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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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 |
바쁜 날
+1
| 가주나리 | 9390 | 2015-09-15 | |
어제는 몇 명의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손님의 댁으로 갈 거예요. 오늘도 좀 바빠요. 그래도 화이팅 ! | |||||
1545 |
여름다운 여름이다.
+5
| 회색 | 9392 | 2015-08-05 | |
팔월이 되고 매일 매일 좋은 날시예요. 우리 회사가 항구 가까워서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요. 외국인이 많아요. 자연을 느낀 성에 갔나 봐요. 큰 배낭을 메고, 선착장을 향해 가요. | |||||
1544 |
세상에!!
+1
| 회색 | 9393 | 2015-05-09 | |
다음 주에 태풍이 올지도 몰랐대!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지만 내일은 좋은 날씨가 된다고 들었는데.... 아~, 그것보다 오늘 아침에 니시코리 선수가 이겼으니까 기분이 아주 좋아!! 오늘 밤에 열 시부터 준결승 시험이 있어요. 또 이겼으면 좋겠어요~! 저도 공부 잘해야 겠네.... | |||||
1543 |
중급 제3과 숙제
+2
| 떡볶이 | 9395 | 2012-11-24 | |
・과거에 시작해서 끝나지 않은 일 작년에 사귀던 여자와 지금도 계속해서 사귀어요. ・과거에 했지만 지금은 하지 않는 일 2년전에 사귀던 여자가 지금 어떻게 사는지 잘 몰라요. ・과거에 시작해서 이미 끝난 일 10년전에 사귀었던 여자는 다른 남자와 결혼했어요. ・ㄴ/은 거예요 받침이 없는 경우 : 그 영화는 어제에 친구와 함께 본 거예요. 받침이 있는 경우 : 이 요리는 여동생 생일날에 먹은 거예요. `ㄹ`받침이 있는 경우 : 그 집은 제가 어릴 때에 산 거예요. | |||||
1542 |
8월 25일.
+4
| 회색 | 9396 | 2017-08-25 | |
오늘은 정형외과에 가는 날이고 월급날이다. 다리는 여전히 아프지만 참을 수 있는 정도요.(원래 가지고 있는 병이라서요.) 볼만 일이 있고 회사 일도 바빠요. 주말은 공부가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전말 시간이 필요해요. 모두 다 24시간인데 왜 저는 이렇게 모자라요? '시간아~, 천천히~....' 야! 노래할 시간은 없어!! ↑ 내 마음속의 모양.^^ | |||||
1541 | 가주나리 | 9400 | 2020-01-21 | ||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어머니에 전화해서 밖에서 커피를 마셨어요. 어머니는 퇴원후 치매가 진행되고 있어서 어제도 같은 질문을 몇 번이나 되풀이하셨는데, 그래도 자신의 문제에서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좋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를 위해서라고 생각해서 외출했는데, 오히려 제가 도움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후에 연수회에 참가하기 위해 시오지리에 갈 겁니다. 그리고 밤에는 근처의 카페에서 영어 회화 교실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 |||||
1540 |
강한 비
+2
| 가주나리 | 9402 | 2015-06-09 | |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강한 비예요. 어제는 많이 공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해요. 오후에는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가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 | |||||
1539 | 가주나리 | 9402 | 2020-01-28 | ||
눈이 왔어요. 지금까지도 눈이 뿌린 적인 있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내린 건 올 처음입니다. 저는 이것이 첫눈이라고 느껴요. 올해는 정말 눈이 적어요. 저는 제설작업이 싫니까 기쁘기도 하지만, 지구규모에서 생각하면 역시 불안합니다. 오늘은 전철을 타고 나가노에 가야 하는데, 시간데로 운행하고 있는지 걱정해요. | |||||
1538 | 가주나리 | 9405 | 2020-04-13 | ||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오후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간 후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오늘은 세탁을 할 예정이었지만 비 때문에 내일 하기로 했습니다. 일기예보를 따르면 오늘은 하루종일 비나 눈이 올 것 같아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
1537 | 가주나리 | 9405 | 2021-03-24 | ||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왔어요.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하고 밤에 학생이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 |||||
1536 |
한국에도 있어요?
