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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가주나리 7614 2019-06-01
어제 법무국에 가는 길에 어머니를 대리고 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시간도 돈도 없었으니까 회전초밥에 갔어요. 오랜만에 갔는데 충분히 맛있고 만족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술집에서 고등학교 시절의 오래된 친구를 만날 예정이에요. 기대해요.
2905 가주나리 7615 2014-07-09
칠월 구일 수요일. 맑아요. 어제밤 비가 왔어요. 태풍의 영향이라고 생각해요. 목 겅디션이 안좋아요. 빨리 좋지 되고 싶어요.
2904 가주나리 7615 2022-10-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부터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그 사이에 손님이 오시고 세르프서피스로 카페를 이용해 주신 것 같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거나 우체국에 갈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2903 가주나리 7616 2015-01-19
어젯밤 기온은 영하 4도였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 기온이 2도에요. 이상한 일이다. 오늘은 별로 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할 수 있을 거에요. 오늘도 열심히 하자.
2902 케이코 7617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2901 회색 7617 2012-11-24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고 있으니 상상할 장면이 스스로 창피해요.[:ぽっ:] 가: 오빠![:パー:] 나:.... 가:오빠!아까부터 불렀는데 안 들렸어요? 나:어?미안,미안... 가:있잖아 내일은 내 생일인데...알고 있겠지![:しょぼん:]그런데 왜 뭐도 말하지 않아? [:ぷん:]설마 뭔가 예정이 있지? 나:어떨까?[:にひひ:] 가:내일은 안돼요!내일은 오빠랑 나랑 같이 있고 싶어...[:love:] 나:걱정 마!내일은 세상에 제일 자랑할 수 있는 생일파티다! 가:정말이요?약속해? 나:응.약속할께.내일은 내가 차로 데리러 올 테니가.[:車:][:ダッシュ:] 가:알았어요!...오빠!사랑해!![:ハート:] [:ぽっ:][:汗:]아~부끄러워요...내 스타일이 아니구요.
2900 뿅뿅 7617 2012-11-24
토요일에 친구네 집에가서 잤다! 근데 내가 감기 걸려가지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진짜 재밌었당!!!!!!!!!!!!!!!!!!!!!!!!!!!!!!!!!!!!!!!! 방하기라 이제 애들도 여행가고 못만나겠다ㅠㅠㅠㅠ 슬퍼ㅠㅠㅠㅠㅠ 얘들아! 방학 끝나고 또 보자!!!><ㅋㅋㅋㅋㅋ
2899 가주나리 7623 2020-03-31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갔다왔습니다. 점심은 소고기 덮밥을 사서 어머니와 함께 먹었어요.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어젯밤 조금 비가 온 것 같아서 노면이 젖어 있었습니다.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2898 가주나리 7625 2014-04-19
사월 십구일 토요일. 오늘 아침 저는 목욕탕에 갔어요. 매우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하겠어. 저녁에는 세탁을하기위해 빨래방에 가야 돼요. 생활은 힘들어요.
2897 가주나리 7626 2019-05-28
어제도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 선풍기를 써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밤부터 비가 올 것 같아서 좀 고민하지만 오늘은 열차로 가고 싶어요. 왜 나가노시에 가는 날은 이렇게 자주 비가 오는지...
2896 ワンワン 7629 2012-11-24
연습ハングル入力練習です 아기돼지 삼형제 옛날 어느마을에 아기돼지 삼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첫째는 게으름장이서 언제나 낮잠을 자고 둘째는 먹보여서 매일 먹는것만 알구요 막내는 부지런한 일군이랍니다 어느날 삼형제는 각자 멋진 집을 지어 살기로 했습니다 첫째는 나는 골짜지 아래에다 짓겠어 둘째는 나는 산중턱이 제일 좋을것 같아 막내는 나는 좀 힘들더라도 산꼭대기에 지을거야 산골짜기 밑에 집을 짓기로 한 첫째는 들판의 짚을 모아 금세 집 한채를 지어 냈어요 와아 내가 일등이다 둘째가 형의 집을 보고 말했어요 나는 형집보다 튼튼한 나무로 집을 지어야지 둘째는 숲속에 쌓여있는 퉁나무를 날라다 부지려히 못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똑딱 똑딱 자 다 됐다 역시 나무로 지은 집은 튼튼하고 보기에도 좋단말이야 ふぅ~ 打つのにも慣れないので結構かかった でも、練習練習 練習しかない・・・ 以上[:チューリップ:]
2895 カムサ 7629 2012-11-24
지금 벼락이 울리고 비도 내리고 있어요.[:雨:] 요즘 가끔밖에 올 수가 없었어요. 6월에 오면 아마 매일이 아니고 그래도 지금 이상 여기 올 수 있지도 모릅니다.[:女性:] 매일 매일 일기를 써 여기 오면 좋겠는데요.[:汗:]
2894 회색 7631 2012-11-24
선생님!오랜만이에요! 매일 웃긴 대화를 만들었어요.^^(읽어보세요~.) 어제 오후에 졸렸던 것은 약의 탓은 아니고 봄 때문에였어요. 왜냐하면 오늘도 그랬어요. 봄엔 졸리기 마련이잖아요.[:てへっ:] 우리 아들도 수업중 그랬다면 어떡해요?[:きゅー:]아!걱정이다~[:汗:] [:ねこ:]이 남자랑 여자는 어떤 관계?(상상 대화) 남:야,영미야...뭐 하니? 여:어,재증이.집에 가는 길이야.근데 왜 여기 있니? 남:어?응~너 기다렸다...따라 와. 여:에?어디? 남:나 집에 가는 게 싫으니까 좀 너랑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싶다고 생각해. 여:응,좋아.근데 무슨 일이 있니?왜 집에 가기 싫어? 남:커피 두잔 주세요.[:コーヒー:] 여:아,잠깐...[:ケーキ:]치즈 케이크도 주세요~.[:にこっ:]괜찮죠! 남:야!내 얘기 듣는 마음이 있는거야?[:ぷん:]데이트가 아니야! 여:그래 알았어.뭐든지 얘기해.들을게. 남:...어머님이 시끄러워.[:ぽっ:]너 집은 어때? 여:아니,그런 일?휴~어떤식으로? 남:청소해라,공부해라...라고. 여:당연하지!우리 학생은 공부해야 돼...게다가 너 방은 진짜 엉망이잖아...하하하... 남:익~~!!그러면 지금부터 내 방 가서 같이 공부하자..하는 김에 청소도... 여:아이구~~[:怒:]내가 왜?!싫어!![:ぷんすか:]이제 갈께,안녕!
