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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회색 8327 2017-05-12
오랫동안 같은 진통제를 처방을 해 주시고 매일 먹고 있어요. 요새 효과가 떨어진 것 같아서 오늘은 병원에 가서 새로운 약을 처방을 해 주시고 부탁해 보아요. 아픔을 있으면 생활에 영향이 커요. 걷는 곳도 자는 곳도 식사나 책을 읽은 곳도 다요. 강아지하고 산책 가는 시간은 20분 이상였지만 지금은 10분이라도 힘들어요. 원래 산책 가는 게 안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인데 좀 미안해서 그래요.
1970 회색 7611 2017-05-11
이 나이가 되면 언제까지 일할까? 아니 일하지 않으면 못 먹었어요. 친구하고 그런 얘기해요. 복권이 판매할 때마다 " 살까? 사지 않으면 당첨되지 않잖아요~. 그래도 누가 장점되는데...." 평생의 한 번 복권에 큰 강점되고 싶어요.^^
1969 회색 7688 2017-05-10
대통령 선거가 끝났어요. 문재인 씨가 새로운 대통령이 됐네요. 사람은 좋은 사람 것 같은데 일본에서는 좀 냉엄한 태도인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역사적인 문제는 좀 어려워요. 하지만 사람끼리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1968 회색 7118 2017-05-09
한국에서도 5월은 행사가 많이 있네요. 일본이 같은 날은 5일(어린이날)밖에 없네요. 어제는 어버이날, 여러분은 부모님한테 월 하시겠어요? 15일은 스승의날이고 성년의 날이에요. 저는 지금까지 여러 배운 스승님드에게 많이 감사하고 있어요.
1967 회색 5805 2017-05-08
오늘부터 일하니까 어제 조금 운동했어요. 그것이 안 된 것 같아요.(ㅠ.ㅠ) 허리나 다리가 아파요.(그렇게 무리하지 않는데...?) 어떡해~. 오늘은 너무 더워질 것 같아요. 프랑스 선거 결과가 팔표했다.앞으로로 잘 지켜보야겠어요.
1966 회색 6083 2017-05-07
한국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마스크를 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들었어요. 제가 산 곳은 화산재가 있으니 마스크를 자주 사용해요. 근데 일기 예보에서 오늘부터 미세먼지가 일본에 오기 때문에 조심하라고 했어요. 산뜻하지 않은 계절이 온나봐요.
1965 회색 5090 2017-05-06
다음 주 월요일이 되면 2017년도 2개월째가 시작해요. 저는 휴일 동안 녹화한 한국 드라마를 많이 봤어요. 공부가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많은 시간 봤어요. 토요일, 일요일을 잘 보내고 일하러 갈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어야겠다.^^ 요새 한국은 어때요?
1964 회색 4915 2017-05-04
어제 비가 내려, 밤엔 바람이 세게 불고 있다. 오늘은 덥지 않아요. 그리고 바람은 아직 세다. 아무리 비가 내렸다고 해도 화산재는 여기 저기 남아 있고, 바람 때문에 빨래는 안 하는 게 좋겠다. 빨래해야 하는 날씨는 언제 올까요~~?!
1963 회색 3702 2017-05-03
저는 연휴 후반은 이부자리나 매트를 빨래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오랜만에 하루에 몇번이나 분화해서 화산재로 시내중 회색이 됐다. 오늘 아침은 산책에서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이 비가 화산재를 깨끗이 흘려 버렸을까요? 앞으로 뭐랄까 다시생각해야겠어요.^^
1962 회색 7578 2017-05-02
저는 휴일도 일하는 평일도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해요. 오늘 아침도 거래요. 이렇게 큰 연휴는 강아지가 많이 응석부려요. 하지만 오늘 아침은 제가 일하러 하는 준비를 시작하면 포기해서 테이블 아래서 잤어요. 일하러 하는 분위기가 아는 것 같아요. 참 귀여워요.( 이제 11살이지만...) 너무 귀여워서 강아지, 강아지라고 불려요.어누덧 바라어지가 됐네요.
