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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회색 7837 2012-11-24
역시 발음은 어려워요...[:しくしく:] 올해는 주로 발음을 공부한다고 결정했어요. 예문집을 암기하고 있지만 정말 어려워요...[:しょぼん:][:汗:] 예문은 암기할 수 있는데 발음이 이상해요.[:ぽっ:] 반복 듣고 있는데 좀처럼 잘 발음할 수 없어요.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발음하고 싶어요...[:にひひ:] 자연히 한국어로 중얼거릴 때가 올까요? 아~그런 때가 오면 즐겁겠지요... 이렇게 상상하는 것도 즐겁다..ㅎ.ㅎ[:love:]
1064 회색 11269 2012-11-24
어젯밤에 빨리 자지만 아직 고쳐지지 않고 몸이 나른했어요.[:あうっ:] 사무소가 많이 더워서 머리가 멍했어요. 아무도 없게 되고 난방을 끊으면 기분 좋아졌어요. 오늘까지 일이 한가하는데 왠지 인터넷이 못 봐요. 요즘 회사의 PC 움직임이 안 좋아요. "야심만만"을 봐서 기분 전환 하고 싶은데...쳇!! 오늘 밤은 아들이 음악을 듣고 있기 때문에 난 또 빨리 잘까요?ㅎ.ㅎ
1063 회색 7925 2012-11-24
어쩐지 감기 걸렸을 것 같아요... 어제부터 기침 나와요. 게다가 오늘 아침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커피가 아니라 유자차를 마셨어요. 실은 어제 비가 왔는데 서점에 가서 좋은 책을 찾아냈어요. 밥 먹으면 꼭 이를 닦으도록,매일 목욕하도록 공부도 습관화 할 수 있으면 좋은데요. 인간의 뇌는 질리기 쉽게,속기 쉽게 되어있기 때문에 잘 이용합시다라고 하는 책이에요. 힘낼 방법이 알으면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 발견될지도..... 읽고 재미있었어요.그래서 내 아들에게도 읽게 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서 왠지 의지가 나왔지만,오늘은 감기니까 무리하지 말고 빨리 자죠!! [:上:]「のうだま」という本です。ㅎ.ㅎ
1062 밤밤 6149 2012-11-24
매일 매일 여러가지 많이 있다. 슬픈 일 즐거운 일 많이... 어제는 우리 아들이 학예회를 보이콧 했다. 무대를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다. 왜? 학교에는 갔는데... 몸이 안 좋다? 무대가 끝나서 밖에 가봐도 우리 아들이 못 봤다. 휴게시간에 아들을 찾아냈다. 안 나왔어? 응... 나... 안 나왔어... 왜![:怒:] 친구에게 문구 들었기 때문에... 됐어요! 이제 그만두세요. 끝난 것 이에요. 선생님에게 물었다. 여러가지 있었을 것 같아... 하지만 할 방법은 잘 못 되어 있었지만 잘 했다. 크라스의 모두가 너 위해서 가르쳐 준 것이 너무 고마웠다. 너는 여러가지 말 하지만 엄마는 아주 좋은 친구 이다고 생각하다. 감사해봐... 너가 소중히 생각한다면 꼭 모두도 그렇게 생각해 준다. 자! 같이 힘내자!!
