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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회색 8100 2012-11-24
대단히 전에 운세의 아주머니에게 뼈 관계의 병에 주의하도록 라고 말해졌던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젊고 건강하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지만,지금에 와서 다리나 손가락도 병이 들어 버렸다. 신기하네~~. 어젯밤은 친한 친구에게서 기쁜 메일을 받았어요. 몇 살이 되어도 친구로부터의 축복은 기뻐요.[:ハート:] 그 친구와 언젠가 반드시 또 함께 근처에서 살거예요.ㅎ.ㅎ/
190 회색 5719 2012-11-24
아이는 기억하는 것이 빨라요. 그렇게 말하면 관심이 있는 것은 기억한다고 말했어요. 응 맞아,나도 관심이 있는 단어나 반복 쓰는 단어는 나도 모르게 기억하는가 봐요. 여기에 기억할 포인트가 있잖아?[:オッケー:] 그런 것쯤 알고 있지만 생각대로는 되지 않아서 열받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모르니까,하나하나 한국어로 뭐?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좋을까요? 이건 의외로 힘들어요...^^;
189 회색 4643 2012-11-24
그래 여러분과 함께이니까 힘이 난다! 올해 생일은 특별이었다.[:にこっ:] 선생님...축하노래 감사합니다.너무 감동하고 어릴 때같이 뛰어 올라서 기쁨했다! 2월에는 내 아들의 생일이니까 꼭 한국어로 노래할거예요. 힘을 받았으므로 꿈을 포기하지 말고 이겨낼 수 있어![:パンチ:] 요즘 마음에 든 노래가 있어요. 힘낼 노래예요. 언제나 그 때의 자신에게 맞추고 힘낼 노래가 있으면 좋지요.ㅎ.ㅎ[:チョキ:]
188 회색 6219 2012-11-24
오늘도 또 지난번에 산 책"のうだま"의 얘기예요. 벌써 몇 번이나 읽었어요. 제일 마음에 남은 것은,즐겁니까 웃는 것이 아니라,웃니까 즐겁다고 하는 것. 그러니까 공부도 하고 싶어질 때까지 기다려도 안돼,우선 하기 시작하면 좋네요. 단순한 나는 납득했어요. 그래 그래 기다려도 하고 싶게 되지 않니까...[:にひひ:] 책상에 앉고 책을 열고 노트를 열고 펜을 들고... 자~공부하자!^^/
187 회색 5765 2012-11-24
비가 와서 공사중인 도로가 있으면 너무 싫어요. 울퉁불퉁 길은 운전하기 어려우니까...[:バイク:] 게다가 큰 차가 옆을 달리면 빗물이 걸려 싫어!![:バス:][:ダッシュ:] [:ぎょ:]아~~또 바쁜 날들이 왔어. 반복해지는 일의 흐름,싫어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로 좋아하는 한국어 공부가 계속할 수 없는 이유가 없어!![:パンチ:] 발음도 조금 즐겁게 되었어요.ㅎ.ㅎ[:チョキ:]
186 회색 8838 2012-11-24
평상시보다 바쁜 월말이었다. 2월부터 거래처의 시스템이 바뀌니까 PC입력 작업이 힘들었다...[:ダッシュ:] 나는 수자 입력이 빨라요.[:オッケー:][:にひひ:] 실은 난 모처럼 수자를 볼 때에는 머릿속에 한국어를 생각하고 싶은데,하나하나 그렇게 하고 있으면 일이 늦어진다...[:あうっ:]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그렇게 해 볼까?ㅎ.ㅎ[:パー:]
185 회색 15059 2012-11-24
대답은 "아니.." "싫어.."[:しょぼん:] 카메라를 향하면 "그만해!"[:ぷん:] 내 아들은 사진이 싫니까,최근 사진이 적어요. 어릴 때는 많이 사진을 찍었으면서... 카메라 향하면 도망치니까,숨어 촬영..(자는 모습이나...하하하...) 그런 사진은 부끄럽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우리 카메라 안에는 강아지의 모습투성이...ㅎ.ㅎ[:汗:]
