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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회색 5508 2012-11-24
21일에는 학교에 숙제는 제출할 텐데...숙제는 끝났지? 바다에도 가지 않아,불꽃대회도 가지 않는데 여름을 느낀 일은 더위 뿐일까? 정말 미안해...어디에도 데려가지 않아서... 3연휴를 즐겁게 지낼 위해서 숙제가 끝나고 있으면 좋겠는데... 모처럼의 휴일인데 같이 숙제를 하는 건 싫잖아~. 내일은 영화"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보러 갈 거예요. 오늘 청취를 한다...어려워요...[:しくしく:]
1447 토끼양 6554 2012-11-24
오늘 지금부터 딸을 역까지 맞이하러 갑니다.[:車:] 5월부터 만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즐거움이에요. 16일의 점심까지 어떻게 보낼까? 지짐이의 가루도 샀기 때무에 지짐이를 만들어 볼까? 이제 집을 나갑니다.[:ダッシュ:]
1446 현철 6563 2012-11-24
오늘의 단어を使ってみました。 맥주를 마실까요? 텔레비전을 봅시다. 역시 자죠. 맥주를 마시면서 텔레비를 보고 잡시다.[:Zzz:] 낸일도 ガンバ!
1445 회색 6096 2012-11-24
여름은 팥빙수를 자주 먹어요.[:にこっ:] 너무 좋아하지만 먹자마자 머리가 아파져요.[:あうっ:] 아이스크림이라면 그런 거 없는데... 천천히 먹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안됐다.[:しくしく:] 좋아하는데 먹는 때는 항상 머리를 감싸고 있고 얼굴도 찌푸리고 있어요.[:がーん:] 사실은 맛있을 얼굴해서 먹고 싶은데...[:ぽっ:] 여러분들은 어때??? 좋은 방법이 알고 있으면 가르쳐죠~~!![:てへっ:][:チョキ:]
1444 회색 6142 2012-11-24
바쁘셨어요....피곤했다. 뉴스를 봐도 태풍,지진,선거,마약... 슬픈 일이 많아요. 강아지와 놀아서 기분을 전환시켜요. 음악을 듣는 것도 좋네!! 생각해 보면 집에서 음악을 듣는 때,여러가지 하면서 들어요. 그러니까 역시 콘서트에 가서 듣는 편이 마음에 좋겠어요. 1 년에 몇회인가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
1443 ておん 4267 2012-11-24
오늘보터,일기를씁니다[:女性:] 얄심히 합니다!! 한국어의 공보눈 즐겁습니다
1442 ておん 5437 2012-11-24
1441 회색 4423 2012-11-24
오랫만에 음악에 싸여 느낌이 좋은 시간을 보내 왔어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멋진 시간을....[:音符:] 실은 학생인 때 플룻을 했던 적이 있어요. 이제 잊어버리고 있었다...아들은 뭘 느낌인가? [:ぎょ:][:汗:]"커피프린스 1호점 제2화의 세 번째" 이 두 사람은 말이 알아듣기 어려워요...(;ㅇ;) 나중에 들어봐요. 우리 회사 근처에 큰 약국이 개점해요. 한국드라마 안에서 약국에 가거나 죽을 사거나 하는 장면이 많이 있지만 약국이나 죽 가게는 많이 있어요? 죽 가게는 일본에는 없어요...아마... 나는 본적이 없어요... 맛있게 보여요...항상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연휴가 있으니까 일이 바쁘지만 열심히 해서 푹 쉴 거예요.
1440 회색 7317 2012-11-24
복습하고 있으면 내가 오해 해서 기억하고 있는 일이 많이 있을 것이 알아요. 일본어만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사용법이 잘못할 것 같아요. 어떤 때에 어떤 표현을 쓰는지 다시 공부해야 하잖아요. 새 표현을 배우면 배울 수록 혼란하는데 복습하면 복습할 수록 이해할 수 있도록 될 것 같아요. 진행해서 되돌아와서 또 진행해서 또 또 되돌아와서... 나 이런식으로 공부하고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주 천천히 진행해요. [:パー:]질문!! 이름을 부를 때 친하면.... 예컨대 "김 제준"이라면 "제준아"→"준아"라고 해? 드라마에서 그렇게 부르고 있었어요.^^ 일본어라면 "山田花子"→"花子ちゃん"→"花ちゃん"[:ぎょ:] 그런 느낌인지?
