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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5 カムサ 5370 2012-11-24
자기에게 누가 소중한 사람일까 생각해봤어요.[:女性:] 한 번째 남편이에요. 두 번째 아이들이에요. 그래도 우리 남편이 집에 있으니까 상황이 좀 많이 달라졌죠. 좀 방해자 취급을 하고 있었어요.[:はうー:] 마음을 돌려서 소중하게 할게요.[:ハート:]
2944 수 다 쟁 이 4228 2012-11-24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말, 「엄마~,오늘 육 인이나 쉬었어. 담임 선생이나」 뭐야?? 선생님까지...[:がーん:] 마침내 왔어요! 인플루엔자[:汗:] 작년에는 우리 가족 전멸이었어요[:しくしく:] 여러분 조심하세요.
2943 아직 멀었지요 5030 2012-11-24
초금17과에 되서 처음의 숙제를 제줄해요 1 한국에서 찍은 사진 2 아까 든 얘기 3 어제 본 연화는 재밌있어요 4 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 5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2942 회색 6703 2012-11-24
좋아하는 것만 하고 있잖아요! [:がーん:]우리 아들은 저한테 이렇게 말해요. 하루 열심히 일해서 밤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뿐이에요. 무심한 한 마디로 기분 나쁘게 만들었어![:ぷんすか:] 학생이야말로 걱정하야 된 것도 별로 없잖아요. 엄마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좀 좋아하는 것을 해도 좋거든![:にひひ:]
2941 수 다 쟁 이 5474 2012-11-24
춥네요~[:雪:] 오늘은 제 꿈에 대해 좀 들어 주세요. ①한국여행을 가고 싶다. 이건 친구와 약속했으니까 이루어질 것 같아요[:ハート:] ②언젠간 한국에 관한 일이 하고 싶다. 이건...매우 어려운 일인데요.[:汗:] 먼저 한국어를 완벽히 해야지!![:グー:]
2940
일기 +2
優名 5113 2012-11-24
잠시동안 일기가 쓸 수 없었다…[:しくしく:] 일에 쫓기는 매일이 버금갔습니다. 일기는 쓸 수 없어도, 매일 한글의 읽고 쓰기를 계속하자!
2939 낮잠 4115 2012-11-24
여기에 와서 3년에 되지만 아직 잘 몰라요[:しくしく:] 인터넷이나 드라마로 공부 하고 있으니까 너무 대단에요[:汗:] 앞으로도 천천히 공부 해요[:チョキ:]
2938
+1
カムサ 3600 2012-11-24
밥은 막 먹었어요.[:女性:] 그 후는 식탁을 치우고 내일 준비하고 [:汗:] 부엌일은 이것으로 끝이다. 똑같은 일의 반복입니다. 그게 좋은지、、 나쁜지、、모릅니다。[:月:]
2937 회색 6608 2012-11-24
오늘은 온 회사 일찍 퇴근해야 하는 날…. 말해 보면 NO 잔업 DAY이에요.[:チョキ:] 월마다 1~2회 있거든요! 매번 수요일. 저는 잔업은 안 하니까 상관없어요. [:車:][:ダッシュ:]남자 직원들이 그 날이 즐겁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고객님과 약속없으면 다같이 일찍 퇴근할걸.[:にこっ:]
2936 수 다 쟁 이 4771 2012-11-24
제가 사는 곳은 지금 눈바람이에요. 별로 눈이 내리는 곳에서는 없는데요・・・ 커피를 마시면서 눈을 바라보고 일기를 쓰고[:コーヒー:] 행복한 시간이에요[:love:] たった4行の日記にものすごい時間を費やしました[:汗:]
2935
연습 +1
건덜어이딩 7956 2012-11-24
오늘은 아침식사를 먹어요. 오늘은 점심식사를 먹어요. 오늘은 저녁식사를 머어요. 오늘은 한국말을 배워요. 감사함니다.
2934 カムサ 4209 2012-11-24
A:감기 어떠세요? B:덕분에 감기 다 나았어요.[:オッケー:] A:정말 빨리 고쳐져서 좋았어요. B:네, 또 한국어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女性:] A:그래도 지금 고쳐졌 때문에 천천히 해야지!![:コーヒー:]  (でも、治ったばかりだから、ゆっくりしなきゃ!)??
2933 회색 4373 2012-11-24
[:雨:]오늘 아침은 밤늦게부터 비가 내리고 별로 춥지 않았어요. 근데 낮엔 센 바람이 불어 추웠어요.[:曇り:] 하지만 오늘은 최고 기온은 19.5℃…!?[:ぎょ:] 뭐야?![:汗:] 어떻게 된 거야? 사실은 밤이 따뜻해서 그런가 봐. 밤 늦기가 최고 기온으로 아침부터 점점 추워졌대요. 그런 것도 있군요~! 제가 얼마나 따듯한 지방으로 살아도 이 겨울은 여러 가지 있었어요. 만 16년이나 없었던 마이너스 기온도 있고 낮보다 밤이 따뜻한 날도 있고. 작년부터 계속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네요. 제가 사는 도시는 만 속에 돌고래가 자연 번식하고 있대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아끼고 해야 해요![:にぱっ:]
2932 회색 7642 2012-11-24
그래도 감기가 아닌 것은 확실이에요![:汗:] 실은 아들 시험이 일단 끝나서 하나 합격했대요.[:ぽっ:] 너무너무 걱정했던 때문에 그 얘기 듣고 힘이 빠졌어요.[:Zzz:] 하나 더 시험이 있고 학기 시험도 있으니까 안심해야 안되는데. 오랜만에 머릿속이 시원하게 됐다. 이런식으로 힘든 것은 더 이상 싫어![:ぷん:]
2931 だんご 6883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30 だんご 5025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29 だんご 4836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28 だんご 3865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2927 だんご 4333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2926 だんご 4192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