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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6 회색 9615 2012-11-24
내일은 입학식 있지만 내 아들은 긴장감이 없어요. 언제까지나 어린애 취급하다니 안된다고 알겠는데.... 하지만 걱정이에요. 욕실에서 나가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고 있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지금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어요.^^ 걱정만하지 않고 기대하고 보고 있자!ㅎ.ㅎ
7765 산사람 6244 2012-11-24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즐거운(?) 월요일 이에요. 하지만 월요일 아침에는 차가 많이 막혀서 지각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지각을 안 하려면 평소보다 10분정도 일찍 나오면 되요. 저는 버스를 타고가다가 지하철로 갈아타고 다시 버스로 갈아타면 목적지에 도착 해요. 집으로 돌아갈때는 운동삼아서 15분 정도 걷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도중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고 집으로 가요. 제6회 교통(交通) - 오늘의 단어 외우기 교통수단 : 交通手段 버스 : バース 지하철 : 地下鉄 버스(バース)→지하철(地下鉄)→버스(バース)→到着 도보(徒歩)→버스(バース)→버스(バース)→家 지각할때는 택시를 도중에 탈때도 있어요. 지각 하지 않도록 부지런히... 한국은 택시비가 일본에 비해서 싼 편이에요. 일본 택시 아저씨는 무서운 얼굴을 하고 한국 택시아저씨보다 친절해요.[:にこっ:]
7764 회색 6483 2012-11-24
교복을 입어 아들은 어른스럽게 보여요. 앞으로는 말이 많으게 하지 말고,의지하게 해보자! 꼭 스스로 공부하고 도움도 해 주겠지요... 믿고 있어요!!^^ 입학축은 고급 만년필을 갖고 싶다고 한다. 펜을 좋아하니까 소중히 해 줄까? 하지만 비싸요~.[:汗:]어떻게 할까?ㅠ.ㅠ;
7763 산사람 7000 2012-11-24
오늘은 완전히 봄 같은 날씨에요. 따뜻해서 점심먹고 계속 졸고 앉아 있어요. 제7회 봄(春) - 오늘의 단어 외우기 벚꽃 : サクラ 벚꽃놀이 : サクラ花見 춘곤(증) : 春困(症)[:Zzz:] 개나리 : レンギョウ(?) 한국은 중국에서 황사도 많이 와요. 오늘은 그만 졸고 일어나야 겟어요. 기지개펴고 파이팅[:パンチ:]
7762 회색 6216 2012-11-24
[:太陽:]오늘은 아주 따뜻한 날이에요. 좀 바람이 불고 길은 벚꽃 눈보라 것 같아요.[:love:] 아들은 중학생인 첫날을 어떻게 보냈을까?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담임 선생님은 여성으로 영어의 선생님이었어요...럭키~! ....[:しょぼん:]한국에도 PTA 있어요? PTA는 일하고 있는 저에는 고민 거리예요.ㅠ.ㅠ;
7761 산사람 6780 2012-11-24
오늘은 날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점심을 먹고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 마셨어요. 이제 정말 봄인거 같네요. 정말로.. 2009년4월8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음료수:飲み物) - 콜라 : コーラ - 커피 : コーヒー - 맥주 : ビール - 물 : 水 - 차(녹차) : お茶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맥주!![:ビール:]
7760 회색 8793 2012-11-24
지금 한국 드라마 "온에어"를 보고 있어서 말의 마지막에 들리는 "뭐"가 무엇인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어요..[:きゅー:] "....가지 뭐"라든가 들렸어요. 찾아보면, 文末に付け加えて、少し不満を持ったり、当然そうすべきだと思った時に言う。  (まったくもう、当然) 세상이란 그런 거지,뭐.[:右:]世の中ってそんなものだよ。 우리가 갈 수밖에 없지,뭐.[:右:]僕たちが行くしかないさ(まったくもう)。 엄마도 같이 가야지,뭐.[:右:](当然)ママも行くべきよ。 아~~알아 기분이 후련했어요! 지금까지 단지 보고 있던 드라마의 대사가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뻐요..ㅎ.ㅎ/
