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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회색 6180 2012-11-24
제가 일하는 사무소가 수요일이 휴일이었던 때, 토요일은 본사가 휴일니까 전화가 적어요. 하지만 주말때문에 바쁜 것에 변화는 없어요. 그래도 내 일은 매월 12일부터 19일까지 조금 한가해요. 그러니까 오후에는 인터넷을 보고 있었어요. 그랬더니,기대하고 있던 "뉴하트"를 볼 수 없게 되고 있었어요...[:ぎょ:]쇼크!! 지금은 밖은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雨:] 내일은 쇼핑에 가고 싶은데,날씨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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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1
고미마요 6058 2012-11-24
난 직장에 차로 다니고 있는데, 최근 도로 공사가 시작돼서 시간이 많이 걸려요.[:車:] 항상보다 일찍 집을 나와야 되나, 운전하면서 초조해하거든요. 매년 연말은 그런 것 같은데, 사람들한테 폐가 되니까 그만둬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우리 직장원이랑 아는 사람이 우연히 똑같은 날에 사고를 당했어요. 서둘렀나 봐요..[:はうー:] 이런 예기를 들으면 공사때문에 서두르지 않는 게 나쁘지 않는지도 모르는데요. 서두르지말고 운전 조심해야 되네요.[:にこっ:]
923 밤밤 5752 2012-11-24
지금 쓴 일기가 사라졌다[:しくしく:][:ぷん:][:ぷんすか:][:しくしく:] 오늘 아주 잘 했는데... 기억하는지 모르다. 생각해 내보자... 아..시끄럽다. 어제 밤부터 우리 집 앞 거리의 공사가 시작 되었다. 한 달정도 걸리는 것 같아. 우리 아이는 일찍 잠을 자야 하는데 페란다를 왔다갔다... 도로의 공사에 흥미심심... 빨리 자라!라고 하고 싶은데 그 귀에는 안 들다.[:しょぼん:] 지금도 뒤로 한명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까지 오면 화내는 생각해도 없어진다. 어... 지금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벌써 자고 있다.[:Zzz:] 아이는 이상하다... ㅋㅋㅋ,,, 자고 있을 떼 너무 귀엽다.[:きゅー:] 좋은 꿈을 꾸어...[:月:]
922 회색 6621 2012-11-24
추워져, 지금까지 이상에 목욕이 좋은 계절에 되었어요. 욕조에 천천히 들어 있을 때,한국어로 세어 본다.[:ひよこ:] 차례로 말하는 것은 괜찮아요.[:にこっ:] 하지만 뿔뿔이 줄선 숫자는 곧 말 못 해요.[:あうっ:] 아직 시간도 시계를 봐 곧바로 말 못 해요. 숫자는 보는 것만으로 곧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グー:] 더 의식해 살고 싶어요.ㅎ.ㅎ[:チョキ:]
921 회색 5540 2012-11-24
오랜만에 수요일이 휴일 때문에 오전중 어머니와 함께 조금 쇼핑 가고 오후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보내고 있었는데...[:汗:] 피로가 좀처럼 풀리지 않은 것은 나이를 먹었으니까? 다음주 아들이 수학여행에 갈 예정이에요.[:新幹線:]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1박하니까, 그 동안 강아지의 모습이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내가 없고 걱정해줄래?"라고...[:にくきゅう:] 아이가 혼자 뿐때문에 남동생으로서 기르기 시작했던 강아지니까 신경 쓰이군요. 걱정하고 울 것은 없어도, 아들이 돌아온 때는 꼬리를 많이 흔들고 기뻐해준다고 생각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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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2
고미마요 6850 2012-11-24
어제는 일에서 또 실수해서 속상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오늘도 더욱 더 실수하는가 봐 너무 걱정했는데, 오늘은 그다지 실수 안 해서 안심했어요.[:にこっ:] 어제는 진짜로 정심 없었어요.[:はうー:] 요즘 일 스트레스 때문인지 집에 들어와서 많이 먹어요. 매가 고프지 않는데 먹을 수 있어요. 식욕 계절이라고 해도 많이 먹으면 안 되 잖아요 기분이 나쁘던데, 친구랑 수다 떨고 웃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스트레스에는 수다 떠는 게 제일 좋네요.[:にぱっ:]
919 밤밤 8058 2012-11-24
바보 바보 바보[:しくしく:] 다시... 실패했다. 정말 바보야[:しくしく:] 이튿날이다[:にぱっ:]라고 귀엽게 쓰기 시작 하고 싶었는데.... 어제 밤 무서운 꿈을 꾸었다.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아직 그 감촉이 잊을 수 없다. 경을 주창하는 자신의 목소리로 깨우었다. 아이의 몸을 항상 몸에 대고 있는 돌으로 무라고 있었다. 시계를 보면 12시35분 이었다. 나는 그 세계는 전연 아무 것도 느끼지 않아. 그런데도.... 우... 무섭다...