184 회색 9918 2012-11-24
のうがだまされている。"のうだま"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빠서 한국어 공부 아무것도 못했어요. 안 하고 이상한 기분이 되는 것은 좋은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어?내 뇌가 한국어를 요구하고 있어? 평상시라면 일 동안에 조금 공부하거나 한국어로 메모하거나 하는데.. 오늘은 조석 오토바이로 한국어 회화를 들은 것만...[:バイク:] 한국어를 쓰고 싶어서 쓰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한국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 왠지 아주 기뻐요.ㅎ.ㅎ[:love:]
183 회색 9167 2012-11-24
욕조 안에서 세는 일이 매일 계속하고 있어요. 꽤 빨리할 수 있을 되었어요...(1에서 100까지..) 하지만 언제라도 어떤 숫자라도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자신이 없어요...^^; 다음은 하나에서 백까지....으~~어려워요. 그래도 연령을 말할 때 필요하겠지요?[:ぽっ:] 내던지고 싶지만 그런 때는 가끔 작은 목소리로 생일노래를 연습하겠어요. [:にひひ:]아들 생일에는 한국인처럼 노래할 거예요. 게다가 매일 듣기 하고 있는 회화...인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싸움 회화예요.[:怒:] 정말 감정이 가득찬 회화로 재미있어요. 정말로 화가 나고 있는 것 같다...ㅎ.ㅎ
182 회색 7287 2012-11-24
말도 많아!(しつこいわね!) 관용구(?)같은 말이 많아서 재미있지만 어려워요. "받아쓰기"가 한국어 공부에는 체일 좋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너무 너무 어려워요... [ㅗ,ㅓ],[카,까]등 차이라든지 연음하라든지 모른 것이 많아!! "몰라!몰라!!"[:ダッシュ:] 생각하는 것을 메모할 때도 언제나 잘 못돼요...[:きゅー:] 오늘은 "노다메 칸타빌레"를 처음 봤어요. 음악도 좋고 회화도 재미있어요.[:音符:] 계속 보는 작정이에요.(노트와 펜을 가져...) 역시 애니메이션이 좋아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애니메이션으로 공부하자!ㅎ.ㅎ[:パー:]
181 회색 9048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으니까 따뜻하고 기분이 좋았어요.[:太陽:] 입춘을 치나와서 옷도 가벼워졌어요.[:にこっ:][:チョキ:] 왠지 강아지도 힘내고 산책할 것 같아요. 산책길에는 여기저기 꽃이 피고 거리가 화려하게 보여요.[:チューリップ:] 그리운 봄까지 좀더 참아요. 우리 강아지가 하나만 이해할(?) 한국어가 있어요. 그건 "비켜!"[:にひひ:] 내가 항상 말하니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요. 어떨까?....ㅎ.ㅎ
180 회색 6777 2012-11-24
으캬!출석부방 시작했네요. 정말 깜짝이에요...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있군요! 언제나대로 책을 열지만 왠지 하고 싶지 않는 때가 있어요. 그런 때는 책을 내버려 생각하는 것을 메모해요..(이건 너무 좋아...) 하고 싶은 기분이 될 때까지... 하지만 지금 기억하고 있는 회화도 아직 아직... 겨우 [제12과] 싸움 말리기...기억 못해요~~![:あうっ:][:汗:] [제54과]까지 있으니까 일단 조금씩 먼저 진행할까 봐요.ㅎ.ㅎ
179 회색 13511 2012-11-24
