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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86 チュミ 5472 2012-11-24
오늘은 회사를 쉬었으니까 집에서 요리를 만들었어요. 내일도 쉬는데 드라마라도 볼까요?[:にぱっ:][:チョキ:]
1485
チュミ 5153 2012-11-24
1484 チュミ 5729 2012-11-24
[:にぱっ:]처음 뵙겠습니다.이제부터 좋게 부탁합니다. 저는2003년에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검정시험 준2급까지 가지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일이 바쁘기 때문에, 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조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으면 아주 기쁩니다. 일기를 쓰는 것은 매우 좋다고 들었습니다. 가능한 한, 매일 계속하고 싶습니다[:チョキ:]. 또, 새로운 친구에게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花:].
1483 영웅마리 6003 2012-11-24
 はじめまして!  동방신기が好きで韓国語始めました★  재중오빠 사랑해요~[:ハート:]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音符:]  _
1482 uki 7330 2012-11-24
[:星:]「あります」・「います」 저는 동생이 있습니다 私は弟がいます 미용실이 있습니다 美容室があります    [:下:](疑問文) 미용실이 있습니까? 美容院がありますか ------------------------------------------------------- [:星:]「ありません」・「いません」 저는 누나가 없습니다 私は姉がいません 지하철은 없습니다 地下鉄はありません    [:下:] 지하철은 없습니까? 地下鉄はありませんか 勉強してて思ったんですが、 スペースの空け方は[:上:]の文であってるんですかね? うーん...まだまだ難しい[:あうっ:][:汗:] 【追記】 이と가の違いは分かった気でいましたが、全然ですね...[:しくしく:] 선생님 감사합니다!
1481 チュミ 7537 2012-11-24
[:太陽:]올해 처음으로, 배를 먹었습니다 [:にかっ:]달콤해서 싱싱하고, 최고였습니다. 착실에 가을에 가까인데, 오늘도 더운 하루였습니다.[:太陽:][:太陽:] 아직 쿨러가 필요합니다[:汗:].
1480 회색 6291 2012-11-24
토요일은 오전중 오토바이의 오일교환에 갔어요.[:バイク:] 여기저기 점검해져서 상태가 좋아요! 근데 가게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 점원에게 새로운 오토바이를 사지 않십니까?라고 말해졌어요. 실은 나도 교체하고 싶어요. 그러나 돈 없어요.[:しくしく:] 게다가 이 오토바이를 마음에 들어있거든요. 오후에는 엄마하고 슈퍼에 갔어요. 휴일에는 항상 일주일간 분 모아서 사요. 그리고 일요일은 지역의 운동회였어요.[:汗:] 날씨도 좋고 즐거웠어요. 그러나 오늘은 좀 피곤하고 있어요... 아들도 그렇게 됐거든요.(아이인데...) 그러니까 오늘은 신중하게 일을 했어요...^^...실패하지 않도록...
1479 역시 8813 2012-11-24
  [:ねこ:]고향이 [:星:]펼 [:いぬ:]개 [:家:]집 [:花:]꽃
1478 회색 8348 2012-11-24
요새 아침 산책하는 때 매미 소리 아니고 벌레 소리가 들려요. 게다가 공기가 산산해서 가을을 느껴요. 내 일기 노트는.... 일자와 날씨를 빨간 펜으로, 제목을 녹색 펜으로, 그리고 내용을 감색 펜으로, 또 선생님의 수정을 핑크 펜으로 써요.[:にかっ:][:love:] 그리고 스스로 만들었던 참고서는 일본어는 감색으로 한글은 빨간 펜으로 쓰고 있어요. 그것은 붉은 색의 체크시트를 덮으면 빨간 글은 보이지 않아서 일본어만 보면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にひひ:][:チョキ:] 낡아빠질 때까지 쓰고 싶어요... (ボロボロになるまで使いたい)←어떻게 말해요?
