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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회색 14018 2014-11-13
이번의 다이어트는 순조롭다! 저는 건강프로그램을 보는 게 좋아해요. 좀 전에 그런 프로그램 안에서 무서운 얘기를 들었어요. 젊은 때 살찌지 않은 사람은 원래 지방세포가 적으니까 심장같은 곳에 지방이 붙이라고. 저는 심신할 때까지 한 번도 살찐 적이 없어요. 그래도 지금은 똥똥해요.(ㅠㅅㅠ) 그러니까 무서워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잘하고 있어요!
2230 회색 13955 2014-11-06
오늘은 아침부터 화산 재가 시내에 내렸어요. 눈도 열지 못하는 만큼이에요. 이런 날은 스쿠터 타는 게 너무 힘들어요.
2229 회색 13954 2017-03-13
어제는 정리한 방에서 기분이 좋게 보냈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산책하면서 여기 저기에 있는 꽃봉오리를 찾았어요. 오늘 아침은 따뜻하지만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고 월요일이 오는 게 싫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비가 오면, 아~ 오늘야말로 집에 있고 싶다.
2228 회색 13941 2016-08-17
혈압을 재는 걸 잊어버렸어요..... 뭐든지 습관이 될 때까지는 가 끔 그죠....^^ 다만 습관이 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돼요. 그 것이 안되잖아요....아이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스트레스가 되는 거요. 성격이 그러면 어쩔 수 없을까? 더 릴랙스해야겠어요.( 향기, 음악....흠 ...)
2227 회색 13876 2014-11-14
지방 은행이 통합이나 선거도 있는지도 모르겠고..... 세상 움직임에 관계 없다고 보이는 우리 회사 일도 바빠진다!
2226 회색 13841 2012-12-01
오늘은 혈액검사를 받으려고 강아지 데리고 동물병원에 갔다왔어요. 이제 6 살이 됐고 건강진단이에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니까 좀 불쌍했다. 아, 좋아했던 노래가 있었다.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그런 타이틀였구나.) 이 노래는 어디에서 언제 들은 적이 있는지 이제 잊었지만 다시 들어보고 싶은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놔두 있었어요. 오늘만으로도 몇번이나 들었어요! 이렇게 기분을 전환하고 있는데 내가 아들을 잘 못키웠던 것은 잊지 못해요. 가족을 다 무시할까, 나쁜 말을 토하니까 어찌 해 볼 도리가 없어요. 아~...어째서 이렇게 됐는지.(이 얘의 장래가 걱정 돼.)
2225 회색 13816 2014-10-23
가을은 맛있는 과일이 많다. 저는 과일은 아무거나 좋아해요. 특히 가을은맛있는 과일 많아서 기뻐요. 그런데 좀 고민해요. 많이 먹고 싶지만 저는 지금 다이어트중이니까요.
2224 회색 13724 2015-10-18
오늘은 수접을 만들었어요. 어제 문방점에서 여러 가지 보고 왔어야 재한테 어떤 스타일이 맞는지 찾으려고, 먼저 스스로 만들어 써 봐야 겠어요. 사실은 좀 전에 너무 비싼 수접 바인더를 샀어요. 그 안에 어떤 스타일의 노트가 맞는지.... 그리고 새로 산 재즈,클래식등의 CD를 들으면서 공부했어요. 좋은 음악을 듣고 공부하면 집중할 수 있나 봐요.(^^)v
2223 회색 13688 2014-08-18
오늘도 가끔 비가 내리는 날씨였다. 저는 아침에 많은 시간을 걸리고 머리카락을 단정히 한다. 그래도 스쿠터 타고 회사에 도착했으면 엉망이 되었다. 내 머리카락은 취급하기 어려워요. 그런 작은 일이라도 힘이 떨어졌어요.
2222 회색 13658 2016-07-14
오늘 아침은 바람이 세다, 태풍처럼.... 허리는 점점 나아져요. 오늘 아침은 좀 바빠서 밤에 다시 올게요.^^
2221 회색 13590 2012-11-24
휴~.하루 종일 PC와 계산기와 서류에 둘러싸 져서 일했어요... 어깨가 뻐근했어요. 눈이 피곤해요. 언제나 시간이 있으면 사이트를 보고 코멘트이나 일기 내용을 생각하지만,오늘은 그런 시간이 없었다! 반드시 내일도 계속 바쁜가 봐요.[:怒:] 하지만,아까 강아지와 산책하러 가면, [:月:]초승달과 [:星:]금성과 [:星:]목성이 줄서 빛나고 있었어요. 그거를 보고 피로가 꺼지였어요.[:ダッシュ:] 아들을 밖에 부르서 함께 봤어요.[:love:] 행복인 기분이 되었어요.ㅎ.ㅎ/
2220
결심 +4
회색 13580 2015-02-17
지근은 공부 잘 되지 않았어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피곤해요. 식욕도 없어요. 사무실에 사직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과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사람은 평화를 천하게 결심한다고 말했어요. 그래, 그냥 이대로 일하는 것보다 좋을지도 모르겠다. 저는 평화가 무서워서....
