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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4 김 민종 5295 2012-11-24
7월 28일 오늘도 날씨가 무덥고 눅눅한 날입니다. 머리를 쓰지 않으면 뇌에 곰팡이가 슬지도 모르니까 17과 숙제를 했습니다.    17과 숙제 입니다. 1. 韓国で撮った写真です。   한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이에요.) 2.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입니다. (얘기예요.) 3.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 있었습니다.( 재미 있었어요.) 4.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입니다. ( 편지예요.) 5.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집입니다. ( 집이에요). [:星:]선생님 파마머리가 참 어울립니다.
8283 밤밤 6153 2012-11-24
오늘은 선생님의 코멘트가 너무 기뻤다. 한국어의 일기는 정말 어렵다...[:あうっ:] 사실은 수일후 다시 읽어보면 단어가 알지 않고 알아보거나 하고 있다. 아이구 창피하다[:がーん:] 선생님부터 지적을 받은 문장을 생각해 봤다. > 아침 깨우면 몸이 이상하다. -> 아침 깨어나며 몸이 이상하다. [:ぎょ:][:ぎょーん:] 어... 아이구... 깨우면 하고 깨어나면 에서는 의미가 다름... 역시 아직 멀었다...[:しくしく:] 그래도 괜찮다. 선생님의 말이 있으니까... 선생님,언제나 감사합니다. 너무 바쁜데 저의들 한사람 한사람의 일기를 읽을 것은 아주 힘들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8282 떡볶이 8481 2012-11-24
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8281 회색 7077 2012-11-24
여름휴가(방학)은, 아들이 PC를 사용하므로 일기를 쓸 수 없다. 제5과 重い무겁다 → 무거우다 → 무거워요 軽い 가볍다 → 가벼우다 → 가벼워요 제6과 아침 네시에 일어나야 해요. (朝、4時に起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 저녁 여섯시 까지 돌아와야 해요. (夕方、6時までに帰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浮かぶ 뜨다 → 떠요 切る 끄다 → 꺼요 痛い 아프다 → 아파요 悪い 나쁘다 →나빠요
8280 회색 5683 2012-11-24
매일 더워요.[:汗:] [:太陽:]휴일도 너무 더워서 외출하는 기분이 되지 않이요. 아들은 여름휴가 인데,어디에도 데려 가고 있지 않아요.[:がーん:] 7월29일,물병지리 유성군을 볼수 있다고 해요.[:星:][:星:] 오늘밤,1시부터 3시...일어날수 있을까?[:Zzz:] 일어날수 있으면,함께 밤하늘을 봅시다.[:音符:] 숙제 제가 찾겠습니다.(私が探します。) 어디에 가겠습니까?(どこに行かれますか?) 배우겠습니다.(学びます。) 運ぶ 나르다 → 날라요 転がる 구르다 → 굴러요 乾く 마르다 → 말라요 押える 누르다 → 눌러요   選ぶ 고르다 → 골라요                         [:むむっ:]어떨까요?
8279 밤밤 6096 2012-11-24
오늘 좋아하는 드라마가 끝났다... 너무 섭섭하다... 난 행복한 신이 좋아하다. 나까지 행복하게 될 거 같으니까... 몇번이나 보고 혼자서 웃고 있다. 사람이 봤으면 반드시 바보? 라고 생각할 것... 그래도 역시 행복한 신이 좋다. 세상 사람들이 전부 다 행복하게 되도록...[:love:]
8278 유코유코 4973 2012-11-24
어제 오전에는 이모하고 우리아들하고 시디셥에 갔다. 동방신기의 새로운 노래가 1위였다. 축하해-[:love:][:love:] 나도 기쁘다[:音符:] 오후에는 아들의 4게월 검신이었다[:初心者:] 문제없어서 조금 작지만 충분히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엄마는 안심했다[:にかっ:]
8277 회색 7268 2012-11-24
계속 처음으로 돌아와 복습하고 있다.[:ぽっ:] 하지만 먼저 전신되면 전진 만콤 복습의 양이 증가하고 큰일 입니다.[:はうー:] 이전까지 복습이 스무드로 끝나면 좋겠습니다만...[:しょぼん:] [:ぎょ:]기억하고 있었을 것이 단어도 잊어있거나... 반복,반복,,[:汗:] 하지만 선생님으로부터 코멘트나 체크를 받을수 있다니 매우 기뻐서 힘쓴게 됩니다.[:チョキ:][:love:] [:メモ:]숙제 [:ねこ:]면 일어나면 별을 봐요.(起きられたら、星を見ます。) 이 옷 싸면 사요.(この服、安ければ買います。) 공부하면 이야기할 수 있어요?(勉強したら、話せますか?) [:うし:]묻다 연령을 물어요.(年齢を聞きます。) 생일을 물으세요.(誕生日を聞いてください。) 집합장소를 물으십니다.(集合場所を聞いてください。) [:四葉:] 선생님에게 물으면 대답해 준다.(先生に聞くと答えてくれる。) [:バイク:]어떨까요? 괜찮습니까?[:バイク:]
8276 김 민종 6363 2012-11-24
오늘 7월 마지막 날인데,선선하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 마치 가을 같다, 근처의 작은 공원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는 환성이 자꾸 들려 온다. 역시 원기가 넘칠 아이의 목소리는 듣기 좋다. 집안으로 게임만 하지 말고 밖에서 놀아, 회문 1. 이서 진 서이.   イ・ソジン3人。 2.금요일 요금.    金曜日料金。 3.세가에 가세.    権勢のある家に行こう。
8275 밤밤 12288 2012-11-24
바다가 아름다웠다[:星:] 동료와 도라이프를 했다.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았다.[:にこっ:] 차의 창문부터 보이는 바다가 너무 어름다웠다... 바다를 보고 있으면 시간이 아주 천천히 흐르고 이였다. 전부 다 작은 일과 같이 느꼈다. 그러니까 바다를 좋아하다. 정말로 행복하게 시간 이였다. [:はうー:] 왜? 투고하고 없지만 제목먼 투고되었어?
