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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회색 8568 2012-11-24
애슬래틱으로 놀고 카누로 젖고...많은 세탁물이 있었어요. 많은 세탁물은 건강한 증거! (^^)/ 아들은 오늘부터 3연휴...부러워요. 제가 이 사이터로 공부한지 9개월 됐지. 누군가 1년 정도로 일상 회화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아직 할 수 없어요.(ㅠ.ㅠ) 조금 땡땡이 치고 있는 회화 책을 외우는 것을 진지하게 할지,뭐.(','); 저 것도 하고 싶어,이 것도 하고 싶어... 무어니 무어니 해도 일상 회화가 제일이잖아!! 요새 왠지 힘이 없다고 생각하면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ㅇㅂ0)!! 새로운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못 찾아요. 그러니까 "노다메"를 다시 볼까요? 역시 내 힘을 내는 근원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다!!ㅎ.ㅎ/
1252 회색 6277 2012-11-24
알아 듣기도 푸우 얘기도 너무 많이 노트에 썼기 때문에 어깨가 뻐근했어요. 주말에 조금 쉬고 싶어요.(-ㅅ-) 그래도 너무 유유하게 하면 2과가 시작될지도 모르지...(*ㅁ*); 아들이 숙박 학습부터 돌아왔어요. 날씨가 아주 좋았으니까 얼굴이 햇볕에 타고 있어요....)^ㅅ^(멍![:love:] 즐거웠다...그래도 피곤했다라고 하니까 오늘밤은 일찍 자야 해요... (@ㅂ@)!! 어?어~?벌써 자고 있군요...어쩔 수 없지 뭐. 추억얘기는 나중에...잘 자~.[:Zzz:]ㅠ.ㅠ
1251 회색 8922 2012-11-24
오늘밤은 아들이 없어서 조용하게 공부하고 있어요.[:てへっ:] 푸우 얘기는 아직 25폐이지까지만 되어 있지 않아요. 하지만 즐겁다![:にひひ:] [:パンダ:]곰돌이 푸우 우리 곰의 푸우나 꿀벌과 친구가 되어,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거봐,곰의 푸우군이 2층으로부터 내려가 봐요.바탄,바탄,바탄... 머리를 계단에 부딪치면서 크리스트퍼.로빈의 뒤로 따라와요. 2층으로부터 내려오는데 곰의 푸우는 이렇게 내리는 밖에 몰랐어요. 물런 가끔에는 생각하는 일도 있어요. 이 바탄 바탄을 조금 그만하서 생각하면서 실은 더 다른 내리고 오는 방법이 있잖아...?라고. 그리고 ...아니,역시 그런 내리고 오는 방법이 없잖아...?라고도 생각하는데. 그것은 그건 그렇고, 자 내리고 왔어요. 소개합니다.곰돌이 푸우예요. 참,푸우는 2층으로부터 아래까지 내리면 뭔가 춤을 추고 놀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어. 또 조용하게 난로 앞에서 앉아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어요. 그럼 오늘밤은... '이야기 어때?' 크리스트퍼.로빈이 말했어요. '이야기가 뭐?' 내가 물었어요. '죄송합니다만 아버님,푸우에게 하나 이야기를 해 주세요?' '해 보자.' 내가 말해요. '푸우는 어떤 이야기가 좋아해?' '자신이 나오는 이야기!푸우는 그런 생각의 곰이에요.' '그래요?' '그래서...죄송합니다만...' '그럼 해 봐요.'라고 해서 제가 이야기 해요. 옛날 옛날 훨씬 옛날...전의 금요일 정도이지만 곰이 푸우는 숲 속에서 혼자만 '산더스'라고 하는 이름의 아래서 살고 있어요. '이름의 아래서 라고는 뭐?' 크리스트퍼.로빈이 물었어요. '금빛 글자로 그런 이름이 쓰고 있는 문패가 현관의 위에 놓고 있어요.그 아래에서 살고 있어요.' '푸우가 잘 몰랐잖아요.'라고 크리스트퍼.로빈이 말해요. 그러면 옆에서 '벌써 알았어요'라고 신음하는 목소리로 대답이 있으니까, ;그럼 다음 얘기해요.' 