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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5 회색 6655 2012-11-24
선생님!!목감기는 나왔어요?[:きつね:] 건강한 목소리로 레슨 잘 부탁해요~~~.[:ハート:] 나는 완전하게 부활이에요!![:チョキ:] 걱정해 주셔 고맙습니다~~~.[:ぽっ:] [:クラブ:]秋分の日(9/23) 그 날을 지나면 확실히 가을에 향하고 있어요. 아침 산책 때 시원한 바람이 불고, 달도 가늘고 추운가 봐요.[:月:] 와~, 정말 기분이 좋은 날이야~~~! 이런 토요일은 휴일면 좋겠는데...[:しょぼん:] 일하면서 그것을 생각했어요.[:てへっ:] 내일도 오늘처럼 좋은 날씨면 좋겠는데...[:太陽:] 아들의 머리를 자르러 간다고 생각해서 그래요.[:四葉:]ㅎ.ㅎ
784 회색 8021 2012-11-24
"더워,더워,땀,땀..."부터 시작했던 일기. 벌써 시원한 가을. 매일 일기를 쓰고 되풀이해서 쓴 단어는 안 의식해서 기억했었어요.[:チョキ:] 다음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여러가지 단어를 쓰면서 기억할거에요. 항상 같은 내용도 쓴 것이 중요해요.....그래지요?! 천천히지만 열심히 하겠어요~~~~.ㅎ.ㅎ
783 kanna 5606 2012-11-24
[:ダイヤ:]면 時がたてばすべて忘れてしまいます。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려요. 時間があればまた会いましょう。 시간이 있으면 다시 만나요. 嫌なら嫌だと言ってください。 싫으면 싫다고 말해 주세요. 車なら早く着きます。 자동차라면 일찍 도착합니다. [:ダイヤ:]ㄷ不規則 묻다 [:右:]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尋ねる、付く
782
우유 +1
회색 9651 2012-11-24
오늘 아침은 비가 와서 산책은 안 갔어요.[:にくきゅう:] 젖는 것이 싫은 우리 그레이는 지붕이 있는 주차장 안을 빙글빙글 돌고 끝났어요...[:汗:] ..... 회사에 집이 우유가게의 남자가 있어요.[:うし:] 키가 크고 정말 멋진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제 아들에게도 우유를 많이 마시도록 말했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이 우유를 많이 마셔 자랐다고 했었기 때문에... "키가 커져라! 멋있어져라!"[:にかっ:] 어머니의 소원이에요.[:ハート:] ...어, 그렇다...텔레비전에서"한일교류 축제"의 뉴스를 봤다.[:四葉:]ㅎ.ㅎ
781 angyon 11120 2012-11-24
오늘 떡을 많이 먹었어요.왜냐하면 오늘 학교에서 중요한 회가 있었기 때문이에요.그렇지만 그 회의 내용은 못알아들었어요... 그냥 앉고 있어서 뭔가 실레지만 심심했어요^^;근데 언젠가도 써지만 3분 스피치의 내용이 한번 써봤는데 잘 못해서 아직 써 있는데 전연에 생각이 안 나와서 어떻게 할까?생각중인데 뭔가 좋은 생각이 있으신분 있으세요?? 있으면 가르쳐주시면 고마운데...
