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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44 ヨマンクム 16546 2012-11-24
여러문 안녕하세요
8843 하면 14517 2012-11-24
오늘은 우체국에 갔다. 80엔 우표가 새롭게 됐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8842 준준키치 10655 2012-11-24
[:上:]십이월에 한국에 여행하러 간다. 서울의 롯데 호텔에 묵는다. 호텔의 근처는 유원지가 있다. 지금부터 매우 기다려진다.[:ぶた:][:音符:][:音符:][:音符:]
8841 준준키치 9650 2012-11-24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늦어졌다. 또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은 기대하고 있다. 안녕! [:ぶた:]&[:いぬ:]
8840 하면 14997 2012-11-24
십이월 일본 콘서트의 티켓을 살 수 있었다. 안심했다.
8839
윤정  14205 2012-11-24
 작년에12월에 ハングル検定3급합격하고나서 한국의대학속에있는 어학원에3개월동안 다녀서2급수료했지만  아직잘못해요. 특히 쓰기가 잘못하기때문에지금 많이고생하고있어요.[:しくしく:] 그래서 이일기를 쓰기공부할겸시작했어요. 듣기는 이전에는많이 고생했지만 매일 열심히공부했기때문에 이제는  조금만 자신이있어요.[:チョキ:] 말하기도 아직인데 많이연습해야돼요.[:パンチ:] 전 남자예요.[:いぬ:]
8838
+1
날아라 병아리 17802 2012-11-24
몇일 만에 찾아왔더니 회원분이 또 늘었나 보네요.잘 부탁 드려요[:女性:]
8837 윤정  14980 2012-11-24
 東京에서제일 큰コリアンタウン은新大久保이다.[:love:] 大久保通り에는 맛있는식당이있고 식품가게이있고 コリアプラザ같은큰한국 서점이나CD점도많다.[:ビル:] 나도 가끔大久保通り에가서 식사하고 한국말에대한책아니면교재를산다.[:肉:] 고리고 나 東上野에있는キムチ横丁에도 지난번에갔다왔다. 그곳도 좋은곳이다.여기에있는식당은 마치 진짜한국에있는가게같다. 내가 지금사는거리도 작은コリアンタウン이라고 소개해도된장서이다. 우리집근처에는 한국분이많이살아서 식당도많다. 그렇지만 나는 언젠가新大久保로 이사 했으면 싶다.[:バス:]
8836 떡볶이 13887 2012-11-24
수일전에 "현기증이 나다"하고 "구역질이 나다" 두 표현을 외웠지만 실생활에서 쓸 기회가 없는 것을 빌어요.
8835 윤정  14192 2012-11-24
 어렸을때 張本勲(장훈)라는 야구선수의팬이였다. 그 사람은 한국분이였다. 진짜 대단한 선수였다. 3.000본 안타를 달성했던선수이다. 현대에도 대단한 선수가 있다. 李スンヨプ선수이다.
8834
히로시 13312 2012-11-24
8833 히로시 18503 2012-11-24
안녕하세요~~ もっと韓国語の勉強頑張るぞ~~^^!! 皆さん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8832 준준키치 11865 2012-11-24
오늘은 안과의 병원에 갔다. 긴 시간 기다리게 되었다. 눈에 이상은 없었다. 두개월 후에 또 검사가 있다.[:ぶた:][:病院:]
8831 준준키치 10317 2012-11-24
오늘은 여름 옷을 정리했다. 내일부터 긴소매의 옷을 입는다. 가을이 겨우 시작되었다.[:ぶた:]
8830 윤정  14592 2012-11-24
 지금 환절기라서 감기걸리기 쉬워가지고 조금 힘들다. 목이아쁘고 머리도아쁘다.[:はうー:] 하지만 오늘 통신판매에서 산“Wonder Girls”CD1집이 받을수있는날이니까 즐거움이다.[:音符:] 그리고 한국말 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다.[:グー:]
8829 준준키치 9601 2012-11-24
이번 달부터 매주 화요일의 밤은 한국어 교실에 다니고 있다. 수업은 일본어로 하는 시간이 많다. hanguk.jp가 많이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 빨리 초금의 프로그램을 완성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パー:]
8828
오늘 +1
해피 2 10673 2012-11-24
  今日の朝、凄い霧でした。   びっくりでした。
8827 아즈사 12994 2012-11-24
오늘은 나쁜 날있어[:しくしく:]. 나쁜 날씨 때문에 전차가 한 사간도 늦었어!!! 한 시간도!!!!! 그 때문에 대학 수업(한국말 수업)에 지각했어..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아주 배가 아빴어[:下:][:下:][:下:] 자금 괜찮아.^^
8826 하면 15388 2012-11-24
어제 영화를 보러 롯폰기에 갔다. 김기덕 감독의 이예요. 영화의 세계는 이상했지만 재미있었다.
8825 윤정  12641 2012-11-24
한국말공부는 하면할수록 너무어렵다.[:しくしく:] 하도 어려워가지고 지금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모른다. 특히 중급공부을 시작하고나서그래. 좋은밤법이있을까? 역시 다시한번 한국에유학할밤법이빢게없을까?[:にくきゅう:] 몇년지나면 한국분못지않게 말할수있고 잘해질까? 요즘 그렇게 고민하고있는일이많다.[:雲:] 하지만 난 한국말이랑한국이좋아하니까 열심히공부할뿐이다.[:太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