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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06 회색 7658 2012-11-24
예쁘대요...=~다고 해요.=だそうだ。 서울은 아직 춥군요...오늘 일기예보를 보고 놀랐어요. [:音符:]봄이야 와,빨리 와~[:音符:][:音符:][:音符:] 이번 쓰는 노트 말이야 바인더식으로 했어. 왜냐하면 나중에 더할 수도 있잖아! [:上:]회화할 것 같은 표현에 되어 있지? 회화 책을 암기하고 있으면 축약형이 많아서 생각하면 안된가 봐요. 금방 기억할 수 없지만 궁금해서 알아봐요. 그리고 다시 회화 연습해요...그러니까 점점 느려요. 아~도대체 언제가 되면 얘기할 수 있는지?..이해할 수 있는지? 어?어?이런때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 말... "서둘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회화책이지만 일본어만 보고 한국어로 쓰고 봐요. 面白い映画もやってないし、どこに行く? 재미있는 영화도 없고 우리 어디 갈까?と思ったのに、 볼만한 영화~~~だった…[:汗:] 전에 렌탈 DVD에 대하고 일기에 썼을 때에 선생님이 첨삭하고 있었던. 이런 일이 잘 있어요...[:がーん:]하하하...
7805 회색 7502 2012-11-24
어?[:あうっ:]서울은 황사가 심했어요? 전에 텔레비젼에서 본 적이 있어요. 황사가 지나가 버리면 봄이에요? 어제 여기에 올 수 없었으니까 어쩌면 중급이 업 될지도 모르게 긴장 했어요... 아직 한국어만으로 수업을 이해할 자신없어요. 드라마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지금 제대로 기초 공부하자!! 휴~~하지만 어제 미용실에 가고 서점에 가고 문구가게에 가고...피곤해서 공부하지 않았어요.ㅎ.ㅎ;
7804 회색 8113 2012-11-24
HANGUK.jp 인기가 있어서 굉장하지![:オッケー:] 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있으니까... 조금 피곤해서 엄두가 나오지 않았지만 푹 자면 힘이 나왔다.[:しょぼん:][:Zzz:] 앗싸![:グー:]열심히 노력하자~~~! 이제 서향의 계절은 끝나고,지금은 바위 진달래가 너무 너무 예뻐요. 바위 진달래=岩つつじ…のつもり[:てへっ:] 가지에 연보라의 꽃만이 눈에 띄어요.향기가 나지 않는 것이 유감이에요. 꽃의 봉오리가 눈에 띄는 계절이에요! 오늘은 줄곧 날씨가 좋다!그래서 기분도 좋아.[:love:]ㅎ.ㅎ[:ハート:]
7803 회색 7468 2012-11-24
[:ハート:]오늘은 우리 엄마는 텔레비전을 보고만 있었대...[:がーん:] 저는 일하고 있었는데 가끔 인터넷으로 체크해요.[:オッケー:] [:ダイヤ:]우리 회사 소장님은 혼잣말이 많아요. 바쁘게 되었으면 소리가 크게 돼요. 전 가끔 웃어요.[:にかっ:]ㅋㅋㅋ...(남몰래) 3월말부터 4월까지 학교 행사가 많아서 휴일을 따야 하니까 죄송해요. [:スペード:]노트를 정리하는 것은 공부가 되는 것일까? 복습텐데... 공부가 진척되면 단어도 늘고 조사라든지 부사라든지 여러 가지 많아서 어려워요.ㅎ.ㅎ[:汗:]
7802 회색 6340 2012-11-24
휴일에는 하는 일이 많이 있는데.[:ダッシュ:] 볼링하러 가고 싶다고 해요. 졸업하니까 정리하는 물건도 있고 준비하는 일도 있는데.[:汗:] 데리고 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하다고 협박하고 있어요.[:ぎょ:] 왜 봄방학으로는 안돼?[:ぷん:] 아이고...편히 쉬는 시간이 가지고 싶어...ㅎ.ㅎ
7801 회색 14181 2012-11-24
어제부터 계속 날씨가 좋네요. 어제는 春分の日라고 말할 축일이었어요. 그리고 금요일이니까 3연휴의 사람들도 있잖아... 따뜻하게 벚꽃도 피었어요.[:花:] 그래서 어제는 봄을 만끽한 휴일이었어요. 오늘은 일하니까 조금 유감이 있지만 여기에 와 보면 선생님에게서 기쁜 코멘트가 있어서 힘이 냈어요! 봄은 힘도 나지만 졸음도 와요... 일하고 있으면 괜찮지만 휴일 집에 있을 때는 졸려요.^^ 내일은 일요일...날씨가 따끈따끈이라면 꾸벅꾸벅 할지도...ㅎ.ㅎ[:Zzz:]
7800 오이 5148 2012-11-24
오늘부터 HanGuk.jp 시작합니다. "오이"라고 합니다. 한국어 超初心者ですが 少しずつ勉強して韓国語で日記が書けるといいなぁ。
7799 회색 5591 2012-11-24
벚꽃이 피었으면 언제나 비가 와서 꽃이 져 버려요. 오늘은 그런 비가 왔어요. 날씨가 좋으면 벚꽃을 볼만하게 갔는데 비가 왔으니까 하루 집에 있었어요. 텔레비전을 보거나 청소하거나... 야구는 한국이 이겼네요. 내일 미국에 일본이 이기면 또 한국과... 휴~큰 소리로 말하고 싶다! 어느 쪽이 이겨도 욕을 하지 않고 서로 칭송하자!ㅎ.ㅎ
7798 회색 7151 2012-11-24
오늘 아침은 강아지와 산책 때 어스레한 하늘에 벚꽃이 너무 예뻤어요. 오늘 처럼 좋은 날씨는 일하는 것이 아까워요. 왜냐하면 바쁘면 하루 중일 사무소 안에 있으니까... 아침과 저녁의 산책은 정말 즐거운 계절이에요. 그러나 일기예보를 보면 일본은 남북으로 길니까 전부가 봄이 될 때까지 좀 더 걸릴 것 같아요. 오키나와는 벌써 해수욕장 개장했다든가... 홋카이도 등은 아직 눈이 내린다는데...ㅎoㅎ[:汗:]
7797 아야시아 5661 2012-11-24
쭉 레슨을 받지 못하고 있다. 다니고 있는 한국어 교실도 어려워졌다. 최근 피곤하고,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 4월부터 직장이 바뀌게 되었다. 변화… 나의 어려운 것. 그렇지만,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 그러니까 노력하자. 동방신기를 만나고 싶다!
