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031
昨日:
11,089
すべて:
5,240,015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11 회색 6916 2012-11-24
어제부터 줄곧 좋은 날씨다.[:太陽:] 게다가 따뜻해요.[:音符:] [:チューリップ:]이대로 봄이 오면 좋은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참,다음 일요일은 제사가 있어서 친척이 모인다. 많은 친척에게 오랜만에 만나요. 어린 때는 친척이 모일 일이 왠지 즐거웠다. 옛날은 아이들이 많았으니까...?! [:グー:]기초학습 하고 있어요. 지금니까 이해할 수 있을 일도 있어요..ㅎ.ㅎ[:チョキ:]
2110 회색 7944 2012-11-24
知恵袋방은 항상 공부할 계기가 돼요. "-다가"도 "-이다"도... 일본어인 명사나 형용사의 의미까지 알아봤어요.[:初心者:] 멍하니 공부해 와서 눈치채지 못하고 질문자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일본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느꼈어요.[:きゅー:] 품사가 조금 다른 것일까? 나 역시 태평한 성격이니까 알았다고 생각해 먼저 진행되어 버린다... 아이구~~[:汗:]내 머리가 혼란하고 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ㅎ.ㅎ[:パー:]
2109 회색 14409 2012-11-24
이거 본 적이 있어...그렇게 생각해서 노트나 책을 열어요. 그러면 있어요.(노트에 쓰고 있는데...) 항상 본 적이 있는데 의미가 모르거나 설명이 할 수 없어요.[:汗:] 노력하고 있는데 분하잖아! 머리가 나쁘기 대문에 싫어질 정도로 반복하지 않으면 안돼네요. 하지만 요즘 뉴스를 보고 있서 가끔 한국어가 알 수 있을 때가 있어요. 그것이 기쁘게 되어서 또 노력해요! 이 기쁜 마음이 좋거든요. 자!!두~고~봐~라~.[:パンチ:]
2108 회색 10667 2012-11-24
이번주는 또 춥게 될것 같아요.모처럼 핀 꽃도 춥게 보여요.[:チューリップ:] 오늘 아침 조금 비가 내리고 춥지만,지금부터 비가 내릴 때 마다 날씨는 봄이 가까워져 와요. 이 겨울 생각보다 추운 날이 적었어요. 봄부터 중급이 시작되군요. 아~~,중급이 시작되기 전에 기초를 이해하지 않으면... [:ぎょ:]한국어밖에...?!알아들을 수 있을까? [:にこっ:]"아이 암 샘"이라고 하는 드라마를 아들과 같이 봤어요. 아들이 "이런 선생님이 있으면 좋은데..."라고 말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좋은 드라마였다.[:love:] 처음은 믿음직스럽지 못했던 선생님(샘)이 마지막으로 아주 멋있게 되었어요. 내 아들도 앞으로 좋은 선생님이나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여기를 만난 것처럼...ㅎ.ㅎ[:チョキ:]
2107 회색 6562 2012-11-24
여전히 늦참을 자는 내 아들... 왜 이렇게 일어나지 못하는 것인지 몰라요.[:しょぼん:] 주의하면 차라리 말대꾸를 해요.(열받아~~[:怒:]) 실은 봄이 오면 중학생...[:むむっ:] 테니스부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요. 지쳐 더욱 더 늦참꾸러기가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에요.[:ぷん:] 곧 생일이 와서 졸업식,입학식...아이구~중급공부도...[:汗:] 기쁘고 바쁜 봄이 될 것 같네요.[:四葉:]ㅎ.ㅎ
2106 회색 8805 2012-11-24
지난 주 따뜻했으니까 이번 주는 특히 춥게 느껴요. 하지만 확실에 해가 길러지고 있어요.[:太陽:] 금요일까지 사무소에서 거의 혼자서 보낸다.[:てへっ:] 바쁘지 않으면 시간을 내서 더 공부하자! 그만 인터넷에서 놀아 버린다...안 된다! 안된다! [:ぎょ:]아들 책상은 엄청.... 매일 내 책상으로 숙제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PC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회사의 PC라면 자유다!ㅎ.ㅎ[:汗:]
2105 회색 12019 2012-11-24
어젯밤에 본 드라마의 부부싸움 장면으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당장 나가!"라고 하는 대사가 있었어요. 이 대사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으로 듣고 있었으니까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기뻤어요.[:てへっ:] 단어가 아니라 프레이즈를 알아 들을 수 있던 것이... 이 회화 책에 붙어 있는 CD는 아주 감정이 들어가 있어서 장면을 상상할 수 있지만 빠른 말이니까...[:汗:] 그래도 매일 듣고 있어요!(그러니까 알아 들을 수 있잖아!) 아직 알아 들을 수 있는 프레이즈는 조금이지만 계속 듣고 있자! 근데 요새 점심시간 판도라가 혼잡하고 있고 볼 수 없는 날이 많아요..ㅎ.ㅎ;
2104 회색 5498 2012-11-24