어느 날,푸우가 밖을 노닐고 있으면 숲의 한가운데 있을 광장에 왔어요. 그리고 그 광장의 한가운데 큰 떡갈나무가 있어요. 그 떡갈나무의 꼭대기에서 붕 붕 라고 큰 소리가 들려요. 푸우는 그 나무의 아래에 앉아서 양쪽 다 앞발을 턱을 괴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우선 푸우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 붕 붕 소리는 뭔가 이유가 있어요.그런 붕 붕 소리가 아무것도 아니라면 단지 붕 붕 하지 않아요. 붕 붕 소리가 하면 누군가 붕 붕 말하고 있으니까...그래서 왜 그것이 붕 붕 말하는가 하면 그것이 꿀벌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푸우는 더 긴 시간 생각하고, 이윽고, '왜 세상에 꿀벌이 살아 있는가 하면 그것은 꿀을 모으는 위해 마련이잖아'라고 해서 일어나서, '그래서 왜 꿀을 모으는다고 하면 물런 내가 먹는 위해서 마련이잖아!' 그리고 푸우는 나무에 오르기 시작했어요. 오늘밤은 여기까지...(^ㅂ^)/
1250 밤밤 7429 2012-11-24
일요일에 태어나고 처음으로 스케이트를 탔어요. 너무 아주 힘들었어요. 몇번이나 머리를 부딪쳐 별이...[:しくしく:] 너무 어렵다... 그렇지만 아주 재미있었다. 하지만 다시 갈 것은 없을 거에요.
1249 회색 5780 2012-11-24
오늘은 공부하고 싶은 기운이 많아요. 그래도 시간이 내릴까요? 이번주는 아들이 숙박 학습이 있어 조금 여유가 있을지...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3회째의 숙박 학습이에요. 그때그때 내 마음도 변화했어요. 어릴 때는 저렇게 걱정하고 있었는데 지금으로는 안심하고 기다리고 있을 수 있어요.^^ [:星:]단어를 공부해요. 중급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설면하겠습니다. ... 그 다음에는 들을 때는 제 발음을 듣고 그 다너를 노트에 적어 보세요. ... 여러분 제가 ??설명한 단어 외우기 ??고 믿지 알았죠. 그럼 단어를 반드시 외우보시다. [:はうー:]아~~조금 더...[:汗:] [:星:](다음) 제 일과에 첫번째 표현은 면서를 배웁시다...앗싸!지화자!! 자,면서는 둘까지 이상의 사실을 함께 하고 있으므로 잇달 때 사용해요. 면서는 앞에 동사,형용사,어간에 받침이 없을 때는 면서. 받침이 있을 때는 으를 넣고 태에 면서를 붙이면 돼요. 자,그러면 문장을 보면서 공부해 볼까요. 읽고 보세요.(네,좋아요.)큰 소리로 읽고 보세요. 뉴스를 보다.하나의 사실이에요.아침을 먹어요.하나의 사실. 이 둘까지가 함께 하고 있어 붙을 때 낫다래 표현 면서를 사용해요. 그래서 보다.동사죠.(동사의 표현이 어간 보..어간이죠.) 어간 때의 받침이 없기 때문에 받침이 없는 경우에는 어간 때의...면서였어요. 그래서 뉴스를 보면서 아침을 먹어요. 둘까지 사실을 함께 하고 있을 때 맺다네요. 자,그러면 읽고 볼까요.뉴스를 보면서 아침을 먹어요.(네,좋아요.참 찰했어요.) 다음 문장을 보세요.어떤 내용일까요? 한국에 살다.일하고 있어요...살다,어때요?어간에 다를 제외하면 살. 어간에 살.받침이 있어요.받침이 있지만 받침 ㄹ 왔어요.그죠. ㄹ 왔을 때는 받침이 없는 경우는 면서 붙여죠. 그래서 어간 살 되에 그대로 받침이 없는 경우는 면서 붙여서 살면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한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어요.둘까지 사실이 함께 있을 낫다네죠. 자,읽고 보세요.한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어요.(네,좋아요.발음이 참 좋아요.) 네,이러면서 받침이 없는 경우의 둘까지 문장을 봤어요. 그럼 다음 받침이 있는 경우의 문장을 보시다. 