1061 회색 6968 2012-11-24
시간이 있지만 생각보다 공부가 진행 안 해요.[:てへっ:] 이런때 서둘지 말고 드라마라도 봐 기분 전환...[:チョキ:] "바람의 나라"를 보고 어제 많이 울었는데,오늘도...게다가 최종회.[:ぎょ:] 아~~벌써 "바람의 나라"가 끝나다니...그리고 도진이도 연이도 죽다니... 눈물이 나왔어요...[:しくしく:] 처음부터 계속 봤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 마지막까지 다 재미있어서 정말 잊지 못 할 드라마에 되었을 것 같아...[:love:] 일본어 자막을 기다리지 않고 봤어요.그러니까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 "바람의 나라"짱![:オッケー:](판도라TV 감사합니다!) 기분 전환이 되지 않았으니까 "야심만만"을 보자! 웃어 기분 전환!!ㅎ.ㅎ[:パー:]
1060
PTA
회색 7219 2012-11-24
오늘은 오후부터 아들 학교에 갔어요. 바쁜데 조퇴해 미안했어요.^^ 그래도 내 일을 아무도 안 하니까 내일 제가 열심하면 좋겠어요. 후으~항상 쉬면 내 책상은 서류가 산더미예요.[:がーん:] 아마 내일도 그렇겠지요... 그런데 "바람의 나라" 봤어요?! 언제나 무휼과 함께 있던 마로가...슬퍼서 눈물이 줄줄 나왔어요.[:しくしく:] 두 사람의 우정과 성장이 너무 기다려진 드라마인데... 설마 마로가...아~~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ㅎ.ㅎ
1059 밤밤 9290 2012-11-24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아침부터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바빴다. 겨우 자신 자리에 앉았다... 어제는 일주일간에 한번의 한국어 날이었는데 일이 바빠서 갈 수 없었다. 목요일은 왠지 바쁘다. 언제나 시간이 늦다... 하고 싶은 것을 할 것은 아주 어렵다. 우리 아들에게 "시간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헸다. 마치 자신에게 말해 있는 것 같았다. 자 일 하자! 일을 일찍 끝내고 자신의 시간을 내자!
1058 회색 7115 2012-11-24
깜박하고 왼손으로 지탱하면 너무 아파요.[:はうー:] 더 강력한 써포터가 필요예요. 이제 내 애차(오토바이)의 점검시기예요. 그전에 회사의 주차장에서 장난되고,조금 일그러진 행들도 고쳐 주자! 나도 오토바이도 상처 투성이에요.[:がーん:] [:パンチ:]지지 않아!! 내 오토바이는 노란색. 그러니까 올해 교통 안전 부적도 노란색. 그리고 올해는 좋은 부적을 찾았어요. 그것은 소원을 써 넣는 부적이에요. 물런 한국어가 알아 들을 수 있고,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고 썼어요.ㅎ.ㅎ[:チョキ:]
1057 유철 5378 2012-11-24
클래스 메이트에게 동방신기 친구가 생겼어요[:星:] 너무 너무 기뻐요!!! 앞으로 많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にこっ:][:音符:] 더 한국에 흥미를 가지면 좋은데요[:チョキ:] 오늘 가장 기뻤던 것은 영어 테스트가 만점이었던 일입니다[:四葉:]
1056 ゆんかな 5240 2012-11-24
첫 일기 계속 될지 모르지만, 해 보자. 다음 달부터, 한국에 산다. 빨리 한국어를 잘 이야기할 수 있게 되도록, 노력할거야![:うさぎ:]
1055 회색 6119 2012-11-24
어제는 피곤해서 일기도 쓰지 않고 잤어요.[:Zzz:] 매일 쓰려고 생각했는데...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고민해요. 하나 하나 천천히 확실에 공부하고 싶으니까,지금은 숫자와 예문 암기를 할게요. 아직 예문집을 전부 듣고 있어요. 그래서 신경이 쓰이는 표현이 많이 있어서,여러 가지 생각해 버려... 하지만 천천히 확실이 목표니까,오늘부터 기합 넣고 나가자![:パンチ:]ㅎ.ㅎ
1054 밤밤 4764 2012-11-24
오늘은 공사를 있으므로 일찍 출근했다. 좀 시간이 있었으므로 일기를 쓸 것에 했다. 아침 부터 기분이 좋다. 혼자서 커피를 마시고 좋아하는 한굴일기를 쓴다. 혼자의 시간이 너무 좋아한다. 제 직장의 PC는 한굴으로 가득하다. 음악도 전부 다... 상냥한 상사는 보고도 못 본 척을 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바쁜 날일 것 이다... 힘내자!!