"-으로" "-에서" 또 잘못했어요...[:しくしく:] 기초적이지만 잘 못하기 쉬운 토씨가 많이 있었어요. 사전을 보면서 예문을 베껴쓴다.[:むむっ:] "-므로"와 "-니까"는 같은 사용법으로 좋지요?! 으응,,,어려운데...[:汗:] 저는 이론적으로 기억하는 것보다 몸으로 기억하는 타입이야... 그러니까 이제부터 몇번이나 잘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제발 잘 부탁드려요. (버리지 말아줘~~[:ダッシュ:]) 자~~연휴다!!ㅎ.ㅎ[:チョキ:] 강아지 먹이를 사러 갈 이외는 예정은 없어요. 봄에는 돈이 많이 필요하니까 외출하지 않아요...절약...절약..!!^^
2103 회색 10359 2012-11-24
인터넷으로 볼 한국드라마는 일본어 자막이 없어서 아직 이해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빌려 보고 있어요. 연휴는 외출하지 않은데 너무 바빴어요. 그래도 한국어 공부는 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욕실이 제일 기억할 수 있으니까 욕실용 회화시트를 만들었어요. 매일 조금씩 효율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혼자서 여러 가지 생각하는 때 일본어와 한국어에서 생각하도록 되었어요. 일기를 쓰는 시간도 빨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ㅎ.ㅎ/
2102 회색 13364 2012-11-24
출석부 인사를 쓸 때 수면부족을 수면부적에 잘못했다...(아~부끄러워요[:あうっ:]) 오늘 아침은 일을 시작해도 아직 졸렸어요.[:Zzz:] 어젯밤에 DVD를 보고 있어서 수면부족일지도 모른다. [:うし:]이전 일기에 썼다고 생각하지만,전 문구가 좋아해요.[:ぽわわ:] 귀여운 노트나 컬러풀한 펜으로 즐기고 있어요.[:チョキ:] 내 아들도 나에게 비슷하는가 빨강 펜이 좋아서 많이 소유하고 있어요. 그래...내 아들은 빨강 펜만...(으으~,이해 불능?!)ㅎ.ㅎ???
2101 회색 5788 2012-11-24
어제는 아들 생일이었어요.[:ケーキ:] 부끄러워하지 않고 축하노래를 큰 목소리로... [:音符:]생일 축하 합니다~~ ...[:love:][:love:] 아들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놀랐어요.[:ぽっ:] 봄이 오면 중학생... 지금은 아직 장래 무엇을 하고 싶은가 생각한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천천히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졸업식까지 1개월. [:しくしく:]나 울보이니까 어떻게~~ㅎ.ㅎ[:汗:]
2100 회색 7854 2012-11-24
전 전화 연락은 절대 잊지 말고 반드시 메모해서 전하고 있는데 가끔 스스로 사정으로 연락을 듣지 않은 체 할 사람이 있어요.[:怒:] 책임 전가...정말 짜증나![:ぷんすか:] 나라도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는 말이에요![:ぷん:] 신경질 났지만,이런 때 애니메이션을 봐서 기분전환 해요. 노다메 칸타빌레는 다 봤어...올해 가을부터 새로운 얘기가 시작돼요..즐거움![:にかっ:] 그래서 요즘 겨우 찾아낸 "아기와 나"를 봐요. [:メモ:]아빠와 두 남얘(타구=10 살,미노루=1 살)의 얘기. [:メモ:]엄마는 교통사고로 죽었어요...[:しくしく:] 너무 너무 귀여운 아이들...눈물과 웃음이 있어요. 덕분에 오후부터는 기분 좋게 일을 할 수 있었어요.ㅎ.ㅎ[:チョキ:]
2099 회색 10733 2012-11-24
내 강아지와 산책하는 때 아들 친구의 할머니에게 만났어요. 그 할머니가 내 강아지에게 얘기하지만 강아지가 무시...[:ぎょ:] 그리고 "너 형이라고 항상 인사해 주는데 이 강아지는..."라고 말해졌어요. 그 얘기를 내 아들에게 말하면 강아지에게 "노인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말했어요. 어? 맞아요~.우리 집에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요...소중히 해 주세요! (항상 반항적인 태도를 하지 말아줘!) 성장한 아들을 조금 자랑스럽게 느낀 순간이었어요.[:ハート:] 어제 일기에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어"라고 썼지만 오늘 공부한 틀리기 쉬운 표현으로서 "알아서 하다(=自分で責任を持って行う)"라고 말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나도 일은 알아서 했어요." 이렇게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나도 알아서 일하고 있어." 으으~~[:ぎょーん:] 기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옆길에 빗나가버려요..[:てへっ:][:汗:] 아이고~몰라,몰라!!ㅎ.ㅎ[:Zzz:]
2098 회색 6186 2012-11-24
