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764 |
습관!
+2
| 회색 | 11734 | 2014-10-02 | |
내 편으로 해야 돼! 다이어트도 공부도 습관만 내편이 되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때문에 새로운 일기노트로 시작하겠어요. | |||||
763 |
책장의 이동
+2
| 가주나리 | 11741 | 2015-04-12 | |
좋은 아침. 오늘은 사월 십이일 일요일. 닐씨가 아주 좋아요. 어제 저는 사무실 내의 책장을 이동했어요. 이에 따라 사무실 분위기가 변했어요. 손님이 받는 인상을 생각해서 그렇게 했어요.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 |||||
762 | 가주나리 | 11751 | 2017-04-17 | ||
한국어 능력 시험이 끝났습니다. 듣기, 쓰기, 읽기가 있는데요. 이번엔 지난번보다 쓰기가 잘 됐지만 읽기가 잘 하지 못했습니다. 듣기는 잘 된지 잘 못한지 모릅니다. 결과가 궁금하지만 이제 끝났으니까 오늘부터 마음을 바뀌고 다시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 |||||
761 | 가주나리 | 11765 | 2020-07-07 |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님의 사무서에서 일을 도와드렸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하고, 그뒤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계속 비가 내리고 있다. 걱정이 된다. | |||||
760 |
비가 내려요.
+2
| 회색 | 11768 | 2016-08-27 | |
어제 회사에서 일이 좀 있어서 바빴어요. 오늘은 피곤해서 지금 왔어요.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증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예약했어요. 오늘도 드라마 " 더블유" 를 보고 있어요. 얼마나 귀여운 커플인가....^^ | |||||
759 |
여러분 안년하세요.
+1
| 회색 | 11769 | 2012-11-24 | |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 |||||
758 |
감기예요~
+2
| 아줌마가씨 | 11770 | 2012-11-24 | |
그제부터 "목이 아프다~~[:しくしく:].감기가 들은 것 같아." と思っていたら、 어제 열도 났다.[:病院:] 오늘은 괜찮지만 아직 조금 어지러워. 私の場合、熱が37.0くらいで一旦어지럽다気味になるけど、 7.5くらいになると元気が回復。 8度越すと、また徐々に어지럽다気味になってきて、 9度越すと重力に逆らえない感じになります。 어제は、38.7까지でした。 여러분, 건강하게 주의합시다~[:汗:] | |||||
757 |
달력!
+3
| 회색 | 11770 | 2014-11-22 | |
오늘은 동물병원에 가요. 2015년 달력이 있겠죠. 매년 귀여운 동물 달력을 받아요. 그 것을 기대해서 가겠어요.(^^)* | |||||
756 | 떡볶이 | 11773 | 2012-11-24 | ||
어제는 출장가고 곧 왔기 때문에 오늘은 아주 피곤했어요. 여러분 인간관계는 어렵다고 생각하지요? | |||||
755 | 가주나리 | 11774 | 2020-04-21 |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전에 우체국에서 소액 우편환을 사서 보낸 후 법무국에 서류를 받으러 갈 겁니다.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주말에 비 때문에 할 수 없던 제초를 할까 해요. | |||||
754 | 회색 | 11787 | 2012-12-12 | ||
몸이 상태가 안좋으면 화를 잘 내는 것 같아요. 우리 어머니세요. 요새 몸이 상태가 좀 안좋아서 그래요. 항상 화가 나서 기분이 나빠 보여요. 그런 자신에게 또 화가 나서 초조해하시고 제가 좀 마음에 걸려요. 하긴 나도 화내졌으면 기분이 안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뭔가 없을까? 웃으면 몸도 좋아질 거예요. | |||||
753 |
처음으로..
+3
| 신바짱1984 | 11791 | 2012-11-24 | |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 |||||
752 |
혼잣말
+4
| 김 민종 | 11793 | 2012-11-24 | |
6월 3일 화요일 비[:雨:] 작은 소리로 켜있는 텔레비 음성을 빗소리가 단번에 지워버려서, 자막없는 드라마를 보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자만, 머리 속의 생각조차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애. 단 좍좍밖에 들리지 않아. 이런 하루는 다만 희미하게 지내자. 이런 날에는 왠지 우리 엄마의 쓸쓸한 웃음이 자꾸 떠요. *엄마*라고 마음속에서 부르면 하늘에 큰 얼굴이 나타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괜찮을거다* 그렇게 날 항상 격려해 준다. 엄마! 고마워. | |||||
751 |
서툰 출장
+4
| 가주나리 | 11801 | 2016-09-28 | |
이틀간의 도쿄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는 평균적인 사람보다 머리의 회전이 늦고 사무처리 속도도 늦습니다. 그래서 출장하면서 모바일라는 것을 사용해서 자신의 일도 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동시에 둘은 것을 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출장은 서툽니다. | |||||
750 |
15가
+2
| 타구 | 11805 | 2012-11-24 | |
오늘 헌국어를 공부했어요[:チョキ:] 저는 내일을 16과을 공부하고 싶어요. 여러분 같이 --- 공부합니다. 공부하세요. [:上:](一緒に勉強しましょうと書きたい) PS... 오늘을 [:ラーメン:]를 먹었요.맛있었어요[:ぽわわ:] | |||||
749 |
건강 검사
+4
| 회색 | 11809 | 2015-07-30 | |
어제는 일년의 한번 있는 건강 검사에 갔다왔어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고도 마셔도 안된다고 해요. 저는 아침 일찍부터 강아지랑 산책하니까 물이라도 좀 마시고 싶어어 건강 센터에 전화했어요. 아침 6시까지라면 조금 물을 마셔도 된대요.(^^) 검사 결과가 좋아서 점심을 많이 먹었어요. | |||||
748 | みさき106 | 11811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 [:love:] | |||||
747 | 가주나리 | 11812 | 2020-03-13 | ||
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평소보다 회의 시간을 단축했어요. 의논해야하는 것이나 결정해야 하는 것이 있으니까 고생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모두가 노력했으니까 더 긴장감을 가지고 집중도 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행사가 중지가 돼서 어려운 시기예요. 이런 시기야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모든 것의 나쁜 점이 아니라 좋은 점을 보도록 할 것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 |||||
746 |
잘 잤다
+1
| 가주나리 | 11816 | 2014-09-20 | |
구월 이십일 토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젯 저는 토교에서 밤늦게 돌아왔어요. 어젯 밤은 피곤했기 때문에 잘 잤어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 |||||
745 |
혹시라도 이건....
+2
| 회색 | 11821 | 2014-11-11 | |
요즘 왼쪽 어깨가 좀 이상했다. 어제는 팔이 뒤에 돌아가기 어려웠다. 이 건 바로 50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