2893 가주나리 7631 2014-02-25
이월 이십오일 화요일. 저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돌아 왔어요. 피곤했어요. 오늘도 해야하는 것이 많아요.
2892 まちーん 7634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더[:にこっ:] 신체가 근육통입니다[:あうっ:][:汗:] 주말에 컬링대회가 있었습니다. 남자팀,여자팀,혼합팀,휠체어팀,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입니다[:チョキ:] 저의 팀은 처음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리고 분한 결과가 되었습니다[:しくしく:] 1월의 공식전에서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게 연습합니다[:グー:]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2891 capricorn 7636 2012-11-24
태양이 산의 저쪽 편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여기는 하치오지 다카오산의 근처입니다) 저녁이 되면 차가워져 옵니다. 최근 창을 닫고 있는 날이 자주 있으므로, 찰 향기(Incense)를 피웁니다. 아침 나가기 전에 피우면, 밤 집에 들어갔을 때 솧 향기로한숨 쉽니다. 자기 전에 피우면, 아침 눈떴을 때 산뜻한 기분이 됩니다. 그로고 피곤해 초소하여서 때 향기를 피우면 기분이 안정됩니다.. 향기는 여러 가지 있습니다. 장미,금목서,백합,삼림,차,비누 등등… 오늘 침향나무의 향기로 했습니다. 침향나무(沈香)는 향기의 기본의 성분입니다. 사원에 감돌고 있는 향기입니다.[:にこっ:]
2890 회색 7636 2012-11-24
추워도 더워도 강아지는 산책이 필요하잖아.[:いぬ:] 그리고 지금은 산책하면 너무너무 더워서 우리 강아지도 힘들게 보여요.[:汗:] 그러니까 강아지한테 얼음을 줘요![:にくきゅう:] 나랑 같이 아드득 아드득....[:ボックス2:] 사실은 아이스크림이을 먹고 싶은데 살찌니까 얼음으로 참겠어요.^^[:ぶた:]
2889 REI★ 7637 2012-11-24
お友達にこのサイトを教えてしまったのをきっかけに ハングルの勉強を始めました!! K-POPに興味を持ってハングルを学ぼうと何度もしましたが、 ハングルの難しさに始める前に何度も挫折してきました(;O;) でもこのサイトのおかげでハングルを始める決心がようやく出来たので、頑張っていきたいです[:グー:][:ハート:] そして韓国の友達と韓国語でお話をすることを目標にして頑張ります!!! よかったらあたたかい目で見守ってください(^O^)/
2888 회색 7639 2012-11-24
시간이 있서도 일기를 안 쓰는 일요일. 여러 가지로 다 계획적에 하면 되는데. 내 마음은 약하고 싫다. 항상 계획은 만들지만 해낼 수 없다니까. 작은 목표를 가지고 하면 좋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계속 안했어요. 정말로 계획적에 하고 있으면 지금은 이런 모습이었다고 하면 시간들이 아까워요. 올해도 벌써 2개월 밖에 없네요.(아!~, 이런 생각이 안되네요.) 앞으로 2개월 올해 목표에 조금이라도 다가가는 노력해야 해보자!
2887 누마 7640 2016-03-02
지난주말에 한국에와서 처음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왔어요. 김소현 씨가 주연을 하고있는 순정 이라는 영화예요. 드라마등을 보고 있을때도 별로 알지는 못하지만 이번에 본 영화는 사투리가 많아서 항상 보다 더 듣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언젠가 한국어를 잘 아는 사람에 될 날이 오면 사투리도 공부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에 사니까 한국어를 공부하는것에 대해 좋은 환경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회사로 함께 일하고 있는 한국사람들이 모두 일본어 잘 아시니까 스스로 용기를 내서 말 하지않으면 전혀 외우지 못해요. 실제 저희 회사에서는 한국어로 회화를 나눌 수 있는 주재원은 하나도 없어요. 별로 써야하는 필요도 없고 공부하고 있는 사람도 적어요. 따라서 공부하고싶다는 마음을 유지 하는것은 너무 어려워요. 그러니까 한국어를 공부 하고 싶은분들이 모여있는 이 커뮤니티에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몇번 보존하면서 쓰면 길게 되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