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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 회색 7458 2012-11-24
어제는 아침부터 그런 것 같아요.[:きゅー:][:汗:] [:バイク:]그래서 아침 일찍 강아지 밤을 사러 갔다. [:雨:]집에 도착했으면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게 되고 시원하게 됐다. 그건 태풍의 바람이였다. 어제 일기를 쓰고 싶었는데 머리가 아파서 일찍 잤다. 지금도 아직 바람이 세다. 그런 날은 집에 있을 밖에 없다니까 공부해야지.
3065
총회 +2
가주나리 7458 2016-05-20
오늘은 총회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립니다. 총회 후는 회식이 있습니다. 총회에서는 진지하게 논의해서 회식에서는 많이 먹어 마셔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
3064 회색 7459 2012-11-24
'니가우리'를 많이 수확하니 어떻게 먹을까 했어요. 오키나와가 고향의 친구가 가르쳐 줬어요. 그냥 얇게 슬라이스하고 밀가루를 붙고 기름에 튀겨요. 니가우리 팁스, 최고![:ビール:] 꼭 만들고 먹어보세요.
3063 회색 7459 2017-05-11
이 나이가 되면 언제까지 일할까? 아니 일하지 않으면 못 먹었어요. 친구하고 그런 얘기해요. 복권이 판매할 때마다 " 살까? 사지 않으면 당첨되지 않잖아요~. 그래도 누가 장점되는데...." 평생의 한 번 복권에 큰 강점되고 싶어요.^^
3062 회색 7460 2012-11-24
중급 1 과는 많이 들었기 때문에 테스트는 100점이였어요!![:にかっ:]만세~~! 2 과에서 배운 단어와 표현을 사용해서 일기를 써 봐요. 저는 컴퓨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어요.[:ぽっ:] 그래도 요새는 이 사이트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어요. 하지만 역시 기계는 서투른 편이에요. 내 아들은 여전히 휴일에는 게임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해요. 그리고 이렇게 말해요. 엄마가 믿거나 말거나 상관없지만 나는 공부도 하고 있어! ...엄마는 널 많이 알아요...믿고 있어요.ㅎ.ㅎ[:love:] *"생각이 깊다"만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어요...미안해...
3061 회색 7460 2016-09-09
요새 음독하고 있으면 숫자 공부를 좀 잊고 있었어요. 숫자 공부는 어디에서도 할 수 있어, 잊지 말고 해야 해요. 큰 숫자나 고유 숫자는 아직 멀었어요.^^; 이쪽을 하면 저쪽이 못하는 게 항상 있거든요. 공부도 취미도 정리도 그래요. 하나씩 완벽하게 해내고 다음이라는 것은 저에게는 무리한 것 같아요. 좀 더 하면 한국은 추석이네요! 좋은 추석이 되세요~!!
3060 회색 7462 2012-11-24
나는 성급하니까,일이 바쁘게 되었으면 느릿느릿한 사람을 보면 초조해요. 유유한 것과 느릿느릿한 것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하지만,이 시기는 초조하지 않게 조심하지 않으면 안돼요. 일의 실패이나 여러 가지 사고에 당할지도 모르니까... 그래도 내 아들은 뭘 하기에도 느릿느릿하고 항상 초조해요. 아이구,,,누구를 닮았는지?[:下:]ㅎ.ㅎ[:汗:]
3059 회색 7462 2016-09-13
오늘 아침은 비는 안 내려서 산책 갔다왔어요. 너무 무더워서 땀투성이가 돼요. 뉴스를 보면 남쪽에 태풍이 3개 생겼대요.... 앞으로 어누쪽에 가는지 잘 지켜봐야겠어요. ....한국어 표현을 공부하며 일본어와 다른 시간 감각이 있는 것 같아요. 시제에 대해 더 공부해야 돼요. 특히 과거의 표현.... 어떤 시기를 기준으로 말하는지, 그런 걸.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잘 알지 못한 것 같아서.....재미있는데 어려워요.^^
3058 가주나리 7462 2017-03-12
오늘 오전 10시 쯤부터 한시간 정도 정전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그 시간대는 난방도 사용할 수 없으니까 외출해서 구매라도 할 겁니다. 수첩을 보면 다음주도 도쿄에 두번 나가노시에 한번 출장해야 합니다. 아마 이달말 까지는 이것 저것 바쁠 겁니다. 서두르면 실수도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 때는 일부러 천천이 하는 필요가 있습니다.
3057 angyon 7466 2012-11-24
오늘부터 수업이 시작했어요...한국에 6개월만에 오니까 반에서 자기소개 했는데 뭘 말하면 되는지 진짜 모르겠고 머리가 헷갈렸어요... 그리고 사명서를 썼어요.그것의 내용은 ↓↓↓ 1.지각 결석을 하지 않는다. 2.매일 컴퓨터로 일기를 쓴다. 3.아침밥을 꼭 먹는다. 4.방에서 일본어를 별로 말하지 않는다. 이런 서약을 지키면서 생활 하도록하겠어요!!화이팅!! 지켜 봐주세요^^
3056 べっきー 7466 2016-01-10
오늘은 안개가 짙은 날이 였어요. 안개가 짙은 때는 특히 조심 운전해야되요. 근육이 먼지합니다. 오후는 다른 교실과 합동의 궁도 세미나였어요. 활을 당길 때 근육이 긴장 상태로해야되요. 피곤하다-------!
