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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 먹었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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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579, 2017-10-01 22:02:42(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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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어를 생각해봤어요.
아마도 "밥 먹었어?" 인 것 같아요.
한국 사람은 평소 인사말로 "밥 먹었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들었어요.
먹는 것이 사람에게 어떻게 중요한 것인지를 가르쳐주시는 말이에요.
게다가 이 말에서는 사람이 서로 걱정하는 부드러움을 느껴요.
그래서 저는 이 말을 좋아합니다.
私が一番好きな韓国語を考えてみました。
たぶん、「ご飯食べた?」だと思います。
韓国の方々は、ふだん、あいさつ代わりに「ご飯食べた?」と言うそうです。
食べるということが、人にとってどれだけ重要なことなのかを、教えてくれる言葉です。
さらに、この言葉からは、人が互いを心配しあう、やさしさを感じます。
だから私はこの言葉が好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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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은 일본에서는 없는 표현인데요.
아, 맞다.
옛날에 시골에 가면 내 할머니가 저한테 했던 말씀이다, 홀쪽이었으니까....^^