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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なな 6471 2012-11-24
안녕하세요?[:星:][:四葉:] 천상지희と동방신기大好きな나나 입니다[:花:][:ダッシュ:] 久しぶりに日記書いてみたァ[:チョキ:][:ダイヤ:] 今日はやっと入門編の14課まで終わったょ[:音符:][:love:] 明日は高校の入学式だ-[:チューリップ:][:太陽:] これからも한국어頑張るぞっ[:ねこ:][: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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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
한글아유 6114 2012-11-24
안녕[:女性:] 오늘 [만 나서 반갑 슴니다] 을 기억하다 [:オッケー:]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パンチ:][:パンチ:][:パンチ:]
1183 회색 8547 2012-11-24
요새 산사람 씨의 단어 외우기에 참가하고 있어요. 생각하거나 조사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도 산사람 씨의 목적인 외우기는 못해요. 모처럼이니까 기억하고 싶은데,지금은 한국어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 변명...[:にひひ:] 기억하지 얼마 안된 "킹완찬!"=최고!(언젠가 말하고 싶어!) 회화 암기가 조금 진척하지않아요... 프레이즈마다 반복이 모자랄 것 같아요. 힘내!힘내!!(스스로 응원해 버리자!)ㅎ.ㅎ/
1182 산사람 8627 2012-11-24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바람 알레르기가 있어요. 그래서 바람을 안 피우지요. 私はカゼアレルギーがあります。だからウワギしません。
1181 회색 7509 2012-11-24
아~ 주말에 다시 비가 오다니...[:しくしく:] [:四葉:]벌써 벚꽃은 잎이 눈이 띄어 왔어요.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小手毬가 예뻐요. 小手毬라고 하는 꽃을 알고 있니?(한국어로 뭐예요?) 이 꽃을 보면 왠지 어린 때를 생각해 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상냥한 기분이 돼니까 꼭 좋은 추억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180 밤밤 5136 2012-11-24
오래간만이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쓸 수 없었다. 오늘은 좀 시간이 있었???? 아이구! 쓰고 싶은 일이 쓰지 못해! 아이구 ... 답답해!! 이렇게 아무것도 쓸 수 없다니... [:しくしく:] 반성 반성... 저... 여러분 ... 한마디 보고... 제 시클라멘 꽃이 피었습니다!![:にかっ:] 지금도 만개입니다!! [:花:][:太陽:][:にか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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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
angyon 7290 2012-11-24
이제 4월인데 아직 추워요...언제 따뜻한 봄이 올까... 빨리 오면 좋겠는데~~추우면 밖에 나가서 뭔가 하려는 힘이 안 나와^^;병일은 계속 방에 있어요. 그래도 요즘 휴일은 친구랑 같이 농구하고 있어요.근데 휴일만 하니까 체력이 유지 못해요...그래도 지금 이 농구가 학교생활 중에서 가장 재미있어요^^더 잘할 수 이게끔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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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글아유 6524 2012-11-24
발음이 어렵다[:しくしく:] 난꼭 할거야[:オッケー:][:オッケー:][:オッケー:]
1177 회색 5800 2012-11-24
드디어 봄방학도 끝났어요. 아들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못갔어요. 영화도 볼링도 언젠가 데려가는데 미안해요. 4월은 너무 바쁘니까... 요새 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도록 되었지만 항상 ???한 말이에요.^^ 계단을 뛰어 오르고,"피곤하다" "피곤해" "힘들다"??? 단 이거만으로도 바로 말 못해요. 아이고...[:しょぼん:]아니,한국어로 생각하도록 되었다니 진보지요?! ㅋㅋㅋ...오늘은 스스로 칭찬해요...[:ぽっ:]
1176 산사람 6194 2012-11-24
오늘 용돈이 떨어져서 은행에 가서 돈을 찾았다. ^^ 돈이 생겨서 또 술을 한잔 했다. 지금은 새벽 3시41분.. 조금 자다가 일어났다. 다음주는 금주해야지.. ^^ 제5회 은행(銀行) 현금 : げんきん (現金) 대출 : かしだし 이자 : りし (利子) 오늘은 단어를 못 외울거 같다. 내일 다시 일어아면 봐야쥐.!!