+2
| 회색 | 9407 | 2012-11-24 | |
어제 별이 좋아하는 얘기를 썼어요. 지금까지 본 별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장소는 신화 마을 토노(遠野)와 오키나와 이리오모테섬(西表島)이에요.[:星:] 아~~벌써 몇년도 여행 안 했어요.[:しくしく:] .....[:バイク:] 아 참, 한국에도 교육실습을 있어요? 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은 대학생이 실제 아이들에게 약2,3주간 가르치러 와요. 나는 제 아들은 책을 안 읽고 생각하고 있으면,이번의 교육실습 선생님에 의하면,"책이 좋아하는 남자애"라고 말해요.[:ぎょ:] 이상한 기분였어요. 도서위원으로서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책을 읽게 되어 정말 기뻐요.ㅎ.ㅎ[:チョキ:] | |||||
1535 | 회색 | 9407 | 2012-11-24 | ||
당신이라면 뭘 생각해요? 오늘 동료가 입학축하 선물에 천체 망원경은 어떤지 라고 했어요. 달이나 별을 가까이에 보고 싶어? 저는 별은 반짝반짝하는 게 좋아![:星:] [:月:]달은 토끼가 보이는 것이 좋아! 그래도 우주에서 보이는 우리 지구는 너무 예뻐![:オッケー:] 인간은 정말 대단한 일이 할 수 있네요. 과학도 인정하지만 신기하다고 하는 마음도 계속 가지고 싶어요. 안그래요? | |||||
1534 |
다대기
+5
| 회색 | 9407 | 2015-08-06 | |
오랜만에 "다대기"를 만들었어요. 어젯밤에 "ところてん"를 먹을 때 고추장을 넣어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다음은 "そうめん"를 먹을 때도 그렇게 먹어야겠어요! 낮에는 너무너무 더워서 빙수가 먹고 싶어요. 차가운 음식만 먹고 있으면 안돼요. 그죠?! 여름이야말로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돼요! 흠, 뭐가 좋을까요?? | |||||
1533 | 가주나리 | 9408 | 2014-05-09 | ||
오월 구일 금요일. 맑아요. 지금은 여섯시 사십분이에요. 어제는 법원에 갔어요. 오늘은 은행에 가요. 그후 버스 표를 사러 가야해요. | |||||
1532 |
바쁜 날
+3
| 가주나리 | 9408 | 2015-04-06 | |
오늘아침은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제국에 가야 해요.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은 바쁘지 될 거예요. 화이팅 ! | |||||
1531 |
꽤 바빴어
+2
| 가주나리 | 9410 | 2019-01-10 | |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의 회사나 은행에 갔어요.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서 다른 학생분을 위해 수업을 했어요. 그 안에서 마무리해야 하던 연수회의 자료 작성을 끝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수업을 할 거예요. | |||||
1530 |
매일 한국어
+4
| 고미마요 | 9411 | 2012-11-24 | |
요새 매일 한국어를 듣고나 쓰고나 하고있어요 한국어를 빠져들고있어요 도대체 왜그런지 몰라요 아무렇든 하면할수록 재미있어요 신가하네요 ^^[:チューリップ:] | |||||
1529 | 가주나리 | 9411 | 2014-05-25 | ||
오월 이십오일 일요일. 오늘아침은 맑아요. 오늘은 더워지는 거예요. 오늘 오후 시험이 있어요. 오늘 까지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자신을 믿고 즐기고 싶어요. | |||||
1528 |
비가 와요
+2
| 가주나리 | 9411 | 2014-10-23 | |
시월 이십삼일 목요일. 비가 오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후에 법원에 가요. 밤에는 공부하고 싶어요. | |||||
1527 |
노력 하야 돼!
+2
| 회색 | 9414 | 2012-11-24 | |
엄마의 입원은 조금 길어지는 것 같아요.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온몸을 검사하면 여러가지 있는 것 같네요. 이 기회에 잘 치료하면 앞으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질 거예요! 식구들도 엄마가 안심하도록 열심히 할게요. 우리 아버지는 스스로 차를 한잔도 달일 수 없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아들보다 손이 많이 가요.ㅋㅋㅋ... 그래도 내가 만든 요리를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먹어주시고 감사드려요. 어제밤 친구한테 메일 받았어요. "많이 피곤하지 않게 노력해!" 맞아요...딱맞은 정도 노력 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