2219 회색 13518 2017-02-07
How are you feeling. I have been in bad health recently. 왠지 기운이 떨어져요. 잘 못한 모든 게 네 탓인가 봐서 머리가 무거워요. 하고 싶은 곳을 재미있게 하고 지나면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공전하고 있는지...(ㅠ.ㅠ)
2218 회색 13503 2017-04-25
어제 일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를 끊기고 말았다. 그 고객 말투 때문에 오랜만에 저도 화 났다. 스스로 잘못한 일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라고 하는 사람... '예, 예~' 하면서 듣고 있지만 전화가 끊나자마자 '에이!!' 라고 해버렸다. 그런 감정은 오랜만이었다.
2217 회색 13496 2012-11-24
아무리 유창하게 말할 사람인들 노력했군요! 이 회화 책을 반드시 마지막까지 기억할거야![:パンチ:] 나라도 할 수 있군요!?[:ぽっ:] 이렇게 작문할 때는 모른 단어를 조사하거나 몇번이나 고쳐쓰기 하거나 할 수 있지만,회화라면 그런 일 할 수 없고... 그러니까 머릿속이 한국어가 되도록 매일 매일 할 수있는 한 많이 한국어로 생각해요. 혼자 가끔 큰 목소리로 말해요...그건 기분이 좋아요~. 적어도 꿈속에서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데 그런 꿈은 본 적이 없다..ㅎ.ㅎ
2216 회색 13421 2014-09-03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고 좀 더 되면 번개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요. 지금까지 그렇게 무섭지 않았어요. 그러나 최근 무서워요. 번개 소리는 북을 두드리는 소리와 정말 닮았구나~.
2215 회색 13396 2014-08-09
어제 낮엔 괜찮은데 밤엔 비가 많이 내렸어요. 오늘 아침 일어나하면 밖은 폭풍이었어요. 물론 강아지랑 산책도 안했어요. 오늘같은 날이말이야 하루종일 집안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 공부 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2214 회색 13367 2017-03-18
어제는 회사 일은 괜찮았어요. 시스템부의 사람들이 잘 일을 했나봐요. '시장기를 즐기다.' 사실은 저는 요새 시장기를 느낀 때가 없거든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물을 많이 마시고 늘 코 앞에 사탕이나 과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기를 느끼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해서 좀 살이 쪘어요. 좀?! 아니 많이 쪘어요. 하지만 바빠서 여러 가지 잊고 그냥 일하면 일이 끝나자마자 시장기를 느꼈어요. 아~, 이것이다!..... 이 느낌이다.....다이어트 시작이다.^^
2213 회색 13362 2012-11-24
출석부 인사를 쓸 때 수면부족을 수면부적에 잘못했다...(아~부끄러워요[:あうっ:]) 오늘 아침은 일을 시작해도 아직 졸렸어요.[:Zzz:] 어젯밤에 DVD를 보고 있어서 수면부족일지도 모른다. [:うし:]이전 일기에 썼다고 생각하지만,전 문구가 좋아해요.[:ぽわわ:] 귀여운 노트나 컬러풀한 펜으로 즐기고 있어요.[:チョキ:] 내 아들도 나에게 비슷하는가 빨강 펜이 좋아서 많이 소유하고 있어요. 그래...내 아들은 빨강 펜만...(으으~,이해 불능?!)ㅎ.ㅎ???
2212 회색 13262 2012-11-24
항상 아들이 말해요...ㅋㅋㅋ[:にひひ:] 이번 주말 토요일은 예방종을 맞아요.[:病院:] 오전에 강아지,오후에 아들...[:ダッシュ:] 토요일의 휴가가 적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도 힘들어요.[:きゅー:] 아이고...[:汗:]연휴는 아니게 되겠잖아요![:ぷん:] 하지만 예방 접종은 소중하니까...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나갔으니까 아들이 혼자서 집보기예요. 그러니까 친구들을 불러 같이 우리 집에서 논것 같아요.^^ 게임이 아니고 밖에서도 놀아! 또 아들에 관한 것을 썼어요...ㅎ.ㅎ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