가 방에 들어와서 행복해요[:ハート:] 근처에 마트도 집도 식당도 없어서 불편하지만 대자연의 혜택을 받아요. 올해도 봄을 만끽할거예요.
3092 회색 6833 2012-11-24
일하는 사람도 학생도 집일 하는 사람도 다 바쁜 4월이네요! 시간을 찾고 발음 연습했는데 잘 할 수 못해요. 일주일으로 잘하고 싶었는데 2주일이 지났다가 아직 멀었어요.[:しょぼん:] 어쩔 수 없다니까 더한 일주일 같은 레슨을 공부할 거예요. I love you[:音符:]도 아직 전부 다 기억하지 못해요. 머릿속에 기억할 때까지 시간을 많이 걸려요. 앗싸![:チョキ:]좋아라!…드라마에서 아이가 말했어요. 저도 잘할 수 있다면 꼭 그렇게 말할걸!
3091 회색 7341 2012-11-24
좀 늦게까지 일어나거나 늦잠을 자거나 하면 하루가 보통대로 할 수 없네요. 어제 늦게까지 일어났지만 아침은 좀 늦겠던데 잘 일어났어요. 하지만 낮잠을 자면 2시간도 자 버렸어요.[:ぎょ:] 그러면 오늘밤도 잠이 안 와요. 그래서 지금부터 술을 마시라고 생각했어요. 그 전에 일기를 써 놓으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자기의 생활 리즘을 잘 지키고 사세요~. 그럼 이만 실례하고 술을 마시겠어요.[:ビール:] 안녕~!![:にかっ:][:パー:]
3090 회색 7054 2012-11-24
올해의 4월은 좀 바빠요.[:あうっ:][:汗:] 일 때문에 바쁜 건 한 밤 자면 피로가 풀려 괜찮아요. 고민하는 일이 많으면 얼마나 잠을 자도 피로가 안 풀려요. [:むむっ:]몸보다 마음이 소중해요. 제가 여기에 오는 건 공부보다 마음에 위해라는 느낌이에요. [:にかっ:][:パー:] 주말인데 아직 좀더 일어나고 있어서 DVD를 보겠어요~.
3089 カムサ 7819 2012-11-24
오랜만에 여기 와서 일기를 써요. 그동안 이런 저런 일이 많았어요. 바쁜일을 이유에 해서 한국어공부를 자주 안하니까... 잘 안하게 되네요. 여러분들 바빠도 자주 오니까 대단하시네요.
3088 회색 6206 2012-11-24
좀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가 잠이 왔다.[:Zzz:] 그래서 일기만 쓰고나서 자려고 여기에 오면 잠에서 깼다. 그렇지만 이제 자야겠어요.[:がーん:] 항상 4시 반에 잠에서 깨니까 일찍 자면 내일이 힘들걸. 아까부터 몇번도 하품을 하니까 오늘은 이만 잘게요. 안녕히 주무세요?[:月:]
3087 rato 4851 2012-11-24
한국에 살면 일본책을 별로 못 읽어요. 여기는 서울처럼 큰 서점도 없고. 저는 일본 소설을 읽고 싶을 때는 대학교 도서관이나 일본 영사관에 가요. 일본 영사관에는 일본 책이 많이 있는 도서실이 있어요. 새로운 소설도 있고 빌릴 수도 있고 영사님들도 정말 친절해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한국어 소설에도 도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