1477 회색 6247 2012-11-24
아직 고추잠자리는 못 봤어요. みんなとフリートーク를 봐서 생각났 일이 있어요! 전에 일본의 동요를 한국어로 노래하고 싶어서 찾았던 적이 있어요. 그 때 고추잠자리라는 재미있는 말투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일본어라면 빨간 잠자리니까 "赤とんぼ"라고 하는데 한국라면 붉은 색=고추군요!! 그러니까 赤とんぼ=고추잠자리네요...^^ 그 때 찾아냈던 고추잠자리 노래의 가사를 써 보겠어요. 1.저녁하늘 고추잠자리 해거름에서 울며 울며 시집간 누나가 보고싶어 집니다. 2.밀밭 지나 다리 건너서 뽕따러 가던 두고 두고 서러운 누나가 그리워서 웁니다. 일본의 동요의 가사와 좀 다르군요.
1476 ておん 5435 2012-11-24
1475 ておん 4258 2012-11-24
오늘보터,일기를씁니다[:女性:] 얄심히 합니다!! 한국어의 공보눈 즐겁습니다
1474 회색 6137 2012-11-24
바쁘셨어요....피곤했다. 뉴스를 봐도 태풍,지진,선거,마약... 슬픈 일이 많아요. 강아지와 놀아서 기분을 전환시켜요. 음악을 듣는 것도 좋네!! 생각해 보면 집에서 음악을 듣는 때,여러가지 하면서 들어요. 그러니까 역시 콘서트에 가서 듣는 편이 마음에 좋겠어요. 1 년에 몇회인가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
1473 회색 6095 2012-11-24
여름은 팥빙수를 자주 먹어요.[:にこっ:] 너무 좋아하지만 먹자마자 머리가 아파져요.[:あうっ:] 아이스크림이라면 그런 거 없는데... 천천히 먹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안됐다.[:しくしく:] 좋아하는데 먹는 때는 항상 머리를 감싸고 있고 얼굴도 찌푸리고 있어요.[:がーん:] 사실은 맛있을 얼굴해서 먹고 싶은데...[:ぽっ:] 여러분들은 어때??? 좋은 방법이 알고 있으면 가르쳐죠~~!![:てへっ:][:チョキ:]
1472 현철 6560 2012-11-24
오늘의 단어を使ってみました。 맥주를 마실까요? 텔레비전을 봅시다. 역시 자죠. 맥주를 마시면서 텔레비를 보고 잡시다.[:Zzz:] 낸일도 ガンバ!
1471 토끼양 6550 2012-11-24
오늘 지금부터 딸을 역까지 맞이하러 갑니다.[:車:] 5월부터 만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즐거움이에요. 16일의 점심까지 어떻게 보낼까? 지짐이의 가루도 샀기 때무에 지짐이를 만들어 볼까? 이제 집을 나갑니다.[:ダッシュ:]
1470 회색 5506 2012-11-24
21일에는 학교에 숙제는 제출할 텐데...숙제는 끝났지? 바다에도 가지 않아,불꽃대회도 가지 않는데 여름을 느낀 일은 더위 뿐일까? 정말 미안해...어디에도 데려가지 않아서... 3연휴를 즐겁게 지낼 위해서 숙제가 끝나고 있으면 좋겠는데... 모처럼의 휴일인데 같이 숙제를 하는 건 싫잖아~. 내일은 영화"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보러 갈 거예요. 오늘 청취를 한다...어려워요...[:しくしく:]
1469 현철 5413 2012-11-24
오늘의 한마디. 저는 한국어의 책을 읽을 수 있어요. 그러나, 이해하지 못해요. 그러면 안 되네요.[:!:] ちょっと文字を大きくしてみました。
1468 ておん 9195 2012-11-24
1467 ておん 6686 2012-11-24
안냥하새야! 9윌,10윌에 한국여행에 가고 싶어요. 한국은 가 분일이 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