780 회색 16335 2012-11-24
나는 인터넷과 PC에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휴일의 사이도 일기를 쓰고 기다리고 있어~~~요.[:love:]ㅎ.ㅎ
779 회색 12171 2012-11-24
월말 월초는 언제나 바빠서, 천천히 계절의 변천을 느끼고 있을 수 않아요. 그래도 정신이 들면,언제나 확실히 계절은 변해요. 그것을 느끼는 것은, 아침 산책이거나,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던 때이에요. 올해는 추워지는 것이 빨라요. 오늘도 찬 비가 와요. 가을의 찬 비는 쓸쓸한 기분이 돼요. ...하지만, 식욕의 가을이기도 해요.[:オッケー:]ㅎ.ㅎ
778 kanna 8230 2012-11-24
[:ダイヤ:]ㄹ/을 거예요 昨日も今日も雨が降ったが、明日は晴れると思います。 어제도 오늘도 비가 왔지만 내일은 맑을 거예요. 明日の朝はバナナを食べるつもりです。 내일 아침은 바나나를 먹을 거예요. ハングルを一生懸命勉強すれば、たぶんうまくなると思います。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 하면 아마 잘하게 될 거예요. [:ダイヤ:]ㅎ不規則 파랗다  [:右:]  파랗+아요  [:右:]  팔래요 真っ青だ [:ダイヤ:]寝る前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자기 전에 여러분이 무엇을 할 거예요?  私はハングルを勉強するつもりです。  저는 한국말을 공부 할 거예요.
777 회색 5593 2012-11-24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빴어요. 거의 쉬는 시간도 없었어요. 점심도 30분 정도로 끝나고 계속 일했어요.[:汗:] 그러니까, 집에서 겨우 느긋하게 일기에 쓰는 것을 생각해요. 그리고, 제 노트를 보고 생각한 것... 제가 노트에 쓰고 있던 일기는 선생님과 여러분에게서 가끔 써준 코멘트도 메모해 있었어요. 그러니까 다시 한번 읽으면 교환 일기 것 같아요.[:love:]ㅎ.ㅎ
776 회색 4481 2012-11-24
오늘은 매월 항례의 사장님의 조례이에요. 그리고 하루종일 사무소에 있을것 같아요...[:しくしく:] 아주 목소리가 크고 머리에 관관 시끄러워요.[:ぷん:] 아침부터 기분이 나빠요. 와~~!오랜만에 마이나스의 생각이에요. 기분을 바꾸고,힘이 나는 것을 생각하자![:オッケー:] 즐거운 것....뭐 있어?[:きゅー:] [:花:]서버는 발견되었는지? [:ぽわわ:]선생님의 목소리가 그리워요....빨리 렛슨하고 싶어요. [:月:]일주일 정도 아무것도 아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외로워요. [:コーヒー:]일기는 이렇게하고 계속 쓰고 있어도 괜찮은 것인지? [:四葉:]ㅎ.ㅎ[:love:]
775 angyon 6691 2012-11-24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는 일본사람도 있는데 그 중에 정말 시끄럽고 주위의 사람한테 귀찮음을 많이 주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렇게 하느라고 모두 에게 싫어하게 했는데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돼버렸는지 진짜 궁금해요...기회가 있으면 다음에 같이 이야기 하고 싶어요~~ 여러분의 주위에는 이런 사람이 없나요??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요??
774 회색 9208 2012-11-24
복습 때, 써고, 써고,,,많이 썼어요.[:はうー:] 어깨가 아파요. 제 아들이 눈이 아프다고 말해요. 컴퓨터 탓이냐고, 게임 탓이냐고... 설마, 많이 공부하는 탓이 아니지요?...하하하[:にかっ:] 약국에서 안약 두개 사요. 하나는 아들에게, 또 하나는 나의...ㅠ.ㅠ
773
쇼핑! +1
미사토☆ 11350 2012-11-24
오늘은 엄마와 같이 런치해서 옷을 2벌 샀어요. 그리고 케이크를 아빠랑 동생에 사서 집에 돌아갔어요. 응...아...역시 친구가 지금 한국에 유학 하고 있으니까... 진짜 부러워요!!!!!!! [:汗:][:汗:][:汗:][:汗:][:汗:]
772 회색 14372 2012-11-24
