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602
昨日:
11,368
すべて:
5,247,954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06 번쩍번쩍 7374 2012-11-24
오늘 처음으로 한국 수업을 받았어요.[:○:]
8305 김 민종 7890 2012-11-24
오늘은 너무 무덥기 때문에, 좀 정신이 없게 되어, 산 과일을 가게에 놓아 와 버렸다. 곧 가게에 뇌돌아가 봤지만 벌써 사라져 있었다. 누가 먹는지? 맛있게 드세요.ㅓㅓㅓ 오늘의 회문. 1. 다 없이 말이 없다. ⇒ 全てなく、言葉もない。 2. 다 없이 망이 없다. ⇒ 全てなく、希望がない。 3. 다 없이 맥이 없다. ⇒ 全てなく、脈がない。 4. 다 없이 몫이 없다. ⇒ 全てなく、分け前がない。 5. 말의 말.      ⇒。 馬の言葉。
8304 밤밤 7327 2012-11-24
오늘도 천천히 시험 공부를 하고 있다. 왜 천천히 시험 공부? 아주 어렵기 때문에인지? 아니요. 도중에서 기본에 돌아오니까 너무 시간이 걸리다. 정말로 기본을 이해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한심하다... 아직까지 -고 -아서 /어서 가 모르게 된다. 금방 알 것 같고 모른다. 후...
8303
칠석 +1
신바짱1984 4993 2012-11-24
난 피아노선생님 하고있는데 칠석때 아이들한테 뭔가 소원을 했냐고 물어봤어요 [:星:] 울트라맨이 되고싶은 아이나 프리큐어(일본애니매이션)가 되고싶은아이가 많이있고 너무귀여웠어요^^* 근데..칠석때 난 한국친구한테 문자로 이런질문을했어요. "七夕알어??한국에도 있어??" 친구는.... "알지~스웨터는 한국에도있어~" ..헉!!!!ㅎ .....음....ㅡㅡ;;ㅎㅎㅎ 七夕 랑 セーター...비슷하지만.... 진짜 재미있었어요ㅋ
8302
숙제 +1
사토시さとし 4731 2012-11-24
오늘은 금요일고 수업이 없습니다. 곧 있으면 이사를 해야합니다만 무거운, 짐은 없습니다. 가벼운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8301 김 민종 6118 2012-11-24
[:がーん:]우리 남편이 어제 왼쪽 눈꺼풀을 다쳐서 돌아왔다. 사람이 달라진 것처럼 얼굴이 다르다. 아프지 않아? 눈은 잘 보여?라고 자꾸 물어도, 단 한마디. *괜찮아*...... 너무 아프게 보이는데. 정말로 괜찮은가?? 그래도 내 마음이 괜찮지 않아. 남편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좀 그 얼굴 무서워.ㅜㅜ 미안.. 여름이 잖아요? 괴담에 나오는 오이와산(お岩さん)같아서. 빨리 나으세요. 한여름에 되기 전에.....퓨ㅠㅠㅠ, 어 찬 바람이..히히.
8300 회색 11346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8299 밤밤 5734 2012-11-24
바빠서 할 수 없었던 체조를 다시 시작했다. 일주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제는 열심히 했다. 아침 깨우면 몸이 이상하다. 여기 저기 아파...[:しょぼん:] 특히 허리는 중증이다. 이제 젊지 않군요. 할 일이 많이 있지만 몸이 힘들다[:しくしく:] 나이는 먹고 싶지 않아. 몸도 기력도 나오는 약이라도 없을까?[:しょぼん:]
8298 회색 12135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8297 くみさん 5621 2012-11-24
9課の宿題です[:チューリップ:] 묻다 聞く 물어요. 물으 십니다. 물으 세요. 비 가 내리면 집에서 쉬겠어요. 날씨가 좋으면 놀러 갈까요?