아무리 유창하게 말할 사람인들 노력했군요! 이 회화 책을 반드시 마지막까지 기억할거야![:パンチ:] 나라도 할 수 있군요!?[:ぽっ:] 이렇게 작문할 때는 모른 단어를 조사하거나 몇번이나 고쳐쓰기 하거나 할 수 있지만,회화라면 그런 일 할 수 없고... 그러니까 머릿속이 한국어가 되도록 매일 매일 할 수있는 한 많이 한국어로 생각해요. 혼자 가끔 큰 목소리로 말해요...그건 기분이 좋아요~. 적어도 꿈속에서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데 그런 꿈은 본 적이 없다..ㅎ.ㅎ
178 회색 9736 2012-11-24
[:太陽:]매우 좋은 날씨니까 베란다로 강아지와 함께 한가롭게 보냈어요... 따뜻한 햇살이 기분이 좋아서 꾸벅꾸벅 했어요.[:Zzz:] 참! 평화로운 일요일이네요. 우리 집의 매화 꽃이 한송이 피었어요.[:花:] .... 난 서점에 가면 항상 책을 갖고 싶게 되었어요... 한국어 관계 책이 많이 팔고 있어요.지금은 갖고 싶은 책이 한권 있어요. 잘 잘못하는 표현을 공부중..혼란하고 있어요...?![:汗:] 다음에 서점에 가면 여러 가지 읽고 살지 어떨지 정하는데... ㅎ.ㅎ
177 회색 7027 2012-11-24
오늘은 가족 부적을 사러 갔어요.[:太陽:]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ハート:] 그리고 주문하고 있던 CD를 사 왔어요.[:音符:] 한국 가요 아니라 동요CD를 너무 너무 찾아서,겨우 찾아냈던 한국과 일본의 동요CD예요.[:オッケー:] [:音符:]들어 봐 정말 기뻤어요.이 것이 갖고 싶었어요! 사실은 건강 부적을 산 생각이었는데 순산의 부적이었으므로 교환하러 가고 왔어요. 올해 첫 실패예요...[:あうっ:] 그래도 나쁘게 생각 안 해,혹시 가까이에 새로운 생명이....? 그래, 무슨 일도 좋을 방향으로 생각하고,마음 넉넉하게 보내고 싶다!ㅎ.ㅎ;
176 회색 11732 2012-11-24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요. 아침부터 텔레비전 앞에서 하코네 EKIDEN을 보고 있었어요. 강아지 산책만 바깥 나갔어요.[:にくきゅう:] 정말 아~무것도 안 할 하루였어요. 자,내일까지 휴일니까,미용실에 가서 준비해야 돼요.*ㅎ.ㅎ*
175 회색 9198 2012-11-24
또 새로운 책을 사고 말았어요. 그래,또..예요.[:しくしく:] 두말할 것 없이 한국어 공부 위해서 책이에요. 서점에 가면 어느 책도 좋을 것 같게 보여 끝이 없어요. 벌써 차례차례로 책을 사는 것은 그만두고,올해는 열심히 공부할게요![:パンチ:]ㅎ.ㅎ 왜냐하면,책에 의지해 조사하고만 있어, 자신의 머리로 생각 안 하기 때문에...
174 회색 5925 2012-11-24
아픈 엄지,병원에 가고 왔어요.[:オッケー:] X레이를 찍으면,너무 사용하고 피로라고 해요. 모레,고정 벨트가 도착해요. 몸 중에 있는 뼈와 뼈 사이의 연골은 어느 장소에서도 너무 사용하면 닳아 아프기 시작한다 해요.[:病院:] 여러분도 조심해 주세요.[:四葉:]ㅠ.ㅠ
173 회색 7427 2012-11-24
아휴~~오늘은 너무 너무 바빴어요. 산더미 같은 서류와 하루종일 싸워 왔어요..[:ダッシュ:] 하지만,집에 돌아가 저녁식사를 먹어 강아지와 산책하고 목욕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았다.[:にこっ:] 목욕으로 백까지 세는 것은 매일 계속하고 있어요. 매일 반복하면 어느덧 말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ㅎ.ㅎ
172 회색 9893 2012-11-24
왼손 엄지를 고정하면,조금 입력이 어려워요. 항상 빨리는 없지만,네타자는 못 해요.[:がーん:] 모처럼 올해는 일타와 같은 한타가 될 수 있게 생각했는데...[:きゅー:] 그러니까 먼저 발음!발음!! 한번 더 최초로 돌아오고 발음을 공부하자! 파이팅!!ㅎ.ㅎ[:グ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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