3055 기쿠지 시주가 7467 2012-11-24
오늘부터 시작했어요. 잘 부탁합니다^^
3054 회색 7467 2017-04-04
어제는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저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했다. 화장실에 가는 시간도 없는 만큼 바빴어요. 도중에 사무실에 들른 영업맨이 '혼자도 괜찮아?'라고 묻는 만큼 전화가 왔어요. 예상보다 많아서 정말 피곤했어요. 오늘은 다른 할 일도 있으니 힘내자!!
3053 회색 7468 2012-11-24
[:ハート:]오늘은 우리 엄마는 텔레비전을 보고만 있었대...[:がーん:] 저는 일하고 있었는데 가끔 인터넷으로 체크해요.[:オッケー:] [:ダイヤ:]우리 회사 소장님은 혼잣말이 많아요. 바쁘게 되었으면 소리가 크게 돼요. 전 가끔 웃어요.[:にかっ:]ㅋㅋㅋ...(남몰래) 3월말부터 4월까지 학교 행사가 많아서 휴일을 따야 하니까 죄송해요. [:スペード:]노트를 정리하는 것은 공부가 되는 것일까? 복습텐데... 공부가 진척되면 단어도 늘고 조사라든지 부사라든지 여러 가지 많아서 어려워요.ㅎ.ㅎ[:汗:]
3052 minia 7468 2012-11-24
頭の中がいっぱいいっぱい・・・気分 脳細胞がびっくりしてる状態かも、、 ファイティーング!
3051 회색 7470 2015-10-05
노안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쓰는 글자가 점점 크게 된나 봐요. 그건 생각보다 나빤 것이 아니에요. 다만 수첩에 스케줄을 쓰는 때는 좀 불편이에요.(^^;) 근데 요즘 날씨가 아주 좋아요. 정말 좋은 계절이에요.
3050 가주나리 7471 2015-03-31
오늘 아치은 맑아요. 기온이 4도. 추워요. 하지만 낮은 20도 정도 까지 오르는 거든요. 일기예보에 의하면 내일은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어제는 몇명 손님이 왔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서 우제국에서 보낼 거예요.
3049 가주나리 7472 2014-12-28
어젯밤 영화를 봤어. "자정 오분 전"이다. 중국과 일본이 협력해서 만들었어요. 일본 남자와 중국 쌍둥이 자매의 생활과 사랑 이야기해요. 배우도 여배우도 매력적이었어요. 영화의 분위기는 편안하고 있지만 신비적이기도 있었어요. 마음에 들었어.
3048 회색 7474 2015-12-18
오늘은 동료가 '아라시 콘서트'에 가니까 대신 제가 일해야 돼요. 지난 2주일 동안 가르쳐주신데 잘 될거다. 내 일도 있는데 혼란하지 말고 조심조심 일해야겠다. 오늘의 감정 표현 <안심하다> <걱정하다> <만족하다> <동경하다> 그렇게 걱정만 하지 마시고 안심하세요. 작품의 완성도의 만족하다. 동경하는 사람은 누구예요?
3047 회색 7477 2012-11-24
한국어를 많이 귀에 익는다면 다 알아들을 수 있겠죠. 근데 저같은 사람은 알아들으기 쉬운 배우랑 그렇지 않은 배우가 있어요. 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는 때 없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건 없어요? 왜 그렀는지 모르겠지만 알아들으기 쉬운 배우이라면 축약햔으로 말해도 알아들을 수 있어요... 그런 느낌이 하는가 봐? 많은 사람들이 그런 느낌이 생길걸... 대체 귀랑 소리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 오늘은 무슨 얘기 할까요?[:にかっ:]그럼,제가 직접 경험한 일을. [:ラーメン:]어제 점심 먹으려고 회사부터 나가면 비가 내렸어요. 저는 그거 알고 있으니 우산을 쓰고 갔어요.[:雨:] 우산 아래부터 앞을 가는 여자분이 보였어요.[:女性:] 우산때문에 알아차리는 게 늦었는데 우산을 안 쓰고 비에 젖어 걸어 갔어요. [:うし:]"같은 길이니까..."우산을 써줬어요. 그 여자분도 좀 놀랐지만 곧 [:女性:]"감사해요..같은 버스를 타고 오셨어요?"라고 했어요. [:うし:]"아뇨...점심 먹으러 회사에서 나가요." [:女性:]"아~그렇구나...저는 여행때문에 지금 버스를 내렸어요.역까지 가까워서 걸어 가면 좋다고,그래요." 가까운 역까지 같이 갔어요. [:うし:]"그럼...즐거운 여행 되세요~."라고 해서 헤어졌어요. 하루에 하나 좋은 일 해보자![:にひひ:][: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