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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회색 6696 2012-11-24
베토벤 바이러스를 한국어로 4회까지 봤어요. 아직 한국어만으로 무리예요..[:しくしく:] 더 알고 싶어!!...더 알고 싶어~~~!![:ぎょーん:] 집중해 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힘들어요... 가끔 알아 들은 때가 있지만 조금 빨리 말하면...??? 아~자막이 필요 없게 되기까지는 긴 도정 것 같아요. 컵 한잔 술을 마셨으니까,오늘은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럼 안녕~~[:パー:]
1225 밤밤 6523 2012-11-24
난 직소파즐이 아주 좋아하다. 집에는 몇개 있는 것 인가... 요전날 싼 파즐을 만났다. 파즐은 너무 비싸다. 하지만 그 때 천엔 이었다. 무심코 사 버렸다. 세개도.... 아들이 한 개 내가 한 개 두 명에게 한 개... 돈도 없는데... 반성 반성.. 아침에 일어나보면 아들의 파즐이 대부분 완성해 있었다. 일찍 일어나고 한 것 같아. 300피스도 있는데.... 정말 대단하다. 아들... 이 연휴에는 1000피스에 도전 할 거에요. 몇 시간 걸릴까? 500피스로 3시간부터 4시간... 1000피스.... 그렇다면 7시간...?
1224 회색 6949 2012-11-24
도대체 몇번 들었는지요...[:きゅー:] 그래도 아주 좋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해요![:グー:] 알아 들을 수 있었던 때는 너무 기뻐서 쓴 문장을 보면서 선생님과 함께 말해 봅니다!![:にひひ:] 아직 도중이지만 끝까지 노력하겠어요! [:女性:]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급에서는 한국 생활을 여러 삽화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준이 외워서 배웁니다. 과는 일과에서 이십과까지면 중간에 복습이 있습니다. 각과에서 배운 단어와 문장은 반드시 외웁시다. 그리고 표현을 외워서 말해봅시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앗싸!지화자!! 자,그러면 신승아의 한국어,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한국어 공부 시작할까요. [:女性:]그림을 보면서 어떤 내용인지 들어 보세요.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어떤 내용이에요? 그럼 다시 한번 본문을 보면서 들어 보세요. ....반복.... 어떤 내용이었어요?...네,좋아요. 그러면 반복해서 듣기 연습을 계속해 주세요. 오늘은 여기까지.ㅎ.ㅎ[:パー:]
1223 산사람 4813 2012-11-24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오늘이 연휴의 마지막 날인 어린이 날이다. 시험도 끝났겠다 오늘 하루는 열심히 놀아야겠다. 아.. 오늘 산에 가기로 했다. 조카들이랑.. 14번째 - 일상 단어 외우기(어린이:こども) - 오월 오일 : 五月五日 - 아이(들) : こども(たち) - 조카 : おい(甥)、めい(姪) - 귀엽다 : かわいい 甥と姪と山に行って来ます。[:ダッシュ:] 조카들이랑 산에 갔다 오겠습니다. 子供の日のプレゼントには何が良いかな? 어린이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にくきゅう:]
1222
+1
杉浦 5591 2012-11-24
6課の宿題を提出致します。 무갑다   무거워요 무거웠어요 가볍다   가벼워요 가벼웠어요 どうでしょうか??
1221 회색 6622 2012-11-24
아무것도 안 한 연휴였어요. 아들은 매일 매일 밤샘하고 너무 제멋대로 구는 바람에 울컥 화가 치밀었어요. 그래서 나는 청소하거나 집의 여러 가지 일을 하거나 하고 강아지와 함께 천천히 지냈어. 공부도 하지 않았어요... 조금 곰돌이 푸우를 한국어에.... [:パー:]참,ほおづえをつく= 한국어로 뭐예요? 푸우 얘기에는 모른 표현이 많아서 힘들어요. 즐겁지만요.[:ぽっ:] 시간이 많이 있으면 차분하게 공부하면 좋겠는데 왠지 공부가 못해요...왜? 자,여러분들은 중급이 알아 들을 수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나도 노력하자!ㅎ.ㅎ
1220 angyon 6076 2012-11-24
이번주는 학교의 행사가 너무 많아서 휴관된 수업이 너무 많이 있었다.다음주에도 학교의 축제가 있으니까 휴관될 수업이 많이 있을 것인데 수업진도표를 보니까 전혀 계획대로 못가고 있으니까 조금 걱정되겠네요.. 그래도 이렇게 시간이 있을 때에 과제물을 해서 나중에 고생하지 않도록 하고 싶다^^자~숙제 개시!!