자,큰 소리로 읽고 보세요.자,무슨 둘시예요...둘까지 사실. 저녁을 먹다.얘기해요...둘까지 사실이죠. 함께 있으므로 표현하고 싶을 때 면서를 멎인다고 했죠. 먹다,받침이 있어요.으 를 넣어서 되에는 그때로 면서. 자,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해요.(???자,그러면.) 함께 읽고 봐요.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해요.(네,좋아요.여러분도 크게 읽고 보세요.그리고 써 보세요.) 자, 다음 문장을 보세요.음악을 듣다.청소를 했어요. 둘까지 사실이 함께 있을 때 맺다고 싶어요...자 그럴때 듣다. 어간은 듣,받침이 있어요.그래서 으면서 쓸 수 있어요. 그런데 듣다..ㄷ..어때요?..ㄷ 찍으죠.요봄으로 할 때..들어요..였었죠. 그런식으로 듣 식 아니라 ㄹ로 바꿔요. ㄹ로 바꾸면서 받침이 있으니까 으 넣고 되에 면서를 붙여요. 자,한번 일고 볼까요/음악을 들으면서 청소를 했어요.(네,좋아요.참 찰했어요.) 자,면서는 둘까지에 사실 함께 하고 있을 맺다를 때 우리가 표현이네요. 자,살면서 받침이 있어도 ㄹ 받침 경우에는 면서를 사용해요. 그리고 듣다 ㄷ 받침 경우에도 ㄹ 바꾸면서 으면서 사용해요. 자, 이거 주의해 주세요. 그럼 여러분이 만들어 싶은 문장,얘기하고 싶은 문장은 꼭 만들어 보세요. [:ぎょ:]휴~~아직 아직 몰라요...ㅎ.ㅎ
1248 angyon 5150 2012-11-24
오늘 수업이 다 끝나고 방에 돌아와서 그냥 있었는데 뭔가 한국노래가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몇 곡이나 들어봤는데 한국노래는 되게 사랑에 관한 노래가 많다~ 왜 이렇게 사랑의 노래가 많이 있는가를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여러분은 어떤 노래가 좋아해요??저는 워너비의 라라라가 너무 좋아하구요~한번 들어보세요^^ 마침내 내일부터 축제가 시작해요~일본사람은 타코야키를 팔아요!! 한국사람들이 마음에 들을 수 있게끔 만들고 싶네요^^화이팅~~
1247 회색 7785 2012-11-24
저는 아들에게 별로 엄하게 공부하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내가 어릴 때보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요즘의 아들은 게임이나 PC만 하고 있어요.[:しょぼん:] 어제부터 게임도 PC도 시키지 않아요.[:あうっ:] 그렇게 강제로 공부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한다고 생각했지만...조금 유감이에요. [:女性:]중급 수업을 계속 듣고 있으면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게 돼요. 그러니까 시간을 비워 듣는 편이 좋겠어요. 조금 늦어지는데... 알고 싶어서 몇번이나 듣고 사전을 찾으면 새로운 단어도 기억하는 것 같아요. (정말이니?)ㅎ.ㅎ[:汗:]
1246 떡볶이 13764 2012-11-24
자~~! 숙제는 우리 배운 표현 `면서`, `뭐뭐하게 되다` 이 두 표현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들어서 한글 일기에 꼭 써 보세요! 네, 만들었어요.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서/으면서` 받침이 있는 경우 큰 소리로 읽으면서 예문을 외우십시오. 받침이 없는 경우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건 위험하지 않습니까? `~게 되다` 동사 오늘부터 이 사이트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형용사 남편이 퇴원한 후에 아내는 예전보다 상냥하게 되었습니다. 존재사 사랑하는 사람이 요리해 주셨으면 더 맛있게 되겠습니다.