8274 회색 5549 2012-11-24
아,아~~[:がーん:] 복솝에 시간이 걸려들어서,다음에 전진하지 않아요. 하지만,좋아하는 말가 있어요.[:ぽわわ:] 그 다음에 하면 된다. 웃으면 복이 온다. 나 할수 있어.  [:グー:]아자,아자,화이팅!
8273 chippi 12930 2012-11-24
안녕하세오! 今日はじめて書いてみた[:にかっ:] まだはじめたばっかりでよくわかんないけど、これで韓国語が分かるようになればいいなぁ[:チューリップ:]
8272 kamakama 9549 2012-11-24
한국에서 찍은 사진. 아까 들은 아야기예요.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미래형)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8271 밤밤 6262 2012-11-24
어제 동료와 같이 영화를 사다리 했다. 처음 영화를 사다리 했다. 아주 재미있었다.[:にぱっ:] 첫 번째 「ハプニング」를 보고 두 번째 「ザ マジックアワー」를 봤다. 끝난 시간은 밤중의 1시 50분...[:にこっ:] 첫 번째의 영화는 너무 무서웠다. 너무 무서워서 보고 있는 것이 할 수 없어서 몇 번이나 눈을 감았다. 이런 날이 온다면 어쩔까?... 라고 생각했다.  아이고... 무서워... 하지만 두 번째의 영화는 너무 재미있었다. 웃기를 참고 있는 것이 힘들었다.[:にかっ:] DVD가 나가면 집에서 보고 싶다. 그리고 큰 목소리로 웃고 싶어.[:にかっ:] 정말로 좋은 날이였다. 아... 공부... 어쩔까... 하하... 괜찮아!! 정말로????
8270 고미마요 6131 2012-11-24
처음으로 서울에 갔다왔어요.[:音符:] 여행중은 날씨가 그다지 덥지않고 비를 걱정했더니 거의 안왔는데 정말 다행이었어요.[:チョキ:] 내가 가기 전에 계획했던 걸 전부 다 했어요. 맛있는 걸 먹고 가고싶은 곳에 갔어요. 제일 좋던 일은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진찰했던 것이었어요. 여행중에 몇번이나 길을 물었는데 한국 사람들 모두가 진찰하게 가르쳐주거나 그 장소까지 안내해줬어요. 서울에서는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통하지 않았을 때가 많이 있고 한국어 공부가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다시 한 번 가고싶어요.[:にこっ:]
8269 회색 11158 2012-11-24
월말 월조 는 바쁘다..[:汗:] 보고싶은 DVD도 많이 있어요.[:love:] [:てへっ:]한국어 공부도 해야 해요. 시간이 하고 싶어요!!!
8268 김 민종 8035 2012-11-24
요즘 동영상의 움직임이 나빠서 ,자주 도중에 멈추어 버린다. 컴퓨터도 더위를 먹었을까? 난 더운 거 괜찮은데. 오히려 세탁물이 빨리 마르니까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야체도 인간도 온실으로 기르니까 약하게 된 건가? 바깥에 나가면 곧 시들 것 같다.
8267 밤밤 6944 2012-11-24
일요일이었지만 일이 있었다.[:しくしく:] 오늘은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지금 밖부터 에이사의 북소리가 들려온다. 이 소리를 들으면 여름이 왔다고 생각하다. 힘찬 소리가 더운 여름을 잊게 해준다. 내일은 어떤 날에 될까?
8266 해피 2 9650 2012-11-24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어제 한국친구를 만나서영화를 봤어요.
8265 김 민종 6233 2012-11-24
오늘은 어제와 달리, 흐림이다. 하늘에 전기를 켜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해 버릴 만큼 오늘의 하늘은 어둡다. 왜 내 마음은 날씨에 따라 좋게 되거나, 나쁘게 되거나,돼 버릴건지? 남의 사람들도 똑같은건가? 날씨가 나쁜 날은 정말로 머리가 크게 되어 버린 것 같이 생각하는 정도 머리가 무겁다. 저쪽의 방에 가서 세탁물과 함께 제습기로 습기를 취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