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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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 | 회색 | 7924 | 2015-12-25 | ||
주말, 게다가 크리스마스!! 거리는 반짝반짝 빛나고 사람들 웃고 참 좋은 날이다. 예정없는 저도 그런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고 행복해져요. 내년의 달력도 준비됐다. 이렇게 쭉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자~~~!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 감정표현도 좋은 말으로..... <기분이 좋다> <그립다> <행복하다> <재미있다> <바라다> 그리운 고향을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다. 공부는 재미있게 하는 것이 최고다. 행복하게 사는 걸 바랍니다. | |||||
2605 | 가주나리 | 7924 | 2019-07-08 |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전에 공부를 했어요.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후 드라마를 봤는데, 즐겁게 보고 온 "식사합니다(ゴハン行こうよ)"를 보기 끝냈어요. 이 드라마는 매 본 요리를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와요. 게다가 꽤 긴 시간 그냥 묵묵히 먹어만 있거든요. 하지만 그것만 아니라 사람끼리의 마음의 갈등이나 고민이나 사랑을 자세하게 그려 있어요. 그래서 마음이 따뜻하게 돼서 격려도 받았어요. 정말 좋은 드라마였어요. 제가 사랑하는 한국의 모습이 여기에 있었어요 ! 모두 여러분에게 추천하겠습니다. | |||||
2604 | 회색 | 7925 | 2012-11-24 | ||
어쩐지 감기 걸렸을 것 같아요... 어제부터 기침 나와요. 게다가 오늘 아침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커피가 아니라 유자차를 마셨어요. 실은 어제 비가 왔는데 서점에 가서 좋은 책을 찾아냈어요. 밥 먹으면 꼭 이를 닦으도록,매일 목욕하도록 공부도 습관화 할 수 있으면 좋은데요. 인간의 뇌는 질리기 쉽게,속기 쉽게 되어있기 때문에 잘 이용합시다라고 하는 책이에요. 힘낼 방법이 알으면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 발견될지도..... 읽고 재미있었어요.그래서 내 아들에게도 읽게 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서 왠지 의지가 나왔지만,오늘은 감기니까 무리하지 말고 빨리 자죠!! [:上:]「のうだま」という本です。ㅎ.ㅎ | |||||
2603 |
다시 잔다.
+2
| 회색 | 7925 | 2017-05-20 | |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 |||||
2602 | 회색 | 7926 | 2012-11-24 | ||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청소해 그 후는 계속 드라마를 봤어요. 옆에서 아들은 서도를 했어요.(숙제지.) 난 붓을 잘 쓰지 못하는데 우리 아들은 생각보다 잘했어요. 그보다 창작 한자를 만드는 것에 난처하는가 봐요.(이것도 숙제지.) 그게 난 잘했는데...하지만 안 도와요.[:にこっ:]파이팅!! 오늘밤도 아이들을 위해 자율방범을 섰어요. 이번도 조용한 밤길이었어요. 엄마끼리 이야기 꽃이 피었어요.^^ | |||||
2601 |
늦가을 하이킨
+1
| 서락산 | 7927 | 2012-11-24 | |
오늘은 날씨가 좋아는데 진구와 함께 하이킨 갔어요. 맑은 하늘 따뜻한 늦가을의 숲안으로 낙엽을 밟고 걸었다. 아주 기분이 좋은 날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맛있게 야외 요리해서 먹었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
2600 |
끝이 안 보인다.