1245 회색 9636 2012-11-24
깃옷 쟈스민이 끝나고 이번은 아메리칸 쟈스민.(日本名:においばんまつり) 자연스러운 향기는 마음의 편안함을 느껴요. 일전에 회사 옆에 있는 아메리칸 쟈스민의 아래에서 앉아 있는 할머니가 오셨어요. 회사에서 나오는 나에게 "걸어 지쳐서 쉬는 때 기분이 좋은 곳이네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정말 그러네요.[:にぱっ:] 이 나무의 향기는 상냥한 기분이 돼요. 할머니의 미소도 멋지고 피곤하고 있는 처럼 보이지 않았어요.ㅎ.ㅎ[:love:]
1244 산사람 5942 2012-11-24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어린아이들은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절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드린다. 쑥스럽고 부끄러워 평소에 할수 없는 말들은 오늘은 할수 있다. 누가 만들었는지 참 좋다. 15번째 - 일상 단어 외우기(부모:両親) - 오월 팔일 : 五月八日 - 아버지 : 父親 - 어머니 : 母親 - 가족 : 家族 今日は韓国の母の日です。両親に感謝の挨拶をしました。 오늘은 한국의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께 감사인사를 했습니다.[:ハート:]
1243 회색 5010 2012-11-24
오늘도 중급을 들었어요. 지금은 수업 내용보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알아 듣기 위해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선생님의 얼굴이 보이지 말고 입도 보이지 말고 어려워요. 입을 봐도 모를지...[:てへっ:] 수업 내용하고 문장의 전후나 사전이나 내 귀... 여러 가지 사용하고 생각해요. 그래도 문장에 써 보면 구멍투성이...[:がーん:][:汗:] 아~2과가 시작되는 때까지에 다 알아 들을 수 있을까요? [:女性:]단어를 공부해요. 중급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コーヒー:]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제 발음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하세요. 그 다음에 들을 때는 제 발음을 듣고 그 단어를 노트에 찍어 보세요. 이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단어를 외울 수 있어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앗싸!지화자!! 자,그럼 제일과의 첫번째 단어부터 볼까요. 따라하세요.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여러분 제가 [:ひよこ:][:ひよこ:][:ひよこ:][:にわとり:]있지 알았죠. 그럼 단어를 반드시 외웁시다. 여기까지!!ㅎ.ㅎ;
1242 angyon 6103 2012-11-24
이번주는 학교의 행사가 너무 많아서 휴관된 수업이 너무 많이 있었다.다음주에도 학교의 축제가 있으니까 휴관될 수업이 많이 있을 것인데 수업진도표를 보니까 전혀 계획대로 못가고 있으니까 조금 걱정되겠네요.. 그래도 이렇게 시간이 있을 때에 과제물을 해서 나중에 고생하지 않도록 하고 싶다^^자~숙제 개시!!
1241 회색 6629 2012-11-24
아무것도 안 한 연휴였어요. 아들은 매일 매일 밤샘하고 너무 제멋대로 구는 바람에 울컥 화가 치밀었어요. 그래서 나는 청소하거나 집의 여러 가지 일을 하거나 하고 강아지와 함께 천천히 지냈어. 공부도 하지 않았어요... 조금 곰돌이 푸우를 한국어에.... [:パー:]참,ほおづえをつく= 한국어로 뭐예요? 푸우 얘기에는 모른 표현이 많아서 힘들어요. 즐겁지만요.[:ぽっ:] 시간이 많이 있으면 차분하게 공부하면 좋겠는데 왠지 공부가 못해요...왜? 자,여러분들은 중급이 알아 들을 수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나도 노력하자!ㅎ.ㅎ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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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浦 5602 2012-11-24
6課の宿題を提出致します。 무갑다   무거워요 무거웠어요 가볍다   가벼워요 가벼웠어요 どうでしょうか??
