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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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
기분이 좋은 아침이다!
+2
| 회색 | 13057 | 2015-09-04 | |
쉬워나게 됐어요. 아침에 쓰레기를 버리고 밖에 나가면 가울처럼인 공기였어요. 이제 강아지랑 산책하러 가는 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저는 산책가고나서 체조해요. 하루을 열심히 지날위해 올해 시작한 거예요. 몸하고 머리에 스위치가 켜서 좋아요! | |||||
564 | 준준키치 | 13058 | 2012-11-24 | ||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 |||||
563 |
68일째
+1
| まちーん | 13063 | 2012-12-02 | |
안녕하세요? 어제는, 어머니의 생일이었습니다. 생일에는 가족으로 식사회를 합니다. 이번은 한국 음식점에 갔습니다. 김치, 삼계탕, 지짐이, 냉면 등. 맛있었습니다! 맛있어서 무심결에 과식해버립니다. 최근 과식이므로, 식사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맛있는 것을 먹고 싶으므로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 |||||
562 | 가주나리 | 13079 | 2020-06-21 | ||
어제는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왔다. 삼개월만이다. 이번은 처음으로 사전에 예약을 해서 갔다. 그래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헌혈을 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이 방법으로 하려고 한다. | |||||
561 |
즐겁구나~.
+5
| 회색 | 13098 | 2012-11-24 | |
이 계절은 수국이 예쁘다.[:花:] 난 비를 좀 안 좋아하지만 역시 수국에는 비가 잘 맞다.[:雨:] 하지만 휴일의 비는 좋아해... 내일 비가 오면 온종일 집에 있어서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지내자! ㅋㅋㅋ...아들은 학교잖아...혼자다~~~!![:にかっ:] 상상해서 웃은 내 옆에서 강아지가 "내가 있잖아~."란 눈으로 보고 있다..미안.[:にくきゅう:] 휴일전의 밤이 가장 기분이 좋잖아!ㅎ.ㅎ[:チョキ:] [:しょぼん:]커피프린스 다섯 번째는 "주자 바꾸면서"라고 들렸어요...?? 상대를 교환하는 것을 그렇게 말해요??왠지 다른 것같아요... 그리고 제2화의 첫 번째는 최한결 씨가 말하는 것이... "어쩐지 더 말해서도 보통대로 그렇다."[:はうー:]이것도 다르다... 너무 들으면 모르게 돼요.ㅠ.ㅠ; | |||||
560 | 가주나리 | 13098 | 2017-04-30 | ||
오늘은 사월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일 년의 삼 분의 일이 지났다는 것입니다. 진짜 시간의 흐름이 빠릅니다. 오늘 최고 기온이 25도 까지 올라갈 것 같습니다... | |||||
559 | 가주나리 | 13099 | 2014-09-07 | ||
구월 칠일 일요일. 오늘은 맑아요. 어제 저는 연수회에서 강의를 했어요.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전부를 이야기할 수가 없었어요. 이야기 내용을 줄여야 했어요. 마음을 전하는 것은 어려워요. | |||||
558 |
사진을 보고
+3
| 회색 | 13115 | 2013-02-12 | |
선생님이 업한 사진을 보고 좀 전에 샀던 킬트를 보여주려고. 한국 물산전에 가서 한 눈에 빠졌서 샀어요. 보자기를 사려고 가다가 킬트를 샀어요. 그때 물산전은 가구등 큰 걸 많아서 좀 재미없었어요. 제가 보고 싶은 건 보자기나 노리개! 좋아 좋아 좋단다! | |||||
557 | 가주나리 | 13115 | 2020-07-05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자분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저녁후 드라마를 보고 싶었는데, 위가 아파서 볼 수가 없어서 일찍 잠을 잤다. 이제 나아졌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한 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어제 한 달전에 맡긴 휴대폰의 수리가 끝났다는 연락을 받았으니까, 오늘 저녁 가게에 받으러 가려고 해요. | |||||
556 |
무리하지않도록
+2
| 가주나리 | 13122 | 2015-12-21 | |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것입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아직 목 상태가 완전이 좋지 않으니까 무리하지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 |||||
555 |
사람을 돕는 일
+2
| 가주나리 | 13124 | 2016-12-28 | |
드디어 올해 마지막 영업일을 맞이했습니다. 어제 법무국에 신청을 끝났으니까 오늘은 서류의 정리나 사무실의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에는 송년회가 있습니다. 올해는 수입은 더 감소했는데 새로운 일 경험도 몇 가지 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도 수입은 늘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계속 열심이 공부해서 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 |||||
