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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33 カムサ 4542 2012-11-24
1832 カムサ 6075 2012-11-24
비타민 C는 싱싱한 야채와 과일에 많다고 합니다. 나이 보다 젊게 보이게 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많이 먹겠습니다.
1831 운쳬 10037 2012-11-24
저는 3년 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문화센터의 한국교실에 일주일에 한번 다녀요 선생님은 재일 한국인인데 16년 동안 한국에 산적이 있대요 30세로 한국에 가셨고 16년 사셨대요 수업에서는 먼저 30분 프리 토크를 해요 저는 언제나 프리 토크가 어려워요 너무 긴장하거든요[:がーん:] 저는 내성적인 것 같아요 [:うさぎ:] 하지만 잘 말할 수 있을때는 너무 기뻐요 매주 화요일을 기다리고 있어요[:ダッシュ:]
1830 민지 7938 2012-11-24
비가 와요.[:雨:] 저는 일곱시이십구분에 일어났어요. 일곱시 사십일분에서 여덟시 십칠분까지 TV를 봤어요. 저는 여덟시 사십분에 아침밥을 먹었어요. 아홉시 이십분에서 열시 사십분까지 한국 도라마"태양의여자"를 봤어요. 재미있었어요.[:オッケー:] 열두시 오분에서 딸이 왔어요. 딸은 삼년전에 결혼했어요. 제집에서 딸의집까지 차로 약 삼시간 걸려요.[:車:] 두시 삼십일분에 게이크를 먹었어요.[:ケーキ:] 맛있었어요.
1829 회색 5416 2012-11-24
[:にくきゅう:]강아지와 함께 산책할 때 여기저기 꽃도 보고 좋은 향기도 해요.[:チューリップ:] 어린 때는 "엄마,엄마..."라고 했던 우리 아들도 지금은.... 친구들이 말하려면 중학생이라면 그런 것 같데요. 거꾸로 중학생이 돼도 "엄마,엄마"라고 하면 엄마 콤플렉스니까 안된다고. 그런가 봐요? 하지만 남자애의 마음이 모르겠어요. 믿고 싶은 마음과 불안한 마음이 반이에요.[:はうー:]어쩌죠? [:にこっ:]요새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을 봐요. 재미있고 대화도 공부가 돼요. 웃거나 울거나 하면서 보고 있어요. "우리 가족 마음이 끌면서 살아 보자!"家族で手を取りあって暮らそう! 이렇게 들리는데 괜찮아요?
1828
오오게에 5152 2012-11-24
1827 오오게에 6873 2012-11-24
오늘은 585 점 . 나의 최고 점 입니다.
1826 나즈키 1040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音符:] NO LIMIT를 보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나는 Super Junior와東方神起를 좋아요[:ハート:]
1825 ななとみい 6634 2012-11-24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을에서 산 적이 있어요. 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나는 남자 애인에께 생일 선물을 줬어요. 私は母に花をさ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1824 회색 9668 2012-11-24
초급 12과까지 공부했다. 잘 기억하고 있는게 스스로 놀랐어요. 그리고 너무 너무 기뻐요.[:にかっ:][:チョキ:] 아무튼 이번은 발음!억양! 어려운 것은 잘 모르지만 난 사용하면서 습득하는 편이거든요. 아마 지금이라도 문법도 발음도 잘해서 설명할 수 없어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노트에 하나하나 써요. 나중에 보고 이해할 수 없어서 다시 쓰는 것도 자주 있어요.[:がーん:] 그렇게 공부하면서 기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모처럼 시간이 있으니까 열심히 할 거예요!
1823 가주나리 10002 2012-11-24
저는 寝る前に 책을 읽을거에요 .
1822 회색 5786 2012-11-24
이번주 금요일엔 면접하러 갈 거예요.[:ぽっ:] 이력서를 보냈던 회사에서 전화 왔어요. 담당 분께서 좋은 느낌이라고 말씀하셨어요.[:オッケー:] 금요일에 사장님과 면접할 것 같아요. 앗싸~!파이팅하자![:にぱっ:][:グー:] 오늘은 초급 17과까지 복습했어요. [:がーん:]제가 별로 사용하지 않는 단어는 잊은 것 같다...(ㅠ.ㅠ;) 여러가지 내용의 일기를 써야 돼.
1821
+2
カムサ 6371 2012-11-24
지난 날은 너무 더워서 놀랐어요. 그 후엔 너무 추워서 살기가 힘듭니디.[:しょぼん:]
1820 가주나리 9803 2012-11-24
1 때믄에を使った例文 저사람 때믄에 살스있어요.(あの人のおかげで生きることができます。) 2 기 때문에を使った例文 교을은 줍기 때믄에 실어요.(冬は寒いので嫌いです。) 3 짓다を使った例文を過去形の요体で 저는 집을 지었어요.(私は家を建てました。)
1819 フーテン 7233 2012-11-24
今日は覚えたてのパッチムを使って初めてちゃんとした文を読んだ。 最初は一文字読むのに何秒もかかってしまったけど、 何度も言っている内にだんだん口が慣れてきた感じ[:音符:] テストは1問間違えちゃったけど[:汗:] どんどん読む練習と書く練習をして覚えていきたいな~[:にこっ:] まだパッチムの変化が曖昧だから明日はそこを勉強しよう[:グー:]
1818 가주나리 15096 2012-11-24
1 語幹+네요を使った文章 →그 사람은 친절하네요. 2 韓国に行って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한국에 가고 한국 요리를 먹을 거예요. 3 今日、映画に行きませんか? →미안해요. 어늘은 일이 있으니까 멋가요.
1817 운쳬 5941 2012-11-24
처음으로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 올해는 2010년이에요 제가 한국 드라마에 빠진지 6년이 됬었어요 초등학교 졸업이에요^^ 자막없이 드라마를 보고 노래를 듣고 싶어요
1816 운쳬 7464 2012-11-24
저는 하추우리로 홈베이카리를 샀어요 그래서 하루 간격으로 빵을 만들어있어요 여러 빵을 만들 수 있으니까 재미있어요 건포도와 호두빵 깨와 치즈빵 사과와 시나몬 빵 빵을 만든것에 빠진것 같아요
1815 あめちゃん 4649 2012-11-24
今日からハングル頑張ります[:にこっ:] あと今日はハングルを学ぶためのテキストも購入してきたいと思います[:星:]
1814
+1
カムサ 9344 2012-11-24
오늘은 바람이 안 나는 날입니다. 올해는 한국어 공부하는 시간을 작년보다 많이 만들고 있어요. 조금씩 몸에 배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