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695
昨日:
11,368
すべて:
5,242,047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14 가주나리 18738 2016-08-28
어제는 요코하마에서 연수회를 받았습니다. "외국인과의 공생" (사회에서 함께 산다), 그런 제목이었습니다. 마음에 남은 말이 있습니다. "소중한 것은 기술보다 마음이다." 바로 이것입니다.
1113 가주나리 9228 2016-08-26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잠이 잘 안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 의해 나가노시에 가겠습니다. 내일도 연수회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거기에서 숙박할 겁니다.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가는다고 합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1112 가주나리 12188 2016-08-25
어제는 저녁에 손님이 오셔서 협의를 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입니다. 내일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근데, 요즘 시작한 페이스 북 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세계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111 가주나리 10740 2016-08-24
어제는 행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너무 공부가 됐습니다. 항상 생각하는데, 강사 선생님은 모두 저희와 같은 직업의 분인데, 이렇게 많은 귀중한 자료나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정말 머리가 내립니다. 저희는 자영업자이니까 서로 경쟁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선배들은 언제나 경쟁자인 저희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정말 훌륭하고 존경하는 만합니다. 저도 그 모습을 배워야 합니다.
1110 가주나리 8433 2016-08-23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행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습니다. 외국인의 재류 허가 신청에 대한 연수회입니다. 저는 그런 일을 하고 싶어서 행정서사가 됐습니다. 아직 일은 아주 적습니다만 언제 의뢰가 올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대비해야 합니다.
1109 가주나리 12366 2016-08-22
Facebook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정말 친구가 적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친구 신청을 해서 그 사람에서 인정의 회신을 받는 것은 정말 기쁜 것입니다. 친구가 적은 것은 지금 까지 제가 그렇게 살고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부끄러운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자신 아니라 사람을 더 소중이 해야 합니다.
1108 가주나리 29164 2016-08-21
어제는 오랜만에 중학교 시대의 친구를 만나서 술을 마셨습니다. 많이 이야기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줄거운 시간을 지냈습니다. 우리는 동급회라는 것이 없으니까 이렇게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아주 귀중입니다. 바쁘시는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친구에게 감사드립니다.
1107 가주나리 13520 2016-08-20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서 그후 잠이 잘 안왔습니다. 가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항상 이런 것이 있으면 힘들지만 가끔이니까 아마 문제 없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세미너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다른 약속이 생겨서 갈 수가 없어졌습니다. 중요한 약속이니까 어쩔수 없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자.
1106 가주나리 6018 2016-08-19
어제는 회의가 있었습니다. 버스로 갔는데, 길이 혼잡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각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는 더 여유를 가지고 행동해야 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서류를 만들거나 우체국으로 가거나 합니다. 연수회 준비도 해야 합니다. 해야 하는 것이 많이 있으니까 조금씩 해내고 싶습니다.
1105 가주나리 18856 2016-08-18
어제 기쁜 소식을 받았습니다. 지난 달에 받은 중국어 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HSK4급에 합격했습니다. 점수도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솔직히 자신감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아직 더 어려운 5급과 6급도 남아있지만 이제 시험은 그만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중국어에 대해서는 시험을 위한 공부 아니라 일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한국어는 이미 그렇게 공부하고 있으니까 반드시 할수 있을 겁니다. 아니, 해야 합니다.
1104 가주나리 7726 2016-08-17
추석이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마음을 바꿔서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연수회가 있으니까 그 준비도 조금씩 해야 합니다.
1103 가주나리 16695 2016-08-16
오늘은 추석 마지막 날입니다. 이 해 추석은 어디에도 가지 않고 아무것도 특별한 것도 하지 않고 보통대로 지냈습니다. 일하고 공부하고 드라마를 보고... 그래도 저는 꿈이 있으니까 행복입니다. 꿈에 향해서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 싶습니다.
1102 가주나리 5886 2016-08-15
요즘 좋은 날씨가 계속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오후에 비가 올 예보입니다. 오늘 밤에는 제 고향 지방에서 큰 불꽃 대회가 있는데 조금 날씨가 좀 걱정입니다. 저는 가지 않지만. 오늘도 보통 대로 일합니다. 오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1101 가주나리 16443 2016-08-14
어젯밤 인터넷으로 한국의 영화를 봤습니다. 고양이 라는 영화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가 주연하고 있었으니까 보기 시작했는데, 도중에 그게 공포영화 인 것이 알았습니다... 너무 무섭고 도중에서 그만 봤습니다. 한국의 공포영화는 진짜 무섭고든요.
1100
추석 +2
가주나리 9038 2016-08-13
오늘부터 추석입니다. 추석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항상 이 날은 집 앞에서 불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무카에비"(맞이하는 불)라고 불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집도 없고 그런 습관도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유감이도 있고 후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해야 하는 것을 하는 밖에 없습니다. 가족, 그리고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해서.
1099 가주나리 13594 2016-08-12
세상은 지금 올림픽이기도 하고 여름 휴가이기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반적인 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보통 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전화도 없고 손님도 오시지 않을 것이지만 오전중은 필요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1098 가주나리 7002 2016-08-11
오늘은 "산의 날" 라고 합니다. 제가 사는 나가노 현에는 산이 많이 있으니까 오늘은 이런 저런 이밴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솔직이 저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너무 더우니까 밖에 나가는 것도 싫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많은 서류를 만드고 싶습니다.
1097
만남 +4
가주나리 10243 2016-08-10
어제 도쿄에 향하는 버스 안에서 영어 책을 읽어 있었을 때, 한 외국 사람 남자가 저에게 말씀을 걸리었습니다. 저는 좀 놀랐지만 기뻐서 그분에게 명함을 주고 시간이 있으면 앞으로 만나서 이야기합시다 라고 했습니다(그분도 저와 같은 지방에 살고 있었으니까). 그분은 미국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미국 사람 친구가 없으니까 그분에서 연락이 오는지 몰라지만 혹시 연락이 오면 만나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096 가주나리 10920 2016-08-09
두통이 떠나갔습니다. 이렇게 괴로운 두통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이번 배운 것은 두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술 량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이게 가장 중요입니다. 저는 요즘은 주말 밖에 마시지 않고 양도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양을 더 적게 하려고 합니다. 둘 째는 참을 하지말고 빨리 약을 먹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약이 없었으니까 참을 하고 있었 기때문에 결국 아픔이 오래 걸렸습니다. 두통이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괴로운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빨리 약을 먹는게 좋습니다.
1095 가주나리 11003 2016-08-08
어제도 덥고 오늘도 덥다. 아마 지금이 일년에서 가장 더운 시기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 관리에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