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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회색 3793 2018-01-01
날씨 좋아서 조용한 행복한 새해의 시작이에요. 올해도 사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신사에 참배해요. 부적을 사 왔어요. 떡을 많이 먹었어요.^^ 일본에서는 “昭和30年”라는 고비의 해가 돼요. 정말 좋은 나날을 보낼 수 있게 바래요~!! 여러분, 올해도 잘부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405 가주나리 4969 2018-01-02
오늘은 쇼핑을 하러 갑니다. 사무실에서 마시는 카피나 홍차등을 사야 해요. 그리고, 저는 올해부터 영어와 한국어로 상담을 받기로 했습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있지만 언젠가 시작해야 하는 일이어서, 그 타이밍은 올해 밖에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2404 회색 3737 2018-01-02
달이 아주 많이 예뻐요. 큰 달이 밝게 보여요. 엉겁결에 기도했어요. 우리 지구가 평화스럽고 행복이 가득한 것을.... 이렇게 아름다운 나날이 계속하도록....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지금 너무 행복한 것을 깨달았어요. 자, 내일부터 공부를 시작할거에요.^^
2403 가주나리 5420 2018-01-03
이 연휴는 사무소의 홈페이지의 갱신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소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큰 변화는 동영상을 삽입한 것이에요. 오늘은 마무리를 하고 싶습니다. 내일부터 보통 업무가 시작됩니다.
2402 가주나리 3576 2018-01-04
아주 추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올해 처음의 영업일입니다.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어요. 올해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2401 회색 3304 2018-01-04
오늘부터 회사일이 시작이다. 저는 아침형 인간 때문에 아침은 일찍 일어나는 것은 괜찮아요. 머리도 연말에 짧게 하니까 시간이 안 걸려요. 자~, 날씨는 조금 흐린 것 같은데 기분이 좋게 시작하고 싶어요. 아자!!아자!!파이팅!
2400 회색 3783 2018-01-05
회사에서 올해 테마는 “공격한 일” 래요. 내 테마는 “평온한 생활”이에요.^^ 역시 회사일은 현상을 감수하면 안된다. 하지만 생활은 큰 변화 없는 나날이 좋다. 젊은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어제 사장님이 말씀하신 새해의 말씀을 듣고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새해가 되면 세계중에서 각각이 평화를 기도했죠. 평화가 뭐니? 싸우지 말고 웃으면서 서로 얼굴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닌가요? 행복한 2018년을 보내자~!!
2399 가주나리 5518 2018-01-05
어제도 추웠는데 이 아침은 더 춥습니다. 지금 마쓰모토시에는 "저온 주의보"라는 것이 발출돼 있는데 납득합니다. 오늘 오후 회의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올해 처음의 회의입니다. 집중해서 적극적으로 참석해 오고 싶습니다.
2398 가주나리 4428 2018-01-06
올해 첫 회의가 있었습니다. 요즘 우리 협회는 모두가 다 그냥 고생만 하고 너무 피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위나 외부터 지시를 받은 것에 대응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시를 받은 것을 하는 것은 당연하죠.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서 행동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397 가주나리 4537 2018-01-07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저는 스카이프로 두 주에 한번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의 수업이에요. 매번 제가 관심 있는 한국어의 신문기사를 선생님한테 보내고 그 기사를 사용하면서 회화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2396 회색 3663 2018-01-07
제가 만든 가방을 사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어서 만들고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했어요. 3연휴는 그렇게 보낼거다.^^ 고민은 값을 정해준다고 했는데 저는 좋아서 만들고 있으니 값은 생각이 안나와요. 재료비로 괜찮다고 말할까요?^^
2395 회색 4288 2018-01-08
어젯밤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이번주는 날씨가 좀 안좋은 것 같아요. 성인날은 날씨가 안좋으면 안되는데.... 저는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녹화한 한국 드라마를 봐야겠어요. 우리 아들은 우리한테는 아무 말도 안했지만 게임안에서 친구하고 많이 얘기하고 웃고 있었어요. 저하고 얘기 할수 있게 되면 더 좋겠는데...
2394 가주나리 4646 2018-01-08
오늘은 성년날입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은 별로 춥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역시 추웠습니다... 휴일은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서 좋습니다. 오늘도 그냥 열심히 공부할 뿐이에요.
2393 가주나리 4853 2018-01-09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아니라 비예요. 우리 지방에서는 일월에 비가 오는 것은 아주 드문 것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화이팅 !
2392 회색 4146 2018-01-09
오늘은 많은 학교에서 신학기가 시작해요. 우리 회사 일도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춥지 않아요. 저는 이 3영휴는 푹 쉰다. 이렇게 조용히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공격한 일”이지만 저는 사무실을 지켜야겠다. 집도....부모님, 아들,강아지 다 지켜야겠다. 그러니까 저는 건강과 교통사고를 조심하고 하루하루를 보내자!
2391 회색 3791 2018-01-10
회사 일은 너무 바빴어요. 그리고 너무 추워요. 갑자기 비가 큰 소리로 내렸어요. 추운 비는 너무 싫은데.... 2월이 되면 동계 올림픽 대화가 시작해요. 지금은 서울은 어때요? 올림픽 분위기가 있어요?
2390 가주나리 7092 2018-01-10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춥습니다. 바람도 심해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2389 가주나리 4454 2018-01-11
어젯밤 눈이 조금만 내렸습니다. 쌓이는 정도가 아니고 다행입니다. 오늘 오후 저는 어머니 얼굴을 보러 좀 본가에 갑니다. 그러니까 오전중에 일을 끝낼 겁니다.
2388 회색 4331 2018-01-11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고 너무 추워요. 지금은비는 안내렸지만 추운 것은 추워요. 우리 강아지도 상책은 조금밖에 안 가요. 나이 많이 먹기 때문에 그래도 돼요. 무리하지 말고 가고 싶으면 가서 싫으면 안 가도 돼요.^^ 오늘은 바쁜지 어떤지 회사에 가야 모르겠는데 잘 일해야겠네요. 여러분!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선생님은 감기 나왔을까요?
2387 회색 5567 2018-01-12
어제 너무 추워서 회사에서 오전장 좀 쉬고 있었어요. 감기인가 뭥가 몸 상태가 좀 나 빠서 그래요. 오후에는 나아지고 보통대로 일해서 퇴근했어요. 그러나!!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훨씬 추워요. 스쿠터 타는 때 더욱 더 따뜻하게 입고 가야 돼야한다. 우리 강아지도 오늘 아침은 산책? 조금만 저~기까지 가요.^^ 자~, 금요일이다. 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