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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6 꼬마야옹 7690 2012-11-24
물론 우리나라가 최고이지만 외국 가면 가슴이 설레지 않아요?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고 평소 경험할 수 없는 걸 기대하기 때문인가요? 저는 좋아하는 나라가 많이 있지만 제일 좋아하는 나라가 어디냐고 물렸다면 오스트리아라고 대답할 거예요. 지안가 좋고 혼자서 산책하는 것도 쉬어요. 자연이 많고 예술적에도 유면하고 역사적에도 알려도 있고요. 아~~~이렇게 말하니까 오랜만에 가고 싶다~~~ 큰소리 쳤지만 사실 개인저인 여행을 하려고 가 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몇 번이나 갔기는 갔죠. 여러나라에~'' 한국도 갔어요.아쉽게도 그 때는 기역니은도 몰랐다니까. 비행기를 내릴 때 '안녕이 가십시오'라고 말 받잖아요? 그걸 듣고 저는 왜 이 나라의 사람은 떠나는 사람한테 「こんにちは」라고 말하는 거야?이상하네. 그러헤 생각했어요. 지금 보면 이상힌 사람은 바도 저예요. 그 때 재 귀에는 '안녕하세요?'라고 들렸기 때문에...웃기죠!
2825 뿅뿅 7691 2012-11-24
내일부터 일본학교 겨험으로다가 다니게됬다~ㅋㅋㅋ 처음으로 다니는 일본학교! 좀 걱정됨ㅠㅠㅠ 애들얘기에 따라갈수있는제 진짜 걱정임.... 그래도 기대는 하고잇쪼키키키
2824
+1
나무용 7692 2012-11-24
2823 가주나리 7692 2015-03-14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쿄토에 가는 버스를 타야 하니까. 오늘은 쿄토에서 민사 조정의 연수회에 참석하겠어요. 저는 민사 조정에 아주 관심이있어요. 그래서 오늘 연수회를 기대하고 있어요.
2822 회색 7693 2012-11-24
뜨개질 최고!![:オッケー:] 하지 않게 됐다가 얼마 만큼 지났을까요? 아~,저도 나이 많이 먹었구나~라고.... 아니 전엔 필요없었던 안경이....[:むむっ:] 눈이 좀 피곤하지만 하나하나 작품이 완성하기 때문에 만족감이 있고 좋아요.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걸 고민 시간이 아까워서 그래요. 작은 작품이라면 조금 열심히 하면 완성하니까 즐거움이 많아요. 지금은 꽃이나 케이크를 모티프로 스트랩을 만들고 있어요![:にこっ:]
2821 가주나리 7693 2019-07-1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강좌의 자료를 맡기러 회장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시러 장어집에 갔어요. 요즘 장어가 너무 비싸서 저는 이 몇년동안 먹을 수가 없었는데, 어젯밤은 선배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장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선배님이 돈까지 내주셔서 저는 지불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의 말씀밖에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언젠가 꼭 갚아야 해요.
2820 가주나리 7693 2019-09-02
어제 너무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제목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입니다. 십오 년 정도 전에 일본에서 상영된 영화를 한국에서 다시 만든 작품이에요. 우리 지방에서는 상영되는 영화관이 적고 게다가 상영기간도 짧았는데, 어제는 "영화의 날"이라서 평소보다 싼 요금으로 볼 수가 있어서 조금만 먼 영화관에 보러 갔거든요. 십오 년 전에 본 일본 영화도 좋았지만 이번의 한국영화도 엄청 좋아서 마음에 깊히 남았어요. 좋은 영화를 보여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2819 회색 7694 2012-11-24
오늘은 알이 였지만, 심심했다...[:しょぼん:] 그래서,HANGUK.jp에서 여러가지 봤다.[:にひひ:] [:ぽっ:]밤밤씨 일기에 코멘트하고 조금 이야기를 했다. [:ぷんすか:]「일해 주세요!」...ㄱㄱㄱ... 혼자의 사무소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にかっ:]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이 바빠질 것 같다. 파이팅[:パンチ:] ps. ネタザv1.0도 노력하고 있지만, 레벨3이 클리어 할수 없다 !! (自己ベスト 745点)
2818 밤밤 7694 2012-11-24
오늘 영화의 날이므로 영화를 보러갔다왔다. 화제의 "저는 조개에 되고 싶어요"를 봤다. 좋은 영화 이었다. 일본사람 속에서 가장 고생한 사람들이다. 전쟁은 절대 안된다. 세계중이 전쟁이 없는 시대가 오면 좋겠다. 아이의 시대를 생각아 보면 너무 불안하다. 영원히 전쟁의 기억을 잊어서는 안되다.