7796 회색 11088 2012-11-24
아들은 안 울었어요... 전 조금 울었어요. 2 월생이니까 친구들보다 조금 어린 느낌의 1학년이었지만 이렇게 성장했군요! 감동적은 졸업식이었어요. 아주 기쁜 하루였어요. (그래도 피곤했다...)ㅎ.ㅎ[:love:] 나의 몸이 옆에 커지고 아들은 키가 커진 6 년간...(하하하...)
7795 회색 9268 2012-11-24
오늘 애니메이션으로 "솔직하지 못한 심술꾸러기"라고 말이 있었어요. 심술꾸러기=우리 아들의 딱 맞다!![:にかっ:] 그래도 졸업식의 후 여러가지 얘기했어요. 이제 자기 자신으로 생각해 행동하야 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일도 생각하고 갖고 싶다고 말했어요. 진지하게 얘기했기 때문에 알았다고 생각해요. 내일은 중학교에 가서 제복이나 가방 필요한 물건을 살거예요.ㅎ.ㅎ[:チョキ:]
7794 회색 7781 2012-11-24
웃고만 있을 수 없어요! [:ぎょ:]방심하고 너무 통통한 몸에 깜짝 놀랐어! 역시 다이어트하야 해요![:ぷん:][:パンチ:] [:あうっ:]입을 옷이 없고 건강에도 해로워요... 양복이 어울리지 않아서 아들이 함께 걷지 않아요...[:しょぼん:] 아~~~,멋진 엄마로 되고 싶었는데. 아니 지금부터에서도 늦지 않지요.[:てへっ:] 다이어트해서 멋진 엄마에 될거야!!! 노력하는 일이 많이 있군요...ㅎ.ㅎ[:グー:]
7793 神穴카미아나 6746 2012-11-24
나는 오눌 왔습니다[:にこっ:] 나는 중학샌입니다[:にかっ:] 나는 지굼 한국에서 살습니다[:音符:] 한국어는 정말 힘둘어요;; 앞으로 잘부탁합니다[:チョキ:]
7792 회색 10194 2012-11-24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아들 위해서 소시지도 넣고... 맛있었어요! 참,4 월부터 아들이 영어 공부해야 돼요. 나도 함께 영어 공부하려고 생각해요. 영어...서투르기 때문에...[:はうー:] 아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수업 내용을 집에서 나에게 가르쳐죠. 나는 배울 수 있고 아들은 복습이 할 수 있어서 다 좋잖아! 와~,좋은 생각이야...아들에게 상담하자!!ㅎ.ㅎ[:パー:]
7791 神穴카미아나 8215 2012-11-24
안녕하세요[:にぱっ:] 오눌은 진구가우리집에 왔어요[:音符:] 그래서 우리집에서 게임을 같이했어요[:音符:] 내일은 교회에 갈거에요[:上:][:上:] 네 교회는 일본사람이가 많이있습니다[:にぱっ:] 그래서 내일은 즐거음을 느껴요[:上:][:上:][:上:][:上:][:上:]
7790 회색 8418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오후부터 시간이 있어서 노트를 정리했어요.[:チョキ:] 응석꾸러기 강아지는 내 무릎 위에 줄곧 앉아 있어요.[:にくきゅう:] [:にかっ:]아들은 숙제가 없어서 유유한 봄방학을 즐기고 있어요. 더 긴장해 주었으면 좋겠는데...[:汗:] 그렇다고는 해도 아이들은 게임을 좋아하네요.ㅎ.ㅎ;
7789 神穴카미아나 8128 2012-11-24
오눌은 교회에 갔어요[:にぱっ:]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밥을먹어 대학교에서 농구을 형란 같이했어요[:上:][:上:] 형란누나는 진짜농구가 잘했어요[:にぱっ:] 나도 열심히했어요[:にひひ:] 다음주도 가고싶다[:音符:]
7788 유우고 9825 2012-11-24
오늘은 휴일 입니다. 저는 우리집의 한국영화를 보았습니다.이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にかっ:]
7787 회색 8429 2012-11-24
아침 해가 뜨는 무렵 꾀꼬리 소리가 울려요.[:ひよこ:] 또 춥게 되었지만 그 소리를 들면 기분이 좋아요.[:love:] 월말이니까 일은 바쁘지만 하루의 시작이 기분이 좋으면 힘이 내요!! 운동을 금지 되고 있는 나는 어떻게 다이어트 할까하고 생각하고 있으면,좋은 것 같은 서플리먼트 발견!! 효과가 나오면 보고해요...^^ 기・대・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