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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가주나리 11239 2020-07-03
어제는 오전에 후지미와 오카야 시청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오후에 의뢰자분이 오시고 상담을 할 예정이다. 그후 서류를 만들려고 한다.
863 angyon 11242 2012-11-24
오늘 배웠던 문법은 만하다. {예}일본에서 오키나와가 갈 만해요. 문법의 의미는 아는데 일본어랑 조금 느낌이 다르니까 어려워요... 근데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교 가까운 곳에 있는 공원에 가서 그냥 지냈어요. 가끔은 그럼 시간도 중요하네요^^ 근데 어제 일기에도 썼는데 축제에 참가한다고 했는데 지금 시험 공부 있기 때문에 할까 말까 진짜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잘 생각해서 대표자께 대답해요...화이팅~~~
862
필담 +2
가주나리 11245 2019-12-01
어젯밤도 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갔어요. 상태가 안정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어머니는 원래 귀가 조금 멀었는데, 입원 후 더 악화 한 것 같아요. 병실에서 이야기할 때도 아주 큰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어요. 밤에는 같은 병실에 있는 분들에게 폐를 끼치게도 돼요. 그래서 어제는 작은 화이트 보드를 가지고 갔어요. 그걸 사용해서 "필담"을 했으니까 의사 소통이 잘 됐어요. 오늘은 낭독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이야마시에 갈 거예요.
861 회색 11260 2017-01-09
I bought a new mobile phone. I consulted at a shop for a long time. 드디어 이 날이 온다. 하지만 우리 아들은 아직 ....(ㅠ.ㅠ) 사람들이 웃는 얼굴을 보고 좀 슬퍼요. 그래도 남과 비합리 말고 아들을 믿고 싶어요. 오늘은 몸 상태가 좋아, 이대로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3연휴....잘 쉬었어요. 새로운 모바일은 상태가 좋아요.^^
860 コリアンマスター 11267 2012-11-24
저는 둘연간 끙부했요
859 회색 11268 2012-11-24
어젯밤에 빨리 자지만 아직 고쳐지지 않고 몸이 나른했어요.[:あうっ:] 사무소가 많이 더워서 머리가 멍했어요. 아무도 없게 되고 난방을 끊으면 기분 좋아졌어요. 오늘까지 일이 한가하는데 왠지 인터넷이 못 봐요. 요즘 회사의 PC 움직임이 안 좋아요. "야심만만"을 봐서 기분 전환 하고 싶은데...쳇!! 오늘 밤은 아들이 음악을 듣고 있기 때문에 난 또 빨리 잘까요?ㅎ.ㅎ
858 아이코 11269 2012-11-24
오늘은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만들었어요.[:太陽:] 그리고..정소하고 빨래하고나서 회사에 갔어요..[:ビル:][:車:] 오늘도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はうー:] 하지만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チョキ:]
857 가주나리 11269 2022-07-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처음 뵌 손님이 공부하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쓰레기를 내놓거나 카페 식재를 사거나 수업에서 사용할 책을 찾으러 서점에 가거나 할 거예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856 가주나리 11284 2016-10-19
어제 법률상담은 자신 으로서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에서의 법률상담은 시간이 한정되어있으니까 평소의 상담과 다른 스타일이 필요합니다. 시간내에 어떻게 필요한 정보를 전할까가 중요합니다. 그 점으로 어제는 잘 돼다고 생각합니다.
855 안녕 11303 2012-11-24
[:ひよこ:]안녕하세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します~!![:音符:]宜しくお願いします
854 준준키치 11308 2012-11-24
승진 시험에 떨어졌다. 실력은 있지만 커넥션이 없다. 상사에게 아첨을 사용할 수 없다. 지금 매우 괴롭다.[:ぶた:][:×:]
853
보람 +2
가주나리 11312 2015-07-09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요즘은 이전보다 일의 양이 감소되고 있어요. 그래서 당연히 수익도 감소해요. 하지만 이전보다 다양한 종류의 일을 하고 있어요. 공부해야 하는 것이 많아요. 그래도 보람이 있어요. 자신을 믿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어요.
852 케이코 11315 2012-11-24
처음으로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덜너덜해져버렸습니다만,요령을 파악하고나서는 즐거워서 즐거워서.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찍어 잊었습니다.[:きゅー:]
851 회색 11315 2015-05-23
어제 아주 좋은 책을 찾았어요. 단숨이 읽었어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은 세 궈 더 살거예요.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요. 'ほんとうの贅沢'라는 吉沢久子 씨의 책이에요. 올해 97살이 되신 분이요 . 아~, 제가 살고 싶은 인생은 이런 더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한 번 읽고 보세요.
850 회색 11316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849 회색 11318 2014-08-21
올해는 큰 사고가 많다. 자연은 무서운 때가 있는 건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 일이 생기면... 말이 없다, 말이 없어. 피로할 때 그런 뉴스를 들으면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여러분 힘내세요!
848 회색 11323 2015-05-01
휴가 초일, 대청소 시작하려고 했지만 많은 비가 와서 중지해요. 먼저 화장품이나 문구 등 날씨에 상관없는 것부터 시작해요. 휴가지만 보통대로 일찍 일어나서 하루하루 소중히 살자!!
847 회색 11331 2012-11-24
[:うし:]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太陽:] 억만장자에는 될 수 없었지만,좋은 날씨로 넉넉하게 살고 있는 행복한 설날이에요. 설날의 생활 방법으로 일년이 정해진다! 그러니까 한국어를 들으면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해요. 올해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해야지!![:パンチ:] HANGUK.jp 사랑해요.[:love:][:love:] 선생님,여러분들,올해도 잘 부탁합니다~~ㅎ.ㅎ[:ハート:]
846 가주나리 11331 2015-11-24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되다. 오늘은 오전은 일해서 오후는 회의가 있어요. 이번 주는 금요일에 소울로 출발하니까 삼일 밖에 없어요.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확실히 과제를 해내고 싶어요.
845 가주나리 11332 2019-12-02
어제는 이이야마시에서 낭독 대회에 참가했어요. 자신에 낭독을 발표한 것도 물론 좋은 경험이었지만, 다른 분들의 훌륭한 낭독을 들을 수 있던 것이 뭣보다 소중한 것이었어요.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푸러의 낭독가의 낭독도 들을 수가 있었어요. 역시 푸러는 달랐어요. 저는 한 선생님의 낭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시작해서 얼마 되지 않은 낭독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