2817 가주나리 7695 2014-02-19
이월 십구일 수요일. 어제 저는 차량 검사를 받았어요. 일본에서는 수년에 한 번 차량 검사를 받아야 해요. 이번에는 지금 까지와는 다른 가게에 부탁했어요. 그 가게 서비스는 훌륭했어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했어요. 앞으로도 자동차에 대한 서비스는 그 가게에 부탁할 거예요.
2816 가주나리 7697 2019-05-19
어제 올해 처음으로 국수를 끓여서 먹었어요. 저는 여름에 먹는 차가운 국수가 좋아요. 잘게 자른 파와 냉이를 넣은 국물에 국수를 찍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개구리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먹는 차가운 국수. 행복이란 이런 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2815 가주나리 7698 2019-09-16
어제 영화의 상영회에 참석했습니다. "주전장"라는 종군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한 영화예요. 미국의 영화감독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너무 많은 사람들을 찾으면서 직접 취재를 하고 만든 것이고, 어렵지만 공부가 됐어요. 저도 요즘 이 문제도 포함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아요. 량국의 국민이 서로를 이해해서 진짜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역사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영화를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2814 회색 7701 2017-10-25
드디오 우리 지방도 “많이 추워졌네요”는 인사가 되었어요. 태풍이 가기 전엔 방소매를 입었는데 지금은 겉옷이 필요해요. 아침 하늘은 변함없이 별이 예뻐요. 그래도 계절마다 별도 바뀐 것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예뻐요.^^ 주말은 가습기를 준비해야겠어요. 이렇게 갑자기 계절이 바뀌면 바빠요. 올해는 벌써 독감이 유행한다고 들었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2813 회색 7704 2018-06-04
여러가지 있어서 그렇게 됐어요. 오늘까지 날씨가 좋은 것 같다. 장마니까 내일부터 계속 비가 온 것 같다. 우리 지방은 장마라서 수국이 너무 예뻐요. 수국을 볼 때마다 선생님을 생각이 나서 한국어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라고 했었어요. 지금 인스터그램에서 가끔 한국 사람하고 좀 댓글을 받고 주고 했어요. 5월은 마음에 너무 바빠서 그렇는데 6월은 또 자주 올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
2812 고미마요 7706 2012-11-24
토요일에 약 25년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고향에 갔다왔어요. 내 학생때 동아리 친구들인데요.[:にこっ:] 25년만이라서 친구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대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변하지 않았어요. 친구들이랑 여러가지 얘기 했는데, 당연하지만 사람 따라서 인생이 다르고, 내가 평범하다고 느낀 내 인생이 얼마나 행복하는지 다시 생각했어요. 그건 그렇고, 이 번은 남자들도 왔는데, 여자보다 남자가 나이를 먹게 보이는 건 왜요?[:にひひ:]
2811 가주나리 7706 2016-03-05
어제 갑자기 목이 아파졌습니다. 감기가 아닙니다. 아마 매일 아침 영어 신문을 큰 소리로 읽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괴로웠으니까 감기가 아니지만 사무실에 있었던 감기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면 아픔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아침도 괜찮습니다. 다행입니다.
2810 가주나리 7708 2013-01-01
어제는 저녁부터 친정에서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조카들과 놀았어요. 토시 코시 소바도 먹었어요. 이후 집에 돌아가서 혼자 새해를 맞이했어요. 이런 식으로 년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에요. 저는 바뀌어야 해요. 타인을 비난하는 것은 쉬워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어떤 해결도 되지 않아요. 저도 가족이 있어요. 그들의 행복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어요. 그것이 나의 새해의 다짐이에요.
2809 가주나리 7709 2016-04-29
어제 회식이 있었습니다. 맛있게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만난 젊으니와 이야기했던 것이 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선배에서 많이 귀한 마음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후배에 그것을 보내야 합니다. 저는 요즘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808 가주나리 7712 2013-06-24
오늘 아침은 흐린입니다. 어제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체리 따기를 즐길 수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생각보다 먹을 수 없었습니다 .... 오늘부터 또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힘내 자.
2807 HANGUK.jp 7713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