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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 회색 15345 2014-11-05
혹시 날씨가 좋으면 밖에 나가서 달이 보세요!요즘 바빠서 오지 못하는데 꼭 전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왔어요. 오늘은 "Miracle moon" . 지난번에는 171년전에 있었대요. 다음은 95년후에 나타나는 것 같아서. 평생에서 한번 볼 수 있는 행복을 맞보고 싶지 않아요? 저는 아까 강아지와 산책해서 아주아주 아름다운 달을 봤어요. 여러분도 오늘 밤은 꼭 달을 보세요. 가슴이 깨끗하게 될 거에요!
2250 회색 15079 2017-04-20
오늘밤은 친목회가 있어요. 저는 오랜만에 회식에 가요. 밤은 비가 올까 봐 좀 걱정해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겠다~!^^
2249 회색 15053 2012-11-24
대답은 "아니.." "싫어.."[:しょぼん:] 카메라를 향하면 "그만해!"[:ぷん:] 내 아들은 사진이 싫니까,최근 사진이 적어요. 어릴 때는 많이 사진을 찍었으면서... 카메라 향하면 도망치니까,숨어 촬영..(자는 모습이나...하하하...) 그런 사진은 부끄럽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우리 카메라 안에는 강아지의 모습투성이...ㅎ.ㅎ[:汗:]
2248 회색 14997 2017-02-19
I remove my makeup. 저는 다리가 아파서 산책은 긴 시간은 걸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휴일은 강아지하고 하루에 몇번이나 산책 가요. 아침은 생각보다 춥다고 하고, 낮엔 햇살이 너무 따뜻하고 좋고, 저녁은 늦게까지 어두워지기 않다고 느껴요. 하루마저, 아니 하루에 몇번이나 계절을 느낀 좋은 시간이에요.
2247
계절 +1
회색 14721 2014-09-07
아침은 가을의 벌레 소리가 들리고 낮에는 매미 소리 아직 들려요. 슈퍼 마켓을 가면 가을의 과일이 맛있게 보여요. 뜨개질 할 때는 과일같은 음식은 먹을 수 없겠다. 과즙이 묻으면 안 되거든요.
2246 회색 14682 2014-10-01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젯밤은 눈이 아파서 안약을 놓다가 자버렸어요. 그래서 아침에 조금이라도 공부하려고 해요. 비가내리면 우리 강아지는 밖에 안나가 산책을 안하거든요. 어머?! 뉴스를 보면 이 비는 태풍의 영향 것 같아요.
2245 회색 14647 2014-10-18
자~, 토요일!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은 것 같아서 오늘은 청소하고 빨래해요. 옷이나 침구를 따뜻한 것에 바꿀 거예요. 일요일은 큰 공원에서 "아시아 페어"가 있어요. 매년 열었지만 간 적이 없어요. 내일은 가 볼게요. 어떤 모양인지 나중에 써요.
2244 회색 14528 2016-06-28
어제는 회사에서도 내 머릿속은 한국이었다. 전화 통화 끝나서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다시 말해볼 때 또 전화가 오면, "여보세요."라고 할 뻔했어요.^^ 행동할 때마다 본 것을 전부는 할 수 없었지만 좋은 방법이었어요. 지금은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어요. 어제 회사 화장실의 센서가 고장났으니까 오늘은 사람이 수리하러 올 거예요. ....어제 퇴근 때 폭포같은 비가 왔어요. 비옷을 통하할 만큼.... 오늘도 비 오는 아침이에요. 어제 입었던 비옷은 아직 마르지 않으니까 오늘은 다른 비웃을 입어야갔어요. 장마 끝날 날은 아직 멀었냐? 내 머릿속의 한국은 계속 맑았으면 좋겠다.^^
2243
반성 +1
회색 14465 2017-01-06
It wasn't as busy as I thought. But I didn't have time to have learning English. No!! I didn't study. 시간은 있지만 공부를 안 했어요. 머릿속에서는 해야 한다고 들렸는데..... 오늘은 피곤해서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더 낫다... 그냥 안 하는 게 더! 더! 나쁘다.(ㅠ.ㅠ)반성해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어요. 회사에 가고 싶지 않는 마음이 나와요. 오늘만 가면 3영휴, 가야 한다.^^
2242 회색 14461 2012-11-24
일본 음식은 건강식이라고 말하지만, 한국 음식 쪽이 더 건강식이군요!! 여러가지 식품재료를 컨디션에 맞추고, 먹는 모습이 드라마등에서 잘 볼 수 있어요. 요전날 본 드라마에서도, 수분을 보충한다면, 복숭아가 좋다고 말했다...[:花:] 좋은 공부가 돼요.^^ 고기를 먹을 수 없는 나는, 한국요리의 야채나 어개의 음식에 관심이 있어요. 그리고, 면류는 정말 좋아해요.[:チョキ:] 챌린지ㅣ하고 만들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는 것 같다지만... [:がーん:]나는 요리는 서투르다...ㅎ.ㅎ;
2241 회색 14431 2014-10-13
태풍이 통과해서 하늘이 바뀌다. 서늘한 바람이 되고 드디어 가을이 오는 느낌이에요. 태풍은 아까까지의 날씨가 거짓말 처럼 변화하잖아요. 저녁 산책하면 푸른 하늘에 아직 무르익지 않은 감이 눈에 들어와요. 여러분도 태풍이 방심하지 말고 조심하세요!