918 밤밤 9342 2012-11-24
917 회색 6370 2012-11-24
오늘은 텔레비전으로 인터넷에 대하고 방송이 있었어요. 아주 생각할 필요가 있던 방송이었어요. 어른이라도 사용법을 잘 못하면, 큰일나니까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사용법을 가르칠 필요가 있어요. 아이들은 새로운 것이 자꾸자꾸 흡수해요. 그러니까 제가 공부 부족하고 깨닫는 것이 늦지 않게 하고 싶어요.[:四葉:]ㅠ.ㅠ
916 밤밤 8656 2012-11-24
어머 어머....[:しょぼん:] 오래간만의 일기니까 잘못했다...[:雨:] 아마,방금 제목만 투고 한 것 같다. 아... 창피하다... 요즘 힘이 나지 않는다.[:しょぼん:] 마음은 공부 하고 싶지만 몸은 안 된다... 어떻게 할까... 다시 한번 한국어를 시작했을 때에 돌아가자. 그때 마음에... 한국의 노래를 너무 좋아하다. 노래의 가사를 한국 말으로 이해하고 싶어... 그런 생각으로 시작한 공부... 하지만 교과서를 보면 욕심만... 그렀더니 큰 벽이. 언젠가 이 큰 벽을 넘고 싶다. 한걸음 한걸음씩. 이 일기도 마음 팬하게 계속 하자[:太陽:]
915 밤밤 9836 2012-11-24
914 회색 5672 2012-11-24
우선은 빨리 자도록 해야 돼요.[:Zzz:] 그리고, 일어날 때는 방을 밝게 한다.[:太陽:] 다음에 알람... 알람에서는 효력이 없기 때문에 아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보내 보겠어요! 언제나 같은 음악이라고 효력이 없니까 매일 보낼 음악을 생각해야 돼요.[:音符:] 아~~,아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모은 MD를 만들 필요가 있어요.ㅎ.ㅎ/
913 회색 6432 2012-11-24
친구 집은 각로를 냈다고 해요.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 집에는 각로가 없어요. 따뜻하고 느낌이 좋은데, 청소는 힘들어요. 반드시 우리 아들이나 강아지가 좋다고 생각해요. 이 겨울은 기회가 있으면 각로를 사는 것도 생각했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오늘은 너무 추워요.(아~각로가 있으면 좋은데...) 우리 집은 지금 강아지가 인기가 있어요. 왜냐하면,강아지를 안고 있으면 너무 따뜻하기 때문이에요...[:love:] *추신* 선생님께 배운 아이를 깨우는 방법을 해 보려고 해요.[:チョキ:]
912 회색 5886 2012-11-24
2~3일 전에 아침의 분주해도 하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은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 아들이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날 약속이 했는데 전혀 일어나지 않았을 때문에... 같이 강아지 산책 갈 생각였는데... 어떻게 하면 일찍 일어나께 돼요? 지금 최대의 고민이에요...[:汗:] ....[:バイク:] 내타자에 대해서 생각해요. 당연한 일지도 몰라도, 그냥 눈으로 보면서 입력하는 것은 안돼요. 제대로 단어를 발음하면서 입력하지 않으면 빨리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음...어려워요....힘내서 파이팅!!ㅎ.ㅎ
