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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김 민종 8803 2012-11-24
좀 전에 선생님 찾았다. 여기 발음 교실에 계셨구나,ㅎㅎ 건강같아,, 좋겠다. 선생님--님은 남자?--자랑--랑데부--부디부디-- 디저트--트릭...... 없다, ㄹ에 가면 단어 적어서, 트리오--오서오십시오--오기--기억--억압--압박-- 박수--수습--습관--과상--상오--오줌 갔다올게-- 게걸스럽다--다하다..... 다할때까지 갈까? 라고 생각했지만, 집 일도 해야지.
544
+1
김 민종 6708 2012-11-24
5월 28일 수요일 날씨 맑음,[:太陽:] 태양은 이렇게 눈부시게 빛나고 있는데 왼지 난 마음 좀 밝지 않아...... 요즘 선생님 그림자가 없나 보지만...... 어디 여행이라도 하시고 있는건가?[:電車:] 설마 병환이 아닌가? 걱정이다. 일도하고, 여기서 가르치고, 아마 피로가 많이 쌓이 계시는 거야. 선생님 빨리 보고 싶다. 매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月:] 선생님께 예쁜 꽃 드리겠습니다.
543 angyon 10181 2012-11-24
아르바이트의 이야기!!!하지만 그2연휴에도 자동차학원이 있으니까 쉴 수 없어요... 오늘 조금이지만 한국어 공부 했는데 문법이나 단어나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열심히 할께요!!! 근데 어떡해 하면 더 한국말 잘 할수 있게 되는 거예요...??
542
커피 +1
고미마요 7865 2012-11-24
오늘은 아주 맑은 날씨였어요[:太陽:] 아침부터 많이 빨래하고 이불을 말리고 청소를 하고 오후에 슈퍼에 가고 하루중일 바빠서 그랬어요 오늘 해야하는 걸 전부 다 하고 기분이 좋았더니 어머..뭐나를 까먹어..? 그랬.. 내 제일 좋아하는 커피가 없잖아..[:汗:] 슈퍼에 갔을때 커피를 깜박 까먹었어요 요즘 자주 까먹어요 우리 남편한테 커피를 사달라고 해야겠어요[:コーヒー:] 난 커피가 없으면 죽어버릴 정도 커피를 좋아하니까..눙담..[:にこっ:]
541
+2
くみさん 5508 2012-11-24
아무것도못먹었어요 [:にこっ:]어디가안좋으세요 [:女性:]배가마바요 [:にこっ:] 식사는 했어요? [:女性:] 마뇨 마무것도못먹었어요 [:にこっ:] 그럼 빨리 약국에갑니다
540
??
김 민종 5627 2012-11-24
[:!:]국민연금을 은행 납입을 하고 있었지만, 입금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자금부족 통지가 왔다 일이 실수도 많아서,너무 느리는데, 이런 때에는 너무 빠르다. 저쪽의 실수에는 방응이 나쁜데. 이런 때에는 아마 탁구 아이짱 처럼 풋워크 좋다. 국민연금--금권--권고--고지--지적--적금-- 금세--세금--금리--리스크--크나 크다-- 아 배고파서 끝이다,
539 밤밤 13984 2012-11-24
[:しくしく:]너무 슬프다... 자기의 실력이 없는 것에... 한국어를 좋아하는데... 하아[:しょぼん:] 이런 일기 쓰기 싫은데[:しょぼん:] 선생님이 말하셨어요. 마지막에는 시간이다고. 지금 모르는 것이 있어도 꼭 그것이 파즈루처럼 전부 관련되는 날이 온다고... 힘내자[:にぱっ:] 괜찮아... 언젠가 자기의 힘에 된다. 일기 쓰고 있었으면 힘이 생겨 났다[:love:] 오늘도 힘내자[:チョキ:]
538 맥주킬럿 5339 2012-11-24
[:女性:][:ビール:]오늘 여기저기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운연히 이 사이트를 들어왔습니다. 독학으로 공부한 지 2년 됐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여기서 한국어로 공부나 이야기를 많이 많이 할까 한다. 좋은 사이트를 찾을 수 있게 돼서 아주 기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를 할 테니, 선생님이 저를 도와 주십시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初心者:]
537 에리까 8920 2012-11-24
어늘은 아주 멋진 페이지를 발견[:チョキ:] 너무 기뻐요[:love:]곧 일기를 쓸게요[:love:] 한국말을 배운지 약 2년이 지냈어요. 조금씩 쓰기나 듣기가 할 수 있게 됐지만 발음이 좀처럼 잘되지 않는 것 같아[:しょぼん:] 전회 수업에서도 발음을 더 많이 공부하는 것이 과제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혼자서 연습을 할까요!!