7759 산사람 6126 2012-11-24
ㅎㅎ 제가 끝말잇기를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몰라서.. 아웃 되어버렸어요. 다시 한번 하죠 끝말잇기 ... 룰도 한번 설명을 부탁드려요 2009년4월10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음식:食べ物) - 김치복음밥 : キムチチャーハン - 두부김치 : トゥブキムチ - 김치전 : キムチ チジミ - 김치 : キムチ 내가 좋아하는 김치 음식 김치부터 시작할께요. 치즈(チーズ) -> 즈(?)시(ずしー寿司) -> 시금치(ほうれんそう) 즈시는 좀 억지 같지만.. ㅎㅎ チラシずし도 있으니깐요.. 치자로 다시 끝나 버렸네요. ^^
7758 회색 8360 2012-11-24
난 일찍 일어나지만 아들은..... 매일아침 아들 탓으로 전쟁 것 같아요. 아침은 내가 이야기해도 항상 건성으로 듣잖아요. 싫어져버리는,뭐.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엄마와 아들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ぷん:]어서!! [:ぷんすか:]빨리!! 얼른!!![:怒:] 이런 말만 하니까 싫을지도...?! 미안한다고 눈치챈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요일에는 아들과 함께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할게요.[:にこっ:] 하지만 "부모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지요.^^
7757 밤밤 4856 2012-11-24
오늘 아주 기뻤어요. 정말으로 오랜만 썼고 일기에 코멘트를 받았다. 너무 기뻤다. 저를 잊지 않고 있어 줘 감사해요. 매일 매일 바빠도 힘내는 사람이 있다. 모두 시간을 찾고 공부 해 있다. 나도 노력 하자! 이렇게 많이 사람들이 공부 하고 있으니까... 모두의 힘을 빌려... 여러분 힘을 빌려 주세요.
7756
앗싸! +2
회색 9638 2012-11-24
요새 회화 책을 암기할 것이 좀 늦어졌어요. 책의 순서대로 암기하는 것을 그만둬요! 마음에 든 테마부터 암기하고 싶어요. 하고 보면 이쪽이 좋봤어요.[:にぱっ:][:チョキ:] 기분을 바꿔서 앞으로 힘내자! 노트는 거의 정리하고 인덱스도 붙이고 일단락 지었어요. 이제부터 조사한 것이나 눈치챈 것을 하나하나 노트에 추가 기입하고 싶어요. 구분할 수 없는 것이나 애니메이션등에서 발견한 표현 등은 따로 되어 있어요. 제일 많은 페이지는 "어미"인덱스예요.^^ 내 사전 완성~~!![:オッケー:][:にひひ:] 하지만 아직도 계속 된다...ㅎ.ㅎ
7755 김 민종 9419 2012-11-24
~면서.~게 되다. 오늘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를 사용한 문장. 그래서 이 문장은 내 마음과는 좀 다릅니다. 귀를 잘 기울이면서 공부를 하면 언젠가 얘가를 유창하게 될 지도 몰라. 그러니까 서둘러서 , 오늘중으로 1과를 끝내야 하는데. 목소리가 작은 곳이 있어서 잘 들을 수 없었어요. 왜? 그렇게 일찍 공부 햐야 돼 라고요? 왜냐하면, 내 꿈은 한국에 살면서 많은 사람하고 한국말로 유창하게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7754
+1
시아^^미키 8922 2012-11-24
첫 일기~~[:ぽわわ:] 한국어를 시작해서 2년이 됐는데 아직 별로 잘 못해... 실망해~~[:はうー:] 도망 가고싶다ㅋㅋㅋ 한국에 와서 8개월... 3개월 안 남았어...[:パンダ:] 일본에 돌아가고싶은 맘두 있지만,이 실력인데 돌아가면 교수님이 화날것같애서 무서워... 지금밖에 없으니까 지금 열공하려구~~ 화이팅해야해~~ㅋㅋ 요즘 슈주 이특이가 너무 좋다[:ハート:] 역시 스타~~ 한국남자는 좀 사귀기 어려워... 지난달에 헤어져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중국인 언니들과 이야기해봐도 한국 남자는 좀 특별하는것같애[:汗:] 뭐가 어떻게 특별하는지 설명할수없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한국남자는 일본남자보다 친절해[:チョキ:] 아......오늘 주일이다 교회 갈까 말까... 어쨌든 일단 자자[:にかっ:][:Zzz:]
7753 회색 6004 2012-11-24