1219 회색 5002 2012-11-24
오늘도 중급을 들었어요. 지금은 수업 내용보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알아 듣기 위해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선생님의 얼굴이 보이지 말고 입도 보이지 말고 어려워요. 입을 봐도 모를지...[:てへっ:] 수업 내용하고 문장의 전후나 사전이나 내 귀... 여러 가지 사용하고 생각해요. 그래도 문장에 써 보면 구멍투성이...[:がーん:][:汗:] 아~2과가 시작되는 때까지에 다 알아 들을 수 있을까요? [:女性:]단어를 공부해요. 중급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コーヒー:]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제 발음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하세요. 그 다음에 들을 때는 제 발음을 듣고 그 단어를 노트에 찍어 보세요. 이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단어를 외울 수 있어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앗싸!지화자!! 자,그럼 제일과의 첫번째 단어부터 볼까요. 따라하세요.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여러분 제가 [:ひよこ:][:ひよこ:][:ひよこ:][:にわとり:]있지 알았죠. 그럼 단어를 반드시 외웁시다. 여기까지!!ㅎ.ㅎ;
1218 산사람 5927 2012-11-24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어린아이들은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절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드린다. 쑥스럽고 부끄러워 평소에 할수 없는 말들은 오늘은 할수 있다. 누가 만들었는지 참 좋다. 15번째 - 일상 단어 외우기(부모:両親) - 오월 팔일 : 五月八日 - 아버지 : 父親 - 어머니 : 母親 - 가족 : 家族 今日は韓国の母の日です。両親に感謝の挨拶をしました。 오늘은 한국의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께 감사인사를 했습니다.[:ハート:]
1217 회색 9626 2012-11-24
깃옷 쟈스민이 끝나고 이번은 아메리칸 쟈스민.(日本名:においばんまつり) 자연스러운 향기는 마음의 편안함을 느껴요. 일전에 회사 옆에 있는 아메리칸 쟈스민의 아래에서 앉아 있는 할머니가 오셨어요. 회사에서 나오는 나에게 "걸어 지쳐서 쉬는 때 기분이 좋은 곳이네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정말 그러네요.[:にぱっ:] 이 나무의 향기는 상냥한 기분이 돼요. 할머니의 미소도 멋지고 피곤하고 있는 처럼 보이지 않았어요.ㅎ.ㅎ[:love:]
1216 김 민종 9419 2012-11-24
~면서.~게 되다. 오늘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를 사용한 문장. 그래서 이 문장은 내 마음과는 좀 다릅니다. 귀를 잘 기울이면서 공부를 하면 언젠가 얘가를 유창하게 될 지도 몰라. 그러니까 서둘러서 , 오늘중으로 1과를 끝내야 하는데. 목소리가 작은 곳이 있어서 잘 들을 수 없었어요. 왜? 그렇게 일찍 공부 햐야 돼 라고요? 왜냐하면, 내 꿈은 한국에 살면서 많은 사람하고 한국말로 유창하게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1215
+1
시아^^미키 8922 2012-11-24
첫 일기~~[:ぽわわ:] 한국어를 시작해서 2년이 됐는데 아직 별로 잘 못해... 실망해~~[:はうー:] 도망 가고싶다ㅋㅋㅋ 한국에 와서 8개월... 3개월 안 남았어...[:パンダ:] 일본에 돌아가고싶은 맘두 있지만,이 실력인데 돌아가면 교수님이 화날것같애서 무서워... 지금밖에 없으니까 지금 열공하려구~~ 화이팅해야해~~ㅋㅋ 요즘 슈주 이특이가 너무 좋다[:ハート:] 역시 스타~~ 한국남자는 좀 사귀기 어려워... 지난달에 헤어져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중국인 언니들과 이야기해봐도 한국 남자는 좀 특별하는것같애[:汗:] 뭐가 어떻게 특별하는지 설명할수없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한국남자는 일본남자보다 친절해[:チョキ:] 아......오늘 주일이다 교회 갈까 말까... 어쨌든 일단 자자[:にかっ:][:Zzz:]
1214 회색 6004 2012-11-24
오늘은 한국 영화 "싱글스"를 봤어요...재미있었다~. 엔딩에 흐르고 있는 음악이 좋았어요. 아마..이런 가사... [:音符:]마음에 구석에는 더 한사람의 내가 있어... 비잠하게 떨리고 있는 나에게 힘내라라고 성원을 보내자. 도망가지 말고 나를 믿어 살아~.[:音符:]좋은 가사... 배운 말을 사용하고 문장을 만들었어요. >>오늘 중으로 단어를 외워서 문장을 만들야 해요. 선생님은 한국에 살고 있으면서 일본에 살고 있는 저와 이 사이트에서 얘기해요. 아들의 예방 접종은 13살 될 때까지에 끝내야 한다고 해요. 술을 끊을 것이 못해서 마침내 몸이 안 좋게 됐어요. 혼자서 병원에 가는 것은 싫어요. 아~~빨리 선생님이 말하는 얘기를 다 알아듣게 되고 싶어요..ㅎ.ㅎ[:love:]
1213 mie 5714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mie 입니다.
