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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5 회색 7298 2012-11-24
사무소 안에 있으면 코 속이 아파요. 건조가 원인과 생각하고,내 엄마에게 상담하면 티슈를 적시고 코 속에 채우면 되다...라고 말해요.[:ぎょ:] 헤에??싫어어어~~~![:パンチ:]절대 싫어! 나는 아직 수줍음이 있는 아줌마니까!! [:がーん:]...라고 바보같은 얘기를 할 우리 가족이에요. 흐흐흐...[:にひひ:]결국 젖은 행커치프를 준비했어요.[:チョキ:]^ㅇ^
7944
우정 +1
회색 10841 2012-11-24
편지 교환을 하고 있을 친한친구가 세명 있고,오늘 크리스마스 커드를 썼어요.[:雪:] 각각 일러스트도 썼어요.^^[:チョキ:] 이 친구들만은 계절 마다 편지이나 엽서를 보내고 있어요...(메일도...) 오랫동안의 교제이에요. 벌써...15년정도 전에 같은 회사로 일하고 있었어요. 지금으로는 각각 일도 사는 곳도 떨어져 있어요. 만날 때도 거의 없지만 중요한 친구들이에요! 그 중에 남자친구도 있어요. 남녀의 우정은 존재한다[:音符:]라고 믿어요!ㅎ.ㅎ
7943 회색 10236 2012-11-24
일이 바빠요. 12월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がーん:]역시 발음이 중요하네요... 발음 교실은 아직 참가하고 있지 않아요. 가끔 듣고 있어요..(마이크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선생님께서 한국어 달인에 될 지름길이다고 쓰고 있어요.. 일기를 계속 쓰고 있기 때문에 그 다음은 발음을 계속 연습하고 싶어요.①[:オッケー:] [:うし:]매년 설랄에는 가족 모두의 부적을 나와 아들이 선택하고 사고 있어요. 모두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선택해요. 이건 아들이 커져도 앞으로도 쭉 계속하고 싶어요.②[:チョキ:]ㅎ.ㅎ
7942 회색 7674 2012-11-24
내일은 연말연시의 쇼핑을 전부해야 해요. 왜냐면 다음 일요일은 일이기 때문에...[:しくしく:] [:怒:]아~~,바쁜 휴일이다!! 가능한 한 연말의 대청소도 끝나고 싶어요. 기분 좋게 신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금년은 7월부터 여기서 공부를 시작하고,머릿속에서 한국어를 항상 생각하게 되었어요. 내년은 혼잣말이 한국어로 나올 정도에 발음도 노력하고 싶어요...ㅎ.ㅎ
7941 해피 2 5610 2012-11-24
1)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3)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호텔에 목으려고 해요. 5)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7940 회색 4979 2012-11-24
어제는 바쁘기 때문에 일기를 쓰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 ...그런게,바빠?..어젯밤에 한국 드라마를 보는 시간은 있었는데?^^; 지난주 생각보다 춥지 않는 겨울이라고 일기에 썼지만,오늘은 너무 추웠어요. 그리고 허리가 아파요.(나는 허리와 다리가 나빠요.) 아플 때는 무엇을 할때도 천천히 조심하겠어요. 내 아들이 산타클로스를 졸업하고나서,우리 집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제일 가까운 휴일에 크리스마스 음식을 먹어요. 금년은 내일이에요.비자를 먹어 싶다고 해요. 내 어머니의 선물은 준비했지만,아버지와 아들의 선물이 아직 준비하지 않아요. 결정하고 있지만,사러 가고 없어요.내일 사러 가야 해요.... [:ケーキ:]케이크 뿐은 25일에 일이 끝나면,사 돌아갈께요. 역시 크리스마스는 25일이니까...분위기가 중요해요.[:チョキ:]ㅎ.ㅎ
7939 유철 13340 2012-11-24
드디어,2009년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있어요[:チョキ:] [:ケーキ:]빨리 먹고 싶은데요...