1961 회색 10951 2017-05-01
오전 중에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을 갔다왔어요. 점심시간이 되면 더워서 밖에는 나가기 싫어요. 하지만 아직 시원한 바람이 있어서 창을 다 열어 저는 강아지하고 베란다에서 보냈어요.^^ 좀 더 하면 바람기까지 더워지면서 에어컨을 켜야겠네요. 그 전에 에어컨을 청소했다. 욕실도 청소했다. 네일은 일하러 가야 되는데 밤 늦게까지 드라마를 보면 안된다. 일찍 자야겠다. ....아 참, 선생님 이 번엔 좀 큰 소포를 보냈어요. 또 삼성동 메일박스를 확인해 주세요.^^
1960 회색 12002 2017-04-30
어제는 28일에 오판한 종합쇼핑센터에 갔다왔어요. 목적은 문방구, 휴일 때문에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이 있어서 잘 구경하지 못 했어요. 한 시간적인 지냈다가 또 오라고 해서돌아왔어요. 휴가 동안 날씨가 계속 좋으니까 이곳 저곳 가고 싶어요.
1959
분화 +2
회색 8804 2017-04-29
드디어 큰 연휴가 시작됐다.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어요. 하루에 몇 번이나... 원래 그렇게 분화하는 사쿠라지마이였다가 오랫동안 분화 안 했었어요. 푸른 하늘에 검은 화산 재.... 관광객은 기쁘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에 산 우리는 좀 힘들어요.
1958 회색 8484 2017-04-28
오늘 하루 긴장감을 가지고 일해야겠어요. 우리는 휴가이지만 그 동안 일하는 사람들한테 불비가 없도록 잘 되야겠어요. 맨날 5시반에 끝은 일을 4시까지로 해내야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1957 회색 11935 2017-04-27
아침 산책해서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왠지 너무 졸려요. 연휴 앞에 바쁘기 떼문에 지니고 있는 것 같아요. 밤은 일찍 잤는데 지금 이렇게 문을 감으면 금방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침을 먹고 커피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자!!피이팅!
1956 회색 9489 2017-04-26
월급날이 오고 큰 연휴가 시작하기 때문에 요새 사람들이 좀 심나게 보아요. 또 새로운 문방구가 오흔하니까 저는 연휴에 꼭 갈 거예요. 정말 신난다...^^ 오랫동안 회사에 안하면 못 가게 될가 봐 걱정해요. (그런 일은 없지만....^^) 휴가 때문에 바쁜 나날이 보냈으니 휴가는 즐겁게 보내야겠다.
1955 회색 13575 2017-04-25
어제 일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를 끊기고 말았다. 그 고객 말투 때문에 오랜만에 저도 화 났다. 스스로 잘못한 일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라고 하는 사람... '예, 예~' 하면서 듣고 있지만 전화가 끊나자마자 '에이!!' 라고 해버렸다. 그런 감정은 오랜만이었다.
1954 회색 17529 2017-04-24
어제는 날씨가 아주 좋아서 빨래를 많이 빨았다. 우리 좁은 마당도 여러 꽃이 피어서 아름다워요. 그래서 산책을 가고 주위를 둘러보면 화려한 꽃이 예쁘고 빨래도 많이 있어 시원한 기분이 됐어요. 오늘은 월요일, 이번 주말부터 큰 연휴가 오네요. 날씨가 좋은 것 같아서 기대되다!!
1953 회색 14158 2017-04-22
저는 요새 그렇게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안 했어요. 그래도 자주 내 머릿속엔 한국어로 말했어요. 일부러 한국어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여러 가지를 한국어로 생각해요. 앞으로도 내 생활에 한국어가 더 익어졌으면 좋겠어요.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는 다 재미있어요.(六龍が飛ぶ)^^
1952 회색 16417 2017-04-21
어젯밤엔 회식은 너무너무 즐거워서 예정보다 늦게까지 같이 있었어요. 우리 영업소는 낙원들의 사이가 다 좋아요. 그리고 다 같이 같은 길이로 보고 일하니까 더 좋아요. 여기서 일해서 정말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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