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766
昨日:
11,368
すべて:
5,247,118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91 회색 4430 2018-06-07
좀 전에부터 인터넷으로 인기가 많는 한 뉴스를 알아요? ”하누님 저한테 마지막인 건강한 7일간을 주세요.” 그런 투고이에요. 그럴 보면서 사랑은 뭔지, 사람이 사는 으이유가 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생각한 기회가 됐어요. 혹시 모르면 꼭 보고 주세요.
2090 회색 4433 2012-11-24
기사에 의하면...[:むむっ:] 경험은 영어나 수학 처럼 학교 지식과는 비교할 수 못 하는 만큼 폭이 넓고 안 길이 높은 것이다. 셋,넷, 잘 못한 일이 있어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지![:チョキ:] 여러가지 비난을 받은 만큼으로 힘이 없어졌으면 안된다. 사람의 성격은 표리일체이에요. 표면이 대담하면 그 뒷면은 난폭,표면이 면밀하면 그 뒷면은 신경질적이에요. 장점을 살리면 단점도 별로 문제가 아니예요. 단점도 또한 장점이 돼요.[:オッケー:]
2089 회색 4442 2012-11-24
최근 여러 가지 종류의 우표가 있고 즐거워요.[:にこっ:][:チョキ:]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게 너무 좋아요. 실은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 때가 많아요.(^^;)헤헤헤. 친구가 메일보다 짧은 때가 있다고 해요.[:ぽっ:] 그래도 편지를 써서 보내고 싶어요. 그런데 우표까지 보고 있을까요? [:がーん:]갑자기 궁금하게 됐어요. 문구점에 가서 문구나 편지지를 사는 만큼 우표도 사 버려요. [:郵便局:]어제도 샀는데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우체국에 가서 또 사 버렸어요. 내 편지 케이스를 보면 크리스마스 모양의 우표가 남아있어요. 이건 년말까지 여기에 있네요.
2088 회색 4443 2018-02-06
왔!! 눈이 쌓였다...어떡해~. 강아지하고 조금 산책을 갔어요. 조금이에요. 정말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마침 올림픽이 시작하니까 집에서 경기를 보고 응원하고 싶어요. 에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생각을 빼고 회사 갈 준비를 해야겠다. 회사원인데 어쩔 수 없어요. 가기 싫어서 모든 일이 느리다...^^;
2087 회색 4444 2018-03-03
어제 회사일의 마지막 하는 일을 실수했어요. 그 것은 꼭 잘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났어요.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과 다 같이 정정사업을 했어요. 8시 30분까지 걸렸지만 다행히 끝났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든 날이었어요. 면년전에 같은 실수했어요. 그 걸 기억한 사람도 있었어요. 정말로 잘 확인하고 해야 하는 일인데....제가 정말로 미안해요. 아무도 푸념을 아하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하해요.
2086 회색 4446 2015-12-10
오늘에 단어는 <그만>...많은 사용법이 있어 아침에서는 공부시간이 모자라서 밤에 다시....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 올까봐 강아지랑 일찍 산책 갔는데 아직 안 내려요. 지금 18도, 너무 따뜻해요. 아니, 저는 덥다고 느껴요. 12월인데 20도까지 된대요. 원가 이상해요.
2085 회색 4450 2012-11-24
먼저 동그라미를 연습하겠어요! 생각보다 어렵지만 여러가지 잊고 하니까 좋아. .) 아들은 왜 이렇게 되는지. 아마 내가 잘못 키웠더라. 인터넷 게임은 아주 무서워요!!(그런 애가 아니었을텐데
2084 회색 4450 2018-02-14
날씨가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다. 하지만 아직 힘든 사람들이 만이 있네요....힘내세요! 2월은 날이 적어서 바빴어요. 어제 후쿠오카에서 부장님이 오시고 “힘내라! 더 일해라!”라고 하셨어요. “그럼, 그런 건 알고 있고 직원들 다 같이 맨날 열심히 일하고도 있거든요!” 내 마음속인 말이죠.^^
2083 회색 4466 2017-07-05
"365일 저축"을 계속하고 있어요. 저금통 안에 잔돈이 많나요.^^ 오늘은 회사에서 오전엔 Web회의가 있어요. 다른 영업소 친구들 얼굴을 보고 좋은데 다 같이 말하기 때문에 좀 긴장해요.
2082 회색 4470 2013-10-02
저는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요. 사야.가 씨랑 같이 얘기해요. 아침은 좀시원한 공기, 기분이 좋게 산책해요. 그래도 집으로돌아가는 때는 땀이 나와요. 하지만 그때 하늘을 우러러보면 가을의 별이 너무 예뻐요.
