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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4
가주나리 7679 2016-10-08
windows 컴퓨터에는 파워 포인트라는 소프트가 들어있잖아요. 저는 연수회 에서 강사를 하는 때 조금 전 부터 그걸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글자 밖에 입력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래프의 입력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런 자료를 사용하면 듣는 분들도 편하게 들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제가 성장한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가요.
2845 회색 7680 2012-11-24
이 사이트에서 공부한지 벌써 8개월... 오래 지나죠... 아직 얘기할 수 없어서 살맛이 안 나. 그러나 그만큼 낙담하지 않고 힘내 열심히 해요!!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라든가"어떻게 되고 싶어? "라든가 묻지만..그냥 즐거우니까... 욕실에서 공부하는 방법은 매우 좋아요. 왜냐하면 마음이 흐트러진 일이 없으니까... 메모는 아니고 책을 가지고 목욕하고 싶은 정도예요. ^^ 여러분들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어떻게 해요? 언제나 부모나 아들이나 강아지가 곁에 있으니까 혼자 되고 싶은데... [:オッケー:]그러니까 욕실이 최고!! 요새 DVD 렌탈 숍에 가면 한국 드라마가 많이 있어요. 항상 엄마 때문에 빌리지만 너무 많이 있어 고민해요. 볼만한 드라마를 선택하는 것도 힘들어요. 가끔 엄마의 취미에 맞지 않을 때가 있어요. 스스로 렌탈 숍에 가는 것은 싫다고 말하고 나와는 취미가 다르니까 곤란해요. 도대체 엄마의 취미는 어떤가???ㅎ.ㅎ???
2844 가주나리 7680 2017-05-10
어제는 도쿄에서 법 테라스,변호사회,사법서사회의 삼자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법 테라스의 정보제공 업무에 대한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관심을 가진 것이 "다언어 정보제공 서비스"의 보고였습니다. 법 테라스에서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의 전화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도는 모두 언어의 문의가 전 년도 보다 늘었습니다. 가장 많은 게 영어, 다음은 포르투갈어, 그 다음이 중국어입니다. 한국어는 왠지 적습니다. 문의의 내용의 보고는 없었지만 여행자에서의 문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법테라스의 활동이 변호사나 사법서사등과 협력해서 더 활발화 할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843
+3
ㅌ니시 7681 2012-11-24
올해 1월1일에 되돌아가서 다시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공부할까? 올해는 후회가 많이 남아있어요.남아있는 시간을 적지만 11월과 12월은 후회하지 않도록 지내고 싶어요.
2842 가주나리 7681 2019-09-19
어제는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맡았어요. 많은 상담을 받아서 피곤했어요. 힘들지만 고민하고 있는 사람을 도와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낮에 시간이 있으니까 연수회의 자료를 만들려고 해요.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한 후 영어회화 강좌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2841 고미마요 7682 2012-11-24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있었어요. 아들의 시험이 다가오기 때문이에요. 평소 학원에 다니기는 하는데,거의 공부 안 해요.[:しょぼん:] 하지만 이 연휴중에는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이 번은 그 보람이 있을까.. 시험 전만이 아니고 평소도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2840 가주나리 7682 2019-09-15
어젯밤은 스와시에서 고등학교의 동창회가 열렸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작년에 이어서 선생님도 와주셔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신 것도 기쁘고 고마웠어요. 이차 회로서 노래방에 갔어요. 모두가 노래를 불렀는데, 저는 Mr.Children의 "365일"을 불렀어요. 요즘 마음에 들고 있는 곡입니다.
2839 미유키☆ 7683 2012-11-24
오늘부터 열심히 합니다. [:うさぎ:] 私にも、韓国語ができるように なるのだろうか? とりあえず毎日がんばります! あじゃあじゃふぁいてぃん[:グー:]
2838 회색 7685 2012-11-24
내일은 연말연시의 쇼핑을 전부해야 해요. 왜냐면 다음 일요일은 일이기 때문에...[:しくしく:] [:怒:]아~~,바쁜 휴일이다!! 가능한 한 연말의 대청소도 끝나고 싶어요. 기분 좋게 신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금년은 7월부터 여기서 공부를 시작하고,머릿속에서 한국어를 항상 생각하게 되었어요. 내년은 혼잣말이 한국어로 나올 정도에 발음도 노력하고 싶어요...ㅎ.ㅎ
2837 밤밤 7685 2012-11-24
매일 매일 많이 한국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다. 너무 많아서 보는 것만으로 아주 힘들다. 드라마를 보면 공부를 할 수 없다. 보지 않으면 그거도 궁금하다. 하지만 오늘부터 드라마를 보는 시간을 줄일 생각이다. 5분이라도 10분이라도 공부를 하자! "계속은 힘이 된다."
