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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매실주 6129 2012-11-24
이가 아파요!!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었어 때문에... 빨리 고치야 돼요! [:ダッシュ:][:ダッシュ:] 오늘은 일기를 쓰고 사전을 안 봤어요.[:チョキ:] 아 하지만,말이 못 생각났다.[:汗:] 그냥,정말 한국야행에 가 때 같이 말가 뭇 생각할 거에요. 주말,한국 가겠어요! 아마,많이 쇼핑 할 생각해요! 오늘은 제13과를 배웠어요. 그럼,숙제 해요. 선생님 숙제 Q1.皆さんは韓国に行って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고,ㄹ 을 거에요. →나는 경복궁에 가고 동대문시장에 가고 쇼핑하고 싶어요.[:オッケー:] Q2映画を断る時の言い訳。미안해요. ㅁㅁㅁㅁ 으니까 니까 →미안해요.머리가 아프니까 집에서 쇨 거에요.[:はうー:]
886 회색 7665 2012-11-24
오늘은 학교에서 아들 학습발표회가 있었어요. 일이 있어서 못 갔어요. 아들은 "봐에 오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말하지만, 나는 조금 유감였어요. 일해서 학교 행사에 참가 못 하고 항상 미안하다고 생각해요. 제 아들은 지금 테니스에 흥미가 있어요. 다음 휴일이 날씨가 좋으면 같이 테니스를 할 거에요.ㅎ.ㅎ/ 테니스는 '하다'가아니라 '치다'군요.(수정)같이 테니스를 칠 거에요.
885
+2
고미마요 9235 2012-11-24
내 컴이 이상하다.[:がーん:] 여기 가는 게 너무 힘들어요. 속도가 엄청 늦어요. 요즘 더욱더 심해요. 전에 전기점에서 점원한테 물어봤는데,컴이 오래되고 아마 cpu가 안 되는지도 모른다고 그랬어요. 새 컴을 볼때마다 사고 싶은데, 쉽게 살 수 없고, 여기 못 들어오면 안 되잖아요. 컴도 나랑 똑같고 나이를 먹었나 봐요. 나이를 먹는 게 정말 싫어요.[:しくしく:]
884 타구 8218 2012-11-24
져는 타쿠아 임니타. 만아소 방캅슴니타. はー根田家打つのに20分かかった、、、、[:しくしく:]
883 매실주 7057 2012-11-24
오늘은 제8과의 공부 했어요. 좀 공부를 쉬니까 한국어를 쓸 수 없었어요. 무섭다... 오늘은 제 자동차[:車:] 배터리가 올라갔어요.[:ダッシュ:] 곧 직장 동료를 불러 봤어요.[:汗:] 배터리를 사러 갔어요. 직장 동료가 같이 배터리를 바꾸어주셨습니다. 고마워요! 뭔가 사의하야 해요. 정말 아휴~ 큰일 났다![:汗:]
882 회색 11532 2012-11-24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려고 했을 때,제 머릿속에 일본어와 한국어가 왔다 갔다 해요.(물론 보내는 것은 일본어 메일이에요.[:にかっ:]) 그것이 재미있어요. 요즘 항상 이것은 한국어면 뭐라고 말하냐고 생각해요. 시간이 있었으면 조사해요.(찾으는 것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거의는 그냥 잊어버려요...^^; 머릿속이 한국어로 가득하게 되어 있으면,갑자기 무엇인가를 말하면 "네."라고 대답하냐고 생각해요...어머,어머...[:ぽっ:] 그렇게 매일이 즐거워요.ㅎ.ㅎ/
881 김 민종 10440 2012-11-24
호호,, 도라마도 겨우 나타났다,,라고 무조건 기뻐졌던데.. 저런 것이 있을까요? 다 보여주세요..제발요..ㅜㅜㅜ 아아,도라마를 볼 수 있구나,,라고 울었더니.. 어머나, 그런것이.. 다 보여 줘 라고 울고,제발요 ,다 보고 싶다 라고 울었다. 우우 의미 불명. 머리도 혼란하고 있군요. 근데 김 명민 씨에게는 언제나 놀라게 해진다. 불량가족이나, 꽃보다 아름다워 와는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해 않는다. 그 눈썹이 너무나 웃긴다..히히. 목소리도...... 그래도 2번째에 사랑해요 .명민 오빠,,어??아니다. 뭐라고 불러야할 것인가?
