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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26 유철 6445 2012-11-24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うし:]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금년은 작년보다 많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내일까지 빨리 과제를 끝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화이팅!!!유철(^ㅇ^)
1025 회색 7006 2012-11-24
오늘은 가족 부적을 사러 갔어요.[:太陽:]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ハート:] 그리고 주문하고 있던 CD를 사 왔어요.[:音符:] 한국 가요 아니라 동요CD를 너무 너무 찾아서,겨우 찾아냈던 한국과 일본의 동요CD예요.[:オッケー:] [:音符:]들어 봐 정말 기뻤어요.이 것이 갖고 싶었어요! 사실은 건강 부적을 산 생각이었는데 순산의 부적이었으므로 교환하러 가고 왔어요. 올해 첫 실패예요...[:あうっ:] 그래도 나쁘게 생각 안 해,혹시 가까이에 새로운 생명이....? 그래, 무슨 일도 좋을 방향으로 생각하고,마음 넉넉하게 보내고 싶다!ㅎ.ㅎ;
1024 angyon 5180 2012-11-24
오늘 2009년을 집에서 맞이하고 도시코시소바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 매일 신년이 오면 되는데^^;근데 점심부터 같이 살고 있는 친구랑 일본 하라주쿠에 있는 메이지 신궁에 갔는데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조금 힘들었어... 하지만 정말 귀중한 시간을 지낼 수 있어요^^ 이년도 잘 목표를 세우고 여러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화이팅!!!
1023 회색 11359 2012-11-24
[:うし:]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太陽:] 억만장자에는 될 수 없었지만,좋은 날씨로 넉넉하게 살고 있는 행복한 설날이에요. 설날의 생활 방법으로 일년이 정해진다! 그러니까 한국어를 들으면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해요. 올해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해야지!![:パンチ:] HANGUK.jp 사랑해요.[:love:][:love:] 선생님,여러분들,올해도 잘 부탁합니다~~ㅎ.ㅎ[:ハート:]
1022
+1
白髯 5078 2012-11-24
[:ねずみ:][:パンダ:][:うさぎ:]
1021 회색 6341 2012-11-24
일이 끝나고 올해를 되돌아 봤어요. 나이를 먹은 탓인지,몸이 여기저기에 아픔이 느꼈어요..[:きゅー:] 2월경,다리의 아픔으로 시작되고,12월 손의 엄지의 아픔까지.... 그래도 이 사이트로 공부하고 정말 즐거웠어요.(초 땡큐!![:love:]) 자,오늘 밤은 내 아들이 안 자라고 말하니까,웃으면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여러분들...좋은 새해를 맞이고 주세요!!ㅎ.ㅎ[:パー:]
1020 김 민종 8313 2012-11-24
올해 마지막 날은 따뜻한 태양이 밝게 빛나고 조금 바쁘지만 기분 좋다. 내년도 금년보다 더욱더 웃으며 살아, 복을 모아 그 복을 다들에게 나눠 드리고 싶다. 내년이야말로 설량한 사람을이 건강하고 많은 복이 오도록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019 カヲル 5543 2012-11-24
안녕하세요annyonhasseyo[:花:] 네,안녕하세요ne,annyonhaseyo[:チューリップ:] 한국hanguk 今日からスタート!! 先生が優しい^^ がんばれそうです~~ 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ィン[:グー:]
1018 체리 12295 2012-11-24
[:初心者:]오늘부터 시작해요. 열심히 공부할거예요. 화이팅!!
1017 회색 6106 2012-11-24
내 마음이 아들에는 모르겠어? 비교하는 것이 안되지만,강아지의 눈을 보면서,아들의 어릴 때를 기억을 내요. 엄마만을 믿은 눈을...[:ぽわわ:] 요즘 무시하고 말도 나빠요.[:怒:][:汗:] 남자얘는 잘 모르겠어요. 소중히 길러 왔는데,무엇인가 잘 못했는지? 그런데,겨울방학은 의외로 짧기 때문에,방심하면 숙제가 끝나지 않아요. 시간이 없어서 체크하고 있지 않지만,괜찮은가?[:にくきゅう:]ㅎ.ㅎ
1016 회색 5112 2012-11-24
왠지 오늘 아침부터 몸이 나른해요...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がーん:] 일요일이지만,일이니까 피곤했거나... 앞으로 2일간 힘내야 돼요. 감기등 걸리고 있을 수 없어!![:パンチ:] 왜냐하면 겨울 방학의 5일간으로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는데...[:にくきゅう:]ㅎ.ㅎ
1015 유철 5598 2012-11-24
[:ケーキ:]맛있었어요[:ハート:] 하지만!!아직 남고 있는 거에요[:にひひ:] 오늘도 먹었어요. 금년 남아 있는 건 4일,,, 여러분의 금년을 상징하는 한자는 무엇입니까? 꼭 가르쳐 주세요[:ねずみ:][:汗:] 저는 역시 「韓」이군요^^ 한극어로 「良いお年を。」는 뭐라고 말합니까?