7938 taewoo 7745 2012-11-24
안녕하세요~~~ㅎㅎ 처음 뵙겠습니다 여러분[:チョキ:]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 ㅎ 아주 좋습니다~~ㅎ 저도 학습자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과 즐거운 한국어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ㅎㅎ 아, 참!! 자기소개부터 해야 됐는데ㅎㅎ 저 taewoo라고 합니다! 한자를 한국발음대로 읽으면 taewoo거든요~~ㅎ 많은 분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7937 회색 7832 2012-11-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군요![:星:] 여러분은 어떤 보내고 있을까요? 나는 언제나 대로 일이었어요... 어제 크리스마스 피자 파티 했어요. 밖은 춥지만,집안은 따뜻하고 오랫만에 맥주를 마셨어요...[:ビール:] [:音符:]아들은 벌써 부끄러워하고 크리스마스 송 노래해 주지 않아요. 오늘부터 아들이 겨울방학이에요. 또 내 엄마에 폐를 끼쳐 버린다. 반항만 하는 아이로 미안해요.ㅎㅅㅎ[:汗:]
7936 회색 7477 2012-11-24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방문과 여러분의 행복을 빕니다..[:音符:] 오늘 밤 여러분의 곳에도 멋진 산타가 나타나면 좋겠네요.[:love:] 굴뚝이 없는 우리 집에도 산타는 와 줄래?[:雪:] 여러분의 집에는 산타의 입구는 있습니까? 별의 수만큼 여러분에게 행복이 있도록....[:星:] 그리고,온 세상의 사람들이 행복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月:]한국은 크리스마스는 휴일군요.ㅎ.ㅎ 어제"크리스마스 송"라고 썼지만,실은 캐롤이라고 말할 것 같아...^^
7935 taewoo 5014 2012-11-24
여러분!! 오늘 어떻게 지내셨나요~~?ㅎ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죠?ㅎㅎ 제가 지금 사는 데가 동북지방인데요~ 날씨가 너무 안 좋아요...ㅠㅠ 비바람이 불어치는 밤입니다~~ 이렇게 막 비가 오면은요 산타도 애들한테 선물 주기 싫을 것 같은데...ㅎ 여러분 25일도 이제 얼마 안 남았지만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ヽ(´▽`)/~♪
7934 회색 5488 2012-11-24
知恵袋:濃音の発音ポイントについて。 대단해!대단해요!! 너무 너무 알기 쉬워서 재미있는 방법이네요! 해 보면 좋은 느낌이에요.[:オッケー:] 몹시 공부가 되었어요. 여러분 발음의 요령이 있군요. 정말 대단해요.그리고 감사해요!! 더,더,발음의 요령이 알고 싶어요!ㅎ.ㅎ
7933 taewoo 5751 2012-11-24
>이 주말이 올해 마지막입니다~~~ 올해도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애요. 누구나 좋은 일도 있었고 안 좋은 일도 있었겠지만 새해는 더 행복하고 좋은 일들이 생기길 바랍니다~~ㅎ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ー`)
7932 회색 10199 2012-11-24
한국 영화 "안티크" 기대하고 있어요.(김 재욱 씨가 출연해요.[:love:]) 그 저에 애니메이션 "안티크"를 보고 있어요. 만화는 읽고 없어요... [:ぎょーん:]원인불명으로 왼손의 엄지가 아파요...[:しくしく:] 조금 이상한 느낌이었던 아픔이,점점 심해져 왔다. 아파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테이핑하고 있어요. 조금 좋은것 같아요.. 그래도 1월에는 바쁨이 안정되면,[:病院:]병원에 가 보자!
7931 유철 5597 2012-11-24
[:ケーキ:]맛있었어요[:ハート:] 하지만!!아직 남고 있는 거에요[:にひひ:] 오늘도 먹었어요. 금년 남아 있는 건 4일,,, 여러분의 금년을 상징하는 한자는 무엇입니까? 꼭 가르쳐 주세요[:ねずみ:][:汗:] 저는 역시 「韓」이군요^^ 한극어로 「良いお年を。」는 뭐라고 말합니까?
7930 회색 5110 2012-11-24
왠지 오늘 아침부터 몸이 나른해요...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がーん:] 일요일이지만,일이니까 피곤했거나... 앞으로 2일간 힘내야 돼요. 감기등 걸리고 있을 수 없어!![:パンチ:] 왜냐하면 겨울 방학의 5일간으로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는데...[:にくきゅう:]ㅎ.ㅎ
7929 회색 6104 2012-11-24
내 마음이 아들에는 모르겠어? 비교하는 것이 안되지만,강아지의 눈을 보면서,아들의 어릴 때를 기억을 내요. 엄마만을 믿은 눈을...[:ぽわわ:] 요즘 무시하고 말도 나빠요.[:怒:][:汗:] 남자얘는 잘 모르겠어요. 소중히 길러 왔는데,무엇인가 잘 못했는지? 그런데,겨울방학은 의외로 짧기 때문에,방심하면 숙제가 끝나지 않아요. 시간이 없어서 체크하고 있지 않지만,괜찮은가?[:にくきゅう:]ㅎ.ㅎ
7928 체리 12295 2012-11-24
[:初心者:]오늘부터 시작해요. 열심히 공부할거예요. 화이팅!!
7927 カヲル 5538 2012-11-24
안녕하세요annyonhasseyo[:花:] 네,안녕하세요ne,annyonhaseyo[:チューリップ:] 한국hanguk 今日からスタート!! 先生が優しい^^ がんばれそうです~~ 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ィン[:グー:]
7926 김 민종 8311 2012-11-24
올해 마지막 날은 따뜻한 태양이 밝게 빛나고 조금 바쁘지만 기분 좋다. 내년도 금년보다 더욱더 웃으며 살아, 복을 모아 그 복을 다들에게 나눠 드리고 싶다. 내년이야말로 설량한 사람을이 건강하고 많은 복이 오도록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