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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04 今チャン 5423 2012-11-24
1603 회색 6585 2012-11-24
아직 도중인데 올해 노력해서 기억하고 있는 회화 책의 내용이 자주 사용하는 글이라고 알겠어요. 항상 한국어로 생각할 때 그 책으로 배운 프레이즈를 생각나요. 전부로 54과 있어 아직 반 정도 남아 있지만 꼭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게요. 올해 다 기억하는 게 목표였지만....[:てへっ:] 어쨌던 몇 번이나 반복하야 되지 않으면 괜찮죠!! 아자!아자!파이팅!![:にぱっ:][:グー:]
1602
+1
ミック 9562 2012-11-24
오늘도 한국말의 공부를 했어요.
1601
낮잠. +2
회색 6451 2012-11-24
점심 먹고나서 잠깐 선잠을 잤어요.[:しょぼん:][:Zzz:] 오늘은 본사에서 사장님이 오시고 있었지만 피곤하고 있었으니까 어쩔 수 없거든요. 물런 점심 휴식이에요![:てへっ:] 단지 20분 정도 잔 것만으로 오후는 힘이나서 열심히 일하겠어요.[:にこっ:] 몸이 힘들면 기분도 안 좋잖아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네요![:オッケー:] 그리고 잘 웃어 즐겁게 살자!![:にかっ:] 그다음 공부도...![:ぎょ:]그런데 올해 목표는 뭐였어? 이제 2개월밖에 남지 않으잖아~~[:がーん:][:汗:] 내년이야말로...^^;(하하하...아직 너무 빠를까?)
1600
ミック 4710 2012-11-24
1599 ミック 6457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아주 일이 바빠요. 여러분 어때요?
1598 해창 6783 2012-11-24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女性:] 13과 슥제예요. 오래간만에 공부했어요.[:汗:] 저는 일 하고 집안일 때문에 매일 바빠요.[:あうっ:] 제 일은 사무예요. 우리 집에는 사장 하고 있어요. 저는 느리기 때문에 좀처럼 일이 안 긑나요.^^; *냄비를 지었어요.*
1597
ミック 5534 2012-11-24
1596 회색 6498 2012-11-24
난생 처음으로 자기 치료약(磁気治療薬)을 목과 어깨에 붙여 봤어요. 그러자면 어떨까....왠지 어깨가 가벼워졌어요.[:にこっ:] 내복약은 맞지 않아서 그만두어 버렸지만 이건 나에게 맞는 거 같아요. 초조한 기분이 좋아지고 일에도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초조한 기분이 가라앉던 것이 아주 기쁘다!!
1595 ミック 6052 2012-11-24
오늘 만이 한국어 공부 혔어요.
1594
ミック 4517 2012-11-24
1593 회색 6153 2012-11-24
저는 보통 두통은 없는 편이에요. 그러니까 이번의 두통은 많이 아팠어요.[:あうっ:] 아니,아직 아파요...[:汗:] 매일 컴퓨터 앞에서 일해서 자세가 나쁘고 스토레스도 있고 두통 되었던 것 같아요. 친구한테 물어 보면 항상 그런 느낌이라고 말하니까 놀랐어요.[:ぎょ:] 언제나 웃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런 아픔에 익숙해 있다니... 나에게는 도저히 익숙하지 못해요~~. 그러나 금방 나을 것 같지 않으니까 참아야지.[:しくしく:] 이것을 핑계에 삼아 게을리 하지 않고 공부하겠지!! 하지만 무리는 금물![:オッケー:][:にこっ:]
1592
サンウ 6549 2012-11-24
1591 회색 9844 2012-11-24
11월에 우리 아들이 소풍으로 등산으로 갈 거예요.[:バス:] 지금쯤은 아마도 단풍이 아름다울 것이다. 산책 길가에는 각양각색의 코스모스 바람에 흔들려요. 기분이 좋은 이 계절을 만끽하지 않으면 아깝다! 날마다 추위가 강하게 되었어요. 너무 좋아하는 가을을 더 맛보고 싶어! 시월도 이 번주가 마지막이네요... 아~~시간이야, 멈추어라![:ぎょーん:][:ダッシュ:]
1590 미 동링 7849 2012-11-24
日記を書くの、久しぶりです。 今日は第13課のレッスンと試験を受けました。 試験は80点でした~。 ちゃんと間違いを復習しましたよ。 次のレッスン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第13課でシンスンア先生が途中で笑っていらっしゃったのは なぜでしょう~? とても楽しいレッスンでした。先生可愛いです~[:音符:]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589 회색 5425 2012-11-24
어제부터 아픈 목...두통도 했어.[:あうっ:] 그러니까 엄마한테 의논했어요. 그렇다면 머리가 아파서 어깨가 뻐근하면 혹시 혈압이 높은 게 아닌가?라고 말해졌어요.[:ぎょ:][:!:] 음,,,오늘은 집에서 다 같이 잘 먹고 잘 웃고 즐겁게 지냈어요. 아까 혈압을 재면 안정하고 있었어요. 두통도 없어져서 어깨도 가볍게 되었어요. 역시 살을 빼지 않으면 안된다![:ぽっ:]....[:しくしく:]
1588 びびび 6188 2012-11-24
저는 びびび라고 합니다. 주부 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1587 회색 8193 2012-11-24
목부터 어깨까지 너무나 아파서 약을 먹었어요. 이렇게 아픈 건 처음이에요.[:しくしく:] 게다가 약을 먹는 것도 처음이에요. 기분이 나쁘지 않는데 몸이 피곤했던가? 약국 가면 수많은 약이 있어서 고민했어요. 그러니까 약제사에게 의논했어요.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잘 알아서 샀어요. 점심 후에는 상당히 편하게 되었어요. 내일부터 2연휴니까 오늘밤은 푹 목욕해서 릴랙스할까요? 맞다! 저도 아로마 향을 피워서 넉넉하게 지낼까요?
1586 회색 8887 2012-11-24
요새 강아지와 같이 산책하는 게 낙어요. 왜냐하면 밖을 걸으면 어디에서인지 금목서의 향기가 감돌어요. 아~,또 이 계절이 왔구나~~. 강아지가 걸을 길을 내려다보면 오렌지색의 융단을 깐 것 같게 보여요.[:にくきゅう:] 거기는 금목서의 나무 밑이에요.[:にぱっ:][:音符:] 잠깐 멈춰서서 향기를 맛봐요.[:ぽわわ:] 사철마다 낙이 있는 산책코스예요.[:チョキ:]
1585 capricorn 7632 2012-11-24
태양이 산의 저쪽 편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여기는 하치오지 다카오산의 근처입니다) 저녁이 되면 차가워져 옵니다. 최근 창을 닫고 있는 날이 자주 있으므로, 찰 향기(Incense)를 피웁니다. 아침 나가기 전에 피우면, 밤 집에 들어갔을 때 솧 향기로한숨 쉽니다. 자기 전에 피우면, 아침 눈떴을 때 산뜻한 기분이 됩니다. 그로고 피곤해 초소하여서 때 향기를 피우면 기분이 안정됩니다.. 향기는 여러 가지 있습니다. 장미,금목서,백합,삼림,차,비누 등등… 오늘 침향나무의 향기로 했습니다. 침향나무(沈香)는 향기의 기본의 성분입니다. 사원에 감돌고 있는 향기입니다.[:にこ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