536
일기 +2
김 민종 7201 2012-11-24
일기-기온-온천-천원-원하다-다음-음악 -악기-기말-말씁-씀씀이-이익-익숙하다- 다다르다-다각적-적도-도기-가야금-금성-성정,, 끝이 없어서,, 오늘은 끝 점심을 먹으면서 드라마를 봐야지.
535
감동 +3
고미마요 7737 2012-11-24
지금 눈이 좀 부어있어요 어제 밤에 고맙습니다 라는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전부 다 봤어요 감동...얼마나 울었는지..[:しくしく:] 그래서 부어있는데요 근데 내가 눈이 이상하는 걸 우리 가족이 모르거든요 나에게 관심이 없는건가? 심하다.. 쓸쓸하다..[:しょぼん:]
534 김 민종 8483 2012-11-24
[:しくしく:]왜? 이렇게 잘못한게 많아? 난.[:しょぼん:] 이제 여기서 일기를 쓰는거 그만둘까? 라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 기분이다.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한 마음이다. 조심조심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잘못할건가? 아니 그런 거 아니다. 내가 너무 바보니까...ㅜㅜ 하지만 웃으면 복 오? ,,,올까? 웃어! 자기에 파이팅이다, 아싸!
533 김 민종 7481 2012-11-24
[:がーん:][:汗:]어머, 오늘 처음으로 봤다. 지혜 주머니 활용법, 있었구나,, 부끄러워. 난 노는 일밖에 질문하지 않고, 생각 모자랐어요. 앞으로는 공부한 데를, [:△:] 하지만 난 질문 할 수 있는 만큼 , 이해 하지 않아서[:汗:] 언젠가 너무 멋있게 질문 해야지.ㅗㅗ
532 angyon 5057 2012-11-24
배구 여자 일본 대표가 뻬이찡 올림픽을 출장 결정 했습니다!!! 근데 난 내일 도쿄에 배구를 보러 갈거예요[:チョキ:] 진짜 즐거음이다[:にかっ:][:上:]하지만 자꾸자꾸 돈이 없어져요...슬퍼... 내일은 즐기자[:ダッシュ:][:ダッシュ:]
531 김 민종 9925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흐림? 맑음? 먼저 문자를 크게 해야 돼. 응 좋다, 오늘은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하자! 가자--자랑--랑데부--부산--산바짱(씨)-- 짱아--아이--이유--유교--교실--실수--수강-- 강변--변변하다--다그다--다님--어머 내 사전에 없네,, --다리--리본--본인--인간적--적립--립스틱--또, 아ㅏ 재미없다..이제 물렸다,물려 버렸다. 끝 문자는 뭐야?[:うし:]
530 고미마요 7228 2012-11-24
단어,문법..여러 잘 외울 수 없어요 외워도 긍방 까먹어요 외우다 까먹다 외우다 까먹다.. 왜? 나이때문인지..? 내가 만약에 좀 더 젊었으면 더 쉽게 외울 수 있을텐데.. 어쩔 수 없다..[:しょぼん:]
529 밤밤 7661 2012-11-24
오늘 밤 한국교실이 있었어요. 조금 씩 할 마음이 나왔아다. 한굴일기도 재미있고 신 선생님 한굴도 좋고... 자신에게 힘 내자[:にくきゅう:]
528 김 민종 12123 2012-11-24
오늘도 지혜 주머니?에 갔다. 질문에 대해 대답을 받은 것은 너무 기뻤다. 여러가지 궁금한 일이 많아서,,,그래도 공부가 아닌 일을 묻는 것이 조금 부끄럽고, 용기도 필요 잖아요. 써넣는 게 . 말잇기 놀이가 있으면 해 보고 싶은데, 혼자서 놀까? 오늘-늘그막-막이-이유-유달리-...어머 사전을 알아 보면서 하는 게 너무 힘들지만, 되면 됀네? 근데 어디가 끝인가?
527 밤밤 5751 2012-11-24
처음 이에요. 한굴일기를 이런 식으로 쓰는 것은... 하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기쁘다.[:太陽:] 요즘 공부하는 기력이 없어서 그렇지만 조금 힘이 났다. 이 사이트에 만날 수 있었가 때문에... 감사 합니다.
526 angyon 8631 2012-11-24
난 8월에 한국에 공부 하러 한국에 유학을 할 거예요[:チョキ:] 한국에서 문화나 여러가지 배우고 싶다고 생각중이에요.ㅋㅋㅋ 어쨋든 공부도 잘 하고 잘 놀고 싶어요~~ 빨리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