1175 회색 9615 2012-11-24
내일은 입학식 있지만 내 아들은 긴장감이 없어요. 언제까지나 어린애 취급하다니 안된다고 알겠는데.... 하지만 걱정이에요. 욕실에서 나가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고 있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지금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어요.^^ 걱정만하지 않고 기대하고 보고 있자!ㅎ.ㅎ
1174 산사람 6244 2012-11-24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즐거운(?) 월요일 이에요. 하지만 월요일 아침에는 차가 많이 막혀서 지각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지각을 안 하려면 평소보다 10분정도 일찍 나오면 되요. 저는 버스를 타고가다가 지하철로 갈아타고 다시 버스로 갈아타면 목적지에 도착 해요. 집으로 돌아갈때는 운동삼아서 15분 정도 걷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도중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고 집으로 가요. 제6회 교통(交通) - 오늘의 단어 외우기 교통수단 : 交通手段 버스 : バース 지하철 : 地下鉄 버스(バース)→지하철(地下鉄)→버스(バース)→到着 도보(徒歩)→버스(バース)→버스(バース)→家 지각할때는 택시를 도중에 탈때도 있어요. 지각 하지 않도록 부지런히... 한국은 택시비가 일본에 비해서 싼 편이에요. 일본 택시 아저씨는 무서운 얼굴을 하고 한국 택시아저씨보다 친절해요.[:にこっ:]
1173 회색 6483 2012-11-24
교복을 입어 아들은 어른스럽게 보여요. 앞으로는 말이 많으게 하지 말고,의지하게 해보자! 꼭 스스로 공부하고 도움도 해 주겠지요... 믿고 있어요!!^^ 입학축은 고급 만년필을 갖고 싶다고 한다. 펜을 좋아하니까 소중히 해 줄까? 하지만 비싸요~.[:汗:]어떻게 할까?ㅠ.ㅠ;
1172 산사람 7000 2012-11-24
오늘은 완전히 봄 같은 날씨에요. 따뜻해서 점심먹고 계속 졸고 앉아 있어요. 제7회 봄(春) - 오늘의 단어 외우기 벚꽃 : サクラ 벚꽃놀이 : サクラ花見 춘곤(증) : 春困(症)[:Zzz:] 개나리 : レンギョウ(?) 한국은 중국에서 황사도 많이 와요. 오늘은 그만 졸고 일어나야 겟어요. 기지개펴고 파이팅[:パンチ:]
1171 회색 6216 2012-11-24
[:太陽:]오늘은 아주 따뜻한 날이에요. 좀 바람이 불고 길은 벚꽃 눈보라 것 같아요.[:love:] 아들은 중학생인 첫날을 어떻게 보냈을까?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담임 선생님은 여성으로 영어의 선생님이었어요...럭키~! ....[:しょぼん:]한국에도 PTA 있어요? PTA는 일하고 있는 저에는 고민 거리예요.ㅠ.ㅠ;
1170 산사람 6780 2012-11-24
오늘은 날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점심을 먹고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 마셨어요. 이제 정말 봄인거 같네요. 정말로.. 2009년4월8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음료수:飲み物) - 콜라 : コーラ - 커피 : コーヒー - 맥주 : ビール - 물 : 水 - 차(녹차) : お茶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맥주!![:ビール:]
1169 회색 8793 2012-11-24
지금 한국 드라마 "온에어"를 보고 있어서 말의 마지막에 들리는 "뭐"가 무엇인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어요..[:きゅー:] "....가지 뭐"라든가 들렸어요. 찾아보면, 文末に付け加えて、少し不満を持ったり、当然そうすべきだと思った時に言う。  (まったくもう、当然) 세상이란 그런 거지,뭐.[:右:]世の中ってそんなものだよ。 우리가 갈 수밖에 없지,뭐.[:右:]僕たちが行くしかないさ(まったくもう)。 엄마도 같이 가야지,뭐.[:右:](当然)ママも行くべきよ。 아~~알아 기분이 후련했어요! 지금까지 단지 보고 있던 드라마의 대사가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뻐요..ㅎ.ㅎ/
1168 산사람 6126 2012-11-24
ㅎㅎ 제가 끝말잇기를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몰라서.. 아웃 되어버렸어요. 다시 한번 하죠 끝말잇기 ... 룰도 한번 설명을 부탁드려요 2009년4월10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음식:食べ物) - 김치복음밥 : キムチチャーハン - 두부김치 : トゥブキムチ - 김치전 : キムチ チジミ - 김치 : キムチ 내가 좋아하는 김치 음식 김치부터 시작할께요. 치즈(チーズ) -> 즈(?)시(ずしー寿司) -> 시금치(ほうれんそう) 즈시는 좀 억지 같지만.. ㅎㅎ チラシずし도 있으니깐요.. 치자로 다시 끝나 버렸네요. ^^
1167 회색 8360 2012-11-24
난 일찍 일어나지만 아들은..... 매일아침 아들 탓으로 전쟁 것 같아요. 아침은 내가 이야기해도 항상 건성으로 듣잖아요. 싫어져버리는,뭐.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엄마와 아들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ぷん:]어서!! [:ぷんすか:]빨리!! 얼른!!![:怒:] 이런 말만 하니까 싫을지도...?! 미안한다고 눈치챈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요일에는 아들과 함께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할게요.[:にこっ:] 하지만 "부모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지요.^^
1166 밤밤 4856 2012-11-24
오늘 아주 기뻤어요. 정말으로 오랜만 썼고 일기에 코멘트를 받았다. 너무 기뻤다. 저를 잊지 않고 있어 줘 감사해요. 매일 매일 바빠도 힘내는 사람이 있다. 모두 시간을 찾고 공부 해 있다. 나도 노력 하자! 이렇게 많이 사람들이 공부 하고 있으니까... 모두의 힘을 빌려... 여러분 힘을 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