911 회색 1206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雨:] 의외로 따뜻한 비예요. 이 비 나중에 아주 추운 날씨가 올 것 같아요. 요즘 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초조해하고 있어요.[:怒:] 기분이 태도에 드러나면 안되는데 안되네요. 일은 바쁜 시기가 지나는데 왜 힘이 나오지 않을까 모르겠어요... 날씨가 나쁘니까? 그렇지 않으면 왜?![:がーん:] 이런 때야말로, 재미있을 것 즐거울 것을 생각하고 싶어요. 이렇게 해 매일 한국어를 생각하고 있는지, 어째서 단어가 곧바로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아휴~,이 것도 푸념이에요. 아~,아~~! 미안해요...반성해요..ㅎ.ㅎ
910 타구 8215 2012-11-24
져는 타쿠아 임니타. 만아소 방캅슴니타. はー根田家打つのに20分かかった、、、、[:しくしく:]
909
+2
고미마요 9232 2012-11-24
내 컴이 이상하다.[:がーん:] 여기 가는 게 너무 힘들어요. 속도가 엄청 늦어요. 요즘 더욱더 심해요. 전에 전기점에서 점원한테 물어봤는데,컴이 오래되고 아마 cpu가 안 되는지도 모른다고 그랬어요. 새 컴을 볼때마다 사고 싶은데, 쉽게 살 수 없고, 여기 못 들어오면 안 되잖아요. 컴도 나랑 똑같고 나이를 먹었나 봐요. 나이를 먹는 게 정말 싫어요.[:しくしく:]
908 회색 7659 2012-11-24
오늘은 학교에서 아들 학습발표회가 있었어요. 일이 있어서 못 갔어요. 아들은 "봐에 오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말하지만, 나는 조금 유감였어요. 일해서 학교 행사에 참가 못 하고 항상 미안하다고 생각해요. 제 아들은 지금 테니스에 흥미가 있어요. 다음 휴일이 날씨가 좋으면 같이 테니스를 할 거에요.ㅎ.ㅎ/ 테니스는 '하다'가아니라 '치다'군요.(수정)같이 테니스를 칠 거에요.
907 매실주 6125 2012-11-24
이가 아파요!!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었어 때문에... 빨리 고치야 돼요! [:ダッシュ:][:ダッシュ:] 오늘은 일기를 쓰고 사전을 안 봤어요.[:チョキ:] 아 하지만,말이 못 생각났다.[:汗:] 그냥,정말 한국야행에 가 때 같이 말가 뭇 생각할 거에요. 주말,한국 가겠어요! 아마,많이 쇼핑 할 생각해요! 오늘은 제13과를 배웠어요. 그럼,숙제 해요. 선생님 숙제 Q1.皆さんは韓国に行って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고,ㄹ 을 거에요. →나는 경복궁에 가고 동대문시장에 가고 쇼핑하고 싶어요.[:オッケー:] Q2映画を断る時の言い訳。미안해요. ㅁㅁㅁㅁ 으니까 니까 →미안해요.머리가 아프니까 집에서 쇨 거에요.[:はうー:]
906 고미마요 5972 2012-11-24
요즘 친구랑 같이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내가 얼마나 알아들 수 있는지 확인할 기회가 있었어요. 실은 난 좀 자신이 있었는데,생각보다 못 알아들어서 속상했어요. 친구랑 얘기할 때는 아는 말도 드라마중에 나오면 모를 때도 있고 말투를 착각해서 이해하는 게 많았어요. 아직 공부가 많이 모자라는 것 같아요. [:しょぼ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