1053 かだほ 15211 2012-11-24
[:雪:]오도 춥네요 저는 춥네 싫음요[:きゅー:] 그러나 눈은 좋아요[:ハート:] 야기이모도 좋아요 옴샘도 좋아요 안녕히 주무세요[:Zzz:]
1052 유철 7401 2012-11-24
최근 추운 날이 계속 되는군요[:雪:][:汗:] 여러분은 건강하게 지내십니까? 그래도 매일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ダッシュ:] 갱신도...[:チョキ:]
1051 벚꽃 와 15557 2012-11-24
오늘부터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女性:][:チョキ:]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love:]
1050 회색 6083 2012-11-24
오늘도 매우 춥니까 하루중일 집에 있었어요.[:家:] 실은 서점에 가고 책이라도 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너무 추워서 안 갔어요.[:雪:] 그러니까 강아지를 샴푸했어요. 젖는 것이 싫고, 비온 날은 산책도 하지 않는 내 강아지.... 샴푸했으면 너무 큰일이에요.[:汗:] 나도 흠뻑 젖으면서 씻었다. 따뜻한 방으로 마를 때까지 같이 있었다. 저는 집에 있으면 커피를 5잔 이산 마셔요.[:コーヒー:]ㅎ.ㅎ
1049 회색 8766 2012-11-24
어?...어?...오늘은 아직 한국어를 듣지 않고 있었어요. 여러 가지 바빠서 여기저기 일하고 있었어요. 휴일이니까 좀 이르게 저녁을 먹고 왔고 지금부터 천천히 보낼게요. 한국 드라마를 볼까요?...음악을 들까요? 혹은 책이라도 읽을까요? 아~~내일도 휴일이니까 오늘 밤은 정말 마음편해요.[:チョキ:]ㅎ.ㅎ
1048 taewoo 7147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ㅎ 여러분께서 사시는 곳이 어딘지 모르겠는데 오늘 날씨 어떠세요?ㅎ 춥긴 추운데 햇빛이 너무 따뜻해서요 그냥 방안에만 있으면 훈훈하고 잠이 올 정도예요~~ㅎ 새해를 맞이한지 한 2주일정도 지났는데 어떠세요?ㅎ 좋은 일이나 아니면 안 좋은 일이나 있었어요?ㅎ 저는 계속 논문 써서 그런지 새해 티가 안난다고 할까요... 2009년이란 느낌이 안 들어요~ㅠ 어느새 새해가 돼버린 느낌... ㅎㅎㅎ 근데 그럭저럭 해온 논문도 이번주에 제출하면 끝납니다~ㅎ 오래 걸렸죠.....ㅎ 힘들긴 힘들었죠..ㅎ 그래도 그런 것도 끝나고 나면 다 추억이 되는 법. 학교 4년동안의 추억이 되겠죠~ㅎ 제출날까지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ㅎ
1047 밤밤 3544 2012-11-24
오늘은 근처의 식당에서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오래간만에 맥주도 마셨다. 식당에서 맥주를 주문하면 꼭 우리 남편에게 앞에 둔다. 우리 남편은 안 마시다. 얼굴에서는 안 마시지 않아! 내가 마시고 싶어! 라고 마음속에 생각해도 "우리 남편은 마시지 못 해요"라고 말하다. 후후후... 왜 설면하는 것인가? 아무튼 식사가 맛있기 때문에 모두 좋다.
1046 회색 7517 2012-11-24
오늘 사무소 안에 혼자니까 한가해서 일 중이지만 인터넷으로 여러모로 봤어요.^^ 한국 드라마는 한국어를 듣면서 일본어 자막을 봐요. 애니메이션은 일본어를 듣면서 한국어 자막을 봐요. 이것은 일본어의 이 표현은 이렇게 쓰는 것이라고 안다.[:てへっ:] 하지만 발음이라면 한국어를 들어야지...[:にひひ:] 이전에 인터넷으로 볼 수 없게 되었던 "뉴하트"를 DVD로 봤어요. 역시 너무 너무 멋진 드라마예요.ㅎ.ㅎ/[: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