2081 회색 4482 2017-12-19
올해가 앞으로 10일간....?! 벌써 그렇게 됐네요. 너무 많이 추운 올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위해 따뜻한 옷, 따뜻한 음식이 필요해요.^^ 역시 몸속에서 따뜻하게 하는 게 좋죠. 아~, 배고프다. 아침을 먹어야겠다.^^
2080 회색 4487 2017-07-30
어제 사쿠라지마에서 여름축제가 있고 불꽃대화도 있었어요. 저는 집에서 말리지만 잘 보았어요. 하지만 불꽃인 소리가 보인 불꽃하고 맞지 않아서 좀 이상했었어요. 매년 8월에 큰 불꽃놀이가 있어요.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너무 기대돼요. 앗, 그러다보니 올해는 우리 근저에서는 아직 해바라기가 안 보이네요. 더워서도 해바라기를 보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데요. 산책해도 그런 재미가 없어서 그래요.
2079 회색 4488 2017-10-22
아침부터 우리 강아지가 오른쪽의 앞발이 들어서 걸어요. 많이 자고 손이 버리는지 아닌가 해서 보고 있었는데 계속 이런 거니까 걱정돼서 동물병원에 갔어요. 엑스레이 검사해도 아무것도 않이래요. 그냥 발을 찌는지 아닐가해서 진통제 주사해서 약을 받고 돌아왔어요, 병원 값이 1만엔이래요....비싸다. 내일 제가 병원에 가는 날이라서 준비했던 돈이였는데... 지금도 안고 있어요....응석꾸러기 우리 강아지....
2078 회색 4490 2016-06-16
오늘은 심한 비가 와서 습도가 높아서 불쾌해요. 불쾌한 일은 따로 있어요. 정치가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 이번 주말은 아버지 날,,,,이번엔 비신발(=레인 슈즈)을 보내려고 준비해요. 비싼 건 아니지만 가지고 싶다고 말씀하셨으니까 마음이 들시면 좋겠어요. 오늘 비가 오니까 주시고 싶은데, 미안해요 일요일까지 잠시 기다려주세요~.^^
2077 회색 4493 2012-11-24
오늘은 매월 항례의 사장님의 조례이에요. 그리고 하루종일 사무소에 있을것 같아요...[:しくしく:] 아주 목소리가 크고 머리에 관관 시끄러워요.[:ぷん:] 아침부터 기분이 나빠요. 와~~!오랜만에 마이나스의 생각이에요. 기분을 바꾸고,힘이 나는 것을 생각하자![:オッケー:] 즐거운 것....뭐 있어?[:きゅー:] [:花:]서버는 발견되었는지? [:ぽわわ:]선생님의 목소리가 그리워요....빨리 렛슨하고 싶어요. [:月:]일주일 정도 아무것도 아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외로워요. [:コーヒー:]일기는 이렇게하고 계속 쓰고 있어도 괜찮은 것인지? [:四葉:]ㅎ.ㅎ[:love:]
2076 회색 4496 2018-03-02
3월이다. 밖에 나가면 나도 모르게 봄을 찾아요. 조금이라도 봄을 느낀 걸 찾으면 마음도 몸도 따뜻하게 돼요.^^ 하지만 아직 추운 날도 있을 것 같은데 조심해야겠어요. 어? 이제 우리 지방은 꽃가루가 많은 것 같아요.
2075 회색 4501 2017-06-28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월급이 적어요. 그런 저라도 그곳이라면 저금할 수 있겠죠! 그 곳은 "365일 컬러링 저금"(365日塗り絵貯金)이에요. 얼마전에 찾아서 꼭 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기대되고 재미있어요. 인터넷으로 찾으면 있어요. 그림이 1~365끼지 있어요. 1번을 컬러링해서 1엔을 저금해요. 좋아하는 번호를 고르고 커러링해서 그 번호와 같은 금액을 저금하면 좋아요. 365일 다 끝나면 66,795엔이 되요!! 너무 좋은 방법이 아냐? 체일 많은 때도 365엔만 저금해야 되요. 아이들도 할 수 있겠죠. 친구한테 알아야겠어요.^^
2074 회색 4502 2017-10-03
어젯밤은 비 소리가 시끄러웠어요. 지금은 조금 비 온다. 저는 술이 약해요. 거의 못 하셔요. 하지만 매실주의 매화과실이 너무 좋아해요. 그걸 하나 먹으면 곧 자요. 어젯밤도 그랬어요.^^ 뉴스를 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비가 온다. 그 후에 더 추워질까요? 아직도 무더운 우리 지방이에요.
2073 회색 4506 2017-12-02
오늘아침은 추워요. 보통대로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도 갔다왔는데... 우리 강아지가 좀 오라고 하니까 침대에 가면 다시 저버렸어요.^^ 커피를 마시고 재대로 깼어요.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백화점에 갔다와요. 12월이 되니까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너무 예쁜 줄 알았어요. 왠지 신난다!!
2072
노트. +3
회색 4510 2012-11-24
싸게 샀다. 이 노트 5권으로 245엔! A5 사이즈 좀 POP한 디자인이 아니에요? 오늘은 처음으로 1등이었으니까 기분 좋게 하루가 시작 될걸!! 아자!아자!!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