554 | 달 | 13127 | 2012-11-24 | ||
本当に初めて韓国語を勉強しました[:ハート:] 楽しかったです~[:音符:] | |||||
553 | 가주나리 | 13131 | 2017-04-07 |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22도 까지 오르는데요. 내일도 그래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해서 좋은 주말을 맞고 싶습니다. | |||||
552 | 가주나리 | 13132 | 2021-05-12 | ||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은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이사까지 이제 이틀 남았다. | |||||
551 | 토끼양 | 13141 | 2012-11-24 | ||
어제부터 매우 추워요. 옷을 많이 입고 있어요. 오늘은 제5과에서 복습를 했어요. 파란 글자는 오늘의 단어 *ㄹ/을까요? ~しましょうか? 어디로 갈까요? 김치를 같이 만들까요? 오늘 점심 같이 먹을까요? *ㅂ/읍시다. ~しましょう。 강남 역에서 만납시다. 짐을 같이 듭시다. 들다...持つ 점심 먹읍시다. * 죠. ~しましょう。 잠깐 쉬죠. 쉬다...休む *러/으러 가다. ~しに行く。 비행기 티켓을 예역하러 가요. 한국에 놀러 가요. 삼겹살 먹으러 갈까요? *러/으러 오다. ~しにくる。 선물을 사러 왔어요. 친구를 만나러 왔어요. 지갑을 찾으러 왔어요. *ㄹ/을 수 있어요. ~(することが)できます。 주말에 만날 수 있어요? 김치를 만들 수 있어요? 한국 소설을 읽을 수 있어요. *ㄹ/을 수 없어요. ~(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소주는 마실 수 없습니다. 내일은 놀 수 없어요. 정말 믿을 수 없어요. *못 +動詞 ~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아직 못 만났어요. 밥도 못 먹었어요. 아침에는 거의 못 일어납니다. *動詞+지 못해요. ~できません。 아직도 잊지 못해요. 전혀 이해하지 못해요. 잘 알지 못합니다. 일기를 쓰면 タイピングの練習にもなっていいな。 少し早くなったかな!? でもきっとやらなかったらできなくなる。 先生の「毎日少しずつ繰り返すことが大切です。何度も繰り返して勉強してください」という言葉がこんな所にも・・・ですね。 ?動画の中で発音の前に出てくる言葉は 「따라하세요. 続いて言ってください。」 だと思うのですが・・・? | |||||
550 | 가주나리 | 13144 | 2020-05-06 |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한국어 온라인 파티를 열었습니다. 어제는 Zoom의 white board 기능을 처음으로 사용해 봤는데 화면에서 서로 얼굴과 동시에 white board를 볼 수 있어서 편리였어요. 이것이라면 앞으로 수업에서도 쓸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밤에 45분 정도 산책도 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후에 온라인 파티를 열 예정. | |||||
549 |
오늘도 추워요.
+2
| 회색 | 13153 | 2017-01-22 | |
I go to a post office. 요새 본 한국 드라마 ' 피노키오 '가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은 뭘 볼까요?^^ 이번 주는 추운 것 같아요. ...선생님, 오늘 편지를 보낼게요. | |||||
548 | 마사 | 13171 | 2012-11-24 | ||
申し込んできました ハングル能力検定。 併願しようかと思ったけど、 今回は5級だけ。 ここで練習しつつ、頑張ります。 皆さんは受験しますか? 受験する人、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 | |||||
547 |
10/6 일기.
+1
| 회색 | 13174 | 2012-11-24 | |
어제 운동회가 무사히 끝났어요. 아침 조금 비가 왔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씨에 됐어요.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흠뻑이 됐어요. 하지만, 나는 오후부터 재채기의 연속... 모처럼 나은 목 감기 였는데, 이번은 코 감기...?![:ぎょ:] 아이보다 먼저 돌아가, 이불에 직행!! 돌아온 아들은 걱정해서 내 얼굴을 들여다봐,"괜찮아요?"라고... 나는 "백조가 우승해 축하해!"라고 말했어요. 부모와 자식 피곤하고 빨리 잤어요.[:Zzz:] 아들은 오늘 대휴...나는 콧물을 질질 하면서, 회사에서 노력했어요. 아~~~, 한심하다...[:しょぼん:] 목 감기, 코 감기, 계속해 감기에 걸렸다.. 이것으로, 금년의 겨울은 감기에 걸리지 않으면 좋은데...ㅎ.ㅎ[:チョキ:] | |||||
546 | 가주나리 | 13177 | 2016-07-27 | ||
어제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어제 회의에서는 제가 의장을 했습니다. 저는 그런 역할은 서투르고 싫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일 년 정도 하고 있으니까 조금씩 익숙해 왔습니다. 해야 하는 것은 그냥 하는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그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는 필요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