1212
숙제 +1
무지개 6257 2012-11-24
오늘 날씨가 조금 안 좋아요.[:晴れのち曇り:] 매일 아참 커피를 마시면서 TV를 봐요.[:コーヒー:] 한국배우에게 관심이 많아서 한국어를 고부하게 됐어요
1211 산사람 5924 2012-11-24
이번주 부터 시험인데.. 주말에 별로 공부를 하지 못했다.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비가 오니깐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질 않는다. 2009년4월20일 일상 단어 외우기(비:雨) - 우산 : 傘 - 개구리 : カエル - 비옷/우비 : 雨着 - 봄비 : 春雨 アサにカサをもって家を出た。 カエルを見て帰ると思った。[:がーん:]
1210 밤밤 5693 2012-11-24
지난 주부터 몸이 너무 무겁다. 할 일이 많아서 아주 힘들어요. 요즘은 공부할 것도 하지 못 하다. 아이고... 어제 밤 청소의 꿈을 꿨다. 아주 선명하고 왠지 기억에 남았다. 그 꿈은 이런 꿈... 하늘색의 방의 구석을 청소기를 하고 있는 내가 있다. 하지만 청소기를 해도 별로 깨끗하게 하지 못 하다. 어쩔 수 없어서 손으로 청소했다. 아주 마음에 걸리으므로 인터냇으로 알아봤다. 그러자 이런 일이 써 있었다. "체력의 저하" "건강상태의 악화" 아이고... 꿈은 무섭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지만 오늘은 일찍 잘 거야!
1209 회색 5424 2012-11-24
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은 일을 말해져서 싫은 느낌이다~. 말은 어려워요...[:ぷん:] 잘 못한 사용법을 하면 오해할 때가 있어요.[:怒:] 외국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도 능숙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자~싫은 일은 일찍 잊어버려 일하자!)...혼잣말...[:にひひ:]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요새 산책이 싫은 것 같아요. 이유는 알아요. 산책 때 다른 강아지에게 쫓겨 무서웠던 것 같아요. 지난주 토요일에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에게 상담하면 억지로 산책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졌어요. 치와와니까 집에 안에서 운동하면 좋다고 해요. 산책이 스트레스이었다니 정말 미안해요! 우리 강아지는 섬세했었군요...ㅎ.ㅎ
1208 산사람 9026 2012-11-24
몇일전부터 열이 조금씩 나고,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았는데 어제는 열이 많이 나서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사먹었어요.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病院:] 오늘도 점심때 일어 났어요. 한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해요. 2009년4월12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病気)[:病院:] - 감기 : カゼ - 콧물 : 鼻水 - 감기약 : 風邪薬 - 약국 : 薬局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 약기운(?)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がーん:] 「薬の勢い」、 「薬のせいで」で良いですか? 助けてください。
1207 물방울 5161 2012-11-24
안녕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견해서 이렇게 일기는 쓰게 됐어요 많은 분들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양을 보고 나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우선 실전 연습 ! 내일부터 한국으로 갑니다 한국어 많이 쓰고 일단 상달해서 돌아올께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