오늘은 눈에 띈"気になる"표현을 쓰고 봤어요. 1.걱정 되다(心配する気持ち) 화재 소식을 듣고 너무 걱정되었어요. 火災の知らせを聞いてとても気になりました。 2.마음에 걸리다(気がかりみたいな気持ち) 시험이 마음에 걸려서 잘 자지 못했어요. 試験が気になってよく眠れませんでした。 3.궁금 하다(何かについて知りたくてしょうがない気持ち) 수술한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手術の結果がどうなったか気になります。 4.신경쓰이다(気にかける、気を病む、気を遣う)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あまり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 다의어...알아보면 알아볼수록 혼란해요...[:がーん:]하하... 실제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을까?! [:チューリップ:]아직 잘 못 말하지만 천천히 얘기한 회화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한국드라마를 볼 즐거움이 증가했어요. 그 때문에 볼 드라마 내용을 선택해 버린다. 너무 복잡한 내용이라고 이해 못하도록 생각하고... 가능한 한 일상생활에 가까운 듯한 드라마를 보고 싶어요. 하지만 항상 재미있게 되서 공부 아니게 돼요.ㅎ.ㅎ[:汗:]
2097 회색 6772 2012-11-24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빠서 한국어 공부를 못했어요.[:ダッシュ:] 그래도 점심시간 조금 중국드라마를 보면 일본어 자막을 보면서 머릿속에 한국어가 생각해 떠올라 이상한 기분에 되었어요.[:きゅー:] 그러니까 보는 것을 그만두었어요... 자~,지금부터 회화를 공부합시다~.ㅎ.ㅎ[:パンチ:]
2096 회색 7675 2012-11-24
이 사이트에서 공부한지 벌써 8개월... 오래 지나죠... 아직 얘기할 수 없어서 살맛이 안 나. 그러나 그만큼 낙담하지 않고 힘내 열심히 해요!!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라든가"어떻게 되고 싶어? "라든가 묻지만..그냥 즐거우니까... 욕실에서 공부하는 방법은 매우 좋아요. 왜냐하면 마음이 흐트러진 일이 없으니까... 메모는 아니고 책을 가지고 목욕하고 싶은 정도예요. ^^ 여러분들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어떻게 해요? 언제나 부모나 아들이나 강아지가 곁에 있으니까 혼자 되고 싶은데... [:オッケー:]그러니까 욕실이 최고!! 요새 DVD 렌탈 숍에 가면 한국 드라마가 많이 있어요. 항상 엄마 때문에 빌리지만 너무 많이 있어 고민해요. 볼만한 드라마를 선택하는 것도 힘들어요. 가끔 엄마의 취미에 맞지 않을 때가 있어요. 스스로 렌탈 숍에 가는 것은 싫다고 말하고 나와는 취미가 다르니까 곤란해요. 도대체 엄마의 취미는 어떤가???ㅎ.ㅎ???
2095 회색 6211 2012-11-24
아침부터 왠지 몸이 나른해요... [:ぎょ:]감기...?!지금 고쳐야지... 오늘은 집중력이 없으니까 공부에는 되지 않아요. 조금만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참,오늘 내 아들이 학교에 1학년 때의 사진을 가져 갔어요. 그 사진을 보면,입학한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야~. 주말에 앨범을 천천히 보고 싶어요.ㅎ.ㅎ[:音符:]
2094 회색 11409 2012-11-24
저는 감기 걸리면 항상 목 속이 아파요. 그러니까 바로 감기약을 먹으면 괜찮아요! 그래도 또 날씨가 나쁘니까 오토바이 타는 때 춥게 되지 않도록 옷을 주의해요. 기온은 따뜻해졌지만 봄의 따끈 따끈 해님은 어딘가?[:太陽:]ㅎ.ㅎ
2093 회색 8118 2012-11-24
오늘 아들이 소풍 가니까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불안했지만 갈 수 있었다고 해요.(다행이야~) 나는 회사 책상 위를 정리해 PC의 위치를 바꾸었어요. 기초공부도 노력하지 않으면 중급이 시작되어 버린다! 잘못해 기억하고 있거나 하니까... 그런데 단어력은 늘었어요? 아뇨...자신 없다... 아마 요즘 회화밖에 공부하지 않니까 잊어버리면 어떡해? 하지만 이거저거 못하니까 지금은 기초와 회화로 괜찮아요...ㅎ.ㅎ/
2092 회색 8407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바쁘지 않아서 천천히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잘 생각해 보면 질문방에서 본 "-다가"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어요. 항상 "-지만"거나"-면"거나"-서"를 사용하고 있나봐요. 말의 소리만으로 사용하고 있으니까 안 되군요. 제대로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면.... 바꿔 넣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더 잘 생각하고 일기를 쓰도록 하자!ㅎ.ㅎ/ [:クラブ:]추신 출석부에서 산사람 님에게서 격려의 말이 기뻤다![:love:] 선생님도 감기??빨리 건강해져 주세요~!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