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315
昨日:
11,368
すべて:
5,249,667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46 회색 6433 2012-11-24
울지 않다고 했는데 여성의 부담임 선생님께서 많이 울어서 저도 그만 눈물이 나와요.[:しくしく:] 정말 3년 동안은 너무 빠르네요. 다음의 3년 동안도 아마 바로 지나가는 가 봐요.[:汗:] 아들이 스스로 그게 바로 알아서 하면 좋겠는데요. 담임은 남자 선생님은 많이 신경써 줬어요, 우리 아들한테. [:ぷん:]좀 어려운 시기였거든요. 선생님한테 감사하는 마음이 아주 많이 있어요. 정말 좋은 선생님였는데 우리 아들은 선생님의 마음을 아직 이해할 수 없는가 봐요. 나중에, 나중에 꼭 감사할 거다![:オッケー:] 옆에서 아무것도 없었던 처럼 게임하는 아들을 보면서, [:にこっ:]"그래도 오늘은 참 좋은 날이구만."라고 해요.
3045 아즈사 Azusa 7609 2012-11-24
어려워져 왔다...ㅠㅠ 이제부터 붙어 갈 수 있을까...
3044 カムサ 8734 2012-11-24
동일본대지진부터 일년이 지나 갔어요. 원발은 아직 완전히 안전이 아닙니다. 어쩔 수 없어서 그냥 좀 불안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우리 나라을 믿고... 꼭 살기 쉬운 나라에... 힘내고 가자!
3043 회색 5073 2012-11-24
윽! 3월이 이렇게 바쁜다니 처음이에요.[:汗:] 여러 가지 겹치고 좀 힘들어요. 공부하고 싶은 기운이 흥분된데 못해서 답답해요. 그래도 점심시간 20분 정도 발음을 연습하겠어요.([:てへっ:]안하는 보다 좋죠!) 오늘의 한마디, [:あうっ:]녹초가 된 건 나만이 아니구나. 疲れ切ってるのは私だけじゃないのね。
3042 아즈사 Azusa 4834 2012-11-24
오늘 은 동일본대지진 입니다... 지진의 때,저는 초등학생이었으므로 매우 무서웠습니다... 피해를 당한 분,앞으로도 건강해서 있어 주십시오!! 응원하고 있습니다!!
3041 아즈사 Azusa 6354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아즈사 Azusa 입니다. 잘 부탁합니디 ㅋㅋㅋ
3040 회색 5917 2012-11-24
텔레비전에서 미소가 예쁜 사람들을 봤어요. 큰 슬픔을 경험해서 더 강하게 살아 있는 사람들. 상냥하고 강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존경하겠어요. 나 같은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다고 하지 말고 저도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할 거예요. 정말로 갑작스런 일이라 얼마나 상심이 크셨는데. 돌아가셨던 분들, 고이 잠드소서. 그리고 다시 일어나는 일본을 지켜보세요.
3039 rato 6058 2012-11-24
이제 3월인데 오늘은 눈이 와요[:雪:] 내일은 기초일본어 수업이 있어서 준비가 좀 필요해요. 저는 일본에서도 ひらがな도 모르는 유학생한테 처음부터 일본어만으로 가르첬는데 이런 방법은 일본에서는 효과가 많이 있었어요. 처음은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너무너무 힘들지만 1년 지나가면 그 학생들은 일본학생이랑 같은 수업을 들을 수 있어졌어요. 회화도 정말 잘해졌어요. 선생님은 기초 수업을 할 때 제일 중요하는 게 연기력이에요~! 처음은 학생들은 일본어 아무것도 모르니까 수업은 80%정도 제스처로 해야 해요. 저도 연기력 늘어야지~[:グー:]
3038 회색 5437 2012-11-24
저도 딴 사람한테 자극돼서 문제집을 사려고 서점에 갔어요.[:バイク:] 이것 저것 봤는데 마음에 든 책이 없었어요.[:しょぼん:] 오랜만에 한국어 코너를 보면 전보다 알기 쉬운 책이 많이 있고 놀랐어. 한권 마음에 걸린 책이 있는데 좀 더 생각하고나서 사려고 해요. 지금은 회화를 공부하는데 그 책은 옛날 얘기를 읽고 듣고 문제를 풀고 공부하는 책이에요. 공부하는 시간이 좀 더 여유가 생기면 사려고 싶어요.[:にこっ:] 오늘도 컴퓨터 상태가 안 좋아서 이 시간이 됐다.
