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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기자 5107 2012-11-24
오랜만에 이 홈페이지 들어왔습니다.. 지난번에 내가 썼던 일기가 2009년9월이라니.. 그때부터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ㅠㅠ 독학으로 공부하니까 어떻게 공부해야좋을지 모르겠고.. 더이상 실력이 늘어나지 못해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공부하면 돼요...
2525
+1
서락산 5989 2012-11-24
작년 한국여행을 갔을 때 재미있는 책을 찾아습나다[:チョキ:] 그 책는 '좋은생각'라고에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은 이야기라고 타이틀이 좋아요. 어렵지만 조금식 번역을 하면서 읽게댔어요. 재미있는 '좋은생각'을 게속해서 잘 읽으려고 해요.
2524
+1
heavengo 4349 2012-11-24
어제는 우에노에 갔습니다 우에노의 ABAB로 볼 뿐(위) 쇼핑입니다 결국, 아무것도 사지 않았습니다 아들에게는 가면 라이더의 영화의 예매권과 게임의 책을 샀어요
2523 회색 6660 2012-11-24
강아지가 있으니 연휴인데 매일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해야 돼요...[:にくきゅう:] [:てへっ:]가끔 힘들다고 해도 생활리듬이 변하지 아니니까 좋은지도 몰라요. 어제 잘 못하기 쉬운 한국어의 복습을 했어요.[:汗:] 오늘 연습 문제를 할 거예요.[:むむっ:] 변함없이 기억하고 없는 단어가 많아서...사전이 필요해요.[:がーん:] [:しくしく:]이제 오래동안 공부하고 있는데 난 좀 바보 같애... 그래도 좋아하니까 계속 해요! 저 같은 바보에서도 계속 할 것에서 언젠가 할 수 있도록 될지 모르잖아요... 계속이야말로 힘이 된다...제가 증명할게![:グー:]
2522
+1
heavengo 5607 2012-11-24
오늘은 남편님과 식료품을 사러 갔어요 마늘, 간장, 설탕, 된장, 쵸리소―, 파스타, 팥, 물, 치즈, 수박, 매실 절임, 양배추, 브로콜리, 먹는 라유, 곤약, 잡화 1000엔 정도 샀어요(++) 무거웠다∼
2521 はづこ 4111 2012-11-24
자기 전에 뭐 할 거예요? 자기 전에 ..... 이를 술질 거예요. 스트레칭을 할 거예요. 아! 그리고 저는 자기 전에 침안에서 독서 할 거예요!ㅋㅋ 파랗다 ----- 파래요.
2520 뿅뿅 4797 2012-11-24
감기걸려쪼ㅜ.ㅜ 지금 걸든위크라서 10일동안 쉬는날이라서 신나게 놀려고했는데! 아ㅏㅏㅏ 진짜! 감기때매 못놀라ㅎㅁㅎ 내 걸든위크....안늉....
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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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go 3431 2012-11-24
오늘은 프랑스제의 잼을 두 개 샀어요 주인이 매우 기뻐해
2518 simizu 5460 2012-11-24
2011년 5월1일[:太陽:][:雲:][:曇り:][:晴れのち曇り:][:曇りのち雨:][:雨:] 세월이 너무 빠르다. 오늘도 날씨가 이상했다. 비가 오다가 햇빛이 보이다가 또 비가 오다가 바람까지 세게 불고...지구온난화 때문이지 해마다 날씨가 바뀌는 것 같다. 그것도 진화와 같은 하나의 변화라고 생각해서 익숙해질 수 밖에....
2517 plus 9223 2012-11-24
오늘은 바람이 센[:しくしく:]
2516 회색 5681 2012-11-24
먼저 오키나와는 장마가 시작됐대요.[:雨:] 어젯밤에 늦게부터 비가 와서 그런 뉴스를 생각났어요. 슬슬 우리 동네도...?[:曇りのち雨:] 오월 첫날은 집에 있어 공부할까요?^^ 이번주는 일하는 건 월요일과 금요일 뿐이에요...[:にひひ:][:チョキ:] 학교도 그래요...그래서 내일 하루는 스케치대회가 있대요. 날씨가 좋게 되면 좋겠는데.[:太陽:]
2515 simizu 4688 2012-11-24
2011년 4월30일 [:晴れのち曇り:] 한국어 공부한지 오래됐고, 요즘 한국말 하는 기회도 거의 없어 다 까먹지 않을까 걱정이였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 앞으로 매일 매일 써야지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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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go 5831 2012-11-24
오늘은 이케부쿠로 LIBRO에 갔어요 LIBRO는 서점이에요 한국어 회화의 책과 역사의 책을 샀어요
2513 회색 4271 2012-11-24
여러분들은 여러 예정이 있는가봐요.[:音符:] 휴~...이제 우리 아들도 나랑 같이 놀지 않으니까 재미없어요. 예정이 하나도 없고 뭐할까?[:がーん:]대청소하고...응... [:にかっ:]좀 더 되면 선생님이 좋아하는 수국이 피는 계절이 왔어요. 그렇지만 그건 장마가 들은 표시거든요.[:しくしく:] 비가 싫은 거 아나라 스쿠터를 운전해서 회사에서 다니니까 좀...[:バイク:] 아 참, 藤는 한국어로 뭐해요? 벛꽃이나 藤가 끝나면 드디어 수국이 예쁜 계절이네. 수국이 한국에서 그다지 안 보는 게 신기해요. 아~꽃으로 계절을 느끼는 건 행복해요...[:四葉:] 뉴스 안에서 제가 사는 곳부터 동북 지방에 꽃을 보냈다고 들었어요.[:花:] 다 같이 행복을 느끼면 좋겠는데.[:love:][:love:]
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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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락산 8044 2012-11-24
선생님 コメント 감사합니다. 한국 가수 마야씨가 부르는 노래[:音符:]진달래꽃[:音符:]을 들은 너무 노무 감동했습니다. 마야씨 소리를 좋아해요[:ハート:] 음악이라도 참 아름답군요! [:音符:]진달래꽃[:音符:] [:ハート:][:ハート:]
2511
+1
heavengo 4360 2012-11-24
오늘은 나물을 만들었어요 맛내기 는 마늘참기름 간장 참깨 고추 된장 설탕  맛있었어요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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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락산 6681 2012-11-24
오늘은 꽃놀이 갔어. 한국에서 유명한 시입니다. 진달래꽃 김소원 나 보기가 역겨워 기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연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서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2509 plus 4850 2012-11-24
한국어의공부 노력하겠습니다[:初心者:]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太陽:]
2508 회색 5882 2012-11-24
엄마께서 꽃가게에 가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같이 갈까요?[:太陽:] 4월 되면 새로 모종이 입하하다고 들었으니까요. 실은 작년 우리 아들은 꽃가게로 체험취직해서 할머니께서 갖고 싶은 꽃 모종이 언제 입하하는지 알아보고 있었어요.[:オッケー:] 어머니의 날이 왔는데 선물할 거예요. 오키나와의 꽃(琉球かずら), 꽃색이 때로때로 변화하는 가봐요! [:花:]즐겁다!![:にかっ:]
2507
+1
heavengo 4376 2012-11-24
오늘은 감자의 조림 만들었어요 조미료는 간장 고추 설탕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