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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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鮮なレッスン
+4
| ナリ | 7399 | 2012-11-24 | |
まだ韓国語で読み書きができない私。本物のハングル初心者。[:初心者:] でもシンスンア先生の動画レッスンでだんだんとハングル文字のことが分かってきたような気がする。学習ペースは遅いけど、必ずいつか日常会話ができるようになるぞ! 아자!아자!파이팅! 翻訳サイトからコピペ・・・はい、まだそんなレベルです。苦笑 | |||||
1384 |
즐거운 시간인데...
+5
| 회색 | 7684 | 2012-11-24 | |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하지만 7월부터 자전거와 오토바이,자동차도 이어폰이 금지가 된다든가...? 벌금을 부과 한다든가...?![:ぎょ:] 항상 오토바이를 타는 때 한국어 회화를 들으니까 이제부터 어떡해요? 매일 즐거운 시간인데...[:しくしく:] [:四葉:]맹목의 피아니스트 辻井 씨의 프로그램을 봐서,노다메를 생각해 냈다. 기술이 아니고 즐겨 연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었다. 그래!나도 아직 올바르게 얘기할 수 없어도 즐겨 얘기하려고 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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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일식.
+1
| 회색 | 5311 | 2012-11-24 | |
한 달후에 개기일식이 있어요.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어요? 7월 22일...[:太陽:] 어떤 느낌인가 기대하고 있어요. 일하고 있는 시간이지만 바깥에 나가 볼 거예요. 그날은 날씨가 좋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글. [:しょぼん:]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작은 일. 하지만 그것을 감사해서 할 수 있으면, 큰 일이다..[:にこっ:] | |||||
1382 |
왜 그래~~
+1
| angyon | 5299 | 2012-11-24 | |
20일에 일본에 돌아와서 고향에서 조금 쉬고 어제 아르바이트 하기 위해서 동교에 왔는데 단기간의 일은 별로 없네요..어제 와서 바로 명접을 봤는데 그게 합격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MSN매신져를 열려고 하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안열어..어떻게 하면 되나요??알려 줘요!!진짜 없게 되면 알게 되는데 불편해!!!! | |||||
1381 |
제8과 숙제
+1
| 쥬우바지토모미 | 4431 | 2012-11-24 | |
[:!:]르不規則[:!:] [:ダイヤ:]자르다 切る[:右:]잘라요 [:ダイヤ:]구르다 転がる[:右:]굴러요 [:ダイヤ:]누르다 押す[:右:]눌러요 3つ探しました[:ひよこ:][:love:] | |||||
1380 |
좋은 느낌.
+2
| 회색 | 6359 | 2012-11-24 | |
옛날,제가 읽었던 소설을 요새 아들이 읽었어요. "엄마!이거 재미있네요!" 나는 마음 속에서 "앗싸!"라고 해요. 그것으로 "요새 엄마는 책을 읽지 못해요..일요일에 도서관에 갈까? 집보다 시원하니까..." "음,좋아요." 이렇게 해서 도서관에 가는 계기를 잡았어요..[:チョキ:] 오늘 공부로 마음에 걸린 곳이 있어요. 子供を寮に入れようと思います。 (예문)아이를 기숙사에 넣으려고 해요. (내 작문)아이를 기숙사에 넣을 거예요. 어떻게 느낌이 다른지 모르겠다....가르쳐 주세요!ㅎ.ㅎ | |||||
1379 |
제9과 숙제
+1
| 바닷바람 | 8454 | 2012-11-24 | |
비가 내리면 방에서 음악을 들어요 J-pop가 좋아해요.그러나 K-pop도 좋아해요 오늘은 Nell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들어요 이 노래는 친구가 좋다고 하기 때문에 듣지만 정말 좋은 노래에요[:オッケー:] 묻다 [:右:]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 |||||
1378 |
제14과 숙제
+2
| スジョン | 5489 | 2012-11-24 | |
제출해요[:花:] ①-서- 작문 [:ダイヤ:]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右:]피곤해서 빨리잤어요. [:ダイヤ:]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右:]추워서 옷을많이 입었어요. [:ダイヤ:]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右:]어제 한국친구를만나서 영화를봤어요. 어떠세요?? | |||||
1377 |
제9과 숙제
+1
| 쥬우바지토모미 | 7209 | 2012-11-24 | |
[:ダイヤ:]면 한국에 가면 떡볶이를 먹고 싶어요. [:ダイヤ:]몯다 요体[:右:] 몰아요 ~세요[:右:] 몰으세요 ~십니다[:右:] 몰으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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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숙제
+2
| 바닷바람 | 6435 | 2012-11-24 | |
자기 전에 체조를 할 거예요 파랗다 [:右:] 파래요 올해 여름도 서울에 갈 거예요 서울에서 한국 연예인에게 만나면 기뻐요[:love:] 그러니까 자기 전에 체조하고 있어요 하지만 노력하고 있지만 성과가 없어요[:しくしく:] 노력이 부족해 ?[:汗:] | |||||
1375 |
안녕하세유
+2
| 갼히 | 8833 | 2012-11-24 | |
저는갼비니다 잘부탁함니다 | |||||
1374 |
파이팅!
