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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7 회색 7290 2012-11-24
오늘 아침,근처로 화재가 있었어요.[:ぎょ:] 아이들의 등교 통로이었으므로 걱정했어요. 화재는 정말 무서워요...[:家:][:汗:] [:ひよこ:]휴~,서비스에 전화하고 여러 가지 하는 것 40분도 걸렸다...[:きゅー:] 하지만,쓸 수 있게 되어서 잘 됐다![:オッケー:] 그리고,연하 엽서를 다 썼어요.ㅎ.ㅎ[:チョキ:]
7966 밤밤 5920 2012-11-24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은 어렵다. 회색 씨는 정말 대단한다. 집에 돌아온다면 너무 힘들어서 곧 졸려진다.[:しくしく:] 하고 싶은 것은 많이 있지만... 아무튼 일기를 계속 하자[:太陽:] 일기를 쓰는 것은 즐겁다. 하지만 스트레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술술 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잘 쓸 수 있었을 때는 너무 기쁘다. 빨리 사전을 사용하지 않고 쓸 수 있으면 좋겠다.
7965 유철 4894 2012-11-24
「프리티 걸」... 카라 5명는 너무 귀여워요[:ハート:] 노래도 예뻐요^^ 아!!어제, 가라오케로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를 노래했어요. 노래할 수 있고 즐거웠어요[:音符:] 다음은 슈주 노래를 노래하고 싶어요[:星:]
7964 밤밤 6021 2012-11-24
공부 해야지... 오늘은 한국어의 날. 아무것도 공부해 없다. 언제나 선생님에게 미안합니다라고 말해 있다. 실은 너무 어려워서 하기 싫다. 공부의 할 방법에 막히고 있다. 공부 해야지... 그러한 말이 머리속에... 플러스 사고에 생각하자!! 이거로 좋다. 이거로 좋다! 천천히...천천히... 하자!!
7963 회색 10537 2012-11-24
오늘 복권을 샀어요. 금년은 내 엄마와 함께 50장 샀어요. 지금까지로 제일 많이 샀어요! 내 엄마는 여러 가지 당첨되는 사람이에요...^^ 기대가 커요! 당첨되는 것으로 유명한 판매장은 붐비고 있어서 못 사요. 그래서 붐비고 없는 판매장에 가면,좋아하는 번호를 선택해 좋다고 말했어요. 점점 기대가...[:オッケー:] [:ハート:]바쁜 매일도 꿈을 보면서 힘냅시다~!! 지금 우리 집은 새로운 (畳)다다미의 냄새가 가득해요. 왜냐면,어제 畳替え를 했으니까... 畳替え는 일본만이지요?!ㅎ.ㅎ/
7962
ヨウコ 5575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うさぎ:] 고추 차
7961 유철 4816 2012-11-24
내 여동생는 바보야... 도움도 하지 않아요.[:ぷんすか:][:怒:] 아아아 정말 싫어요. 머리카락 자르고 싶어요. 짧게 하지 않으면 방해예요[:にひひ:] 오늘,달렸어요.지쳤어요[:汗:] 이제 달리고 싶지 않아요.
7960 밤밤 8356 2012-11-24
아... 배고프다. 좀 더로 일이 끝나다. 아...배고프다. 점심 우동 이었으니까 이렇께도 배가 고프진 것인가... 오늘 뭘 먹을까? 어! 카레가 먹고 싶다! 시간이... 지금부터 집에 돌아가면... 역시 포기할까? 20분으로 만드는 요리... 뭘 만들까?
7959 회색 6426 2012-11-24
내년의 캘린더를 받았어요... 내년의 이야기를 하면 귀신이 웃는다고 말하지만,휴일이 변하고 있어서 놀랐어요![:ぎょ:] 토요일이 휴일 되면,5월의 GW가 5연휴,,이 것은 지금까지도 있던 것이지만... 뭐라고,9월에도 설마의 5연휴가 있어요.[:にかっ:][:love:] 기쁘지만,아마 이렇게 많이 휴일은 안 받아요..[:しくしく:] ....[:太陽:] 생각보다 춥지 않는 겨울이에요. 날씨가 좋은 날은 밖은 따뜻해요.[:花:] 난 1월 태생니까 추위에 강한 것인지? 우리 가족의 생일은 1월이 한명,2월이 두명,3월이 한명,4월이 세명으로 끝!! 대단히지요~~,[:ダッシュ:]전부 년의 전에 모여 있어! 하,하,하...실은,큰 일이에요...[:汗:]@ㅅ@
7958 회색 7141 2012-11-24
오늘은 일이 한가하니까,이런 시간에 기입을...[:にひひ:] 지금 보고 있는"바람의 나라"가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점심 먹으면서"아~" "우와~"라고 말해버리다... 두근두근해요.[:ぽわわ:] 업 되었던 직후는 자막은 없지만,계속 보고 있고 대게 알아요. 자막이 붙는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수 없어요. 여진이가 죽었어요.[:しくしく:](울었어요.)[:しくしく:] 좋은 사람들이 차례차례로 죽었어요.[:はうー:] 여러가지 사랑의 형태가 있네요.[:ハート:]ㅎ.ㅎ[:love:]
7957 회색 6553 2012-11-24