3037 カムサ 6433 2012-11-24
요즘 비가 내리는 날이 많아요.[:曇りのち雨:] 그 때문에 빨래가 마르지 않아서 코인 란도리를 가요 .[:汗:] 이 계절 그 곳은 따뜻하니까 좋아하는 장소예요.[:love:]
3036 siomikan 5498 2012-11-24
9시까지 자야돼요. 집을 청소해야됍니다. 운동해야해요. 회사에 가야합니다. 예쁘다→예뻐요 끄다→꺼요 수고 하셨습니다[:Zzz:]
3035 ねもぴ 7612 2012-11-24
[:曇りのち雨:][:曇りのち雨:]오늘은 하로종일 비가 내려서,추운 하루이었다.
3034 siomikan 7901 2012-11-24
重い:무겁다→무거워요 軽い:다볍다→다벼워요
3033 진아 8288 2012-11-24
오늘은 시험이 있기 때문이 교과서의 워크북을 했는데 2페이지정도 했더니 자 버렸어요.[:しょぼん:] 어제 밤샘했으므로 역시 영향을 미쳤어요. 밤샘을 삼가야 되죠. 그래서 오늘은 빨리 일기를 썼거든요. 점점 닐이 없으니까 내일야말로 공부해야지[:チョキ:]
3032 회색 6734 2012-11-24
오늘 밤은 뭐할까요?[:音符:][:音符:] 내일 볼일이 없으니까 오늘 밤은 늦게까지 일어날 거예요! 내일은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 다음은 그냥 집에서 보낼 거지. 물런 회화 연습할 거예요! 오늘의 한마디는 이것,[:下:] "이건 참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데요." [:ケーキ:]見るからに美味しそうですね。
3031 허누 6008 2012-11-24
안녕하세요. [:パー:]오래간만입니다 여기에 오지 않았던 사이, 한결같이 문제집을 풀고 있었습니다[:オッケー:] 1월중에 끝날 예정이었는데도, 오늘, 드디어 1회째가 끝났습니다. 도중에, 중급을 보았을 때, 이전에는 전혀 몰랐는데도, 조금만 알게 되고 있었으므로, 놀랐습니다. 나중 2회, 같은 문제집을 풀면, 여기에 되돌아 올 예정입니다. 일기도, 아직 번역 사이트에 의지하고 있으므로[:汗:], 빨리 스스로 쓸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3030 진아 4939 2012-11-24
오늘은 여러분의 일기를 읽고 대답을 써 늦어졌으므로 잘게요.[:月:] 이런 날도 있겠죠? 잘 자요[:Zzz:]
3029 カムサ 4825 2012-11-24
꿈을 향해.[:女性:] 어떤 꿈을 가지고 있어요? 젊은 사람이라면 한국어를 습득해서 재능을 살릴 게 할 수 있어요. 저는 한국드라마 등 자막없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또 노래 가사를 알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으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역시 '회화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회화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love:]
3028 회색 6712 2012-11-24
요새 우리 어머니께서 몸이 좀 힘들어 보여요.[:しょぼん:] 그래도 멍하게 있는 건 싫은 사람이니까 이것 저것 해 버렸나 봐. 하긴 멍하게 하면 더 걱정되니까, 해도 좋지만 무리하지 않는지 걱정해요. 애정이 깊은 사람이라서 우리 아들을 너무 귀여워하는데 우리 아들 태도가….[:汗:] 정말 매일 매일, 미안해 죽겠어요. 잘 먹었냐고, 잘 자고 있냐고, 하나하나 말씀하신 걸 귀찮아졌대. [:ぷんすか:]니가 걱정돼서 그런다니 정말 나쁜 자식![:怒:] 그러니까 제가 몇 배도 효도해야 해요![:love:]
3027 rato 7026 2012-11-24
기초일본어 수업 너무 힘들어~[:汗:] 원어민 선생님은 일본어만으로 수업 하는것이 학교 규칙이에요. 「あるく」라는 단어가 나올 때 한국어로 "걷다" 라고 하면 간단한데 기본적으로 영어도 한국어도 사용하지 않아요. 그럼 어떻게 할까??? 제가 교실 안에서 걸어요. 학생들은 선생님을 봐서 "이런 동작이 あるく구나~"라고 이해해요. "くつ"라는 단어가 나오면 신발을 보여요. "速い"라는 단어가 나오면 제가 빠르게 걸어요. 재미있죠~[: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