1439 하미양 5447 2012-11-24
안녕하세요? ^0^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어 타이핑을 연습하러 왔습니다^^ 저는 조금만 한국어를 할 줄 압니다!! 선생님,그리고 여러분들,잘 부탁합니다[:音符:] 또 놀러 오겠습니다[:月:]
1438 회색 9242 2012-11-24
공부해라,,,공부해라,,, 매일매일 말해서 반성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은 콘서트에 갈 거예요. 그리고 다음 주말에는 영화"Night myseum 2"를 보러 갈 거예요. 잘 놀아 잘 먹어 잘 자고,그리고 잘 공부하는 여름방학이라면 괜찮아요! 벌써 반 지나는데.... 그래,어차피 숙제는 해야 하니까 하겠지요. 그렇게 엄마가 마음 편하지 않으면 집 안이 piri piri해요.[:てへっ:] 바쁘고 더워서 기분이 초조하지만 선생님도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바빠지면 소설을 읽고 싶다고 돼요...난 좀 이상하죠?!
1437 회색 6384 2012-11-24
어깨가 뻐근해요. 쓰지 않으면 기억 못 하니까 매일매일 책을 보면서 써요. 그리고 일기도 노트에 써요. 회사에서도 생각하는 것이나 혼잣말을 메모에 써서 확인해요. 차라리 일에서 쓰는 편이 적어요. 컴퓨터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DVD를 봐야 하니까 이것으로 끝...^^
1436 현철 4974 2012-11-24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왠지 피로했습니다.[:はうー:] 추기 주인에게 이름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오.
1435
+2
나오^^ 4828 2012-11-24
안녕하세요[:月:]
1434 오오게에 6486 2012-11-24
지난 7월27일부터 7월30까지 한국에 여행을 했습니다.
1433 회색 7769 2012-11-24
오늘은 너무 졸렸어요.[:あうっ:] 어젯밤 3시간 정도밖에 자지 못했으니까. 정말이지 몸이 나른하고 하품이 많이 났어요.[:しょぼん:][:Zzz:] 점심시간에는 인터넷으로 한국드라마를 보고 싶었지만 참을 없어서 잤어요. 대신 오후에는 머리가 상쾌해졌어요.[:にかっ:] 좀 더 지나면 일이 바쁘지 않게 될 거예요...파이팅!![:パンチ:] 책을 읽어 여러가지 표현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기본을 잊어버린 것 같은 기분을 됐어서 기본을 공부했던 노트를 다시 봐요.[:がーん:] 좀 머리가 혼란했던 때,전에 읽은 이야기를 생각이 났다. "어려운 말을 쓰지 않아도 자신이 알고 있는 말을 사용하고 말해 보면 좋아요." 이 이야기는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にこっ:][:パー:]
1432 토끼양 8631 2012-11-24
여름방학에는 하야 돼는 것이 많이 있네요.[:ぎょ:] 저는 7월에 마지막의 토요일과 일요일에 근처의 아이와 함께 캠프를 했어요. 그리고 8월1일에는 윤무가 있었으니까 칼레[:カレー:]를 만들어 팔았어요. 준비가 힘들 위해서 여기에 오는 것이 할 수 없었어요. 변명입니다.[:あうっ:] 오늘 한국사람과 함께 이야기하는 기회가 있었다. 아마 인사는 동했다. 빨리 회화를 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うさぎ:]
1431 회색 8175 2012-11-24
혹시 갑자기 한국 사람이랑 만날 수 있다면... 저기~안녕하세요... 잠깐만...저는 조금만 한국말을 공부하고 있으니까 천천히 말해 주세요. 어쩌면 알지도 모르겠어요.[:ぽっ:] 공부하고 있는데 실은 한국 사람이랑 말하는 것이 처음이에요. 그러니까 이상한 말을 말하면 죄송해요. 모른 사람이 갑자기 이렇게 말하지면 놀라겠지요. 상상한 세계니까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밤은 "안전 패트롤"에 갈거예요. 여름방학은 기분이 개방적에 되어 밤늦게까지 노는 것 같아요. 아이들한테 위험한 일이 많아요. 실은 나도 밤길은 무서워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갔다와... [:チョキ:]우리 집에 평화와 웃는 얼굴이 돌아왔어요. [:ハート:]선생님, 걱정해 주셔 감사합니다.[:love:]
1430 회색 9106 2012-11-24
8월은 회사에도 휴가가 있으니까 매일매일 바빠요. 집에 돌아갔으면 아들이 기분이 나쁜 얼굴하고 있어 재미없어요. (일요일도 나랑 같이 놀아줒 않아서..) 싫은 것을 생각하면 기운이 없어져요.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도 생각해요...음,뭘...? 무엇도 생각나지 않으니까 공부하자! ..... 여러가지 잊어버리고 공부해도 아들의 태도가 마음에 걸려요... 아~~어떡하지...[:しくしく:]
1429
연습 +3
오오게에 6708 2012-11-24
지난 7월27일에세 30일까지 서울에 여행하고 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