최근, 그레이와의 아침 산책을 한 여름보다 30분 늦어서 나갈게요. 왜냐하면, 밝아지는 것이 늦어졌기 때문에...[:太陽:] [:音符:]아침은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가 상쾌로 될게요. 하지만 돌아오면, 많은 땀...[:汗:] 그리고, 아들과 아침 먹고, 쓰레기를 내고, 집을 나올 때까지 너무 너무 바빠요.[:ダッシュ:] (추신) 배운 것을 자기 나름대로 쓰고 참고서를 만들어 봤다. 일기를 쓸 때도 도움이 될 것 같다![:チョキ:]ㅎ.ㅎ
771 고미마요 6120 2012-11-24
내일은 아들의 피아노 발표회가 있어요. 내가 피아노를 좋아하고 시켰어요. 하지만 내일까지 피아노를 그만둬요. 실은 아들은 피아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나에게 말하지 못 했던 것 같아요.[:しょぼん:] 요세는 아들도 하고싶은 것이 생기고 공부도 해야되고 바쁘니까 어쩔 수 없어요. 난 좀 쓸쓸하고 뭔가 아깝게 느끼지만, 앞으로는 아들이 맘대로 해도 돼요. 나도 하고싶은 걸 하고 있으니까요. 아들이여..미안해.[:しょぼん:] 내일은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라[:にぱっ:]
770 회색 4843 2012-11-24
내일은 아들과 서점에 갈까요? 아들은 산 책이 있을 것 같아요. 나는 서점이 아주 좋아! 시간을 잊어버릴 정도... 어,,,어,,,그랬다!! 제복 바지가 작아졌다.[:あうっ:] 성장은 기쁘지만, 자꾸자꾸 새로운 옷을 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큰일이에요...[:汗:] 이제 곧, 운동회... 나는 살쪘으니까 모두 앞에 아들과 함께 참가하는 것이 싫어!! 이제 와서, 다이어트 하는 느리네...ㅎ.ㅎ[:汗:]
769 고미마요 4941 2012-11-24
오늘은 일요일인데,남편이 없어요. 낚시가 아니라 일 때문이에요. 요즘은 일이 많이 바빠서 휴일도 없고, 늦게 들어오는 날씨가 많아요. 집에서 저녁도 못 먹고,집에 들어와서 자만이에요. 남편이 없으면 편하지만 없는 날씨가 많으면 불편하는 일도 있고, 무엇보다 남편의 건강을 걱정해요.[:しょぼん:] 오늘 저녁은 같이 먹을 수 있으니까, 영양을 주로 한 요리를 해줘야 겠어요. 뭘 만들까요? 아직 덥지만 김치 찌개?[:汗:]
768 회색 9435 2012-11-24
angyon 씨의 일기에 써 있던 축제가 신경이 쓰여 조사해 보았어요. 흥타령축제? 그렇지 않으면, 백제 문화제..? 백제 문화제는 너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love:] 언젠가 보러가고 싶은데...! 여러가지 정소에서 하는군요. 전부 보고 싶어요!! 욕심장이이네요...ㅎ.ㅎ[:チョキ:] (추신) 강아지의 릴렉스 터치 책을 샀어요.[:にくきゅう:]
767 회색 10790 2012-11-24
욕심장이이고, 단어를 한번에 많이 기억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안돼..[:汗:]) 반성해서 이번부터 조금씩 확실에 기억하려고 생각해요. 항상 첫 마음에 돌아가고, 반복 열심히 하겠어요!! 어제 서점에 가고, 기쁜 것이 있었어요.[:チョキ:] 제 아들이 별로 책을 읽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셜록・홈즈"를 읽기 시작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읽고 있으면, 시간이 짧게 느낀다고 말해요. 만화가 아니라, 소설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많이, 기뻐요!![:love:]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네요!!ㅎ.ㅎ[:パンチ:]
766 회색 8194 2012-11-24
[:にこっ:]:엄마, 커피는 몇 살부터 마셔도 좋아? [:女性:]:어? 음... [:にこっ:]:술은 20살이 부터지요? 커피는...? 대답이 생각해내지 못해, 웃을 수 밖에 없었던 나이에요...^^; 나는 커피 너무 좋아해!! 맛있게 보였겠지요. (추신) [:コーヒー:]블랙 커피를 마시고 싶은 것 같아서, 얇게 만든 커피 먹였다. 이것은 나에게는 아직 빠르다고 말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