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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8 회색 7667 2012-11-24
쇼핑하러 가면 어느 가게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이네요. 바쁘지만 그런 분위기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린 때는 이 계절은 크리스마스가 와서 설날이 오고나서 내 생일까지 있어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일하면서 크리스마스나 설날의 선물이나 요리를 준비하기 때문에 너무 바빠요. 게다가 내 생일이다니 전혀 기쁘지 않아요. 아니,푸념을 해버렸다.[:汗:]용서해줘...가끔 말하고 싶거든요. 안그러면 참을 수가 없으니까...미안해요.[:てへっ:] 반짝반짝하는 장식을 보고 힘내자! 그래,모처럼 있는 이벤트니까 즐겨야지! 산타할아버지가 아니라 산타엄마가 나타날게요~![:はうー:]
2867 아줌마가씨 7667 2012-11-24
3년만의 일기네. ^^; 그 동안,한국말 공부는 거의 할 수 없었다. 쓰기는 이전부터 어려웠지만, 말하기도 이전보다 잘 할 수 없거든요. 안 돼~~~! 공부해야지!
2866 가주나리 7669 2013-11-24
오늘은 십일월 이십사일 일요일. 날씨가 좋고 너무 추워요. 기온이 0 도 이었어요. 자동차 앞 유리가 얼리고 있었어요. 어제 저는 밤늦게까지 공부했어요. 오늘도 하루 공부할게요 !
2865 가주나리 7669 2020-03-03
어제는 오전에 시모스와-약바(下諏訪町役場)에 간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으러 마쓰모토에 갔어요. 예전에 마쓰모토에 살고 있던 때 자주 다니던 식당에 가봤습니다. 이 식당은 메뉴가 풍부하고 맛도 가정적이에요. 매우 오랜만이었지만 변하지 않는 분위기와 맛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생선구이, 저는 런치정식을 주문했어요. 어머니도 마음에 든 것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2864 회색 7670 2012-11-24
전에 선생님께 말한 것을 해 봤어요. 3장면을 상상해서 만들었어요.[:にかっ:] [:ぽっ:]표현이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어요.^^; 1[:ハート:]HANGUK.jp에 참가할 분들께...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회색입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기 때문에 즐거워요. 한국어를 배우는 같은 목표가 있는 끼리끼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아마 여러 연령층의 분들인데 친구처럼 느껴요. 2[:スペード:]친구랑 전화. 안녕! 잘 있니? 나 회색인데 오늘 만날까? 뭐?영화를 보러 가니? 와~좋네. 나도 같이 가도 돼? 무슨 영화를 보니? 알아! 나도 저 영화 보고 싶어! 난 퇴근 시간이 아직 모르니까 이따가 저녁 때쯤 전화할게. 그래,그 때 어디에서 만날까 가르쳐줘? 3[:星:]존경할 교수님....[:汗:] 안녕하십니까? 교수님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전에 강연회에서 들은 말씀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예?오늘은 교수님 생신입니까? 축하하십니다! 오늘밤은 댁에서 생신 파티를 하시겠지요? 와~,그러면 혹시 진수 성찬이 아닙니까?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2863 가주나리 7670 2015-09-12
금요일은 도쿄에서 회의에 참석했어요. 회의 후 회식이 있었어요. 회식이 끝난 시간이 아홉 시 지난이었지만, 저는 혼자서 신오쿠보에 갔어요. 신오쿠보는 처음이었어요. 어무니 식당 라는 가게에 가서 킴찌 찌게를 먹었어요. 아주 매워서 아주 맛있었어요. 가게나 도로상에는 외국사람들이 많아서 일본이 아닌 것 같았어요. 이번은 시간이 없어서 유감이었어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2862
회의 +4
가주나리 7671 2015-12-04
바람이 강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회의입니다. 회의 후는 회식이 있습니다. 회의를 열심히 해서 맛있는 맥주를 마시고 싶습니다.
2861 しーちゃん 7673 2012-11-24
ㄹ/을거여요 선생님:자기 전에 여러분은 무엇을 할 거여요? [:初心者:]저는 자기전에한국어를공부할거여요. 으不規則 파랗다[:右:]요体 [:初心者:]파래요.
2860 회색 7674 2015-04-08
추운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렇지만 다른 토지보다 따뜻하네요. 따뜻한...., 아니 더운 나날이었으니 많이 춥다고 느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졸려요. 밖이 어스레하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새로운 소장님께서 아주 많이 바빠서 제가 할 일이 하루하루 증가하거든요. 익숙해질 때까지는 앞으로도 좀 힘들거예요. 그래도 할 수 없는 정도가 아니었으니 열심히 하자고요!! 하~, 아직 졸려.....
2859 가주나리 7674 2019-04-16
시민 대상 한국말 강좌가 내일부터 시작할 거예요. 이번엔 제가 처음으로 강사를 맡게 됐어요. 어제 회장에 가서 제가 만든 교재를 맡겼어요. 드디어 시작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어젯밤은 잘 잘 수가 없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공부할 수가 있도록 열심히 하겠어요.
2858 김 민종 7676 2012-11-24
동영상이 새로워졌다는 것으로 보러 오면, 드라마가 없다. 우우우......슬퍼졌다. 어쩔 수 없이 노래 1곡 들었어요. 내일은 요리나 보러 올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ㅜㅜ 아직 안 자요 ,호호, 밤은 이제부터다. ..