1239 산사람 4824 2012-11-24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오늘이 연휴의 마지막 날인 어린이 날이다. 시험도 끝났겠다 오늘 하루는 열심히 놀아야겠다. 아.. 오늘 산에 가기로 했다. 조카들이랑.. 14번째 - 일상 단어 외우기(어린이:こども) - 오월 오일 : 五月五日 - 아이(들) : こども(たち) - 조카 : おい(甥)、めい(姪) - 귀엽다 : かわいい 甥と姪と山に行って来ます。[:ダッシュ:] 조카들이랑 산에 갔다 오겠습니다. 子供の日のプレゼントには何が良いかな? 어린이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にくきゅう:]
1238 회색 6953 2012-11-24
도대체 몇번 들었는지요...[:きゅー:] 그래도 아주 좋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해요![:グー:] 알아 들을 수 있었던 때는 너무 기뻐서 쓴 문장을 보면서 선생님과 함께 말해 봅니다!![:にひひ:] 아직 도중이지만 끝까지 노력하겠어요! [:女性:]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급에서는 한국 생활을 여러 삽화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준이 외워서 배웁니다. 과는 일과에서 이십과까지면 중간에 복습이 있습니다. 각과에서 배운 단어와 문장은 반드시 외웁시다. 그리고 표현을 외워서 말해봅시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앗싸!지화자!! 자,그러면 신승아의 한국어,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한국어 공부 시작할까요. [:女性:]그림을 보면서 어떤 내용인지 들어 보세요.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에 점심 먹을 시간도 없네요. 그래도 식사는 하면서 일하세요. 어떤 내용이에요? 그럼 다시 한번 본문을 보면서 들어 보세요. ....반복.... 어떤 내용이었어요?...네,좋아요. 그러면 반복해서 듣기 연습을 계속해 주세요. 오늘은 여기까지.ㅎ.ㅎ[:パー:]
1237 밤밤 6539 2012-11-24
난 직소파즐이 아주 좋아하다. 집에는 몇개 있는 것 인가... 요전날 싼 파즐을 만났다. 파즐은 너무 비싸다. 하지만 그 때 천엔 이었다. 무심코 사 버렸다. 세개도.... 아들이 한 개 내가 한 개 두 명에게 한 개... 돈도 없는데... 반성 반성.. 아침에 일어나보면 아들의 파즐이 대부분 완성해 있었다. 일찍 일어나고 한 것 같아. 300피스도 있는데.... 정말 대단하다. 아들... 이 연휴에는 1000피스에 도전 할 거에요. 몇 시간 걸릴까? 500피스로 3시간부터 4시간... 1000피스.... 그렇다면 7시간...?
1236 회색 6729 2012-11-24
베토벤 바이러스를 한국어로 4회까지 봤어요. 아직 한국어만으로 무리예요..[:しくしく:] 더 알고 싶어!!...더 알고 싶어~~~!![:ぎょーん:] 집중해 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힘들어요... 가끔 알아 들은 때가 있지만 조금 빨리 말하면...??? 아~자막이 필요 없게 되기까지는 긴 도정 것 같아요. 컵 한잔 술을 마셨으니까,오늘은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럼 안녕~~[:パー:]
1235 회색 6154 2012-11-24
응,힘낼 말이 하나 늘어났어요![:にかっ:]벌써 기분 최고[:オッケー:] 어?한국은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군요? 축일이었어요? 4월말부터 5월의 처음에는 휴일이 많아서 날씨도 좋고 좋아요.[:太陽:] 나는 내일까지 너무 바쁜가 봐요.[:汗:] 월요일도 일하지만 화요일과 수요일이 연휴잖아... 정말 날씨가 좋은데 뭐 할까? 아들이 좋아하는 볼링이라도 하러 갈까?(어..날씨는 관계 없다.[:てへっ:]) 항상 싸움은 서로 자신의 주장만 하기 때문에 천천히 얘기해 보자... 영어 약하기 때문에 의지가 나오지 않아요.그래도 파이팅! 어제 쓰는 문장 수정은 시간이 있을 때 하자!ㅎ.ㅎ[:グー:]
1234 ottu 10366 2012-11-24
요즘,나 수영장에 잘 가는데 에제 갑자기 어깨가 아파서 잘 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제 17과 숙제 1:제가 좋은 음악은 한국 가요 입니다 2:재미있은 드라마가 있습니다 3:단 맛입니다 4:어떠한은 사람을 좋아해요? 5:더운 일에는 공포 영화를 봐요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