880 회색 8940 2012-11-24
오늘은 전에 찾아내고 있었던 어학 학습 사이트를 읽어 봤어요. 인터넷에서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사이트가 많이 있어요. 공부 법,의성어,의태어,한마디대사등,여러 가지 보면서 마음에 든 부분을 봐요. [:オッケー:]제일 마음에 든 것은 아기가 어머니에게 배우는 방법. 어머니는 아기가 알아듣지 못 해도 이해하지 못 하는데도 얘기해요. (응,나도 알아듣지 못 해서 아기와 같다...[:てへっ:]) 때가 되면,어머니를 흉내하면서 말하게 돼요. 글자는 읽지 못 해도 많은 말을 말하게 돼요. 다음엔 읽을 수 있게 되고,그 다음엔 쓸 수 있게 돼요. (본보기는 하고 싶어요!) 뭐든지 듣는 것을 흉내고 되풀이해요. 그냥 흉내하는 방법부터 이해를 생각하고 흉내하는 방법까지... 관심이 있는 책을 읽는 때,하나 하나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시간이 걸려서,재미있지 않고,싫어진다.[:しょぼん:] 그러니까 모르는 단어는 그대로 해 읽어요. 익숙하면 전후의 문장이나 단어로부터 모르는 단어를 추측할 수 있어요. 추측할 수 있었을 때, 몇번도 나올 때, 그 단어를 조사해요. 그 단어에 관심이 있을 때에 조사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는 것이에요. (정말로 그렇네요...그렇게 해요.) 그 사람은 왠지 기분이 멍하면서 마음이 학습에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있다고 해요. 나도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볼까요? [:ぎょ:]우와~~~!길어져 버렸어요. ....[:月:]그러면, 좋은 꿈 꾸세요.[:星:]ㅈ.ㅈ[:Zzz:]
879 밤밤 7134 2012-11-24
정말로 오래간만이다. 시험이 끝났으니까 힘이 없었다. 매일 매일 여러가지 있다. 일, 아이, 그리고 자신...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지만 하지 못 하다. 시간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다.
878 회색 6769 2012-11-24
어제 많이 썼기 때문에 머릿속이 너무 피곤해요. 다음 일요일은 바자니까 천천히 쉬지 못 해요. 그런데 전부터 하고 있던 것이지만... 사실은 안 되지만 오토바이로 운전중,녹음한 회화를 듣고 있어요.[:バイク:] 알아듣지 못 해도 흉내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달리고 있을 때는 큰 목소리를 내도 좋으니까...[:ぽっ:] 조금 의미가 알아서,생각해 버리면 녹음한 회화는 자꾸 자꾸 먼저 진행해서 모르게 되어버린다. 그러니까 그냥 듣고 흉내할 것에 집중해요. 여러 가지 해 보지만,나는 쓰면서 기억해 가는 편이 맞고 있는 것 같다. 즐거워서,계속하고 있기 때문에...(하지만 회화가...?!) 반드시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고 믿어...[:ぽわわ:] ...하지만,한번 더 처음부터 쓰고 있는 HANGUK.jp도 아직 끝나지 않아...^^;
877 회색 7340 2012-11-24
여러분은 모티베이션이 내린 때 어떻게 할까요? 정말로 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해서 어제는 HANGUK.jp에 로그인 하지 않았어요. 헤매면서 복습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해, 다시 한번 렛슨의 노트를 처음부터 썼어요. 아들은 기가 막히고 있어요. 역시 확실한 목적이 없어서 안 될까요? 언제까지나 사전을 한 손에 쓸 뿐이에요. 다른 사람은 시험을 보기도 하고 한국에 여행하거나 하는데,나는...[:雨:] 조금 고민해요. 하지만 부럽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사전을 보면 쓸 수 있는 것을 즐기자!! ...선생님에게서 코멘트를 받고 힘이 생겼어요. 여러분의 좋은 것도 함께 기뻐하고 싶어요.ㅎ.ㅎ/
876 매실주 19209 2012-11-24
오늘는 제5과의 북습을 했어요.[:初心者:] 거의 잊고 있었어요. 분하다! 자꾸 떠오르던 생각은 '나는 바보?'[:ぎょーん:] 아-!슬픕니다. 저는 친구로 말했어요. '한국에 갈까요?' '좋아요! 하지만 저는 한국어가 말할 수 없어요. 당신은 말할 수 있어요?' '저도 할 수 없어요...' いつ못 とか -지 못해요.を使うのかがいまいちわかりません。 을 ㄹ 수 있어요. 을 ㄹ 수 없어요.で覚えても全部通じるものなのかなぁ。。[:汗:]
875 회색 11052 2012-11-24