+6
| 회색 | 6924 | 2012-11-24 | |
1년 정도 공부하는데 아직 말할 수 없는다니 안된다![:あうっ:] 아들한테 매일매일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는 안된다![:きゅー:] 결과,,,아니 성과를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ぷん:] 아들과 얘기할 때 간단한 것을 한국어로 대답하면 "일본어로 말해!"라는 말하지만 조금씩 아는 것 같다.[:にひひ:] 그러니까 제가 한국어로 말해서 "한국어는 말하지마세요."라고 말했더니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공부하자! 간단한 것은 어느쪽으로도 말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ㅎ.ㅎ[:グー:] | |||||
1373 |
제12과 숙제
+1
| 바닷바람 | 6750 | 2012-11-24 | |
짓다 過去形の요体で例文 내가 아침 식사를 지았어요 비 때문에 머리가 마파요[:あうっ:] 그러니까 누워 있었어요 꽃이 예쁘기 때문에 꽃을 샀어요 꽃이 있으면 방가 화려해요 [:花:] 片方だけ頭が痛くなるのを偏頭痛って言うけど 韓国語では何というのかな?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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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마지막 날이다.
+3
| 회색 | 7188 | 2012-11-24 | |
작년의 지금쯤은 뭘 하고 있었어? 아직 이 사이트를 몰라 단지 일하고 있었어요. 어머니 위해서 한국드라마를 빌려 가끔 함께 보고 조금 한국어에 관심이 생겼을 때일까? 아니,좀 더 전부터 관심이 있었어요. 지금의 공부법이 괜찮거나 안된다거나 모르겠어요.(/-ㅂ-)/ 회화 책을 운전중 듣면서 흉내하고 방에서 노트에 쓰면서 말하면서 기억해요. 쓰면서 말하니까 좀 천천히 말해요... 아직 빨리 말하는 것은 못하지만,이렇게 쓰는 때도 リエゾン를 의식해서 말하면서 써요. 언제나 쓰면서 말하니까 안 쓰고 말하는 것이 불안 것 같아요.^^; 아마 다른 사람이라면 이상하게 느낄지도 모르다. 그거보다 요새 한국어를 말할 사람을 보면 부러워 죽겠어요. 모두가 점점 말할 수 있도록 되었을텐데 나는 아직...(;ㅗ;) 얘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그리 말못해요. 더 말해야지.... 회화 책도 매일 듣고 큰 소리로 흉내 내지만,그 것만으로는 안된가 봐요. 더 노력해서 얘기해 보지 않으면... 전에 Input 대해서 일기에 썼다가 Output가 더 중요라고 생각했어요. 일기 내용도 얘기하도록 큰 소리로 말해 볼까??(>ㅂ<)!! | |||||
1371 |
아녕하세요
+2
| kyo | 5481 | 2012-11-24 | |
[:パンダ:] 처음으로 일기를 씁니다. 사전을 쓰지않고 쓰고 있습니다. 어때요? 그럼,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
1370 |
아녕하세요^^
+2
| 리에댱 | 6142 | 2012-11-24 | |
아녕하세요[:にかっ:] 今日から始めました。 皆さんよろしくです。 頑張ります[:グー:] | |||||
1369 |
頑張ろう!
+2
| もなこ | 4715 | 2012-11-24 | |
めげずに頑張ります。[:ひよこ:] | |||||
1368 |
빗속에서 외치는 여자.
+4
| 회색 | 8804 | 2012-11-24 | |
그것은 내말이야. 오늘부터 노력해서 큰 소리로 한국어를 말할거야![:グー:] 단어만에서도 뭐든지 말해야지.[:にひひ:] 집에 가는 때 비가 오니까 기분이 안좋거든. 그래도 빗소리에 숨고 크게 말해 보면 기분이 좋다![:にかっ:] 왜냐하면 오토바이를 타니까... 한국인이 되었을 셈으로 얘기할까? 기분만은 유창하게 하는데...[:ぽっ:] 외국어를 말하는 때 입이나 혀를 의식해서 자신의 입이나 혀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인데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겠지?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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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서 웃었다.
+2
| 회색 | 6405 | 2012-11-24 | |
어제도 쓰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목소리를 내서 말하는 계기가 없어요. 우리 사무소는 여자가 나만이니까 화장실에서 혼잣말을 큰 소리로 해보겠어요. 누군가 듣면 웃네요.[:ぽっ:] 그러나 생각해 보면 혹시 잘못한 것을 말해도 아무도 가르치지 않아요. 그래도 말하는 편이 좋을까? 지금은 혼잣말을 말해 봐서 나중에 써 보고 확인해요. 이상한 글이 많아요...한심해서 웃었어요. 머릿속은 한국어가 가득한데 왜 입에서 내지 않는가? 오늘 공부한 회화"요리" 안에서 정말 재미있는 프레이즈가 있었어요. "이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어요." 직역하면 대단한 글이네요. 일본어는 "ほっぺたが落ちそうです"였어요. "죽다"는 ~でたまらない라는 사용법이 공부했던 바로 직후지만 이건 놀랐어요. 하긴,전에 토크방에도 재미있는 표현이 있잖아.[:にかっ:] "닭살커플"....친한 친구라는 말이 있는데 왜 친한 커플이 아닌가요? 아마 여러 표현이 있을 것 같은데...^^ | |||||
1366 | 쥬우바지토모미 | 4652 | 2012-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