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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
안녕! +1
ププステ 5040 2012-11-24
「ㅆ어요」를 공부했아요! 지굼 한곡어 공부는 재미있어요! 혹시 전재일지도!www
2684 선생님 4978 2012-11-24
[:初心者:] 오늘은 24절기 중에서 백로(白露)다. 今日は24節の中で白露だ。 가을 기운이 완연하고 농작물에 이슬이 맺힌다고 해서 백로라고 한다. 秋の気運がはっきりしていて農作物に露が結ぶと言って白露と言う。 백로는 이슬을 아릅답게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白露は露を美しく言う言葉でもある。 [:love:]오늘이 백로라서 그런지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네요.[:女性:]
2683 회색 6736 2012-11-24
스트랩이나 마그넷을 뜨개질의 케이크,꽃으로 만들었어요.[:にこっ:] 만들면 만들수록 잘 될거예요. 아마 공부도 그렇죠! 아~똑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만 한쪽에 열중해 버려요... 한국어 공부도 해야지!([:しょぼん:][:汗:]내 마음 소리...)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저한테 아들밖에 없으니 하나도 기뻐해 주지 않거든요...[:ぷん:] 그러니까 친구만 아니라 수여점 아가씨나 DVD렌탈 숍의 아가씨까지 선물했어요. [:にかっ:]웃은 얼굴이 보고 싶다고요,제가. 9월이 오고 태풍이 지나면 갑자기 시원하게 됐어요. 낮엔 더운 때도 있어도 해가 지면 시원해요....아침도. 이제 가을 오네요.한국도 시원해요? 지금은 기분 좋은 계절이잖아.[:音符:] 선생님은 이런 계절에 태어났네요.[:ケーキ:]
2682
휴가 +1
다크 7565 2012-11-24
오늘은 휴가입니다. 한극어를 곤부했어요. 비디오 볼 거예요. 비디오는 재미있을 거예요. 파라다 -- 파래요
2681
+1
리캬 4342 2012-11-24
내 미래가 어떻게><춤 하겠는가,아니면 유학 하겠는가,,,우산 성적이 문제야--!
2680
여행 +2
rinarina 4222 2012-11-24
2주일,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한국이 그립다.
2679
태풍 +1
마유지 5011 2012-11-24
태풍 때문에 잠이 안 와요‥[:あうっ:] 음악을 들으면서 자 볼까‥[:Zzz:]
2678 회색 5320 2012-11-24
뜨개질하는 시간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서 눈 깜짝할 사이예요. 되도록 한국어에서 생각하도록 하는 것도 계속하고 있고 게다가 보는 것이 전부 뜨개질할 수 있는지 생각해요.[:ぽっ:] 많이 만들고 선물해서 친구들이 기쁘면 저도 기뻐요.[:にかっ:] 아,벌써 이런 시간이네~.수면도 중요하니까 이만 자겠어요.[:Zzz:]
2677 회색 5373 2012-11-24
낮에 시끄러운 매미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어요. 대신 아침저녁에 벌레 소리가 들리고 가을을 느낀다. [:星:]오늘아침은 별이 너무 예뻤어요![:月:]
2676 회색 6256 2012-11-24
세계 육상에서 인간의 운동 능력이 크다고 놀라면서 8월 마지막 날이에요. 이번 여름은 더 공부하려고 했는데... 반성해서 9월부터 노력하겠어요. 하고 싶은 일이 많으니까 시간이 더 있으면 좋겠어요.
2675 유기애 6566 2012-11-24
오늘은 특히 예정이 없었어요. 내 미국친구가 휴대폰의 문제가 있었으니까 도와줄 떼문에 학교에 갔은 일 뿐이야. [제 13과에 배원 일] ~고~ 나 예쁜 미국친구를 만났고 주스를 샀어요. ~니까~ 이제 밖에 안 갈 거니까 편한 옷을 입을거예요. 안녕! [:にぱっ:][:太陽:]
2674 선생님 8200 2012-11-24
[:初心者:]예제 글 (例)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였어요.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어요.그렇지만 교육대학교에 입학하려고 했는데 떨어졌어요.그래서 그 꿈을 포기했어요. 私の幼いときの夢は小学校の先生でした。その夢をかなうため熱心に勉強しました。でも、教育大学校に入ろうとしましたが落ちました。それでその夢をあきらめました。 [:女性:] 여러분의 꿈은 뭐였어요? 그 꿈을 장래 희망이라고 해요. 장래 희망이 뭐였어요? 일기에 써 보세요!!^^ 上の例の文のように日記に書いてみてくださいね~単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し、助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ので自由に書いて見ましょう^^!
2673 선생님 6452 2012-11-24
김희철이 9월 1일 군대에 입대한대요. 김희철은 "팬 여러분 저 표현 못하는 무뚝뚝한 놈인 거 아시죠? 다녀오겠습니다. 건강히 계세요"라고 인사를 마치며 눈물로서 동료애를 나누었다.
2672 ははは 5568 2012-11-24
韓流ドラマを字幕なしで 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グー:] k-popなんかも 歌詞を見なくても理解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し 韓国語ができるようになれば 自分にも自信がつくような気がするので 毎日ゆっくりでも頑張りたいとおもいます!! この日記も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ったらいいなぁぁ[:にぱっ:]
2671 유기애 6039 2012-11-24
한가하기 때문에 난 놀러 갔어요. 부장님이 너무 시끄럽기 때문에 그만 조용하게 해!라고 해버렸어요. 그사람은 강하기 때문에 다 사람들은 좋아해요. 그는 역하기 때문에 자주 울고 있어요. 역시 한국어는 정말 재미있으니까, 공부를 계속하게 할께요!
2670 유기애 5179 2012-11-24
당신의 좋아하은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면 뭘 묻어 봐요?
2669 유기애 5668 2012-11-24
연애하고 싶어! 2PM의 찬성같은 남자다운 몸의 남성이 내 앞에 나타나고 내게 "넌 예뻐요.나함께 어딘가에 놀러 갈까요?"라고 하면 난 뻑 가네요.[:love:]
2668
+1
희처리 4739 2012-11-24
희철씨가 9/1 입대하게되었다. 슬프다.
2667 유미119 6398 2012-11-24
돈이 있으면 한국에 가고 싶어요 한국에 갈수 있으면 민기씨를 만날수 있는데・・・
2666 회색 5449 2012-11-24
어젯밤에 강아지랑 산책하는 때 어떤 집 앞에서 불꽃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 강아지는 멍멍해 거기에 못가거든요. 좋아한 일은 시간을 잊고 해버려 안되는데요. 만들면 만들수록 더 만들고 싶어요. 우리 엄마가 하나 또 하나 갖고 가버렸어요. 근데 답례에 맛있는 걸 받아 기뻐요. 모처럼 만들었으니 많은 사람들한테보여주고 싶고 박고 즐기면 좋겠어요. 다만 사진을 찍어 놓었으면 좋았을걸...[:しょぼ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