+3
| 회색 | 7927 | 2016-09-11 | |
주말마다 하는 정리는 끝이 안 보여요. 물건에 집착하지 말고 일단 깨끗하게 정리한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물건이 많아요?! 오래 사면 그런가? 어제는 계단과 베란다, 작은 창고를 정리했다. 쓰레기 봉투가 4개 생겼어요. 주말마다 4~5개 있어요...휴~. 베란다는 화분을 1층에 두고 '이끼 시트'가 닿는 걸 기다리고 있어요. ^^이끼로 베란다를 녹화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지금 유행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버지는 아마 안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ㅅ<); 어제 일이 때문에 허리가 좀 아파서 오늘은 공부할 날이 될 거예요. | |||||
2599 | 가주나리 | 7929 | 2018-10-11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 |||||
2598 | 가주나리 | 7930 | 2016-02-24 | ||
어제는 회의가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장거리 운전해서 눈이 피곤했습니다. 그래서 밤에 집에 도착해서 곧 잤습니다. 오늘도 먼 법무국으로 가기 위해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합니다. 안전운전을 하고 싶습니다. | |||||
2597 |
42일目
+2
| まちーん | 7931 | 2012-11-24 | |
안녕하세요?[:にこっ:] 그런데,여기의 일기는 名前が表示される사람と、されない사람이 있습니다. なぜでしょうか??私だけでしょうか?? 오늘은 한국의 동영상으로 どうしても意味を知りたい物があって、한굴 자막의 인풋합니다. 그러나[:あうっ:],저장したのに・・・改めて開いたら、文字化けしてました[:しくしく:] 15분의동영상,그안의 3분을 2시간かけて입력합니다. 残念です。。。 시간이 있다 기회에 열심히 합니다![:パンチ:]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 |||||
2596 | 가주나리 | 7931 | 2013-10-26 | ||
오늘은 시월 이십육일 토요일이에요. 비가 오고 있어요. 저는 오늘 센다이에 가요. 전철로 가요. 비가 걱정이에요. 만약을 위해, 한개 이른 기차를 타려고 생각해요. | |||||
2595 |
재산 관리
+1
| 가주나리 | 7931 | 2014-10-25 | |
오늘은 연수회에 참석할 거예요. 사람의 재산 관리 에 관한 것이에요. 예를 들어, 죽은 사람나 실종 사람의 재산은 일정 기간 누군가가 관리해야 해요. 그건 어렵고 중요한 업무이에요. 저도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 |||||
2594 |
이월 이십팔일
+2
| 민지 | 7935 | 2012-11-24 | |
비가 와요.[:雨:] 저는 일곱시이십구분에 일어났어요. 일곱시 사십일분에서 여덟시 십칠분까지 TV를 봤어요. 저는 여덟시 사십분에 아침밥을 먹었어요. 아홉시 이십분에서 열시 사십분까지 한국 도라마"태양의여자"를 봤어요. 재미있었어요.[:オッケー:] 열두시 오분에서 딸이 왔어요. 딸은 삼년전에 결혼했어요. 제집에서 딸의집까지 차로 약 삼시간 걸려요.[:車:] 두시 삼십일분에 게이크를 먹었어요.[:ケーキ:] 맛있었어요. | |||||
2593 |
추운 정도
+2
| 가주나리 | 7935 | 2015-08-20 | |
요즘 시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침은 추운 정도입니다.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받을 위해 갈 겁니다. 그 이외는 사무실에서 일을 할 예정입니다. | |||||
2592 |
좋은 날씨
+3
| 수 다 쟁 이 | 7936 | 2012-11-24 | |
일본에서는 지금 장마이지만 제가 사는 곳은 좋은 날씨예요[:太陽:] 담요를 빨래하고 청소하고...할 일이 있어서 오늘은 바빠질 것 같아요[:汗:] 여러분 좋은 날이 되길...[:音符:] | |||||
2591 | takachan | 7936 | 2012-11-24 | ||
오늘부터 새롭게 참가합니다 지금은 한국 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한국말로 칠 수 있는 타자 게임을 찾고 있어 서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경했습니다[:ぎょ:] 이런 멋진 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にぱっ:]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にこっ:] | |||||
2590 |
국민 문화제를 아세요?
+2
| 회색 | 7936 | 2015-11-01 | |
지금 가고시마에서 '국민 문화제'가 개최하고 있어요. 우리 지방에서 개최할 전에는 그런 것이 있는 걸 몰랐어요. 2주간 정도 여러가지 발표하거나 이벤트가 있어요. 마침 11월 3일은 'おはら祭'가 있기 때문에 우리 지방은 지금 활기가 있어요. おはら祭=踊る阿呆に見る阿呆、同じ阿呆なら 踊らにゃ損、損… 이렇게 하면서 큰 거리를 춤을 추면서 왔다 갔다 해요. 재미있죠? | |||||
2589 |
오늘
+1
| ミユローズ | 7938 | 2012-11-24 | |
오늘 청소 하야 돼요 그리고 나는 수버 에서 가겠어요[:車:] | |||||
2588 | 가주나리 | 7940 | 2014-03-30 | ||
삼월 삼십일 일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해요. 어제 회의에서는 중요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는 우리 업계에서의 자기의 역할을 다시 인식했어요. 오늘부터 그 역할을 수행위한 행동을 시작하고 싶어요. | |||||
2587 | 가주나리 | 7941 | 2020-03-20 | ||
어제는 스와의 법무국과 복지시설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가서 식당에서 점심을 들었어요. 어머니는 생선회 정식, 저는 돼지 불고기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어머니는 평소는 많이 드실 수 없는데, 어제는 잘 드셔서 거의 남기지 않았어요. 그후 빈 시간을 때우기 위해 커피숍에 갔어요. 어머니는 항상 집에서 지내고 있으니까, 어제는 긴 시간을 밖에서 지내셔서 좀 피곤하게 보였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저에게 "아, 즐거웠다. 다시 가자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머니한테 미안하고 그리고 고마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