요즘 조금 한국어가 알아 들을 수 있게 되었던가?[:てへっ:] 언제나 한국 드라마를 일본어 자막으로 보고 있서,알은 것이 있어요. 예를 들어,먼저 갈 친구에게 "같이 가~"라고 말해서 뒤쫓는다..[:ダッシュ:] 이 "같이 가~"는 자막으로서 "待って~"라고 되고 있었어요. 흐~므[:むむっ:]...그러네요.."기다려~"가 아니네요. 정말 가끔 알고 다시 보고 봐요. 이건 쓰는 때와 말하는 때의 차이일까요? 책을 읽고 단어를 외우는 것은 못해요. 역시 이렇게 일기를 쓰면서 기억할 것이 나에게 맞고 있어요.[:オッケー:] 하지만,여러 가지 단어를 쓰고 일기를 쓸 것은 어려워요.[:いぬ:]ㅎ.ㅎ[:にくきゅう:]
7956 고미마요 5783 2012-11-24
아들 말인데요. 아들이 감기에 걸렸어요.[:しょぼん:] 요즘 너무 추워서 내가 항생 목욕한 후에는 머리를 말리고 옷을 많이 입으라고 그랬는데,절대 내 말대로 하지 않았거든요. 아들은 원래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서 평소 옷을 많이 껴입지 않아요. 하지만 가끔은 내가 아들위해서 말하는 걸 이해해주면 좋을 텐데요. 내 잔소리를 들고 싶지 않는 게 이해할 수 있는데 내 맘도 이해해줘..[:しょぼん:]
7955 유철 7031 2012-11-24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없었어요... 낮은 나의 방 청소를 했어요.깨끗이 되었는지??? 아,,,슈주 캘린더를 구입할까[:あうっ:][:汗:] 헤매고 있어요. 또 슈주 상품 사므로,엄마는 허락해 줄래? 아마,사지 않겠지^^
7954 회색 7983 2012-11-24
책을 열어 공부하면,졸려지는 것 같아요. 어째서? 노력하는 마음은 있는데 왜? 정말 언제 되었으면,읽고,말하고,이해할 수 있는거야~. 드라마는 재미있게 봐요...그래도 지금으로도 일본어 자막으로...[:しょぼん:] 한국가요도 노래하는 노래도 있어요...그냥 암기해만...[:てへっ:] 아직 수자도 곧 말 못해요. 시간도 한시,두시,,,차례대로 세어있고 겨우 말할 수 있어요... 목욕으로 백까지 세어있어요... 하지만,아직 아직...ㅎ.ㅎ[:汗:]
7953 고미마요 9788 2012-11-24
요즘 처음으로 받은 메일중에서 아주머니 라는 말이 있었어요. 메일을 보낸 사람이 나를 아주머니 라고 불렀거든요. 그 말은 나한테 너무 충격적이 었어요.[:がーん:] 난 그 사람보다 나이가 8살 많은데 아주머니 라는 말은 심하지 않아요? 내가 틀리는지도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는 아주머니가 아니라 언니 라고 부르는 게 좋다고 했어요. 맞아요. 친구들은 모두 나를 언니 라고 부르고 나도 나이가 많은 친구를 언니 라고 불러요. 자기가 자기를 아주머니 라고 해도 지금까지 사람들이 나를 직접적으로 아주머니 라고 한 번도 부른 적이 없는데요. 아주머니 라는 말을 듣기 싫어. 듣고 싶지 않아..[:しょぼん:] 그 사람은 내 나이를 착각했나? 그러면 되는데..[:にこっ:]
7952 회색 7804 2012-11-24
매번 스킵 비트를 보고 어?라고 생각할 말을 1회로 7~8개 메모해요. 오늘은 "편해,편해~"[:右:]楽ちん、楽ちん~ "바보같은 짓 하지 마!"[:右:]バカにしないで! "애초에"[:右:]だいたい、ともかく "헤에?"[:右:]へ?...등등... 얘기의 내용도 항상 웃을 수 있고,아주 조금 공부에 되었어요.^ㅅ^ 바람의 나라가 업 될 때까지 점심 시간은 이 에니메이션을 보고 있어요. 너무 웃어서,괜찮아?라고 물어져요...^ㅇ^/
7951 밤밤 4042 2012-11-24
오늘은 공사가 있어서 편소보다 꽤 빠른 출근이다. 업자의 준비가 끝났으므로 잠시만 제 시간... 어제는 두통이 하고 별로 잘 못 잤다. 편두통 아니라 "여기!" 그렇다고 아픔이였다. 마음이 약하니까 나쁜 것을 생각하다. 눈이 오른쪽에 이동하는 것만으로 두통이 했다. 몸이 힘들 것 같아 하지만 공부도 하지 않고 자고 있는데... 이 주말에는 남편과 시어머니가 온다. 하는 것이 많아서 힘들다. 오늘 두통은 없을 것 같아서 자,오늘도 하루 힘내다!!
7950 유철 6175 2012-11-24
아아아 어떻게야 해[:ぽっ:] 너무 상냥해요... 정말 좋아하게 되어 버려요[:love:] 어머!!!ㅋㅋㅋ[:ぽわわ:]
7949
감기 +2
선생님 8113 2012-11-24
감기에 걸려서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다. 목이 너무 아프다. 코도 막혔다. 빨리 나아야 할 텐데... 한국.jp에도 신경을 못 쓰고 큰일이다. 댓글도 달아야 하고 숙제 검사도 해야 하는데... 여러분 죄송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しくしく:]
7948 회색 10684 2012-11-24
이거먹어요 씨,한글 검정 4급 합격 축하드려요!! 공부 시작해서 1년으로...?!대단하네요~~[!!:ぎょ:]!! 나는 몇년도...[:はうー:](이 사이트로 5개월...[:ぽっ:]) 처음은 한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어요. 그 다음에 더 술술라고 읽을 수 있게 되고 싶어지고, 그 위해서는 발음이 중요하다고 알게 되어... 아무래도 발음에 약하고...[:汗:] 겨우 띄어쓰기가 알게 되었다는데,읽을 때는 붙여 읽거나 발음이 변화하기 때문에 어려워요...[:きゅー:][:汗:] 시험 받은 사람은 대단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