1014 회색 10215 2012-11-24
한국 영화 "안티크" 기대하고 있어요.(김 재욱 씨가 출연해요.[:love:]) 그 저에 애니메이션 "안티크"를 보고 있어요. 만화는 읽고 없어요... [:ぎょーん:]원인불명으로 왼손의 엄지가 아파요...[:しくしく:] 조금 이상한 느낌이었던 아픔이,점점 심해져 왔다. 아파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테이핑하고 있어요. 조금 좋은것 같아요.. 그래도 1월에는 바쁨이 안정되면,[:病院:]병원에 가 보자!
1013 taewoo 5756 2012-11-24
>이 주말이 올해 마지막입니다~~~ 올해도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애요. 누구나 좋은 일도 있었고 안 좋은 일도 있었겠지만 새해는 더 행복하고 좋은 일들이 생기길 바랍니다~~ㅎ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ー`)
1012 회색 5489 2012-11-24
知恵袋:濃音の発音ポイントについて。 대단해!대단해요!! 너무 너무 알기 쉬워서 재미있는 방법이네요! 해 보면 좋은 느낌이에요.[:オッケー:] 몹시 공부가 되었어요. 여러분 발음의 요령이 있군요. 정말 대단해요.그리고 감사해요!! 더,더,발음의 요령이 알고 싶어요!ㅎ.ㅎ
1011 taewoo 5014 2012-11-24
여러분!! 오늘 어떻게 지내셨나요~~?ㅎ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죠?ㅎㅎ 제가 지금 사는 데가 동북지방인데요~ 날씨가 너무 안 좋아요...ㅠㅠ 비바람이 불어치는 밤입니다~~ 이렇게 막 비가 오면은요 산타도 애들한테 선물 주기 싫을 것 같은데...ㅎ 여러분 25일도 이제 얼마 안 남았지만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ヽ(´▽`)/~♪
1010 회색 7478 2012-11-24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방문과 여러분의 행복을 빕니다..[:音符:] 오늘 밤 여러분의 곳에도 멋진 산타가 나타나면 좋겠네요.[:love:] 굴뚝이 없는 우리 집에도 산타는 와 줄래?[:雪:] 여러분의 집에는 산타의 입구는 있습니까? 별의 수만큼 여러분에게 행복이 있도록....[:星:] 그리고,온 세상의 사람들이 행복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月:]한국은 크리스마스는 휴일군요.ㅎ.ㅎ 어제"크리스마스 송"라고 썼지만,실은 캐롤이라고 말할 것 같아...^^
1009 회색 7837 2012-11-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군요![:星:] 여러분은 어떤 보내고 있을까요? 나는 언제나 대로 일이었어요... 어제 크리스마스 피자 파티 했어요. 밖은 춥지만,집안은 따뜻하고 오랫만에 맥주를 마셨어요...[:ビール:] [:音符:]아들은 벌써 부끄러워하고 크리스마스 송 노래해 주지 않아요. 오늘부터 아들이 겨울방학이에요. 또 내 엄마에 폐를 끼쳐 버린다. 반항만 하는 아이로 미안해요.ㅎㅅㅎ[:汗:]
1008 taewoo 7748 2012-11-24
안녕하세요~~~ㅎㅎ 처음 뵙겠습니다 여러분[:チョキ:]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 ㅎ 아주 좋습니다~~ㅎ 저도 학습자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과 즐거운 한국어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ㅎㅎ 아, 참!! 자기소개부터 해야 됐는데ㅎㅎ 저 taewoo라고 합니다! 한자를 한국발음대로 읽으면 taewoo거든요~~ㅎ 많은 분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007 유철 13348 2012-11-24
드디어,2009년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있어요[:チョキ:] [:ケーキ:]빨리 먹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