오늘은 한국 영화 "싱글스"를 봤어요...재미있었다~. 엔딩에 흐르고 있는 음악이 좋았어요. 아마..이런 가사... [:音符:]마음에 구석에는 더 한사람의 내가 있어... 비잠하게 떨리고 있는 나에게 힘내라라고 성원을 보내자. 도망가지 말고 나를 믿어 살아~.[:音符:]좋은 가사... 배운 말을 사용하고 문장을 만들었어요. >>오늘 중으로 단어를 외워서 문장을 만들야 해요. 선생님은 한국에 살고 있으면서 일본에 살고 있는 저와 이 사이트에서 얘기해요. 아들의 예방 접종은 13살 될 때까지에 끝내야 한다고 해요. 술을 끊을 것이 못해서 마침내 몸이 안 좋게 됐어요. 혼자서 병원에 가는 것은 싫어요. 아~~빨리 선생님이 말하는 얘기를 다 알아듣게 되고 싶어요..ㅎ.ㅎ[:love:]
7752 mie 5714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mie 입니다.
7751
숙제 +1
무지개 6255 2012-11-24
오늘 날씨가 조금 안 좋아요.[:晴れのち曇り:] 매일 아참 커피를 마시면서 TV를 봐요.[:コーヒー:] 한국배우에게 관심이 많아서 한국어를 고부하게 됐어요
7750 산사람 5922 2012-11-24
이번주 부터 시험인데.. 주말에 별로 공부를 하지 못했다.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비가 오니깐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질 않는다. 2009년4월20일 일상 단어 외우기(비:雨) - 우산 : 傘 - 개구리 : カエル - 비옷/우비 : 雨着 - 봄비 : 春雨 アサにカサをもって家を出た。 カエルを見て帰ると思った。[:がーん:]
7749 밤밤 5692 2012-11-24
지난 주부터 몸이 너무 무겁다. 할 일이 많아서 아주 힘들어요. 요즘은 공부할 것도 하지 못 하다. 아이고... 어제 밤 청소의 꿈을 꿨다. 아주 선명하고 왠지 기억에 남았다. 그 꿈은 이런 꿈... 하늘색의 방의 구석을 청소기를 하고 있는 내가 있다. 하지만 청소기를 해도 별로 깨끗하게 하지 못 하다. 어쩔 수 없어서 손으로 청소했다. 아주 마음에 걸리으므로 인터냇으로 알아봤다. 그러자 이런 일이 써 있었다. "체력의 저하" "건강상태의 악화" 아이고... 꿈은 무섭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지만 오늘은 일찍 잘 거야!
7748 회색 5421 2012-11-24
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은 일을 말해져서 싫은 느낌이다~. 말은 어려워요...[:ぷん:] 잘 못한 사용법을 하면 오해할 때가 있어요.[:怒:] 외국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도 능숙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자~싫은 일은 일찍 잊어버려 일하자!)...혼잣말...[:にひひ:]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요새 산책이 싫은 것 같아요. 이유는 알아요. 산책 때 다른 강아지에게 쫓겨 무서웠던 것 같아요. 지난주 토요일에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에게 상담하면 억지로 산책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졌어요. 치와와니까 집에 안에서 운동하면 좋다고 해요. 산책이 스트레스이었다니 정말 미안해요! 우리 강아지는 섬세했었군요...ㅎ.ㅎ
7747 산사람 9024 2012-11-24
몇일전부터 열이 조금씩 나고,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았는데 어제는 열이 많이 나서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사먹었어요.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病院:] 오늘도 점심때 일어 났어요. 한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해요. 2009년4월12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病気)[:病院:] - 감기 : カゼ - 콧물 : 鼻水 - 감기약 : 風邪薬 - 약국 : 薬局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 약기운(?)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がーん:] 「薬の勢い」、 「薬のせいで」で良いですか? 助け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