어머니 위해서 DVD를 빌렸어요.[:チョキ:] 지금은 일본의 텔레비전이 재미없어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다고 말해요. 나는 별로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지 않기 때문에 "그렇구나~~."라고 대답했어요. 어머니가 보고 재미있었던 한국 드라마를 나중에 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어머니는 특히 좋아하는 배우는 없어서 모두 멋진 사람들라고 말해요. 나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어머니는 제가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을 몰라요.[:ぽっ:] 언젠가 꼭 한국 드라마를 일본어 자막 없어서 보고 싶어요. 그리고 놀래키고 싶어요.[:オッケー:]ㅎ.ㅎ
874 고미마요 5690 2012-11-24
오늘 우리 남편이 출장때문에 집에서 없어요. 남편이 없는 날이 가끔 있는데, 난 남편이 없는 게 편해서 좋은데 아들이랑 둘을 좀 싫어해요. 아들은 시춘기라서 말도 없이 뭘 생각하는지 몰라요. 나에게 관심이 하나도 없고 내 잔소리를 들고 싶지 않나봐요. 어디라도 똑같은 것 같은데,아들이랑 같이 있으면 어색해요. 학교 선생님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질거다고 그랬는데, 뭔가 어색해서 좀 걱정해요. 아들한테 신경쓰는 게 이상하지 않아요? 직장에서 신경쓰고 집에서도 그렇고.. 요즘 정말로 피곤해요.[:しょぼん:]
873 ワンワン 7224 2012-11-24
너무 졸려요[:きゅー:]Zzz:] 하지만 공부하고 자야죠 화이틴 오늘은 논이 핑핑 돌 정도로 바빠서요 그래서 너무너무 졸려 죽겄씁니다 그래도 일기도 썼씁니다 그러니까 자겄씁니다 안년히 주무세요
872 회색 7275 2012-11-24
지금까지 여러가지 일을 했어요.[:ニヒル:] 젊을 때,인쇄 관계의 기술자로서 일했어요.[:工場:] 도시 계획의 일도 조금 했어요.[:ビル:] 출산후,병원에서 일했을 때는 긴장한 매일이었어요.[:病院:] 지금은 사무원으로서 일하고 있어요.[:コーヒー:] 조금 내용이 달라도, 이 시간에는 이것,이 날에는 이것... 매일, 매주, 매월,,,같은 리듬으로 일해서 시간이 지나는 것이 빨라요. 그렇게 느끼는 것은 나만에서는 아니지요?[:四葉:]ㅈ.ㅈ
871 매실주 5876 2012-11-24
오늘는 나가노에 출장로 갔어요.[:車:] 차의 운전은 제가 했어요. 최악의 사건으로 도중 길을 잃어버렸습니다.[:ぎょ:][:ぎょ:] 회사에는 비밀네요. 고속도로요금 헛된게 했어.[:汗:] 아 ~ !![:はうー:] 시간가 없어요! 내일는 회사를 쉬고 싶어요.. 「しまった!(あちゃ~みたいな)」는 어떻게 말합니까?
870 ワンワン 9510 2012-11-24
오늘의 날씨는 바람의 쌀쌀해지만 [:太陽:]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시간이 없어서 회사에 빨리 가야돼요[:ダッシュ:] 그럼 안녕 [:パー:]
869 회색 8817 2012-11-24
어제부터 쭉 PC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 눈이 피곤해요.[:あうっ:] 오늘 오후 3시 정도에 갑자기 너무 졸려졌어요....후와~~[:Zzz:] 나는 가끔씩은 생각난 것을 메모해 두기도 해요. 신경이 쓰이는 것, 생각난 것을 항상 메모한다. 요즘 한글에서 메모할 것이 즐거워서 조금씩 익숙하고 왔어요.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도 조사도 즐거워요.[:チョキ:] 일기를 쓸 때의 참고에도 되고, 사전을 찾는 것이 공부가 된다. 조사한 단어를 전부 기억하는 것은 않지만...[:てへっ:] 타이핑은 아직 느리지만 쓸 때는 조금 빨리 되었어요. 더 "내타자"로 연습하자!!ㅎ.ㅎ
868 고미마요 10784 2012-11-24
오늘 휴일이라서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그 미용실은 내 친구의 아는 사람이 경영하는 미용실인데, 친구가 소개해줬어요 가게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고 정원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 한 머리 모양을 맘에 안 들어요.[:しょぼん:] 파마를 했더니 좀 뽀글뽀글 하거든요.. 마치 아주머니 같아..어떻게..[:がーん:] 요금도 다른 미용실에 비해서 비싸고..[:ぷん:] 이전에 간 미용실은 대응이 나빠서 맘에 안 들었는데요. 내가 맘에 들 미용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다시 다른 미용실에 가보겠어요.[:しょぼ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