8296 회색 10743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8295 밤밤 6804 2012-11-24
[:にぱっ:]오늘 좀 기쁜 일이 있다. 요즘 자신의 실력이 없는 일에 조금 힘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 한국드라마의 약을 읽어 없는 내가 있었다. 기쁘게도 있고 놀란 일이라도 있었다. 아... 조금은 성장했다... 라고 생각했다. 생각해 보면 처음 한국어를 본 때 전연 읽을 수 없았다. 지금에서는 의미가 몰라도 읽을 수 있고 잘못해도 문장을 만들 수 있고 그거 뿐에서도 나에게 한다면 너무 대단하다. 조금만 자신을 가져 공부하자[:にこっ:] 조금만 자신을 칭찬하면서...
8294
왜? +2
고미마요 6387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다음 주에 드디어 서울에 가겠네요 너무 기대가 되는데 어제 나갔을 때 발묵을 뼈버려서 좀 아파요[:しくしく:] 도대체 왜 그래? 가기 전에 발을 다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진짜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서든 갈 때까지 발을 고쳐야 돼요[:汗:]
8293 회색 6232 2012-11-24
연휴가 끝난 화요일. 이번주는 토요일도 휴일이니까 4일만 일이다[:にかっ:]! 토요일은 아들과 어디에서 갈까? [:太陽:]바다...그렇지만 않으면 볼링...? 오늘은 복습 할수 있지 않았기때문에[:汗:], 레슨은 쉬고 일기만 썼습니다. [:ぽっ:]사실은 치과에 갔으므로 빨리 쉬고 싶은 기분 입니다.[:Zzz:]
8292 김 민종 8201 2012-11-24
밖에서 돌아가면, 여기 방에 있었던, 엑서사이즈 공이 사라지고 있었다. 저렇게 큰 공이 어디에 갔을까? 여기저지 찾아서,...... *우리 집 그렇게 크지 않는데. 호호, 찾았다, 다다미 방의 구석에 ,숨어 있었다. 히히. 요즘 너무 더워서 내가 운동 하지 않아서, 그래서 혼자서 운동을 하던지? 그렇다면 , 같이 합시다, 운동을...... 나하고 같이 땀에 흠뻑 젖음이 됩시다. 앗싸!
8291 회색 10255 2012-11-24
회사의 PC가 사용할 수 없게 되고,결국 초기화.[:はうー:] 모처럼,만들고 있던 데이터도 모두 만들어 수선...[:汗:] 오늘은 하루종일 PC의 전에 앉아 있었다[:しょぼん:] 그렇지만,1주간 정도 원인 추구 때문에, 사용 할수 있었기 때문에 오랫만에 노력했다.[:パンチ:]
8290 밤밤 12415 2012-11-24
어제 밤에 오랫만에 친구하고 영화를 보러갔다. 그후 술집에 갔다. 너무 즐겁고 기분도 좋아서 맥주를 많이 마셨다. 노래를 노래해 정말 재미있었는데 그후가 너무 힘들었다... 어느 정도 마셨는가 모르겠지만 어쨌든 몸이 아펐다... 이제 술은 안 마시다고 생각했다... 오늘의 괴로움을 잊어서는 안 되다. [:しくしく:] 반성 반성...[:しくしく:]
8289 회색 5820 2012-11-24
[:初心者:]선샌님과 같이 공부를 시작 하고,2주간이 됩니다.[:ぽっ:] [:あうっ:]그렇지만 매일 쉬지않고,공부 할수 없었어요. [:○:]테스트는 할수 있지만,아직 발음을 잘 할수 없어요.[:×:][:しくしく:] 그레도 화이팅[:オッケー:]
8288 밤밤 5899 2012-11-24
오늘은 뭘 쓸까? 2일관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은 공부 하자! 하지만 한국어는 너무 어렵다[:はうー:] 일본말의「~ので」만이라도 여러가지 표현이 있다. 어떤 때에 어떤 말을 쓰는 것인가 잘 생각하야 되다. 일본어로 같은 말이라도 한국어에는 다른 의미이기도 하다. 아이구... 어렵다...
8287
...
김 민종 5776 2012-11-24
어머 백지다, ...밖에 없네. 왜 여기에? 미안합니다. 잘 못했습니다. 벌씨 곰팡이가 슬었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