2857 토끼양 7676 2012-11-24
오늘의 숙제 [:ダイヤ:]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k-pop입니다. [:ダイヤ:]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ダイヤ:]단 맛입니다. [:ダイヤ:]어떤 사람이 좋습니까? [:ダイヤ:]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봅니다. 「連体形」는 한국어로 뭐라고 합니까? 선생님이 말하는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없었습니다.[:しくしく:] 힘 내,나야!! [:うさぎ:]
2856 회색 7676 2013-02-17
여러 가지로 귀찮아서. 지금 화제의 겨울 우울인가? 기분이 안 좋고 행동할 마음이 없었어요. 휴일라면 시간을 자유하게 만들어 봤는데 반대예요. 친구랑 통화했는데 그 친구도 그런가봐. 평일이라면 일해서 그런 기분은 생각하는 시간도 없어요. 지금은 그런 나날쪽이 기분이 쉬워요. 봄이 오면, 좀 더 따뜻하게 되면 기분도 풀릴 줄 알았어요.
2855 회색 7677 2017-08-28
어제는 제가 잘 아는 영화 "TOTORO"를 영어로 봤어요. 내용은 잘 아니까 재미있게 봤어요. 다음은 영어를 잘 듣고 보고 싶어요. 생각보다 바쁜 주말이었다 한국드라마를 안 봤어요. 그런 주말은 처음이에요. 요새 주말마다 한국드라마를 많이 봤는데.... ^^....하지만 "토토로"를 보면서 대사를 한국어로 하는 제가 있어요. 빨리 영어가 알아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
2854
자막. +1
회색 7680 2012-11-24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자막이 없어서 보고 싶어... 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잘 말해요. 음,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좀 다른 생각도 있어요. 조금 한국어가 알도록 되었으니까 이렇게 생각해요. 일본어 자막은 의역이니까, "아~,일본어로 이런 느낌을 표현할 위해서는 이렇게 말하구나~"라고 아주 공부가 돼요.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한국어 자막으로 보는 것도 그 때문에요. 그런 느낌을 이해할 수 있으면 진짜로 자막이 없어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인과 함께 같은 장면으로 [:にかっ:]웃다가 [:しくしく:]울다가... (오~~~!!큰 꿈일까?) 오늘의 글. [:ダイヤ:]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당신 마음이 아름답다.
2853 고미마요 7684 2012-11-24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있었어요. 아들의 시험이 다가오기 때문이에요. 평소 학원에 다니기는 하는데,거의 공부 안 해요.[:しょぼん:] 하지만 이 연휴중에는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이 번은 그 보람이 있을까.. 시험 전만이 아니고 평소도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2852 미유키☆ 7684 2012-11-24
오늘부터 열심히 합니다. [:うさぎ:] 私にも、韓国語ができるように なるのだろうか? とりあえず毎日がんばります! あじゃあじゃふぁいてぃん[:グー:]
2851
+3
ㅌ니시 7685 2012-11-24
올해 1월1일에 되돌아가서 다시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공부할까? 올해는 후회가 많이 남아있어요.남아있는 시간을 적지만 11월과 12월은 후회하지 않도록 지내고 싶어요.
2850 회색 7686 2012-11-24
내일은 연말연시의 쇼핑을 전부해야 해요. 왜냐면 다음 일요일은 일이기 때문에...[:しくしく:] [:怒:]아~~,바쁜 휴일이다!! 가능한 한 연말의 대청소도 끝나고 싶어요. 기분 좋게 신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금년은 7월부터 여기서 공부를 시작하고,머릿속에서 한국어를 항상 생각하게 되었어요. 내년은 혼잣말이 한국어로 나올 정도에 발음도 노력하고 싶어요...ㅎ.ㅎ
2849 회색 7688 2012-11-24
상상력이 없어져 이런 방법이 생각이 나왔어요.[:にこっ:] 보거나 듣거나 하던 얘기를 쓰면 좋겠다고....어때? 다만 해볼까요? 이번엔 텔레비전에서....[:にひひ:] A:아....안녕하세요? B:어?!...저~ 혹시 타케오 씨가 아닌가요?맞죠! A:예?!아~그럼 당신이 요코랑 결혼했던.... B:네!처음 뵙겠어요...카즈나리라고 해요.타케오 씨 말은 많이 들었었어요. A:예?!아~...이거 결혼 선물이에요.그럼 이만.... B母:예~!!벌써 가요?!차라도 한잔 마셔 가요.흠...소꿉친구.... A:예?!아~요코가 이사해 오고나서 계속 함께였어요. B母:그럼 요코엄마가 돌아가셨을 때도? A:네~실은...나...그때부터 왠지 요코를 지켜야 되지 않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저~...요코가 내내 웃으면서 잘 살면 좋겠다고 그런식으로 지켜 주고 싶어요.잘 부탁해요. 저...해님도 구름에 숨을 때가 있거든...그때는 구름을 날려버렸으면 좋겠어요. B:네,알겠어요. B母:타케오 씨는 요코가 많이 좋아했네. B:응. B母:책임중대잖아. B: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