2240 회색 14411 2012-11-24
이거 본 적이 있어...그렇게 생각해서 노트나 책을 열어요. 그러면 있어요.(노트에 쓰고 있는데...) 항상 본 적이 있는데 의미가 모르거나 설명이 할 수 없어요.[:汗:] 노력하고 있는데 분하잖아! 머리가 나쁘기 대문에 싫어질 정도로 반복하지 않으면 안돼네요. 하지만 요즘 뉴스를 보고 있서 가끔 한국어가 알 수 있을 때가 있어요. 그것이 기쁘게 되어서 또 노력해요! 이 기쁜 마음이 좋거든요. 자!!두~고~봐~라~.[:パンチ:]
2239 회색 14393 2012-11-24
최근, 그레이와의 아침 산책을 한 여름보다 30분 늦어서 나갈게요. 왜냐하면, 밝아지는 것이 늦어졌기 때문에...[:太陽:] [:音符:]아침은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가 상쾌로 될게요. 하지만 돌아오면, 많은 땀...[:汗:] 그리고, 아들과 아침 먹고, 쓰레기를 내고, 집을 나올 때까지 너무 너무 바빠요.[:ダッシュ:] (추신) 배운 것을 자기 나름대로 쓰고 참고서를 만들어 봤다. 일기를 쓸 때도 도움이 될 것 같다![:チョキ:]ㅎ.ㅎ
2238 회색 14347 2012-11-24
오늘부터 또 기본부터 시작해요.[:初心者:] 다시한번 읽고 잘 이해할 수 있어요.[:オッケー:][:にひひ:] 고리고,새로운 공부법도 발견했어요.[:音符:] 나와 같이 청취가 질색이거든, 좋아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쓰면 좋다고 해요. 할 수 있을까? [:ぷん:][:ダッシュ:] ㅎ.ㅎ[:チョキ:]
2237 회색 14272 2017-03-30
올해는 3월이 마지막 날이 금요일이고 월요일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네요. 이번 주말을 어떻게 보낼까요?^^
2236 회색 14229 2014-10-30
어제까지 너무 바빴어요. 기간이 있는 일이 있어서 그래요. 시간이 늦는 줄 알았어요. 어제 퇴근 시간까지 준비 다 됐고 영업 직원에게 전달했어요. 그러니까 오늘은좀 시간이 있었어요. 그런 때는 어떤 고객의 내년 영업계획을 만들겠어요. 빈 시간에 천천히 만들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내년 달력을 보니까 발견했어요. 내년 구월에는 긴 휴가가 있어요! 여러분도 내년의 달력을 보세요~. 특히 구월!!
2235 회색 14195 2017-03-13
어제는 정리한 방에서 기분이 좋게 보냈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산책하면서 여기 저기에 있는 꽃봉오리를 찾았어요. 오늘 아침은 따뜻하지만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고 월요일이 오는 게 싫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비가 오면, 아~ 오늘야말로 집에 있고 싶다.
2234 회색 14182 2012-11-24
어제부터 계속 날씨가 좋네요. 어제는 春分の日라고 말할 축일이었어요. 그리고 금요일이니까 3연휴의 사람들도 있잖아... 따뜻하게 벚꽃도 피었어요.[:花:] 그래서 어제는 봄을 만끽한 휴일이었어요. 오늘은 일하니까 조금 유감이 있지만 여기에 와 보면 선생님에게서 기쁜 코멘트가 있어서 힘이 냈어요! 봄은 힘도 나지만 졸음도 와요... 일하고 있으면 괜찮지만 휴일 집에 있을 때는 졸려요.^^ 내일은 일요일...날씨가 따끈따끈이라면 꾸벅꾸벅 할지도...ㅎ.ㅎ[:Zzz:]
2233 회색 14136 2017-04-22
저는 요새 그렇게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안 했어요. 그래도 자주 내 머릿속엔 한국어로 말했어요. 일부러 한국어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여러 가지를 한국어로 생각해요. 앞으로도 내 생활에 한국어가 더 익어졌으면 좋겠어요.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는 다 재미있어요.(六龍が飛ぶ)^^
2232 회색 14130 2016-07-08
아침 일어나서 세수하고 산책하고나서 밥을 먹어요. 옷을 갈아입고 스크터 타고 회사에 가요. 일하고나서 슈퍼에 들렀다가 집에 돌아와요. 저녁을 준비해서 산책하고나서 목욕해요. 밥을 먹고 잠시 뭔가 해서 잠을 잤어요. 매일 매일 같은 일, 아마 다른 사람도..... 그 사이에 공부나 잘 할 수 있는 사람과 잘못한 사람이 있어.... 어느 쪽이 좋을까요? 일하는 때 만큼 긴장감이 가지고 공부하면 더 절할텐데.... 내 머릿속엔 지우개 들었나 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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