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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29 sshbbb 5149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와 만났어. 그리고 점심하면서 많이얘기도 했어[:カレー:] 서로 여러가지 생활의 스타일이 있지만 어느 집도 힘드라고 생각했다[:しくしく:] 아~오늘은 벌써 늦네요[:汗:] 여러분 오늘도 수고 했어요.좋은 꿈꾸고 주세요[:星:] 잘 자[:月:]
2628
오오게에 5149 2012-11-24
2627 가주나리 5147 2016-05-25
그 후도 우리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가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에 대해 말하면, 한국 친구가 좋아하는 일본 여배우에대해 말해주었다. 친구의 하나가 일본 여배우의 "우에노 쥬리"가 가장 좋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저는 한국 친구들과 간단한 이야기는 할수 있었지만 어려운 내용이나 한국 사람들 끼리의 회화는 잘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것이 유감도 있고 억울하게도 있었다. 한국 사람들과 더 깊게 사귀는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고든.
2626 민지 5147 2012-11-24
오늘 중급을 됐어요. 매일 일로 바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한국말이 잘하게되고싶어요.
2625
태풍 +1
가오88 5147 2012-11-24
오늘 오오사카는 태풍 영향때문에 우리 딸들이 다니는 학교가 시업 시간이 늦게 시작됐어요. 휴교가 될거라고 생각했던 우리 딸들은 발이 내키지 않는것 같았어요. 여러분은 비가 계속 내리는 날엔 빨랫감은 어떻게 하시나요?[:しくしく:]
2624 angyon 5146 2012-11-24
오늘 수업이 다 끝나고 방에 돌아와서 그냥 있었는데 뭔가 한국노래가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몇 곡이나 들어봤는데 한국노래는 되게 사랑에 관한 노래가 많다~ 왜 이렇게 사랑의 노래가 많이 있는가를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여러분은 어떤 노래가 좋아해요??저는 워너비의 라라라가 너무 좋아하구요~한번 들어보세요^^ 마침내 내일부터 축제가 시작해요~일본사람은 타코야키를 팔아요!! 한국사람들이 마음에 들을 수 있게끔 만들고 싶네요^^화이팅~~
2623 優名 5145 2012-11-24
어젯밤, 늦도록 일어나 있었습니다[:汗:] 「断捨離」를 하고 있었습니다. 밤중으로 해 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해버렸습니다. 오늘은, 확실히 공부할 수는 없습니다.[:しくしく:] 내일 열심히 합니다 [:オッケー:]
2622 수 다 쟁 이 5144 2012-11-24
난 한국어로 혼잣말을 할 따가 있는데, 어느새 우리 딸도 외워서 가꿈 말하게 됐어요[:ぎょ:] 참 부끄러워...젊은 뇌가...[:しょぼん:] 하지만 나더러 "암마~,알았어? 알았어??" 라고 하니까 "우우...아직 세 살인데...좋아! 외우는 김에 존경어도!! 「알았어?」가 아니라~, 「아셨어요?」라는 거야~. 알아??" ...웬지 오늘 일기는 알다의 활용법인 것 같애[:にひひ:]
2621 가주나리 5143 2017-12-12
바쁘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현내를 봐도 현외를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보다 바쁘게 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까지 바쁘지 않습니다. 항상 너무 바쁜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로 바쁜 것도 회무로 바쁜 것도 그래요. 그리고 회무는 모두 사람들이 분담해서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일부의 사람이 너무 고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좋은 것이 아니에요.
2620 구름^ㅁ^ 5143 2017-09-27
촣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갖고 싶었던 가디건을 샀어요. 오늘은 일이 끝나면 커피를 마시러 갈 거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2619 가주나리 5142 2018-08-14
어제는 그저께 방안에 넣은 많은 짐을 정리했습니다. 꽤 정리됐습니다. 오늘은 새 명함을 주문하고나 사무실 이전 안내 통지를 만들고나 하고 싶습니다.
2618 회색 5142 2016-03-11
매년 이 날이 오면 뉴스에서 보는 그 날.... 그 사람들이 건강하고 있을까? 지금도 강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을까? 힘든 때마다 상담을 할 수 있을까? 사람에게는 사람의 사랑이 필요한다. 마음이 아픈 날이다.
2617 べっきー 5142 2015-03-24
알프스에서 불는 바람이 아직 차가운 만 따끈 따끈 봄의 햇살이 따뜻하고, 일광욕을하고 싶다. 오월에 일본에 일시 귀국을 할 수도 정해져 기대돼요.
2616 가주나리 5141 2019-01-05
어제는 첫 업무날이었어요. 스와 법무국, 시모스와 마치야쿠바(시청), 오카야시청에 갔다왔어요. 매년 이 날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불안을 느끼도 하지만 어제는 의외한 정도로 순조롭게 시작할 수가 있었어요. 올해는 좋은 해가 되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그렇게 기도해요.
2615 운쳬 5141 2013-01-05
올해는 가능한 한 일기를 쓰고싶어요. 한마디 쓰려고 해요.
2614 회색 5140 2017-08-17
오늘부터 일하러 가야되는데 어젯밤에 "상상 고양이"를 보고 마지막에 너무 울었으니 얼굴이 좀.... 출근 시간까지 많이 있으니까 괜찮죠. 하하하하... 이번 휴가 동안 오전엔 영어 기초, 밤은 한국 드라마를 봤어요. 한국드라마를 보면 머릿속은 한국어가 되요. 앞으로 어휘가 풍부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영어는 기초가 튼튼할 수 있도록 좀더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일하면서 계속 노력해요.^^
2613 가주나리 5140 2015-04-27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사월 마지막 주이네요. 오늘은 저는 다른 일의 등록 증명서를 받기 위해 나가노에 가요. 그후 그 일을 할 수 있어요. 물론 지금의 일도 계속해요. 새로운 길은 저에게 어렵고 험한 길에서도 있어요. 하지만 절대로 포기하지않고 노력을 계속하고 싶어요.
2612 밤밤 5140 2012-11-24
오래간만이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쓸 수 없었다. 오늘은 좀 시간이 있었???? 아이구! 쓰고 싶은 일이 쓰지 못해! 아이구 ... 답답해!! 이렇게 아무것도 쓸 수 없다니... [:しくしく:] 반성 반성... 저... 여러분 ... 한마디 보고... 제 시클라멘 꽃이 피었습니다!![:にかっ:] 지금도 만개입니다!! [:花:][:太陽:][:にかっ:]
2611 가주나리 5138 2020-07-3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 수업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의 책을 사용해서 학생분과 같이 낭독을 해 봤다. 이 책은 제가 예전에 혼자서 한국 여행을 갔은 때 사 온 책인데, 아주 마음에 들어 있어서 지금까지 몇 번 읽은지 모른다. 저는 낭독이 취미라서 수업에서 어떻게 해서 낭독을 메뉴에 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어제는 그 한 걸음이 됐다.
2610 가주나리 5137 2017-11-27
어제 사무실에서 신는 슬리퍼를 샀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뒤꿈치 까지 감싸는 타이프를 샀는데, 이건 따뜻하고 생각보다 느낌이 좋습니다. 오늘도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겁니다. 이번주는 드디어 12월이 됩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