2836 회색 7685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하지만 7월부터 자전거와 오토바이,자동차도 이어폰이 금지가 된다든가...? 벌금을 부과 한다든가...?![:ぎょ:] 항상 오토바이를 타는 때 한국어 회화를 들으니까 이제부터 어떡해요? 매일 즐거운 시간인데...[:しくしく:] [:四葉:]맹목의 피아니스트 辻井 씨의 프로그램을 봐서,노다메를 생각해 냈다. 기술이 아니고 즐겨 연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었다. 그래!나도 아직 올바르게 얘기할 수 없어도 즐겨 얘기하려고 했다!!ㅎ.ㅎ/
2835 미 동링 7686 2012-11-24
[:四葉:]안녕하세요? 久しぶりに第4課のお勉強をしました。 パッチムの勉強でした。 私は、ㄴ[n] と ㅇ[ng] の発音の区別が苦手です。 頭では理解できても、口がちゃんと動いてくれません。 何度も練習して、慣れるしかないのでしょうね。 単語を書くときも、ㄴ、ㅇ どっちだっけな~?って思うこと しょっちゅうです。 ちゃんと発音できれば迷うことがないのにね。 しかも、この発音の区別は、日本語にもあって 気づかないうちにしていることなのに。。。 なぜできないんでしょうね。 そういえば、わたしのハンドルネームにも「ㅇ」があります。 苦手なのに、二つもつけてしまった~~~。 では、またマイペースで5課の勉強がんばりますね。
2834 회색 7687 2012-11-24
사무소에 있어 일하나 연휴중이니까 바쁘지 않아요. 전화도 없고 방문하시는 사람도 없고 사무소에 있어도 할 일이 없어요. 조금만 데이터를 출입력 할 밖에 없어요...하하하...[:しくしく:] 지금 일지매를 보고 있어 한국드라마의 시대극이 재미있게 느껴요. 앞으로 여러가지 보고 싶어요.^^ (일본의 시대극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보지 않는데...) 실은 점심시간도 "장금"을 보고 있어요. 재방송이지만 난 보는 것은 처음이에요.(이제 클라이막스!)
2833 가주나리 7687 2014-06-11
오늘도 흐려요. 요즘 매일 날씨가 안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고 오후에 등기 신청을 할 거에요. 오늘도 파이팅.
2832 회색 7688 2012-11-24
상상력이 없어져 이런 방법이 생각이 나왔어요.[:にこっ:] 보거나 듣거나 하던 얘기를 쓰면 좋겠다고....어때? 다만 해볼까요? 이번엔 텔레비전에서....[:にひひ:] A:아....안녕하세요? B:어?!...저~ 혹시 타케오 씨가 아닌가요?맞죠! A:예?!아~그럼 당신이 요코랑 결혼했던.... B:네!처음 뵙겠어요...카즈나리라고 해요.타케오 씨 말은 많이 들었었어요. A:예?!아~...이거 결혼 선물이에요.그럼 이만.... B母:예~!!벌써 가요?!차라도 한잔 마셔 가요.흠...소꿉친구.... A:예?!아~요코가 이사해 오고나서 계속 함께였어요. B母:그럼 요코엄마가 돌아가셨을 때도? A:네~실은...나...그때부터 왠지 요코를 지켜야 되지 않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저~...요코가 내내 웃으면서 잘 살면 좋겠다고 그런식으로 지켜 주고 싶어요.잘 부탁해요. 저...해님도 구름에 숨을 때가 있거든...그때는 구름을 날려버렸으면 좋겠어요. B:네,알겠어요. B母:타케오 씨는 요코가 많이 좋아했네. B:응. B母:책임중대잖아. B:응...
2831 가주나리 7688 2013-08-30
오늘 아침은 흐린이고 바람이 강해요. 어제 우리는 카페에 갔어요. 내 옆 자리에서 외국인과 일본인이 영어로 이야기하고있었어요. 그들은 영어 회화 레슨을하고있는 것 같았어요. 저는 카페에서 그런 사람들을 처음 봤어요. 저는 그들을 봐서 자극을 받고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생각했어요.
2830 가주나리 7689 2015-01-24
오늘은 연수회다. 오늘의 연수회위해 제가 한 변호사에게 강사를 부탁했어요. 그후 오늘 까지 제가 그 강사와 연락을 들면서 연수의 내용에 대해 협의해서 준비를 하다 왔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 연수회에 많이 기대와 작은 긴장을 가지고 있고든요. 강사 선생님을 만날 것도 오늘이 처음이에요. 오늘이 좋은 날이 될 것을 원해요.
2829 가주나리 7689 2016-02-12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교통사고의 문제를 그다지 취급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고등학생을 위한 법률교실에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잘 할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그냥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2828 꼬마야옹 7690 2012-11-24
물론 우리나라가 최고이지만 외국 가면 가슴이 설레지 않아요?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고 평소 경험할 수 없는 걸 기대하기 때문인가요? 저는 좋아하는 나라가 많이 있지만 제일 좋아하는 나라가 어디냐고 물렸다면 오스트리아라고 대답할 거예요. 지안가 좋고 혼자서 산책하는 것도 쉬어요. 자연이 많고 예술적에도 유면하고 역사적에도 알려도 있고요. 아~~~이렇게 말하니까 오랜만에 가고 싶다~~~ 큰소리 쳤지만 사실 개인저인 여행을 하려고 가 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몇 번이나 갔기는 갔죠. 여러나라에~'' 한국도 갔어요.아쉽게도 그 때는 기역니은도 몰랐다니까. 비행기를 내릴 때 '안녕이 가십시오'라고 말 받잖아요? 그걸 듣고 저는 왜 이 나라의 사람은 떠나는 사람한테 「こんにちは」라고 말하는 거야?이상하네. 그러헤 생각했어요. 지금 보면 이상힌 사람은 바도 저예요. 그 때 재 귀에는 '안녕하세요?'라고 들렸기 때문에...웃기죠!
2827 가주나리 7690 2018-04-11
흐리고 바람이 강해요. 저녁에 일시적으로 비가 올 지도 몰라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